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인입니다. 20년 전부터 콜레스테롤 200전후 당화혈색소 6. 2를 유지했습니다. 6개월 전쯤 갑자기 혈압이 205 에 120 으로 치솟아 응급실에 다녀온 후 주치의가 코레스테롤 검사해보더니 290이라며 약을 처방해 주며 복용 할 것을 강력히 권했습니다. 또 당화 혈색소 수치도 6. 8이어서 의사는 약 복용을 권했으나 내가 거부했고요. 결국 혈압약 코레스테롤 약은 몇개월 약을 복용하다 맨발 걷기를 시작하며 혈압이 정상수치로 나와 주치의 몰래 약을 반으로 줄였습니다. 걷기는 나이가 있어 오래 걷지 못하고 2000보쯤 걸은 후 의자에 앉아 맨땅에 맨발로 이것저것하며 2시간 정도 보냈습니다. 그렇게 지내길 2달 반 후 그제 피검사 하러 갔었죠. 혈압은 수축기 130전후고 이완기는 70을 유지합니다. 당화혈색소 6.6나왔고 코레스테롤, 간, 신장, 모두 정상입니다. 깊이 잠드는 건 첫날부터 효과 보았었고요. 맨땅 맨발 믿어도 됩니다. 나는 웬만큼 아픈 건 몸으로 때우는 편입니다. 집에 진통제가 없거든요. 약보다 맨땅이 더 신뢰가 갑니다. 선생님도 강아지 안고 잔듸밭만 어슬렁거리지 말고 양말 벗고 걸으세요. 밑져야 본전입니다.

맨발걷기 효과를 인정하는 전문의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 걱정하지 말고 맨발걷기 하셔요 . 저도 전문의 입니다

맨발 걷기 2년차입니다 건강할때 예방차원으로 하며는 정말 좋아요 잠도 잘오고 회춘 하는거처럼 젊어지고 더 늙지도않고 긍정마이드는 기본입니다 맨발을 꾸준히 하니까 지리산 설악산도 덜 그립고 자연과 우주를 늘 내 호주머니 속에 넣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늘 감사하고 해피하지요~ 여러분~~ 강하게 격하게 추천합니다~

충분히 맨발공부 하시고 발언하시죠 그리고 해보시고 말씀하시죠 전부다 돈과연관됝것이라서 그렇게 말하시면 되겠습니까 맨발걷기사례담이 돈을요구하나요 의사들은 거대한 이익집단입니다 맨발은 이익집단이 아닙니다

의사라고 최고인시대는 지낫습니다 의사가 최고가아니고 자연이. 최고란걸알고 의사님들겸손해지셧으면 좋겟습니다

의사들이 못 고친 암 환자들이 산속에서 자연 식과 맨발로 걷고 흙 만지면서 살아 가는 사람이 완치하여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맨발걷기 강추 합니다

의사들이 싫어할 것 같은 맨발 걷기 완전 강추입니다~ 깊은 수면 효과 있어요!

제 경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고는 이해하기 힘들거든요 아파트뒷산 1시간이상씩 10개월차입니다 첨엔 발이 아파 쩔쩔맸지만 지금은 다람쥐 수준입니다 갱년기 불면증으로 밤이 두려웠지만 지금은 7,8시간씩 푹 잡니다 그 덕분에 얼굴피부가 너무 맑아져 스스로도 놀랍니다( 불면증으로 2년넘게 한의원다니던 친구도 같은 효과) 안과검진에서 한쪽에 5미리 물혹이 발견되어 매년 지켜보는데 올해검진에서는 거의 작아졌다고 나왔어요 호전반응이었는지 한동안 아침에 눈꼽이 나오고 찐득한 눈물이 나왔었어요 그외에도 초기족저근막염과 만성발목불안정증이 없어졌어요 흙을 밟으면 너무 행복해서 세로토닌 쁌쁌입니다 그래서 자꾸자꾸 가고싶어진답니다 산에서 홍보전단지라도 돌리고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정보는 서로 나누어야지요 산부인과의사인 친구에게도 권했는데 미신이라고 일축하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여러분! 마음을 열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밑져봐야 본전인데 망설일 이유가 없지요 우리를 성가시게하는 자질구레한 증세들이 사라지는걸 체험하시게 될겁니다 호전반응을 겪으시기도 하겠지만 하루이틀 지나고나면 몸은 좋아져있습니다 신비한 체험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주변 지인들한테 많이 전파해서 다들 효과 많이 보고있어요 남편은 효과를 인정은 하면서도 본인 좋아하는 운동만 합니다 아직 답답한게 없나봅니다 ㅎㅎ

