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갈등상황에서 3일정도 마음을 관찰하다가(생각마다 낙인찍기 욕심, 희망, 모름, 성냄) 초선(질문의 사라짐, 완전한 행복, 양심)경험이 23년 전이며 이후 화두는 20년전 숭산스님 책 읽다가 남전참묘(20년전), 병속의 새꺼내기(10년전?), 구름속의 해(10년전?) 몇개를 깨우쳤습니다. 대충 직장생활하며 살다가 2년전 정신적인 갈등 상황에서 맘을 살피다가 무아와 시공간의 사라짐 현실을 지어내는 자가 누구랄게 없고 이 세상 대충살아도 되는구나 경험했습니다. 그 후로는 의무와 지시가 싫어져서(사실 마구니들이 귀찮게 해요^^) 직장은 그만두고 밥이나 먹고 살고있습니다. 근데 저한텐 깨달음인지 화두인지 등 사실 별다른게 없네요, 그냥 밥먹구 살면 그만이구나 외 다른 생각이 없어요. 🤗 뭐 더 목적할게 있을까요? 그게 궁금합니다. 아 참고로 기대하거나 구하지 않다가 홀로 막상 무한-경계없음-무를 겪게되면 딱 정신병자된거랑 같아져요. 그럴땐 청심환 드세요🤗 경험상 주변의 모든 일을 조작할수도 있구요, 다 별거아니게 느껴져요. 기분이 좋은 채로 몇일을 보낼수도 있구요.(이거 조심해야되요 탐진치에 물들면 바로 또 마구니에게 걸려요) 차라리 경계해야되요, 왜냐면 완벽한 계행과 알아차림 없으면(뭐 제가 그래요) 끌려가요. “이런일은 나 안에서 일어날 뿐 아무 상관없다.” 생각하시고 감각기능(몸의 움직임)에 다시 주의를 기울이셔야 빠져나올 수 있어요.😋 완벽한 계행을 하시고 자비희사를 항상 맘에 지니세요. 그렇지 못한채로 수행하신다고 하는건 짚을들고 불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참고 : 마구니라고 해도 어차피 자신이 지어낸 것인데요, 상대에 대해 탐-진-치를 가지면 상대도 나에게 동일하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즉 지은 까르마를 즉시 받게되요.(위험을 아시겠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이런 삼매 경험해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깨우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ᆢ☕

이게 이렇게 설명이 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님처럼 경험해 봤으면 좋겠어요!

명강의세요^^

나는 왜 이 영상을 몇 번을 듣고 있는가 돌고 돌고 돌아 서서히 젖어드는 내 진짜 모습은 무엇인가 진정한 릴렉스를 생각하는 것 마져도 잊어버려야 한다는 성자의 말씀 공감한다.

에고의 조건만 바뀌지 순수한 알아차림으로만 존재한다..

감사합니다♡ 가슴 깊이 울림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요...아잔차 스님의 책 제목이 뭔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책제목 저도 궁금합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책제목좀 알려주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