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쌤 = 드라마 주인공들의 감정과 완벽하게 동기화 하쌤 = 죄송한 레지던드들의 감정과 완벽하게 동기화

러브라인 나오면 이제 손언니의 잇몸만개와 하쌤의 어리둥절?아 그래요? 가 예상된다 ㅋㅋㅋ 무엇보다 하쌤의 완벽한 이과적인 두뇌가 리뷰를 살리고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21:52 1화 리뷰하신 것부터 쭉 보다가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평상시처럼 보다가 깜짝 놀라서 댓글 남깁니다...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얘기 듣다가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시기가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약 3년 전 2017년 추석 연휴에 제 친구가 정말 갑자기 아파서 오후에 응급실에 간 적이 있어요 그 친구가 빠른 96이었으니 만 21살 때였겠네요 여대생이었구요... 세상을 떠나기 전날에 아파서 응급실 갔는데 큰 이상 없이 괜찮아서 퇴원했다가 다음날 아파서 다시 갔다가 갑자기 패혈증으로 안 좋아져서 당일에 세상을 떠났어요 아침에 다시 응급실 갔다고 카톡 왔었는데 밤까지 계속 연락이 없어서 걱정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요 아닐 수도 있지만 상황이나 나이가 너무 들어맞아서 하쌤 얘기 듣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병원 장례식장 모니터에서 다른 분들은 다 어르신인데 그 친구만 21살의 어린 나이라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평상시에 크게 아픈 곳 없었는데 너무 갑작스레 떠났거든요... 너무 갑자기 그래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분이 제 친구인지 아닌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때 노력해 주셨던 의료진분들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분량 조절 실패 너무 좋아요. 차라리 드라마 한편을 처음부터 다시 보며 이야기해도 재밌겠어요~ 그리고 하쌤이 의학지식 설명할 때 손쌤의 바라보는 표정에 사랑스런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

드라마 속의 의사선생님들은 현실적이지 못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드라마만큼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 환자들과 가족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는 분들같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벌써 시즌2때 두분 영상 기다려져요

닥터 하님은 의학적인 부분은 거침 없이 나오는데 연애는 뭔가 배우려는 자세 ㅎㅎ

하선생님이 의국장까지 하셨다는 걸 보니 의과대학 시절 석차도 괜찮으셨을 테고 인간관계나 친화력, 교수님들과의 관계도 원만하셨을 거 같네요. 많은 이들에게 미움받는 사람은 고교 학급 반장조차 하기 힘든데 하물며 100명의 치프가 되었으니..

하쌤은 드라마임에도 환자들 사례엔 깊게공감하시고 몰입하시면서 럽라엔 공감능력 1도 없는게 비교되어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하쌤이 럽라에 영혼없으실때 손쌤 반응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

그동안 드라마의 재미를 살리는 리뷰와 이해하기 쉽게 의학정보도 알려주고 재미있는 부부케미까지 볼 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드라마 리뷰부탁드려요♡♡^^

슬의생보면 꼭 후식? 개념으로 닥터언니리뷰를봤네요 이 리뷰봐야 마무리되는느낌 ㅎ 전 1일1닥터언니하고있어요 시즌2에도 꼭 리뷰해주세요~♡

하쌤이 풀어주시는 경험담들 너무 좋아요.. 드라마 에필로그 보는 느낌ㅠㅠ 마지막 환자 얘기는 너무 슬프네요😭😭

아 환자 경험담 너무 슬퍼요ㅠㅠㅠ 피만 있었으면 살수도 있었을텐데ㅠㅠ 젊은 여자분도 안타깝...갑자기 그렇게 죽는다는거 너무 무섭고 부모님한테 충격이 어마어마해서 포기못한거ㅠㅠㅠ 참 아프지말고 건강한게 최고

최근 균혈증에 심내막염으로 팔로사증 수술했던 폐동맥 교체한 27세입니다. 퇴원해서 슬생활 보는데 닥터언니 유투브 해설 너무 이해가 잘되서 꼭 챙겨봅니다. 계속 번창해서 슬생활 시즌2 나올때까지 파이팅!!!!