양심있는 의사들은 맨발걷기 권장합니다 양약은 부작용이 심합니다

저도 맨발걷기 27일째 입니다. 맨발걷기 전에는 아침에 눈을 떠도 졸리고 등산화 신고 산에 다녀와도 자다 깨다를 반복했는데 맨발로 등산한 후 아침 컨디션이 무척 좋아져서 자다가 깨는 일이 별로 없답니다. 최소한 5시간~6시간은 꿀잠을 자게되었고 그 날 컨디션은 최상이랍니다. 제가 전립선암 3기이며 2년전에 전립선 수술을 하였답니다. 혈액검사하면 백혈구 수치가 부족해서 면역력이 떨어졌었는데(4이하) 맨발걷기후 혈액검사해 보니 백혈구 수치가 4.3이 되었답니다. 어제도 비가 내리는 날 관악산 옆 삼성산을 걷고 왔는데 정말 잠도 잘 자고 컨디션도 최고입니다. 우리 몸은 잠 못 이루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많은 병이 오겠지만 잠만 푹 잘 자도 몸에 면역력이 생겨서 많은 병을 예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어젠 비가 내리고 추워도 추위를 못 느끼고 열심히 맨발로 걸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 내용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데 부정적으로 받아주는 사람이 주변에 참 많네요. 저는 맨벌 걷기를 정말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3월 폐암4기 진단 받고 바로 바다1시간 산2시간 맨발걷기를 한 결과. 뼈전이 깨끗이 없어지고 폐에도 흔적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먹는 표적치료제 복용 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무조건 높아지고 단 한명도 높아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하셨는데 저는 정상이고, 이것은 서울대교수님도 많이 놀랍다하십니다. 다른 케이스도 많습니다 박사님. 이것은 경험해 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으니 그. 분들의 의견도 분석해서 방송을 해야지요. 말기암환자들은 얼마나 간절한 방법인데 이리 가볍게 본인 생각을 쉽게 말씀하시나요

의사개념은 기본적으로 자연치유를 많이 부정함 내가 죽게 생겼고 의사말대로면 몇개월뒤 죽는데 이것저것 해봐야 되는것아닌가? 의사들은 다똑같음 본인이 노력해야함

저도 맨발걷기 하고 있는데 비염ㆍ무좀ㆍ불면증ㆍ갱년기 열ㆍ지루성 피부염 등 각종 증상이 다 사라졌습니다 정신건강에는 말할것도 없이 좋습니다 맨발걷기 책도 읽어보시고 박동창박사님의 맨발걷기 치유사례 유튜브도 찾아보시고 직접 몇개월 맨발걷기 경험해보시면 직접 느끼실겁니다 맨발걷기 강추 입니다^^

제동생은 다리가 붓는데 맨발 하루만에 좋음 을 느꼈고 친정어머니는.고지혈증 약을 끊었습니다 희망고문이래도 좋습니다 오히려 병원가면 좌절되더라구요

그 비뇨기과 의사나 홍혜걸씨는 어싱해 본적이 없는 분들이네요. 정주영 회장님의 말씀 " 너 해봤어?"라는 말씀을 다시 상기시키고 싶네요.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해본 사람들의 목소리 보다 높죠. 세상은 정주영 회장님 같은 분이 바꾸는 법이죠.

왠지 밥그릇 챙기기 의사 같은 느낌의 말 장난은 아닌지 의심가는 제스츄어가 보이는군~~

맨발걷기를 제가 하루도 빠지지않고 일년이상 해보니 정신건강에 엄청 도움되고 잠이 아주 잘옵니다 강추 합니다 .

홍 박사님도 한번 해 보세요 해 보신 다음에 건강이 어떻게 달라졌나 그리고 방송 한번 더 해 주세요 그래야만 정말 믿을 수 있는 답 이지요 맨땅걷기를 하면서 불면증도 없어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내 주치의가 맨땅걷기라고 경험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교포입니다.전신에 피부병이 퍼졌는데(의사도 이건 못 고친다고) 맨발걷기 2주만에 차도를 보이더니..지금은 (3개월 차)거의 완치 되었습니다. 특히 피부병은 병원에 가봤자 돈만 낭비합니다.ㅠㅠ 맨발걷기들 하세요..치유효과가 강력 합니다.기존에 갖고있던 지병(무좀.두피염.습진..)도 다 나았습니다.

