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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rreltaylor856 ай бұрын
thanks for your free class
@Squirreltaylor856 ай бұрын
코딩에 쓰이는 언어는 무료사용 프로그램인가요??
@Beyond-Earth6 ай бұрын
예측 불가능하게 행동하라
@vancant12256 ай бұрын
스@근쌈@뽕
@user-mq4kw6un5r6 ай бұрын
다닷다)#(뿌
@zooneng6 ай бұрын
그것이 후드니까
@아이머니5 ай бұрын
ㅊㅎ#₩ㄹ((ㅊ초)
@danielchoi22596 ай бұрын
라바램프, 진자의 운동 모두 운동방정식이 비선형 미분방정식으로 표현된다는 공통점이 있죠. 다시 말해서 해를 구하는 것이 무진장 어렵다는 말이 됩니다. 특히 라바램프는 유체의 운동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램프의 움직임만 보고 해킹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면 곧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 해석적인 해를 가짐을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사되는 순간 수학계는 난리가 날 것같네요 ㅎㅎ
@passecompose74846 ай бұрын
사실 역학의 지배방정식인 오일러-라그랑주 방정식부터 그 어려운 비선형 편미분방정식입니다. 이 정도면 그냥 패턴이 없다고 봐야죠.
@sungjuyea46276 ай бұрын
물리과신가요? ㄷㄷ
@CDnX6 ай бұрын
라바램프 자체도 변수지만 카메라 이미지 센서의 노이즈(이쪽은 진짜 양자역학적으로 무작위)도 있기 때문에 나비에-스톡스 방정식을 풀어도 안 될 수도 있습...
@CHEDDAL6 ай бұрын
원래 생물형난수는 풀려면 양자역학 들고와야함
@APROBONG6 ай бұрын
해킹을 위해 난제를 풀어버린 해커가 나타난다면 그거도 진짜 빅 이슈겠네요 ㅋㅋㅋ
@o_o3356 ай бұрын
가장 발전한 기술을 위해 가장 아날로그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재미있네요
@파란6 ай бұрын
엔트로피의 벽 이름도 뭔가 예술적이라서 처음엔 그냥 상징적인 구조물인줄 알았는데 진짜 실전 업무에 필요해서 전시된 거였네...ㅋㅋㅋ 엄청 재밌다
@perero6 ай бұрын
뭔가 직접적인 방식이 아니라 그냥 아날로그 난수를 냅다 사진으로 찍어버리는게 웃기네ㅋㅋ
@epnphrn00326 ай бұрын
우리가 난수라고 생각하는 모든건 사실 아주 정교한 우주적 스케일의 의사난수라고 생각하고있긴 하지만 흥미롭네요... 라바램프 이미지를 갖다가 난수 생성의 시드로 사용한다니......
@hellokim_kr6 ай бұрын
원자 레벨에서 랜덤성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존 클라우저가 벨 부등식을 이용해 실험을 고안해냈고, 실험적으로 검증됐죠 (이걸로 노벨 물리학상 수상). 양자통신에서도 랜덤성은 감청을 잡아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요.
@user-rm8nb6sh1b6 ай бұрын
난수생성에 대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니꼬쌤!
