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호주이민 결정사유가 한국 이민자분들 때문입니다. 시드니 스트라는 눈물날 정도로 반갑고 정겨운 곳입니다. 사업자 분들 감사합니다. 한국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보통 이민 1세대분들은 대부분 힘들게 일하고 살아갑니다. 대학부터 꾸준히 준비한 분들은 더 나은 직업을 선택 할 수 있지만요. 호주는 더이상 합법적인 비자로 일하면서 저임금 문제로 고통받는 외국인이 없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호주 법이 외국인을 보호합니다. 평등하게 자 이민은 참 어려운 선택입니다. 사람 잘 만나는것 쉽지 않아요. 백인들은 평균 3년에서 길게는 5년 정도 지켜봅니다. 그만큼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기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도록 노력합니다. 짧은 1~2년 은 여행이나 공부를 제외하고 모두 고통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호주는 노동법이 내국인 외국인 평등하고 액션도 빠르며 약자 우선문화가 있기에 믿으셔도 됩니다. 사람은 이유 불문하고 다 조심하세요. 선을 지키자는 말입니다. 약자라고 속썩지 마세요 덤비세요 . 호주법은 호주는 당신편입니다. 저는 워킹 2년 (각종농장, 육가공, 목장) 동안 돈벌어서 이민 시작해서 영주권 받고 잘 살고 있습니다. 허다한 소송마다 변변한 항변도 못하던 약자인 나를 호주 판사들은 "그동안 힘들었지? "라며 제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여러분도 호주에 산다면 나와 똑같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좁은 한국인 교민 사회만 고집하지 마시고 더 깊은 호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경험 공유 감사해요 😊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굉장히 흥미롭고 알아두면 유용할 내용이네요 ^^

공감합니다 :) 말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주변에 엄청 많이 본 한국 사람들이네요... 진짜 별거 아닌 사람들이 호주에서 좀 살았다고 뭐 대단한 사람 된거처럼 갑질하는거.. 진짜 토나와요.. 오히려 열심히 살아서 뭔가 스스로 이룬 사람들은 티 안내고 조용히 잘 사는데 말이죠. 그냥 안 어울리는게 답이죠 ㅋ

노아야 이거 재미있었다!! :-)

좀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 사람들 행복하고 잘살았으면해요.

정확한 팩트 폭행이시네요

솔직히 호주에 있는 한국인들이 한국에 있는 한국인들 보다 수준 낮은 사람들 많은 건 사실같아요.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노아님처럼 생각 깊고 자기 할 일 능동적으로 찾아가며 해나가는 사람도 있죠. 제가 처음 한국 떠났을 때는 같은 한국인들 보면 말걸고 싶고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고 노력했어요. 2년이 지난 지금은 한국인들 지나가면 마음속에서 심하게는 혐오하는 감정까지 들어요. 왜 제가 호주생활하면서 이렇게 변했을까요.. 매너없고 못 배운 사람들한테 당한게 너무 많네요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ㅠㅠ 마지막에 언급한 유형하고 비슷한 사람을 보스로 두고 일한적 있었는데 그때 자존감 바닥치고 한국갈까 고민도 많이 했더라죠. 지금은 관두고 행복하게 잘지내고있지만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동네사는 주민입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호주에 13년 째 살면서 말씀하신 유형의 분들 많이 봤어요. 영주권 딴 이후로 그걸로 돈 벌어보라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완전 공감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ㅎㅎ 어딜나라든 코리아타운가면 볼수있는 분들이네요. ㅠㅠ 참 씁슬해요

노아님 마스터 룸에 쉐어메이트가 들어왔나봅니다:) 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멋있으시다 존경합니다

15년전쯤 당시 여친이 당했던 일임. 여친이 스트라 테이크어웨이에서 알바 중이었는데 40대, 60대 아저씨 두명이 가게로 옴. 40대가 오더니 여친한테 저기 저분(60대)이랑 밥한끼 같이 하자고.ㅋㅋ 저분은 시드니 교민 사회에서 파워가 막강한 사람이라고 만나면 손해 볼일은 없을 거라고 했던 두분이 생각나네요.ㅋㅋㅋ 근데 그런 꼬임에 넘어가는 사람들 있다는게 신기. 상황 생각만해도 끔찍한데.