12화 보면서 너무 감정 이입이되어 힘들었네요ㅠㅠ 닥터 손, 닥터 하 선생님도 눈물이 나시는거 보고 실제로도 이런 경우를 많이 보실텐데 감정적인 부분도 많이 힘드실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의사 선생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감사하다고 생각되네요. ㅠㅠ

그동안 드라마 보고 이걸 꼭 봐줘야 다 본 느낌이기도 하구 설명도 너무 이해가 쏙쏙 잘 되게 궁금한부분만 찝어서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수고 많이 하셨고 시즌2 함께 기다려봐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부모님이 준비가 안 됐다고 하는 그 씬에서 정말 많이 울었엇어요..슬퍼..ㅠㅠ

슬의후 닥터언니를 봐야 한 주가 가는구나 ~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시고 제가 놓치는 부분이나 세세한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 거기다 두분의 문과감성과 이과감성(누군지 말 안해도 아시겠죠?ㅋㅋ)의 캐미가 꿀잼이예요 ㅋㅋ

참 신기하다.. 두분은 본인들이 유튜버로서의 재능이 있다는걸 모르고 시작하신거겠죠?👀 같은 내용 같은 리뷰를 하더라도 좀 더 듣기 편하고 보기 편안한 영상들, 사람들이 있는데 닥터언니가 딱 그래요! 24분짜리 영상이었네요 세상에.. 5분정도 본 줄 알았지 뭐에요;; 빨리 다음거 업로드 되길 기다립니다ㅠㅠ!!

아니 닥터하 ㅋㅋㅋㅋㅋ 제가 드라마를 잘 안보는 편인데 최근에 슬의를 보고 리뷰들을 찾아보다가 닥터언니에 정착했는데 닥터하 어떻게 이렇게까지 연애쪽으로 눈치가 없으신거져 ㅋㅋㅋㅋㅋㅋㅋ 매번 설명듣고 그 깨닫는 표정이 너무 킬포임 ㅋㅋㅋㅋㅋ

전 의사들을 믿지 않았거든요..저희 어머니 난소암으로 돌아가실때도 되게 성의 없어 보였구요.. 하다못해 드라마에 나오는 의사들은 다 현실에 없는 영웅들만 있고.. 이 드라마는 의사들의 오해를 풀기 충분했고, 두 분의 설명은 더 믿음이 가게 하네요..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제 기준 치홍이 점점 말로 깨는 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 뭔가 선 넘는 말을 계속 ㅠㅠㅠㅠㅠㅠ 선 넘고 갑분싸 만드는..

본방 보면서는 도재학쌤 말이 뭔지 몰랐는데 쌤들의 친절한 리뷰 보고 이해를 했습니다. 역쉬 닥터 언니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의사의 입장 간호사의 시선을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가려움을 너무 알콩달콩 잘 긁어주셨어요. 시즌 2도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두분 행복하세요.^^ 닥터 ha 너무 귀여워요. 제 와이프가 너무 많이 좋아합니다.ㅋㅋ

닥터 손 님은 럽라 나올 때 젤 행복해보이시고 ^___________^ 요런표정 ㅋㅋ 닥터 하 님은 럽라 나올 때 •_________• 멍한 표정 ㅋㅋ̄̈ㅋ꙼̈ㅋ̆̎ㅋ̐̈ㅋ̊̈ 닥터 손 님은 닥터 하 님이 설명해주시는 의학적 지식을 다 알고 계실텐데도 모르는 우리가 듣는 것처럼 고개 끄덕이고 이해하듯 들어주시는 태도가 시청자와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1만되기 전에 구독 했는데 이렇게 마지막에 5만 가까이된거 보니 괜히 제가 더 뿌듯하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기대할게요~~

11:46 아 역시 손쌤~~~~~ 그 뒤에 하쌤반응ㅋㅋㅋㅋㅋㅋㅋ 두분의 온도차가 늘 드라마리뷰의 킬포인듯합니다

오!! 올라왔다 마지막이라니 ㅠㅠ 마지막이라니!! 근데 두편이라 빵끗~ 😁

마지막회보면서 많이 울었어요ㅜㅜ 친구가 너 많이 울었겠드라? 하고 연락했더라구요...아 슬의시즌2까지 존버♡합니다. 닥터언니 닥터오빠와 함께 봐서 즐거웠어요~^^