@박현서-f6r6 ай бұрын
니코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nomadcoders6 ай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bk032326 ай бұрын
예전에 미드 Ncis에서 핵폭발막는 ep에서 라바램프를 사용하여 암호화하는 회사가 나와서 스토리 새롭다했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회사였다니 신기하네요ㅋㅋ +찾아보니 그 ep나오고 회사에서 그런식의 원자로 해킹은 있을수 없다고 글도 쓴..😂
@user-oq1gz9sf2b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번에 기회가 된다면 랜덤 숫자를 생성하기 위해 햄스터의 집 위에 카메라를 달고 햄스터의 위치와 방향, 속도를 사용하여 랜덤을 추출해보면 좋을꺼 같네요. 단, 잠에 빠져들때를 대비해서 실시간성보단 주기적으로 숫자를 생성해서 db나 메모리에 큐 형태로 들고 있다가 쓰면 어떨까 싶네요. 아니면 물리학자들도 포기한다는 유체역학을 사용해본다거나 😂
@gdgo61666 ай бұрын
I love how you describe pub key and private key as lock and key. It's so much make sense now
@user-un4li4kx1e5 ай бұрын
와 대박 전혀 모르던 이야기에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 되네요
@user-ky7cw7gl6u5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한국말로 인사하는 건 예측을 벗어났다
@JohnBro_world6 ай бұрын
라바램프가 난수 생성에 사용된다는걸 보고 다른 채널에서 예측 불가능한걸로 실험했던 다중진자운동이 떠올랐는데 실제로 운용중이었군요 😲
@_NONEINFORMATION01_6 ай бұрын
Encryption Security Random I'll memo it on my obsidian! Thanks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nomadcoders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cl3cp2vk1i6 ай бұрын
그저 인테리어용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방식으로 사용되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쿼크5 ай бұрын
컴퓨터부터 엔트로피를 통해 자유의지와 결정론 까지 이어지는게 흥미롭네요!! 전 데브스를 봤지만 아쉽게도 현재 한국에선 볼 수 있는 ott가 없다네요ㅠ
@Son-lm5mf6 ай бұрын
난수가 저런 무작위성으로 생성되는군요!
@Heinz99996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무작위를 만들려면 스코틀랜드의 날씨에 따라 숫자를 정하면 된다"
@ISBN-SEUNGWOO5 ай бұрын
아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mm3gw2vd8l6 ай бұрын
새해 모든일이 이뤄지시고 늘 건강하시길..........
@castsfor6 ай бұрын
데브스 진짜 재밌게 봤어요ㅋㅋㅋ 이런 이야기 너무 좋아합니다
@nomadcoders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닌자핫토리6 ай бұрын
암호화 이야기가 나오는데 중간에 VPN 광고가 안 나오는건 예측 불가능이었음 ㅋㅋ
@B공개6 ай бұрын
정말 푼하고 쿨하고 섹시하네요
@yangcsuk6 ай бұрын
이 형 점점 한국인 패치 업데이트가 빨라지는것 같아..
@user-ls6dm7jz9x6 ай бұрын
와 저런식으로 난수를 만들다니 ㅋㅋ 천재들의 사고방식에 감탄하게되네요
@ketsyprophete6 ай бұрын
Love this video! Keep them coming!
@user-kk2mq9hs9f5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물리학자들이 라플라스의 괴물이라는 가상의 존재를 정의 했었고 거시세계에서는 뭔가 그럴싸 하긴 했지만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나오면서 라플라스 괴물이 때려죽여도 미시세계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하다 라고 결론을 냇죠
@raris_YT5 ай бұрын
저도 라플라스의 괴물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네요. 양자역학 해석에 따르면 모든 물리현상은 확률로서 정의되고, 거시세계 또한 한없이 특정 사건(least action principle을 만족하는 사건)이 100%에 가까운 확률을 가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확률로 정의되기에 역설적이게도 이 우주의 모든게 무작위성이 포함되고 있죠.
@zhoon-kim6 ай бұрын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nomadcoders6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o6in3yr5t6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어요!!!😊
@smc-susan6 ай бұрын
저게 있는지도 몰랐고 뭐하는건지도 몰랐는데 재밌게 설명 해주셔서 재밌게 봤어요!
@user-vf1tj3vg6s6 ай бұрын
0:33 TSL->TLS
@user-eb1ib1bd3w6 ай бұрын
프로그래밍은 잘 해본 적은 없지만 암호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일반인들도 알아듣기 쉽게 잘 설명해줘서 고맙습니다 전에 제로데이 문제 관한 영상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갑자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이 생각나네요 암호 수학 그리고 컴퓨터..!
@su11ib6 ай бұрын
너무 흥미로워용!
