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다가 오나 봅니다.
후친님들께서 절임배추 공동구매 하는지
물어 보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김장김치 담기 전까지 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알타리무김치 입니다.
3일 정도 실온에서 익히면 너무 맛있죠.
오늘은 담는 알타리무김치는
절여있는 알타리무를 주문해서 담네요.
🔶 알타리무김치, 초롱무김치 담그는 순서
17:52 양파와 멸치액젓, 매실청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20:58 쪽파 썰었습니다.
21:29 믹서기에 간 양념에 다진 생강,
다진 마늘, 새우젓, 신화당, 고춧가루
찹쌀풀을 붓고 섞어 줍니다.
32:15 천일염으로 간을 맞춥니다.
33:32 알타리무를 양념과 잘 버무립니다.
알타리무김치에 사용된 재료
양파(1개반), 멸치액젓(3/2컵), 매실청(2/1컵)
쪽파(한줌), 다진 생강(1개 숟가락)
다진마늘(5개), 새우젓(5개), 신화당(1개 티스푼)
고춧가루(6컵), 찹쌀풀(물700ml, 찹쌀가루 3개)
천일염
알타리무김치 짧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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