맨발 걷기 한달 후의 변화 오는쪽 무릎 10년 이상 아프던거 없어짐 두통 없어짐 어깨통증 없어짐 숙면

상대방을 변화시키려 하는사람처럼 세상에 바보는 없다는걸 알지만 경험과 무지가 또다른 행.불행을 가른다는 생각임니다 실제 꾸준한 맨발걷기로 큰 선물을 받은 한사람의 소견임니다~~

맨발걷기가 왜 근거자료가 없다하는지 전문가라고 하시는 분이 저런 얘기를 하는게 참 실망이네요, 제경우 병원 한번도 안가고 위장병 고쳤습니다. 물론 맨발걷기를 여러달 하긴했지만요, 그거뿐만아니라 혈압도 정상으로 갑니다. 마음 정화도 되고요 ,좋은점이 참 많습니다. 무좀 발냄새도 많이 사라지고요

어싱(어씽, 얼씽) 효과에 대해 피어리뷰 논문만 20여 편이 넘습니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게 아닙니다. 주류에서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실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 댓글만 봐도 사례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무시할 수준이 결코아닙니다. 저도 얼씽 원리를 실험해가며 논문보며 파헤치고 있습니다.

8년 정도 됐지 싶은데 뒷산 임도를 맨발로 걷는 여자가 있었지요. 얼굴빛을 보니 곧 죽을것 같아 보였죠. 그런데 그 여자는 지금도 살아있고, 여전히 맨발로 산을 누비고 있답니다. 확실히 그 여인을 살린것은 맨발걷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인도 당뇨 20년 넘어가 당혈이 7.8 아래로 안 떨어졌는데 맨발걷기 후 지금 5.9까지 떨어졌다네요. 뒷산 임도에 가면 맨발걷기 하는 사람들 많아요. 실제 걸어보니 발이 시원하고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아 2달반 째 걷고 있어요. 머리가 나는것도 같고 덜 피곤하고 수면의 질도 개선되는것 같아요.

요 그분이 의사분 말씀대로 하셨다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요 그분이 포기하지않고 맨발산행 에 희망을 갖고 어렵게하셔서 기적같은일을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맹목적은 아닙니다. 좀 더 알아보신 다음에 말씀해주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5년전에 남편이 췌장암 2기b 진단받고 수술 후 예방항암 시작하면서 정돈된 황톳길을 1시간 걷기했습니다 지금은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치료와 병행하면 도움이 된것같아요

맨발걷기는 어싱 지압 걷기효과도 크지만 제 첫경험은 마음이 뚫리면서 자유 홀가분을 경험했습니다. 즉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요. 해본 사람만 알아요. 맨발걷기 하나로 암을 고친게 아니라 그 바탕에서 다른 치료나 식습관이 모여서 고쳤다고 봐야죠

저는72세인 남성입니다 근데저는 저는전립선 비대중으로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10년이상 먹고 쏘팔매토도 유명씨름인이 선전한것을 3~4년을 먹고치료약과 같이 먹었는데 진짜 효과는 하나도없고 전립선에 최고에 치료는 걷기운동을 꾸준히 한결과 큰병원에서 초음파검사 체혈도했는데 거이 치료가 완치되어가지고 비뇨과 선생님이1년후에 오라고 하고 약도 안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전립선은 다른것필요없고 걷기와 맨발 걷기를 하시면 효과가 확실합니다