@기라티나5 ай бұрын
그럼 저기 침입해서 웹캠에 검은 가림막 하나 설치하는 순간 전 세계 곳곳의 클라우드페어 보안이 뚫리는 거네ㅋㅋㅋㅋㅋ
@hxxtae6 ай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omadcoders6 ай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helloWORLD-b3i6 ай бұрын
이중진자운동이 예측불가능하단걸 알게 된후로 이걸로 비밀번호를 만들수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있었네요!! 신기방기
@user-bp5zs2ru1w6 ай бұрын
오 흥미로운 내용 잘봤습니다
@nomadcoders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o2ll3on4v6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ejp84016 ай бұрын
전산물리시간에 난수 만드는 과제한다고 바람에 떨리는 나뭇잎 움직임으로 하고 어떤애는 폭포 영상같은걸로 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욬ㅋㅋㅋㅋ
@user-ic6cw3fz3h6 ай бұрын
이젠 영화까지 추천해주는;; 노마드 무비
@Yeokbo6 ай бұрын
무작위성 때문에 양자컴퓨터가 중요한 거군요. 잘 봤습니다.
@bleck_216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nomadcoders6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quirreltaylor856 ай бұрын
good video about programming
@user-fi4wo7qe9e5 ай бұрын
예측할 수 없는 게 있다면 그건 관측할 수 없는게 포함된 무언가의 다른 말일것 같습니다 전 우주를 파악하지 못했을테니까요!
@user-ln7nx1qx4n5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Vincent-van-Gogh_6 ай бұрын
아니 마지막에 갑자기 한국어로 인사해서 깜짝 놀랐네ㅋㅋㅋㅋ
@keviniga6 ай бұрын
난수 생성의 흥미로운 방식들이군요!
@김치피자마라탕5 ай бұрын
난수를 만들 수 없는 기계에서 난수를 만들어 내게 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 짜낸 결과물들이네요 언뜻 보면 그저 그래 보이지만 지난 세월 동안 여러 사람들의 고민과 발견이 녹아있는 게 보입니다 산업용PLC로 간단한 게임기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PLC에서 지원하지 않는 난수 기능이 필요해서 골치가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Piggy35906 ай бұрын
맞아 저번에 뭐 암호화?할때 내가 마우스 움직일때만 퍼센트 올라갔었던 기억이 있음
@kyuheonrho78146 ай бұрын
양자 레벨 랜덤성 ㅋㅋㅋㅋㅋㅋㅋ
@CHEDDAL6 ай бұрын
인간을 해킹할수 없는이유는 인간의 불확실성때문이다 인간의 패턴을 알수 있다면 해킹해 좀비처럼 조종할수 있다
@user-ri73bdis88h76 ай бұрын
사이비종교나 다단계 보면 인간을 조종하는건 쉬운편임.
@tridish73836 ай бұрын
@@user-ri73bdis88h7 너무 쉬워서 사이비교주같은 사람들도 자신이 만든 설정과 권력에 거꾸로 조종당하곤 하지.
@CHEDDAL6 ай бұрын
@@user-ri73bdis88h7 그것도 일종의 행위패턴파악으로 볼수있겠네요 가장 원시적인 해킹일수도요
@hjt04056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거 너무 조크든요
@MrChane86 ай бұрын
와 ssl이 라바램프에 의존성을 가지고 있었군요 와우
@user-vh7fn5kb2i6 ай бұрын
요즘은 양자칩으로 이런 보안 문제 해결 양자 반도체에 순간 양자를 입력하는 방식 이론상으로 양자 데이터는 복제도 추론도 불가능 원본 양자 보안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서버를 털어 버리지 않는 이상 100% 안전한 보안 솔류션
@user-ki1xk4dc6p6 ай бұрын
Not TSL, TLS
@jagdishsama40856 ай бұрын
4:01 QRNG
@passing_Breeze6 ай бұрын
0:35 니콜쌤도 자막도 그렇고 TLS아닌가요??? 왜 자꾸 TSL이라고 하는건지…
@동결6 ай бұрын
뭐야 마지막에 한국말 하시네 ㅋㅋ
@FactoryNo.5926 ай бұрын
유체역학은 천재도 미치게 한다...
