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십니다~~♡

부처님 지혜 경지에 올랐기에 세상 이치를 다 꿰 뚫어 보는겁니다. 이래서 부처님 가르침이 최고지요.종교는 기복으로 믿는건 어리석은 중생임다

박보영님. 선생님도 마음공부 도. 하시고. 철학ㆍ종교학 몸으르 하는. 수행도 하시구요 법륜스님은. 수십년동안. 수행정진 하섰고. 사람속으르 들어와서. 현실에서 우리와함게 살아 가십니다ᆢ 법륜스님게. 고기잡는 방법을 배우시면. 좋우게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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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스승님의 스승님께서 그때 고1이셨던 법륜스님을 보고 법륜스님의 스승님한테 저 학생은 천년을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저 학생을 잡아라 하면서 법명과 법호도 직접 지어주셨다고 해요

와...진짜 소름돋네요

저도 놀람... 결국 저 마마보이 분도 알고 있기는 함.. 비겁하게 결정하고 헤어진 거 부모 핑계됐을 거라 짐작됌..그래서 자기도 답답은 하니 일단 애기는 해야겠는데 드러내기는 어렵고 부모관계 어쩌고 저쩌고 밑밥깐 듯함.. 으이고.. 나이도 최소한 30가까이 됐을텐데 저러니.. 또 결혼은 왜 하려 할까??

이미 알고 이야기를 진행하시네요ㅋㅋ

나

동ㅎ요셔

힘내세요 ㅠㅠㅠ

밥잘챙겨드시고 힘내세요 ㅠㅡㅠ

많이 좋아지셨나요? 정말 시간이 약 이더라구요. 천천히~ 시간에 맡기세요

님? 돌아가신건 불행이지요. 그러나, 이미 떠나신분을 잊지못하고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저세상에서 그분은 자꾸만 님에게 의지를 한답니다, 그러니 딱 부러지게 인연을 끊어 드려야 그분도 그세상에서 스스로 그세상에서 살아갈 길을 찿는답니다, 분명히 끊고 자를것을 분명히 하셔요? 그래야지 저세상에 그분도 지금에 님께서도 편안해집니다. 반드시 따르셔요? 저세상에도 인간이 죽어서 살아가는 세상이랍니다.

기운 내세요. 좋은 곳에서 하루님이 행복하시길 바라실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ef3cp7gv3m ㅏ

ㅡ,

맞아요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요 존경하는 우리스님

정말 지혜로운 스님 스님ㅎ

바보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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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박사님이세요💒행복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어덯게 저렇게 말씀을 잘하실까요....

수련과정을거치면 통찰력 생기나봅니다

사람의 본질을 아는 건 결혼과 관계가 없습니다.

ㅕㅛ ㅛㅜ ㅓㅛㅓ ㅓㅓ6ㅑㅑㅑ6ㅣㅣ

스님도 결혼하면 중생이죠.바둑이나장기도 옆에서 보면 잘 보일 뿐이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어디가 안좋지??? 좋은 사람같음

좋고 안 좋고는 살아봐야지

반듯한청년인듯~지금은 결혼해서 알콩달콩잘살고있을듯

음... 잘못을 알긴 하는거 보면 개선의 의지가 있기는 한데... 좋은 사람이라고는 못하죠 뭐.. 부모의 결정에 휘둘리고 결별의 원인이 부모의 반대면 유약한 사람인 듯... 그리고 자꾸 헤어진 사람 생각하면서 여자들 만난다는 것도 별로인듯... 상대한테도 결례고

이런 분과 사귀어 보면 분명히 좋은 점도 많겠지만 상대방에게 간섭하지도, 집착하지도 않으니 사귀는 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들겠죠. 보통 남녀 간에 사귄다고 하면 대부분 집착과 욕심인데 이런 분과 사귀면 아마 희한한 상황이 연출될 겁니다. 그래도 저도 이런 분과 한 번 사귀어 보고 싶습니다.

그냥 연애만 하면 되는데...

법륜스님과 똑같은 세계관(?)의 남자친구와 2년째 연애중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많이 봤어도 허세 없이 진실한, 나이에 걸맞는 성숙함을 가진 사람은 많이 보지 못했는데 운이 좋게도 제 남자친구가 그런 사람입니다. 어린시절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허벅지 포크로 찍어가며, 커피를 수십잔씩 마시며, 날밤 꼬박새며 혹독하게 공부해가면서 그렇게 꿈을 이뤘고, 지금은 본인이 선택한 그 길을 책임지며 묵묵히 걸어가는 중이지요. 고통을 겪는 이에 기꺼이 두 손 내미는 사람, 스스로를 내세우는 법 없지만 탁월한 성품 그 자체로 빛을 내는 사람,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않은 사람, 말이 많지는 않지만 나서야 할 때를 알고 불의에 맞설 줄 아는 사람, 쏟아지는 업무량에 자주 피로를 느끼면서도 내가 택한 것이니 어쩔 수 없다며 초연하게 상황을 받아드리는 사람, 타인의 시선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사람. 저는 그런 남자친구가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매우 풍요로워 보입니다.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불안정한 저였는데 저 또한 많이 안정적으로 변했네요. 다만, 저에 대한 집착, 질투도 없어서 혹시 이별하게 되면 이별도 그것이 인생이니~ 하고 금방 회복할 사람이라 조금 싫다는 것?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이런 귀인 만나본 것만으로도 저는 큰 복이라고 생각하고 함께하는 동안은 저도 좋은 영향 많이 주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분들 만나셔서 행복하십시오~

하루 빨리 그러고 싶네요

세상이 마음대로 되면 법륜스님이 안 오셨죠.스님이 계셔서 오늘도 무사히...

사랑이란 창문으로 들어온 바람입니다. 언젠간 창밖으로 나가게 되죠

형제가 없는듯 하네요.

인간은 별 차이 없소

거짓말?혼마니

뼈때리시네 ㅋ

네

이은굥 정말 명답인것 같아요. 죽었다고 생각하고 잊으려 노력하면 언젠가 또 다른 인연만나서 다 잊어버리고 새 출발 하겠죠... 지금인연을 만나온것 처럼요...

전남친이 너무 생각나서 죽겠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죽었다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친언니가 따뜻하게 조언해주시는 느낌이라 크게 위로받고 가요ㅠㅠ 죽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볼게요ㅎㅎ! 행복한하루 되세요!

0.01%인 것 같아요..그 여사님은...ㅠㅠ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식의 안전 생각뿐

하지만 안중근 아들이 이토 아들한테 사과하죠..

@@user-ji7iz3dz2g 그얘기는 하지마세요

@@user-ji7iz3dz2g ㅇ-ㅇ 일본새끼들이 못살게 했으니깐요 구직도 못하게 하고 거주지이동도 못하게 하고 아사 시킬려고 하니 살기 위해 아버지 없이 자랏으니 그걸 욕할수 있을런지요. 그걸로 안중근 의사님이나 그 어머니를 욕보이려는 친일파유전자를 가진 학자들이 많이 팔아먹는 래파토리로 알고있습니다. 먹고사는 실리를 찾아 친일을 하라는 그런데 이것도 요즘시대에 말도 안돼는 이야기 2년전 일본 경재보복이 우리나라의 승리가 되었듯이. 안중근의사님의 의거로 우리 조국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