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슬럼프 왔다가 들어주고 칭찬해주자고 하는거 되게 뭔가 울컥한다 고쓰리라 그런가 별거에 다 눈물 질질 흘리는 중.......

디지니에서 성우들이 OST곡 노래하는 것 같다

한편으로는 저렇게 음악에 대한 흥과 열정이 많은 아이가 진로와 상관없는 과목을 사실상 강제로 해야한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와...다큰 딸이 아빠한테 저렇게 안기고 쓰다듬는게 신선한 충격. 얼마나 유대가 깊고 좋으면 저럴까 부럽기도하고

첫째 언니가 동생 꿈과 재능도 잘알아보고 가볍던 무겁던 고민을 그냥 지나치지않고 극복할수있도록 잘 이끌어주는것같음 똑똑하고 인성도 역시 너무 좋네요..

진짜 부러운 가족~~딸들이 아빠를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박종진님 따님들 정말 사랑스럽고 예쁘네요..어쩜 보기드문 가족~~아빠가 딸들에게 정말 잘하셨다는 얘기이고요~~~항상 응원하고 특히 민이님 화이팅입니다~~~진짜 노래 너무 잘 하셔요^^

아버지가 왤케 얼굴만 봐도 왤케 포근해보이지 ㅋㅋㅋ 진짜 완전 아빠로서 잘해주실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둥지탈출보면 맞긴하더라

와 어떻게 아빠랑 침대에 같이 눕고 아빠 다리위에 다리를 올릴 수가 있지 나는 절대 못하는데... 엄청 편한가보다 아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민이 겁나 사랑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상 연예인 체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언니 번분 언니분 언니분. 혹시 천사신가요.... 저 지금 감동 먹어서 울어요ㅠㅠㅠ ㅠ진짜 .........떻이 권 떨이 딸이 권태기가 왔다는데 혼낼개아니라 칭찬을 해주댜뇨...와......하....저는 챵길 챙길 동생만 있기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따뜻함을 못 느꼈었거든요.. .ㄸㅎ 지금까지 잔소리 엄총 들은 사람처럼 말하긴하지마누했지만 와.....언니분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보통 동생들한테 막 칭찬해주고그런거 말 잚 못하는데 와....진ㅋ자 말 진짜 말 그대로 워너비 언니ㅠ ㅠㅠ ㅠ 동생분 부러워요ㅠㅠㅠ 진짜 진심으로요ㅠㅠㅠ 재가 이제 이제는 하다하다가 남의집환경을 보고 울고 질질짜고(?(난리가 났네요..하유..내인생..진짜 정말 서운하고 짜증나는건 내가 아주리 좋은 고등학교에가도 정말 진삼으로 나의 전부라고 느꼈던 느껴졌던 찬구가 중학교때 있으면 그 찬구와 그 친구와 해어지는게 가장 힘들고 고등학교고 뭐고 친구랑 헤어잘생각에 정말 생각에 정말 슬퍼하고 청소년만이 느깔수있는감정들을 느낄텐대 어른들은 하나같이 다 "너 좋은 고등학교같다매?!"라고하죠.정작 그 아이의 마음은 모르고 그아이에겐 이미 친구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한이상 어른들의 말이 전부다 여속하개 들립니다... .

헐..너무 공감간다..처음 취미로 했을 땐 정말 즐거웠는데 전공으로 삼고 점점 배우면 배워갈수록 흥미가 잃어가고 재미가 없어짐,, 하지만 그걸 극복해야 한다는게 현실

외모들이 다 이뻐 유쾌한 가족♡♡

딸들이 저렇게 까지 하기 힘든데 너무 행복하게 이뿌게 키우셨네요..

아빠도 너무 좋지만 아이들도 좋다 ! 그냥 저 가족ㅇ 너무 좋다 !

언니가 진짜.. 천사다.. 부럽다 진짜 ㅠㅠ

민이 정말 맑고 청량하다 성격도 넘좋고 최고닷 정말잘되기를

정말 좋은 가족이다 흘려서 말한 고민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도와주는게 정말 보기좋아요ㅜㅜ

그런데 원칙과 규칙을 익히고연습하고 또실수하고 또연습하면 그것들이 다 내것이된상태에서 날개를 달수있어요

이제 수능 끝나고 결과 기다리고 있겠네요!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하겠습니다😄

아빠사랑을 받기위한 딸들의 경쟁~~~ 부럽다

딴 건 모르겠고 저 창문이 너무 부럽다

어떻게 아이들을 저렇게 예쁘게 키웠을까? 진심 물어보고싶네

음악쪽을더잘하는거같은데 그쪽으로좀 밀어주지

최고의 가족으로 인정!!!