@anton503hvt5 ай бұрын
그냥 아날로그 난수 생성기 아녀 ㅋㅋㅋㅋ
@angryduck36476 ай бұрын
Wake up, Neo
@poonde6 ай бұрын
라바는 귀여워
@domuklee95946 ай бұрын
꿀잼
@user-ir6wu2yh4x6 ай бұрын
후드식 논리를 가져야하는이유😊
@user-nu1qr2gi6y5 ай бұрын
오 신기하다
@user-ue2lg1lo1o6 ай бұрын
신기해요
@EhzToT5 ай бұрын
랜덤을 믿지마라!
@TannyTales6 ай бұрын
우주배경복사로 나오는 잡음도 예측할 수 없음.
@jun1635XVI6 ай бұрын
너드는 하나같이 존나 똑똑함
@kk-hk3hj6 ай бұрын
🎉🎉🎉
@맨미6 ай бұрын
외국영상 번역해온건줄 알았네
@user-ux4sc4ce4f6 ай бұрын
우리도 광화문광장에 저런거 설치하면 돼겠다
@speedyfriend676 ай бұрын
SwiftUI
@Arch-wk6om6 ай бұрын
No
@speedyfriend676 ай бұрын
@@Arch-wk6om maybe
@L45A16 ай бұрын
마인크래프트에서 닭이나 몹 사용해서 랜덤 이벤트 구현하는거랑 현실은 그닥 다르지 않았다
@monglebo6 ай бұрын
오...
@user-ornotuser6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전재산 박아서 라바램프 샀다 아 맞다 웹캠
@user-us1be7ip3m6 ай бұрын
에널플러그같다
@user-wz8dy5hv6d6 ай бұрын
무작위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모든게 계획디진 않았겠지만 인간의 인지능력으로는 한참을 초월한 수많은 변수에 의해 변하기때문에 무작위성퍼럼 보이는것이 아닐까요?
@SugarFreeSalt6 ай бұрын
그거를 예측해보려고 방정식이 몇개 있지만 아무도 풀지못했죠
@iam_not_ian6 ай бұрын
존재하는 모든 난수는 결국 아직 증멍되지 못한 의사난수일수 있으나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 순간까진 존재하는거죠 ㅋㅋ
@GabrielJingjings6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우주는 시물레이션일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
@songbird3456 ай бұрын
저렇게 무작위로 생성된 개인키로 암호화된 메시지를 어떻게 오픈하는지 궁금하네요.. 키가 발급되면 유효시간이 있고 그 유효시간내에 암호화된 메시지를 열어보는건가요?
@bnbnac6 ай бұрын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개인키를 이용해 다음과 같은 공개키를 만들 수 있는 알고리즘이 있는걸로 압니다. 어떤 공개키냐면? '공개키로 메시지를 암호화하면 개인키로만 해독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키를 만드는거죠. 각자 이러한 키들을 갖고있다고 합시다. 그럼 A가 B한테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면 A는 B의 공개키로 메시지를 암호화해서 보내면 되는거죠.
@odyyx9e6osydyodyo756 ай бұрын
암호화는 공개키로 합니다. 복호화를 개인키로 하죠
@speedyfriend676 ай бұрын
😮😮
@dltmdduf6 ай бұрын
어지럽네 ㅋㅋㅋ 어려워서 어지러운거임 ㅋㅋ
@Joshepchi6 ай бұрын
진짜 랜덤이란, 선행하는 물리적 영향에 전혀 상관 없이, 그 결과 값이 물리법칙을 벗어난 결과가 나와야 랜덤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바의 유체운동이든, 이중진자의 운동이든, 우라늄의 붕괴, 모두, 선행 되는 물리적 운동의 결과이지, 그 물리법칙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결과 값을 예측 못하는 것이지, 정해져 있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이미 선행하는 물리 에너지에 의한 결과값은 동일 하다는 것은 틀리지 않는 것은 사실이고, 만약, 물리법칙을 벗어난 결과가 나온다면, 이 우주는 붕괴하거나, 다른 차원의 Event 이겠죠. 즉, 미래는 정해져 있는데, 우리가 모를 뿐입니다. 아니. 계산을 아직 못하는 것이죠. 우리가 사는 세상 또한, 수많은 물리 에너지의 중첩, 간섭, 융합의 결과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려운데, 이 데이타들에 대한 샘플링을 좀더 단순화 하고, 그걸 잘 융합하면, 현재 흐름 상태, 그리고 이벤트의 발생 상황을 예측 가능하더라구요. 어떻게 아는 지는 비밀.ㅋ
@isaogo38026 ай бұрын
양자들이 확률로 존재 하기때문에 완벽한 랜덤 아닌가...???