그렇게 한 집단을 싸잡아 비하하는 사람 치고 좋은 사람은 못본것같아요. 특히나 호주 사회에서 살면서 보고 배우는 것도 없는지 :( 영상 잘 봤습니다.

이건 글쓰신분이 느낀 상황일 뿐 대부분의 교민분들 성실하게 살아가는 인정많고 좋으신분 들입니다

대부분에 한국분들이 공감할거 같은 씁씁함. 그런대 노아님 살이 많이 빠지신듯. 영양제 잘 챙겨드세요~! 자막 넣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어엄청 공감가네요 ㅎㅎㅎ

외국나가면 제일피해야될게 한국사람인데 사기꾼이나 질안좋은사람이 너무많음 저는외국나가서 굳이한국인만날필요가 뭐가있나싶음 만날생각도없고

ㅎㅎ 공감 가네요 ㅋㅋ 조금 만만하면 깔보는 사람 은 특징이 직장,직업 없어요

다행히 한국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한국에서는 그런대로 통용되는 여러가지로 진짜 수준미달의 행위를 창피한줄 모르고 하고 요구/강요하는 어처구니없는 한국인을 여럿 봤어요 ㅎㅎㅎ 같은 한국인이라 잘해주고싶고 여러가지로 도와주고싶지만 그럴수없는 안타까운경험이 많네요. 참고로 전 여기호주거주30년. 그결과 슬프게도 오랜기간 여기 살면 살수록 한국지인은 점점 줄어들고 호주인친구만 늘어감니다. 물론 호주인 친구도 좋지만 그래도 가끔은 한국적인 끈끈한 정감있는 교류가 그리운데 그런건 옛날에 아련한 그리움으로 보내야만 하네요 ㅎㅎㅎ 어쩌겠어요 자연적 흐름에 역행하지 않고 사는게 가장 순탄한것을.... 항상 생각하게하는 님의 영상 잘보았읍니다. Big thank you for you xxxxoooo

뉴질랜드에서 6년 살았지만.. 해외 한인 사회에는 왜 항상 동종의 빌런들이 존재할까요 😅 의문입니다. 약간 그들만의 선민의식인지.. 최고 악질은 한인 뉴비대상 사기치는 인간들.. 저도 5번정도 사기 위험에 처했었는데 아직도 그 얼굴들이 기억나네요 인상부터 정말 안좋았던 😂

그중에서 혹시 같은 한국인들에게 큰 상처를 입으신 분들도 있을까요??? 저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그도 그런것이 분명히 저런 사람들 한국에도 많습니다 대상이 호주에 있는 한국 사람이 아니라는거뿐이지 저런 유형의 사람들 어딜가도 있어요 여기가 특히 한인사회가 작다보니까 더 두드러지게 보일뿐 저도 12년째 멜번 거주중인데 거를 사람들 다 걸러지고 좋은 사람들로 몇 안남았어요

전 지금까지 그런 사람 별로 못 보았는데 많은 상처를 받았나봐요... 어느 나라 어느 국민이든 또라이 이상한 사람들은 있지요. 꼭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아무튼 화이팅하시고 앞으로는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시길 빕니다. 화이팅

1:59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노아님 말을 듣고나니 제가 전에 일했던 직장이 생각나네요.. 전 최저임금비슷하게나마 받앗지만 아직도 다른직원들은 캐쉬로 18불가량을 받으면서 일하고잇어요... 제가 신고하는 것도 그러한 방법도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처음 알게되엇습니다. 어디로 어떻게 신고를 하면 될까요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쓴 댓글이 필터링에 걸려서 삭제가ㅠㅠ.. 저는 한국사람한테 인종차별 당했다는 글이었는데

캐나다에도 우울증 심각한 교민들 많던데요 ㅋ 사는게 불행해 보이더라고요 진정한 헬조선은 해외 교민사회죠 캐나다 5년차 토론토에서...