열린 가족의 소통문화~ 빠져드는 매력이:)

나도 저런언니가있었으면

목소리에 선량이 타고나셨네요

아빠가 엄마역할 이네요. 저정도 애착이 생기려면 엄마보다 더 친밀하게 했을건데 대단하시네요

나 진짜 저런언니 있음 좋겠다

민이 너무 매력적이야~~~ +_+ 하튜하튜~~~

삼남매 첫째로써 많이 배워갑니다 인이씨

나는 이가족 너무 귀여워..ㅎㅎㅎ

민이 넘 지혜롭고 똑똑하네 ~ 넘 귀여워요

발성좋다

박찬민 아나운서네랑 똑같이 아들하나딸셋 다둥이 집인데 분위기 자체가 다르네ㅋㅋㅋㅋ

역시 큰딸은 큰딸이에요

귀여워 ㅠㅠㅠㅠ

저거 진짜..나도 실음 보컬 입시중인데 전에는 노래 배우면 마냥 행복하고 좋을것 같았는데..이제 편하게 부르면 거슬리고 신경 쓰이고 노래에 자신감이 사라짐ㅜ..

최고 이 집은 박앵커님 응원합니다

민이도 좋고 인이도 좋다...

민이팬!!ㅋㅋ 이모가 응원해

소름 돋는데ㅋ 프로같이 부름

뭐든지 취미가 좋은 듯,,

What's the title of this show ? Can somebody please tell me ?

막 노래하고 즐기다가 피치 하나 안나가게 안튀게 성대 접지 부터 발성 피날레 화성까지.. 음악이란게 사실.. ㅠ 수학과도 같아요 정말 골치 아프고 하면 할수록 어렵더라구요

엄마 아빠는 자식들을 믿어주고 자식들은 엄마 아빠 잘따르고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부럽다 저런딸

밤하늘 아니고 엘파바인디 ㅎㅎ

아빠의 경제력 부럽!

민희씨 이뻐요

막내는 진짜 공부에는 흥미가 없어보이지만 예능쪽에는 대단한 탈렌트가 있네요.~~공부할 때랑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우리 부모님한테 저럴때 노래 부르면 뒤질래?부터 나옴ㅋㄱㅋ 좋은 부모 뒀는데....? 서로 기분 좋자고 감정 상하게 하는일 없자고 밝게 있는데ㅋㄱㅋ차이심하누

2:22

진짜 화목한 가족..

노래가 취미일때는 좋지만 노래가 경쟁으로 가면 싫어지는건 뭐 슬프지만 어쩔수가 없지 그런데 우리 민이 대학갔니??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든 뭐든 직업으로 하게되면 다 저렇게 현타옴 특히 예체능계는 그정도가 심함

민이는 진짜 잘하긴함!

민이의 결과는?

0:22 무슨 노래인가요??

저기서 부르는 노래가 먼가요..?ㅠㅠ

민이가 처음 노래 부를때 밤하늘 본 순간이 아니라 엘바파에요!!

아들과 막내가 아빠고, 둘째 셋째는 엄마네.ㅋ

민이 나랑 동갑이었넹 ㅋㅋㅋㅋ

집을 새로 이사하셨군요 집 구조가 틀린것 보니~~

저분 대학다니다가 다시 입시하는거임? 아님 계속 6번째 보는거임?

화목한 가정의 정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쓰리도아닌데 왜 지금 눈에서 물이흐르는가

썸넬 다민이 닮았당

아니 무슨 둘째랑 있는데 연인 같애~~ 아버지 볼에 손 짝!! 붙이고 ㅎㅎ

아 웃겨ㅠㅋㅋㅋ

ㅋㅋ

저분!이미지좋게해서국회의원할분입니다!미래통합당으로ㅋ국민의힘당!

방시혁도 딸이있엇네

게을러스살운어떡빼용??

애들은 밝고 이쁜데 아버지는 어쩌다가 보수골통채널의 앞잡이가 되었을까나 씁쓸하네

타이밍 러쉬 보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