제 경우는 임파선암 이었습니다. 복부에 18×12센티의 딱딱한 림프종이 있었고, 이뮤노글로블린( IgM )이 84까지 올라갔고,( 정상수치 1 이하) 헤모글로빈은 정상인의 1/2 수준이었습니다. 암 진단 한두 달 전부터는 몸에 정전기가 엄청 생겨 문고리를 잡을 경우 '빠직' 소리가 크게 들리며 손이 저릴 정도로 방전이 일어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혈액암 진단 받은 후, 발병요인을 찾아보니, 수면부족, 운동부족, 전자기파 과다노출(컴퓨터 장시간 사용) 그리고 스트레스 과다가 주된 요인인 것 같아 휴직하고 생활을 바꾸었습니다. 다행히 지연성 암이라서 암주치의에게는 3개월의 준비기간을 달라해서, 복부종괴에는 돌뜸기로 거의 24시간 따뜻하게 했고, 매일 잔디밭을 걷고, 산에도 가고, 녹즙도 먹고, 한우물 약알칼리도 마시고, 3% 식용등급 과산화수 스프레이도 활용하고, 고용량 비타민C 복용도 하고, 수면중 음이온발생기도 활용하고..등등 평소 알고 있던 대체요법을 실행한 후, 복부 종괴가 말랑해지기 시작할 무렵 항암화학요법을 시작해 4차까지 받고 결과가 아주 좋게 나와서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치료를 마쳤습니다. 맨발걷기 만으로 암이 나았다는 말은 과장일 수 있지만,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다른 여러 생활관리 개선요인들도 함께 실천한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고혈압, 고지혈 등 일반적인 증상이나, 여러 종류의 암 환자들이 맨발걷기로 치유 또는 도움이 된 여러 사례가 있다면 환자 본인의 현명한 판단과 실천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암은 무서워 하면 지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내가 만든 병이니, 내가 치료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발병환경 개선을 실천하면서, 또한 필요한 부분에 현대의학의 적절한 도움을 받아 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병원,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나자신을 되돌아 보아 발병요인을 찾아보고 모든 치료의 옵션들을 잘 판단하고, 선택하고, 조합하는 환자의 노력과 현명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맨발걷기 6개월 정도 경험했는데요. 현재까지의 변화는 머리카락에 힘이 생기고 몸의 활력은 있는 것 같습니다. 질병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는 좋은 것 같아요. 앞을 보고 가면서 돌부리, 밤가시 등은 피해서 가면 되고요. 또 사람이 많이 다는 길로 다니면 안전합니다. 혹시 모를 감염이 염려되면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으면 됩니다

박사님 암이 씻은듯 사라지진않지만 저도 맨발걷기 3년하고 정말 여러가지 도움받았어요 심혈관질병,어깨통증 일단 혈관염증엄청심하다고 했는데 3년만에 혈관염증 a 라고,검사결과받았어요 저는 강추입니다

자신이 의사가 되도록 지혜로우셔야하지 내 몸을 의사에게 맡겨 충분이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잃을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 충분히 알아보세요.

저녁먹고 남편과 맨발걷기 40분정도 합니다. 낮에 일하면서도 발바닥느낌이 좋아요. 전보다 에너자이저로 일하는듯.. 강추입니다.

안녕하세요?저도 작년부터 맨발로 숲속에서 땅을밟고있어요!여긴대전이라 작년만해도 사람들의눈총과 관심이 쏠리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올해는 맨발걷기하시는분들이 몇분늘었더라구요~제가 경험한결과는 해마다 계절바뀔때 무릎관절과 허리가 눈물나도록아팠는데 맨발걷기한후에 그런증상이없어젔어요~그리고 온몸이 시원해지고 머리가 개운하구요!!제생각은 안하기보단 하는게 이익이많은거같아요~참고로 저는올해64세구요~관절염고 허리디스크 확정받은사람입니다

진짜 웃기고 코미디인건 저렇게 건기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이 정작 네이버 스토어나 유트부에서 와이프가 건기식을 거의 천상의 효과가 잇는거처럼 홍보하면서 판매함. 진짜 잇는 사람들이 그리고 배운 사람들이 더하다고 딱 그말. 징하다징해

직접해보셔.. 말만 하지 말고 직접 해보지도 않고 입으로 떠드네

홍혜걸의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하고 맨발로 걸었더니 건강해졌다라는 말만 들었지 맨발로 걸었더니 건강이 나빠졌다는 예기는 들은적이 없는것 같은데 아직까지 맨발에 대해 제대로 국내에서 연구된 자료가 없을수도 있으니 잘 모르겠네. 누구든 말기암환자가 맨발로 걸어서 완치 했다고하면 의심이 들기 마련이고 믿기 힘든 사실이지만 그분은 정말 기적인것 같다 . 모든것이 그렇듯이 모든법칙에는 예외가 있는법인라 들었는데 전립선말기암 환자인 박성태교수는 정말 기적적으로 운이 좋은 분이라 생각됨. 누구의 의견도 무시할수 없다는 것

ㅋㅋㅋ 결국 아는만큼 누린다. 그냥 웃지요///.....홍혜걸씨 방송은 가끔 봄니다 만. 맨발걷기 가벼이 보지 마세요. 해 보시면 압니다

17일차인데요...일단 매일 나가고 싶다는겁니다.운동화신고 걸을때는 가기싫고 귀찮아서 안가는날도 많았는데...맨발은 비오는 날에도 막가고 싶은게 좋은 중독 같습니다.지금도 저녁에 학교가서 걸을거 생각하니 행복하네요....

