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5 참전 용사였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군인이 됐다는 유족과 남편을 먼저 떠나 보낸 미망인의 사연과 임실 호국원, 전북보훈지청 등 도내 대표적인 호국∙보훈 관련 기관들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더불어 숭고한 희생자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봉사활동부터 보훈 문화제까지 도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뒷이야기를 들어본다.
🌞출연
김상우(임실 호국원 원장)
장민규(임실 호국원 계장)
박흥규(유족)
주영생(전북서부보훈지청장)
양성이(유족 및 전북 미망인회 도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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