두분 선생님의 리뷰를 보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왜일까여 ..아마 환자와 보호자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마음이 저한테도 전해져서 그런것같아요 ~~~

이번 분량 너무 찬성합니다~ 1회 리뷰부터 전부 20분 이상이었으면...하는 아쉬움까지 생기네여 ~의학적인 부분과 러브라인까지 빠지는 장면 없이 꼼꼼한 리뷰 너무 좋구요. 중간에 선생님들 경험담 이야기도 너무 생생해요~ 2부도 기대할게요.^^

다시봐도 눈물이😢 치홍이를 바라보는 송화에 마음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근데 선생님 두분 이번주에 왜 유퀴즈에 안나오셨어여??😎ㅎㅎ 의사쌤들 나오셔서 혹시나 했네요..만일 나오셨음 진짜 아는 지인인것처럼 반가웠을거 같아요..ㅎㅎ

손선생님이 드라마 럽라인 넘 잘 아는 것과 하선생님이 럽라인 아예 모르는게 대조적이라 웃기네요 ㅎㅎ 또 하선생님이 럽라인 알못인거와 대조적으로 의학적 설명 너무 잘해주시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ㅎㅎㅎㅎ

다른 유튜버들은 영상 10분 넘어가면 지루해지는데 닥터언니 영상은 너무 재밌어서 10분은 너무 짧아요! 기본 20분은 하셔야합니다!!! 길어질수록 더 재밌는 아이러니 앞으로도 분량 조절 실패를 기원합니다👏👏👏

으아ㅠㅠㅠㅠ 바로 달려왔습니다!! 진짜 울고 웃었었던 마지막화였어요ㅠㅠ 무조건 사랑얘기, 떡밥회수에만 치우치지 않고 본질적인 환자와 의사들의 이야기여서 더 기억에 많이 남는거 같던 화였던거 같아요😭😭

I really love how her husband looks in her eyes warmly when she explains. It's so sweet. ❤

1:27 슬의 보는 의사분들: "으음~ (이런 상황이구나)" 슬의 보는 일반인들: "으음~ (뭔소린지 모르겠네)"

아고... 부모님 우시는 파트는 이미 이 드라마를 몇번 봤는데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 ㅠ (왠지 다음 편에서도 통곡할거 같은...) 전공의 때 팔 근육의 3할은 수혈팩 짜면서 생긴거 같아요 ㅎ 오늘도 잘봤어요 :-)

이 집 부부 캐미를 당분간 못본다니 아쉽습니다. 어서어서 슬의 시즌2 찍읍시다~~~~~

제가 혼자 볼때는 괜찮았는데 닥터언니가 우는거 보니 저도 눈물이 ㅠㅠ

이채널 남편분이 진짜 의학지식 엄청나시네요. ㄷㄷㄷ

슬의 보고 일요일 이 영상 보고나면 기분좋게 한 주가 마무리 되는 느낌이었어요 :) 이제는 내적 친분까지 생겨서 어딘가 병원에서 두분을 만나게 된다면 막 반갑게 인사할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

8:31 극과극의 반응인 닥터손 & 닥터하

드디어 올라왔네... 현기증나는거 참으면서 1일 7깡씩하면서 버티고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드라마랑 닥터언니랑 병행해서 보는 재미 짱이었어요!!! ㅎㅎㅎ 의학지식은 뿜뿜인데 러브라인 못 읽는 드알못 하쌤과 잘 읽는 손쌤과의 케미도 보기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시즌 2 기다리기도 힘든데... 닥터언니는 12화 리뷰 2탄 빨리 풀어주세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 유튜브에 있는 슬의 리뷰 중 닥터언니의 리뷰가 최고에요!! 닥터언니 처음 컨텐츠들도 물론 좋았지만 부부의케미란 어느 누구도 뛰어넘지 못하는것 같아요😆 슬의끝난 후 다음 컨텐츠도 기대할게요!❣

하쌤 경험 얘기 너무 좋아요 두분 시밀러룩도 좋고 키스씬 보고 눈 마주치면서 웃는 것도 찐 부부 바이브 나와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2편도 기다립니다....!!!