맨발 걷기를 하면서 몸의 변화는 내 몸에 잘 맞는 보약을 먹은 것 같은 몸 상태 입니다... 오늘 맨발걸음이 50일쯤 됩니다. 아침에 읽어 나는게 너무 상쾌 합니다. 첫날 부터 잠을 잘자고 새벽에 화장실에 2번을 가던 것을 안가게 되었습니다.... 맨발 걷기 강추입니다.... 모든 병에 잘 듣습니다... 맨발 걷기 너무 상쾌 합니다...

박사님이 유튜브를 올리시면 꼭 듣는 박사님 팬 입니다.^^ 저는 45살 노산에 갱년기 이후 염증을 달고 살았답니다.약을 산더미가 쌓인 만큼 먹었을거예요.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맨발걷기 글을 보고 돈도 전혀 안들고 부작용이 없는 맨발걷기를 시작해 6달을 매일 1시간을 걸었어요. 매일 걷던 제가 신발만 벗었을 뿐인데 제에겐 건강이 찾아왔어요.족저근막염이 나았고 가끔 배가 아프던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좋아졌어요.갱년기로 불면증이 있었는데 눕자마자 잠 들구요. 갱년기 피로감으로 일보고 오면 누워있어야 했는데 지금은 여러가지 일을 봐도 쌩쌩합니다. 암이 두 달을 걸으셔서 좋아지셨다니 다른 암환자들이 치료를 뒷전에 두고 맨발걷기만 하신다면 그건 걱정이 됩니다. 그치만 제가 함껴하는 협회에선 맨발걷기만 하라고 하지않고 병원과 협치를 하라고하십니다. 맨발걷기는 걸어보지 않으신 분은 절대 모르시는 건강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몇달이라도 걸어 보시고 책도 다 읽어보시고 논문들도 더 많이 검색해 보시고 방송을 하셨으면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설픈 당신의 의학 지식은 당신을 잡을 것이다, 성찰을 권한다

근거가 부족하면, 직접 실행 해보고 영상 올려요.

저도 호르몬 사라지고, 사지경직, 전신근육통,관절통,족저극막염,무릎통증,등..으로 걷지도못하고 손가락도 못쓰고...4개월정도 더 열심히 신발신고 운동하며 병원 약과 침.영양제로도 효과1도 없었는데,어싱 3일 전후로 변화가오고,1주 후 80프로,2주안에 치유했고,6개월차 현재 달리기도하고,근육도 생기고,잠도 푹 ㅡ자고,위.대장등..기능이 확실히 더 좋아져 매일 좋은 컨디션으로 높은 삶의질로 지내고 있어요.탁하고 끈적한 피도 깨끗해졌구요. 전 영양제도 끊고 오히려 더 건강해졌네요.맨땅은 부작용없는 무료 종합 병원입니다^^*

인류 최대의 발견 유튜브와 맨발걷기는 의료산업의 혁명을 이룰 것 같습니다. 건강보험 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환자 없는 세상 병원에 환자 급감중~~

저도 맨발걷기 3개월짼데 약 없이도 꿀잠을 자요

맨발걷기로 전립선암 완치하신분 ~~~ 병원 에선 집에 가셔서 운명대로 기다리시라 선고하신거잖아

저는 너무도 큰통증을 가진염증질환인입니다 약이요?애초에 안들어요 그리고 안먹어요 내미래를 약에다의존하는건 정해진 수순대로 불행한 앞날만있을뿐이니까요ᆢ 오행식사법과 맨발걷기로 그 끔찍한 통증에서 벗어났네요 경험해보고나니 더이상 무서울게없네요 건강이 최고이고 일부러 약으로 내몸을 망가뜨리면 안됌을 더욱 느꼇죠ᆢ 단ᆢ 이것은 본인이 현대의학이외의것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해야 찾아지는것이죠 몸에서 주는신호를 무시하고 단방의 것으로 약으로만 누르는것은 결국 천벌을받게되는것이죠ᆢ 몸을 다바꾸어야 가능합니다 몸에힘이생겨야 몸이 좋아집니다 모든병이 사라집니다 신발신고 운동계속햇었어요 흙길을 처음걷는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ᆢ 통증이 급하게 줄어듬과 운동하고오면 항시 지쳣던것이 그날이후로는 그것이 없어졌음을요ᆢ 백날입으로 떠들어대봐야 뭐한답니까 자기스스로 병을고쳐봐야알지요ᆢ 아파죽어가는데도 의사말만듣고 무서워서 이것저것 시도도못해보고 아파죽어가는거보다 이거저거해보면서 혹시 설령 그게잘못되서 일찍죽더라도 난 포기하지않고 다른것을 찾아보는것을 더 해볼듯하다생각합니다 해보기나햇어? 남들과 비슷하게 정해진대로해서 뭐가 되겠나?

