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영상이 없어진것을 지금 알았네요. 제가 실수로 삭제한 듯 합니다. 다시 작업 해 볼께요.
@kk-dp8iw7 ай бұрын
@@knitsbylinda 꺄앙 감사합니다~
@lilyapopovicheva8820 Жыл бұрын
Very very nice.Thank you.
@hyojunchon764411 ай бұрын
린다님 저는 집에 아크릴실이너무 많은데(담요뜨려고 전에 엄청 사재기를 해놔서 지금 200개정도 있어여 ㅠㅠ) 아크릴실로 옷 떠보셨나요? 사람들은 대바늘 옷은 아크릴실로 뜨는게 아니라고 하는데(실이 싸구려라 노력에 비해 작품이 싼티나고 오래 못입고 보풀이 일어난다는이유로요) 꼭 이 실들을 어느정도는 옷으로 떠서 소진하고싶은데. 좋은 팁이 있을까요? 좋은 실과 합사를 해야하는건지 ㅠㅠ
@knitsbylinda10 ай бұрын
저는 얇은 메탈릭실, 모케어, 트위드, 메리노울 등을 자주 사용하는 실 색상별, 종류별로 구입해놓고, 아크릴에는 얇은 울이 함유된 실을 꼭 합사해서 옷을 뜬랍니다. 아크릴 실로만 뜨면 다림질한후에 편물이 납작해지고, 얇아지고, 미끌거리고, 보풀도 많이 생기거든요.
@hyojunchon764410 ай бұрын
@@knitsbylinda 아하 얇은 울을 합사해서 뜨면 많이 보완되는군요. 저도 아크릴은 보풀이 가장 걱정됐어여.
@sunsimlee9604 Жыл бұрын
린다님 항상 감사한 맘입니다 님영상으로 뜨개공부 넘 재밌게 하는 미국아줌마얘요 이번 조끼는 대바늘 4.5랑 3.5 쓰면 될까요? 메탈릭얀은 최근에 구입하신건지요 아마존에 잇더랬는데... 건강 잘 챙기시고 이쁜 작품 마니 만들어주세요
@knitsbylinda Жыл бұрын
메탈릭 얀은 구입한 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원하시는 편물에 적합하다면 어떤 실이든 원하시는 실을 쓰시면 됩니다. 바늘은 4.5를 주로 사용했고, 밑단 뜰때는 3.5를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