콩깍지 빼고 넣는 손쌤 넘넘 귀여우셔요♡ 진짜 언니같이 친근한 느낌ㅎㅎㅎ 분량 조절 실패 감사합니다(?) 닥터언니 더 볼 수 있으니까요!!!!!!

여기 정말 설명 맛집 채널임ㅠㅠㅠㅠㅠ 두분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쏙쏙 잘되구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07:45 우리 드래곤은 석민이에요ㅜㅠ 용석민!😭 11:50 ㅋㅋㅋㅋ하쌤 찐으로 놀라신거 너무 귀여우시다구용ㅋㅋㅋ 15:48 정확해요! 드알못 하쌤의 반했어요? 라는 질문에 따라오는 완벽한 대답 ㅋㅋㅋㅋㅋ 16:42 아 여기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냐구용😍

닥터 언니의 슬의리뷰 하루종일 너무 기다리고있었어요

분량 조절실패가 이렇게 기쁜거구나~ 또 볼수 있네염 ㅋㅋㅋ

영상 두개라서 너무 좋아요❤️ 오늘 제 웃음지뢰는 닥터하가 선빈이보고 떨떠름한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시생각해도 웃기네요ㅋㅋㅋㅋㅋ

덕분에 드라마에 세밀한 부분을 검수하신 분들의 노고도 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 안제나 리뷰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게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너무 슬프지만 진짜 그동안 재밌게 잘봤어요 덕분에 일요일 저녁을 항상 기다렸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손쌤이 익준이 말 나오기 전에 "친구" 했는데 하쌤이 오오~ 했을때 진짜 뻥 터졌어요~ 진심으로 모르셨던거구나😂😂 오ㅑ 손쌤이 하쌤 보고 "곰아~"했는지...ㅋㅋㅋ

하쌤과 손쌤은 진짜 환자를 직접 보시는것처럼 이입하시는 모습을 보면 진정 참의사로 느껴집니다 의사라는 일은 직업이라는 타이틀 그 이상의 사람의 생사를 다루는 중대한 사명감도 있어야 하는 힘든 직업일텐데 이런분들이 있어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드라마보면서도 많이 느꼈어요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 기다리고 있었어요♡ 티셔츠 이뻐요^^ 의사선생님들은 험한 걸 많이 봐서 냉혈한이나 싸이코패스가 많다고 알고 있었고, 드라마는 판타지로 보고 있었는데 실제 리뷰하시는 선생님들 보면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부분들을 보게 되서 편견을 부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남은 영상기대할게요♡

ㅋㅋㅋㅋ슬의생 리뷰하신 선생님들보면 홍도 유급걱정 많이 하시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8:34 닥터언니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공감가네요ㅋㅋㅋㅋ 전 소리지르면서보는데ㅋㅋㅋ 그와중에 닥터하님 떨떠름한표정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

알림뜨자마자 바로 달려왔습니다~ 슬의가 끝나서 아쉽지만 시즌2하면 꼭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두 이 드라마보고 그때 당시가 계속 떠오릅니다. 저는 2012년 간이식 기증자에요. 어머니께서 비형보균자셨고 어머니가 갑자기 등짝이 쪼개질것처럼 아프시다는거에요 그래서 병원가보니 간수치가 1600 이라고 하더라구요 의사가 입원시키고 300까지 떨어졌다고 퇴원하시라고 해서 퇴원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또 아프시다길래 당겨서 갔는데 2600나왔습니다. 그이후는 급속도로 안좋아지셨고 여기 병원 못믿겠어서 서울아산병원 갔는데 간혼수로 중환자실까지 가시고 제간 70프로 드리는 간이식했거든요 자꾸 그때 생각이 나네요 이런드라마 볼때는요.

하쌤 내과 레지던트 장도 하셨다니 너무 멋져요. 흉부쪽도 척척 설명해주시다니......!! 하쌤 매력에 치이고 갑니다 😍 추석연휴때 잃은 환자분 케이스는 정말 내과 전체가 다 힘드셨을거 같네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요 ㅠㅠ 너무 안타까운 환자네요

하쌤에게 로드는 손쌤 그 자체인가 봐요ㅎㅎ 어쩜 손쌤 보면서 그렇게 귀여워 죽겠단 듯이 웃으시는지요~^-^ 특히, 김대명씨-조정석씨 투샷 씬에서 손쌤이 '친구~' 맞히니까 뭔가 딸내미 기특해하는 아빠처럼 웃으셔요ㅋㅋㅋ 아웅, 이 쌤들 넘나 아름다워요ㅎㅎ