어싱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마음이 살아나요 맹목적이지 않아요~~

난 15년 이상 앓은 심장 판막증으로 인한 부정맥을 ...어떤 의사도 ...심지어는 뉴욕의 유명한 심장의도....못해 본 것을 맨발걷기 3주 정도 하고 기적을 체험 했다.

선생님, 귀여운 댕댕이들 이라도 어싱 할 수 있게 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요즘 댕댕이들 신발 신기는 사람들 있는데 얼마나 불쌍한지 모르겠습니다. 흙에서 왔으니 흙과 연결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어싱하고 다시 예전처럼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남이불행해져야 먹고사는 전문가들의말은 경청경청하되 무시해라

맨발 걸었더니 잠도 잘 오고 어지럼증도 좋아지더이다 의사들도 신이 아닌이상 인체신비다 아나요 병 원의 약은 한부분은 낫게해도 다른 장기에 부작용 있지요 병 원 처방약도 다믿을수없기는 마찬가지 물 론 열나는 염증이나 수술 등 치료받아야 할 병 은 치료해야지요

LDL 수치 50이상 내려갔고 공복혈당 105에서 87로 내려감 왼쪽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있었는데 사라짐 평생불면증 에서 완전히 해방 변비 사라짐 소화불량 사라짐

맨발걷기 한 3달 해보고 말씀해 보세요~ 홍혜걸 쌤도 더 건강해질겁니다.

맨발걷기를 세상 사람들이 실천하면 큰병원작은병원 모두 문 닫아야 한다!!!! 나도 이젠 부정맥 발작으로 심하게 병원 갔지만 방법은 완전 꽝!!!!! 그런데 클린튼 오버와 스티브 시나트라의 책 earthing....원서 읽고 바로 시작해서 200일 넘게 하고 있는데 예의 그 발작이 완전 사라짐. 그러나 겸허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맨발 벋고 걷다가 요즘은 맨발로 달리기도 함!!!! 병원문 닫고 자연치유를 알려야 거대한 의학계 더둑넘들에게 건강보험료 안 뺏긴다!!!!!

의사는 맨발걷기로 모든 병이 치유된다면 밥통이 나라가니까 인정하면 안되지 당신도 의사니까 당신도 맨발걷기 체험하고 말해라

홍선생님은 맨발걷기 효과에 관해 일반 정통의학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상식적이고 설득력이 있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대체의학 분야에서는 이 주제에 관해 연구하고 있고 관련 해외 논문들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 몸의 활성산소가 질병의 주된 원인이란 것은 백과사전에도 나오죠. 활성산소는 불안정한 양전하를 띄고 있어서 정상세포를 공격하는데 땅과의 접지(earthing)를 통해 음전하를 공급 받아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준다는 메카니즘이 맨발걷기의 핵심 이론으로 보입니다. 맨발걷기를 단순히 미신으로 치부하기엔 효과를 본 여러 데이타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책도 한번 읽어보시고 제주도 해변 모래사장을 몇번 걸어 보시죠. 그리고 다시 한번 판단해 보셨으면 합니다. 홍선생님 건강회복에 분명 도움 되실겁니다. 저는 5일째 해운대 해변을 걷고 왔는데, 건강에 아무 이상은 없지만 일단 행복해집니다. 암치료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냐 없냐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결과로 느끼고 판단할 수 밖에요. kzfaq.info/get/bejne/htmRec2lztzFhps.html 이 링크 영상에선 암전문의께서 맨발걷기 적극 권장하시네요.^^

저도시작하려합니다 모래위걷기 가까운분이 뇌수술받고 회복이어려웠는데 완전회복 되었다고들었읍니다 이곳은 미국입니다.

고지혈증 의사가 약 먹어야 한다는데 제 수치가 167이고 160부터 약을 처방 한다고 하네요 거절 하고 생채식과 맨발 흙 길 걷기 5개월후 피검사결과 정상수치로 돌아와서 의사가 약 안 먹어도 되시네요 ~하네요. 지금도 꾸준히 맨발 흙 길 걷기 열심히 하고 있네요.