@honey_waffle_7426 ай бұрын
끝에 ㅋ 이 킹받네요 ㅋ
@Joshepchi6 ай бұрын
첫 문장에서 오류가 있으니, 댓글을 본인 스스로 다시 리뷰해 보세요.^^
@Joshepchi6 ай бұрын
@@user-gf8zk5ws4q 아 그리고 이경영도 아니고 뭘 진행시켜요. ㅎㅎㅎ 그런데 말이죠. 제가 그 공식과 해석 법을 알고 나니까, 비밀리에 쓰고 있더군요. ㅎㅎ 다들 공개 안하고.. 그게 보여요. 그들의 행동 패턴이 예측 모델 대로 정확히… 같이 움직이더군요.. 수학적 지식이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공식 만드는데 3년, 해석법 정리하는데 5년 걸렸네요. 제 기준.. 그냥 취미삼아.. 생각날 때마다.. 예로, 글로벌 헤지펀드 들이, 그들의 투자 알고리즘 공개하는 것 봤어요? 절대로 안하죠 ㅋ 공개 안하는 것이 더 큰 돈이 된답니다. ^^ 그리고 명예욕이 없는 것이, 제 이름으로 US 특허 6개 있고, 이론으로만 존재 했던 기술을 상용화 해서, 님도 잘 쓰고 있어요. 저의 인류에 대한 공헌은 여기까지.. ㅋㅋ 노마드코더가 흥미로운 질문을 마지막에 던졌기에, 이정도면 노마드 코더도 뭔가 답을 얻지 않았을까… 노마드 코더를 위해 하나만 더 흘려주면, 허수에서 시작해야 되죠. 허수가 우리 실제 삶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실수로만 해석하면… 맞을 리가… 실제 현상에서 허수와 관련된 요소를 추출해 내는데서 부터 시작해야 하죠. 진짜 대학 수학 까지 씹어 먹는다. 현상을 보고, 그것을 수학적으로 표현 가능하다. 그러면 도전해 보세요. ^^ 노벨상 가능해요. 님도 알게 되면…. 하 요놈들 봐라.. 이래서 지들만 몰래 쓰는 구나… 알게 될걸요? 진행시켜~~!
@Joshepchi6 ай бұрын
@@user-gf8zk5ws4q 주사위를 진공의 상태, 마찰력도 모든 표면이 일정힌 상수 값이고, 항상 동일 힘, 각도로 던진다면, 중력장 자기장 변화도 없는 이상적인 상태에서는, 항상 같은 숫자가 나오겠죠? 랜덤이 가능할 까요? 그런데, 거기서 다른 숫자가 나온다면, 랜덤이겠죠? 그런데 가능 할까요? 즉 우리가 생각하는 랜덤은, 자연계의 복잡한 영향에 의한 결과인 것이지, 그 근원을 파고 들어가면, 물리법칙에서 따른 결과라는 것이고, 이미 그 이벤트 시작 부터, 결과는 정해져 있는 것이죠. 그래서, 물리법칙에서 벗어난 결과야 말로 진짜 랜덤이라는 것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랜덤은, 단지 다 알지 못하는 것이지, 그 결과는 반드시 물리법칙을 따른 다는 것이죠. 양자 역학도 물리 법칙이죠. 왜 공개하지 않는지, 그리고 몇가지 중요한 힌트를 남겼었는데.. 구글이 자꾸 댓글을 지우네요.. ㅋ 구글아 왜 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