진짜 스트라스필드 싫어하는 사람들 많죠 . 어떤 분은 그냥 거기를 ' 경기도 스트라 시 ' 라고 부르더군요 . 근데 노아님 좀 윗 말들이 '자기국가에 대한 의리 '에서 나온 말이라면 위험소지가 있네요 . 호주는 어디까지나 호주고 , 호주에 대한 의리를 갖아야 성공하는 거죠 . 괜히 호주에서 한국에 대한 의리를 우선한다면 엇나갈 수가 있어요 . 한국에서는 한국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게 맞지만 , 호주에서는 그냥 호주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게 더 맞는 거 같습니다 . 노아님도 이젠 영주권 가진 동양계 호주인 이잖아요 ? 어찌됐던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이네 ...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결국 그사람들도 옛날에 차별을 받았어서 그랬던건 아닐까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설사 과게에 차별받았다 하더라도 차별하면 안되는 법이지요

10년 만에 영주권 받고 별갖가지 고생 하면서 살아 가는데 한국인 이든 외국인이든 그런거 상관없이 님 말씀대로 남을 눌러서 올라가려는 사람이 많아서 항상 인생 교훈 주려고 노력합니다. 외국인에게 너무 친절하게 다가갈 필요없고 (뒤에서 인종차별함 앞에서 존나 친절한 말투) 한국인이라서 너무 피해 다닐 이유 없음. 워홀이던 학생이던 내가 한국 갈때 만날 수도 있는 거고 인연이 머 여기만 있는 거 아니잖아 나도 워홀이고 이런 시절에 피터라는 사람이 생각나 빵 배달 이었는데 다들 처음 한다고 무료로 머 일해주고 하는데 한국 사람인데 쳉겨 줄때 고맙더라고 안잊혀지지. 그냥 10년간 쓰레기들은 외국인이 됐던 한국인 이던 상대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웃긴건 나쁜 넘들이 항상 성공 하더라고 ㅋ 나도 인종차별 하두 많이 당하다 보니깐 아시아인 이 항상 백인 보다 대단하다는 걸 보여줌. 쓰발넘들 ㅋㅋ 결론: 인종이 중요한게 아니라 흑백 논리에 빠져서 싹잡아서 했다간 큰코 다침. 외국인이 너랑 자기 개랑 너를 비교 하면 그때도 외국인 똥꼬 빠를래??0

헐..50대 집주인아저씨가 저(20대)한테 영주권자 시민권자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햇었는데.. 심지어 남친 있다고 다 말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게다가 영주권 시민권 찬양을 계속....

인정하긴 싫지만 정말 그런 사람들 많죠. 호주 산지 20년정도 되네요. 한국사람 무시하는 사람 많이 봤죠. 자긴 워홀. 학생 비자와는 상대 안한 다는 사람. 본인은 위장결혼 으로 브리징 비자 상태 였으면서 말이죠.

솔직한 답변 부탁- 그쪽은 한국사람이 좋나요?

참 살기 어렵다! 그죠? 한국에 살면서 느끼는 건 현대사회에도 반상의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는 느낌? 호주는 다른 방식의 표현인 듯 합니다.

👏👏👏👏👏👏👏👏👏👏👏👍

자격지심.. 열심히 사는분들 많아요..

25년사는데... 호주 사는거 다들 쉽게 사는거 아닌데... 개인적, 일부일뿐 0.001% ?? 호주 교민분들 얼마나 열심히들 사시는데...

오예 1빠

완전 싫어

y so angry bro?

재미로 만든 영상이 아닌데요? ㅋㅋㅋㅋ

학생비자를 가지신 분이 40시간밖에 일 못하는데 그 이상 일하면서 돈을 최저시급 받는다고 신고해도 아무 탈이 없는건가요? ㅋㅋ 쌍방으로 불법이니까 궁금하네요...

40대가 20대에게 들이대어요?? 토나와

+ 호주갔다온 여자 응 ~ 신분세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