전립선 비대에도 맨발걷기가 최고입니다 잠이 깊이옵니다

병원에서 못고친 자가면역질환을 맨발걷고 일주일만에 거의 완치한걸 봤습니다 병원에서 계속 염증이 안떨어지고 가렵고 부을시 다리를 절단해야될수도 있다는말에 우울증까지 왔었는데 너무나 고통스런 날을보내고 있을때 맨발걷기가좋다는소리에 무작정 학교운동장을 걸었었다합니다 걸은첫날 가렵던증상이 사라졌고 아침에 퉁퉁부어있어야될 다리의 붓 다빠졌답니다 지금 한달조금 넘게 맨발걷기 계속 하는데 불면증 위장까지 좋아져 거의종교가 되다시피한 맨발걷기랍니다 자가면역질환까지 치유한걸보면 암도 분명 좋아지는데 맨발걷기가 크게 한몫햇으리라 생각되집니다 저도 친언니상태를 눈으로 확인한직후부터 맨발 걷기 하루도 안빠지고 하는데요 (그전에는 바쁜일 있음 빼먹기일쑤였죠 )좌우지간 맨발걷기 한달반만에 유방결절이 사라지고 9개월전 사고로 계속되던 어지럼증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사고직후부터 어지럼증 고쳐볼라고 병원은 말할것도 없고 안가본곳없이 다돌아다니며치료햇지만 아무소용 없었는데 지금 희미한 어지럼증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건강한사람들은 맨발걷기의 효험을 모르고 지나칠수 있겠지만 저나 언니처럼 환우인분들한텐 얼마나 고마운 맨발걷기인줄 짐작도 안될것입니다 부디박사님도 맨발걷기체험해보시길 바래봅니다

맨발걷기 해보시면 아 이래서 좋다는구나 하실겁니다 그냥 힐링 행위

홍혜걸씨가 말하는 논문 역시 거대제약사 base or 거대기업 support 논문이기에 그리고 맨발걷기에 대한 대규모스터디 논문이 있을리가 없죠 당연히 ㅋ 돈이 안되자나 ㅋㅋ

도입부에라도 귀요미들 출연시켜 주시니 분위기가 더 좋아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

맨발걷기는 직접해봐야 그 느낌 알수있을듯합니다 여러질병 특히대사성 질병들이 낫게되어 신기한 경험중입니다

홍선생님부부의적극펜인데깜짝놀라서뎃글답니다. 맨발걷기는기적의치유제입니다. 빨리8대2의소견을취소하시던지 아예멘발걷기에관련해서는입을꾹다물던지해야지인기유지합니다. 만약,계속맨발걷기에관련세계적으로논문이있느없니하시면 홍선생님의인기는추풍낙엽이될겁니다. 참고하세요 ~

장롱면허 의사를 우애 믿노?

안녕하세요 귀한 생명체 겨울이 좋은말씀 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맨발 효과는 많은 분들이보고 있답니다 신사복입고 좋은신발 신고 폼잡지말고 맨발로 나서보세요 분명 달라질겁니다

맨발걷기는 일단 먼저 4주간정도 해보시고 요런 의견을 올려주시는게~^^;;;

원래의사들은 메뉴얼에없는건 절대인정안합니다 오픈마인드된의사 만나기정말 어려워요ㅠ

근거를 찾지 말고 직접 경험해 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아직 연구결과로 뒷받침 되지 않았다 = 효과가 없다'의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국민이 맨발걷기하면은 병원 의사 간호사 50%인원감축 해야 합니다..

관절이안좋아서많이도움되엇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

우선 자신이 체험해 보세요 경험해 보면 믿게 됩니다 먼저 신발부터 벋으세요 신비한 치유효험이 전세계 의사의 능력을 다모아도 못당하리만큼 강력합니다. 맨발 걷기는 신의임에 틀림없습니다

의학은 통계이고 과학이고 사실이고 진리다 !!! 예방의학이 제일 중요. 병들기 전에 맨발 걷기를 하삼. 병들고 난리 부루스 치지말구요. 비온뒤 항상 응원합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하는게 그나마 낫다. 라고 생각해도 될 듯. 왜냐면 그렇게 했다고 해서 부작용이 있었다는 내용이 없다고 하니까요. 다행히 사모님에게 혼 나지는 않으시겠군요.^^

역시박사님도똑같은의사의 편이네요

맨발걷기 운동 동영상 시청 후 바로 실천 들어간 사람입니다. 특히 나사렛 국제병원 이사장님 강 추천 인터브 보고 바로 실천했습니다. 혈압정상되었습니다 맨발걷기 운동을 적극 추천합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홍혜걸 의사님도 부정하지 마시고 꼭 맨발걷기해 보세요. 10일만 걸으면 해답을 얻을 것입니다.

맨발걷기는 약간의 지압효과 라고요? 벌써 말이 안통하네....부정하고 들어가니....