주 1회 방송하는 드라마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좋은 영상들 항상 재밌게 봤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리뷰 마무리 되시면 유퀴즈 온더블럭 슬기로운 의사생활 편 리뷰도 부탁드려요 ㅎㅎ 배우분들 얘기는 아니지만 같은 의사 쌤들 얘기듣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ㅎㅎ

슬의생 리뷰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드라마의 의학적인 부분들과 다른 스토리를 적절하게 믹스해서 리뷰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 연애 스토리 나올때 닥터 손은 딱딱 바로 알아차리시는데 닥터 하는 멍 때리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런 의사유투버분들이 리뷰를 안해주셨으면 열심히 만든 드라마 디테일들의 의미가 퇴색됐을텐데 여러분덕분에 잘만든 드라마가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Thank you for the review Dr. Son and Dr. Ha! It was really nice to hear fellow doctors opinion on this well-made drama. I am a doctor with only 2 years of experience, and although our health facilities and working conditions are much different than Korea (it's less advanced here in our country), I have to say this drama reached deep in my heart, depicting our daily life (more or less), and inspired me to become a better doctor to my patients and colleagues. Aside from the review, It was really fun watching the dinamic you both have, I could see that you have a happy marriage (아, 부러워요 ㅠㅠ)..I hope you'll continue this series when the 2nd season starts. 영상 잘봤습니다..항상 행복하세요!

남자의사분 결혼한게 미스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선은 한개도 모르심 ㅋㅋㅋ

정말 재밌게 봤는데ㅠ 드라마가 끝나긴 끝나네요ㅠ... 시즌2하면 또 와주세요!♡ 꼭이요~! ^^

stucked on this drama and waiting for s2 :""( i wish we can meet Mone and her twin >

The way his husband listens and see eyes to eyes at her when she explained were so warm😭😭😭

슬의보고나면 닥터언니 리뷰영상 올리시는거 기다려요! 두분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의사분들의 생활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드라마 속 긴박한 상황이나 분위기도 파악이 잘 돼서 좋아요ㅎㅎ 원래 의학드라마볼때 반정도는 어영부영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덕분에 제대로 이해하면서 보게 됐어요! 시즌2 리뷰도 기대하겠씁니당🥰👍💜

이분들 정말 매력있으시네요~ 부부 캐미도 너무 좋고, 여자분이 너무너무 매력적이세요~>< 말도 너무 잘하시고 의사미 뿜뿜하시고😍 남자분은 환자들 케이스 경험담 얘기 하시는거 보니까 엄청 멋있으세요~ 찐의사 같음👍

as much I loved watching this show, I loved watching your reviews as well. It was nice to hear from a doctor's perspective and learn about so many medical conditions and anecdotes from your knowledge and experience! Thank you

전 치홍이ㅠ 저번 차 안에서 어깨 툭툭에 이어 이번주는 교수님이 진심어린 조언해주는데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해요....라고 하는거에 딱 깨버렸어요ㅠㅠ 선을 너무 넘어버린것같아서... 슬의보면서 손쌤이 그 대사 어떻게 생각하실지 넘 궁금했는데ㅠㅋㅋㅋㅋ 아쉽습니당ㅋㅋㅋㅋ

🐻하쌤...ㅋㅋㅋ드라마보기도 벅찬데 러브라인까지 신경쓰기엔 힘드셨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쌤도 결국 곰아~~ㅋㅋㅋ하쌤 해맑게 행복하세요ㅋㅋㅋㅋㅋㅋ저도 손쌤처럼 베넷저고리 장면에서 펑펑울었네요😭😭손쌤 눈물흘리는 모습도 예뻐요💕