의학이라는 것도 이 세상 많은 지식과 학문 중 아주 작은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닌가? 당신들이 말하는 의학이라는 것이 모든 것을 다 해결했다면 지금도 아니 가면 갈수록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겠는가?그러니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의학의 범주 안에서 모든 사물이나 현상 및 그 너머를 판단하거나 재단하려고 하는만용을 가지는 태도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상기 시켜준다. 의사들이 파업을 하고 진료를 하지 않을 수록 환자들의 사망율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저도 큰 병은 아니지만 유사한 경험을 했습니다. 오랫동안 오른쪽 발바닥에 티눈이 있었는데 몇년 동안 그대로 달고 살다가 너무 불편해져서 피부과 진료를 보는 곳에 가서 티눈 제거 수술을 받았는데 그래도 안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다른 피부과 의원에 갔더니 티눈이 아니라 사마귀라고 하더라고요. 역시 레이저 수술을 받았는데도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다가 동의보감에 율무를 먹으면 사마귀가 치료된다는 내용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대형마트 선식 코너에서 콩과 율무를 반반 섞어 달라고 한 후 집에서 우유와 꿀에 타서 사흘간 물처럼 마셨습니다. 그랬더니 그 사마귀가 부스러지듯 알아서 떨어져 나가서 완치되더라고요. 흉터도 전혀 생기지 않고 자연스럽게요. 하지만 현대 의학의 사마귀 치료에 율무가 적용되지 않는 것은 연구를 해보니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찾아내지 못한 거 같더라고요. 저 같은 케이스도 엄연히 있는 거죠. 개개인의 경험도 존중되어야 마땅하지만 한편으로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시켜서 진리처럼 받아 들이는 것도 경계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폐암등 모든질병에 맨발걷기가 최고

논문에 근거를 찾아볼수없는 이유는 자연과의 접지에 대한 관심괴 지식이 없어 연구할 생각을 못한 이유아닐까요? 인간의 과학적 검증은 이미 존재하는 자연의 이치를 뒤따라 밝혀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맨발은기적.입니다

멋쟁이님 ! 방가방가요^^ 도움이됐네요 .감사감사요^^♡

감사합니다 ^^

특별한 사람 빼고는 맨발걷기가 건강에 최고

한번 해 보십시오… 그리고 말씀하세요.. 꼭…

홍혜걸님이 맨발걷기에 대한 검증이 없어서 8:2로 소극적인안을 주장하는데 귀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고요.., 맨발은 운동화보다 더 쿠션이 있습니다.. 걸어보지도 않고 쿠션이 없어서 관절염 환자에 좋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맨발자체가 쿠션이 운동화보다 좋습니다.. 홍의사가 체험해 보면 알겁니다.. 좌우간 홍의사의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어제 동네 뒷산을 가니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맨발로 다녀서 놀랐습니다. 괜히 나도 좀 맨발로 걸어야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오늘 중심을 잡을수 있는 좋은 조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발걷기는 모래밭이 제일 좋더라구요. 무릎 아픈데 바로 좋아지고 허리 협착증에도 좋은듯요. 어싱 이건 모르겠고 지압효과로 몸이 좋아 지는거 같아요. 몸에 염증을 없애주는거 같아요

맨발걷기 일주일만에 시력이 또렷해졌어요 ^^ 잠도 잘 자요. 맨발걷기 강추 !!

홍박사님도 맨발걷기에 대해 공부 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맨발걷기,쏘팔메토에 대한 박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너무 극단적인 믿음을 가지고 치료적기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맨발걷기는 지압효과와 운동효과를 얻는 것이고 쏘팔메토는 건강기능식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는 생각으로 복용하는 것이 현명하겠지요^^

맨발걷기의 치유는 일반적입니다. 나와 식구들이 경험했습니다. 강남의 내과 내 주치의도 좋다고 꾸준히 하시라고 권유했습니다. 해보고 그런 말을 하셔야지 어씽 짹도 읽어보지 않고ㅉㅉ

맨발걷기 치유력은 그동안 의사들의 의학지식체계로는 알 수 없는 경지에 존재합니다. 물론 어싱에 대해 이해한 의사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현존의 의학지식으로는 일반적으로 그렇게 밖에 말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합니다. 어싱은 우리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 인프라로 깔고 가지고가야할 철칙입니다. 3년간의 맨발어싱을 실천하고 여러가지 서적을 분석하고 각종 기계를 사용하여 체크한 후 내린 결론입니다.

의사는 무조건 약 먹으라고 하지요 제약회사 영업사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