티셔츠 둘다 이쁨.... 나 왜 요런데 시선이...ㅋㅋ

의사선생님들이 해주시는 슬의생 리뷰 중에서도 가장 재밌어서 기다리던 닥터언니와 닥터오빠(?)리뷰 병원걱정, 환자걱정 우선인 하쌤 러브라인은 아직도 잘 못 따라가시는 하쌤ㅋ 의학적 상황 설명해주실 때는 자세히 알아듣기 쉽게 실재 사례까지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시는 하쌤 치홍이가 대견한 손쌤 러브라인과 연애심리를 꽤 뚫고계시는 손쌤 러브라인 씬에서는 내표정이랑 똑같은 표정으로 광대가 승천해 계시는 손쌤ㅋㅋ (쌤 표정 내 표정ㅋㅋㅋ하쌤둥절 ㅋㅋ) 열심히 설명하시는 하쌤이 멋있는 손쌤 환자들 케이스와 마음에 더 격하게 공감하시는 가슴 뜨거운 두분쌤의 케미 때문에 슬의생 보면서도 두분이 해주시는 리뷰상상하며 봤어요 ㅋㅋ

피날레인데 이정도는 해 주셔야죠.. ^^ 근 세달동안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끝나도 구독안끊고 2시즌까지 계속 즐겨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

Will come back after English subs😉..you guys are doing so great....really different from other docs reaction vidoes 🥰..very sweet couple💞

고백장면에서 두분의 대비되는 표정 너무 웃겨요ㅋㅋㅋ 입이 귀에 걸린자vs무념무상

하 진짜 부부케미 너무 좋은리뷰, 다른 의학드라마들도 다시보시면서 리뷰해주셔도 좋을거같네요 ㅎㅎㅋ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하쌤만 확대시켜놓은건 아니졍?? 하핫🤭🤭 담편 기다리고 있어용!!

11:54 저만 터졋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알잘과 드알못에서 드알잘로 변하고 있는 의사부부 ㅠㅠㅠ 슬의생 하는 내내 닥터언니 유튜브 방송 보면서 드라마의 재미를 살려주면서 이해하기 쉽게 의학정보도 주시고, 찐 부부 케미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쌤은 러브라인 이야기만 나오면 멍해지는게 보여요😆😆 반면 의학적 이야기할땐 똘똘이스머프가 되시네용🤓👍🏻

나만 막화보고 운게 아녔어ㅠㅠㅠ

커플티 입으신건가여 ͡° ͜ʖ ͡°

앗 신나게 보고 있었는데 ㅋㅋ 2부가 있었다니 ㅠㅠㅠ 마지막화답게 정말 빠질 이야기 없이 다 해야해서 분량 조절이 어려우셨을 거 같아요 ㅋㅋㅋ

I like all the real life stories that you guys shared. All the medical staff really deserve our respect. Salute for all their hard work and strong mentally

너무 기다렸다아ㅜㅜㅜ 모든이가 준완익순 키스씬 볼 때, 하쌤은 병원의 안위를 살피는 이런 리뷰를 기다렸습니다아ㅜ

뜬금없지만, 역주행 중인데 매번 하쌤 머리숱 넘나 부러운 나..ㅠ ㅋㅋㅋㅋㅋㅋㅋ;;

닥터 언니 얼굴형이이쁘셔서 올백하니까 엄청 잘어울리네요 눈코입도 오목조목 이쁘심ㅎㅎ

두분 캐미도 너무좋고 상황설명도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시청하는데 아주 좋아요~

16:39 오늘 최애 파트❤

윤복이가 홍도 멱살 잡고 끌고가는 것 처럼 러브라인 해석에선 닥터손쌤이 멱살 잡고 끌고가시는 것 같아요🤭

대동맥 수술 얘기 궁금해서 매일 업로드 기다렸는데.. 역시 닥터하 샘. 닥터언니 최고!

can't wait for the engsub!! thanks to courtney for always providing subs for those who don’t understand korean 🤗💕

11:25 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화 리뷰 2탄 빨리 올려주세요 ㅠ.. 12화 보자마자 선생님들 리뷰 보고싶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드라마 속 여러 상황에 선생님들이 안타까워 하시고 감동받고 하시는 표정을 보면 이 드라마를 단순히 가상 이야기로 생각하지 않고 좀 더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로 느끼게 되어서 감동이 배가됩니다... 두 분이 얘기하시는 거 보면 정말 의사선생님들을 존경하게 됩니다. 다음 동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두분의 케미가 최고 입니다. 추가영상으로 슬의속 러브라인을 함께하신 영상으로 편집하면 최고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