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Mussolini seized power. A short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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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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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History #Italy
The video explains how Mussolini seized power in Italy
References
Schieder, Wolfgang: Benito Mussolini. In: Faschistische Diktaturen. Studien zu Italien und Deutschland. Göttingen 2008, pp. 31-56
Schieder, Wolfgang: Benito Mussolini, München 2014
Woller, Hans: Mussolini. Der erste Faschist, München 2016

Пікірлер: 259
@user-yr4nz6lc6e
@user-yr4nz6lc6e Жыл бұрын
8:53 피자 도우를 돌리시는 두체... 웃음벨 그 자체
@user-wk3zv5gk1z
@user-wk3zv5gk1z 2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aidennam5648
@aidennam5648 Жыл бұрын
근데 6주컷
@user-ke4hu4is2d
@user-ke4hu4is2d 11 ай бұрын
​@@aidennam5648나치의 낫질에 당해버린...
@nojamnodap9834
@nojamnodap9834 4 ай бұрын
다르게 생각하면 6주컷 날 놈한테 막힌거잖아​@@aidennam5648
@nato398
@nato398 Ай бұрын
킁킁 어디서 가솔린 냄새가...
@user-ip7tf2kp4n
@user-ip7tf2kp4n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는 좀처럼 파악할 수 없는 인물. 도대체 관념이 이리저리 바껴서 햇갈림
@djlipsum1526
@djlipsum1526 3 жыл бұрын
지도 아는게 없었던거임 ㅇㅇ
@rnc3249
@rnc3249 3 жыл бұрын
@@djlipsum1526 어떻게 보면 가장 먹힐만한 관념을 선택한거 아닐까요
@djlipsum1526
@djlipsum1526 3 жыл бұрын
@@rnc3249 이명박이 경제대통령 부동산대통령으로 대박났던 것 처럼 당시 우민감수성을 간질이는 뭔가가 있었을 것임 ㅇㅇ
@ohwilliam8517
@ohwilliam8517 3 жыл бұрын
이상주의자였던 인물이라 그럼.
@djlipsum1526
@djlipsum1526 3 жыл бұрын
@@ohwilliam8517 쥐뿔도 모르는 채 이말저말 아무렇게나 나불거려 보는게 이상주의자이기 때문이었군요 안철수가 왜 그러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user-mt6up2mo1e
@user-mt6up2mo1e 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도 지식이 쌓이네요
@traveln
@traveln 3 жыл бұрын
짧은 시간 안에 무솔리니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 주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hiyong8259
@hiyong8259 3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극적이진 않은 무솔리니의 파시스트네요. 그래서 더 재미있어요
@kisear455
@kisear455 3 жыл бұрын
2차대전만 참전 안했으면멀쩡했는데 참전해서 망함 ㅋㅋㅋㅋ
@krk2688
@krk2688 3 жыл бұрын
처칠이 평하길 이탈리아가 대전 중반까지만 중립지켰으면 연합-독일 사이에서 몸값은 올라가고 러브콜 받고 생산물자나 식량 같은 건 부르는게 값으로 팔아치워서 짭잘하게 이득좀 봤을거고 무솔리니는 현명한 지도자로 국민들 기억에 남았을 거라고.... 하지만 어림도없지!
@user-xy3qw3gx5c
@user-xy3qw3gx5c 3 жыл бұрын
프랑코는 끝까지 참전 안하고 권력도 끝까지 유지했죠
@user-ps7ws8tu3w
@user-ps7ws8tu3w 2 ай бұрын
​@@user-xy3qw3gx5c프랑코는 나치독일과 무솔리니 덕에 집권해놓고 정작 중립지킨게 좀 추함
@hanni0722
@hanni0722 Ай бұрын
​@@user-ps7ws8tu3w독일 장군이 공화파한테 무기팔아서..
@user-resunotsame
@user-resunotsame Ай бұрын
내전으로 본토가 ㄱ씹창이었음, 세계대전도 하지 않았는데 전쟁한 수준으로 파괴되어서...​@@user-ps7ws8tu3w
@SK-bv6yd
@SK-bv6yd 3 жыл бұрын
좋은 채널 발견해서 정말 기쁩니다. 학교 다닐때는 재미없던것이 나이 드니까 재밌어지내요^^ 그리고 과거 영상에 비해서 좀더 천천히 말씀해 주시니까 듣기 훨씬 편해요 ~~
@kommando7483
@kommando7483 3 жыл бұрын
07:25 깨알같은 회의효과음 집어넣으셨네 ㅋㅋㅋㅋ 되게 디테일합니다 영상퀄리티가 그래서 뛰어나요
@user-jd2jw8ts6l
@user-jd2jw8ts6l 3 жыл бұрын
차분한 어투로 명료하게 말해줘서 좋네요!! 구독
@user-pn1nt4nd1x
@user-pn1nt4nd1x 3 жыл бұрын
오 함께하는 세계사님 좋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참에 책을 한번 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user-zv4iz3zx3p
@user-zv4iz3zx3p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는 군주론 연구로 박사학위까지 받기도 했죠 ㅎ 만약 마키아벨리아 자신이 쓴 책에 흠뻑 빠져 통일 이탈리아를 파국으로 몰고간 독재자를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네요
@allem49
@allem49 3 жыл бұрын
뿌듯하겠죠
@user-rw6yo8qo1j
@user-rw6yo8qo1j 3 жыл бұрын
@@allem49 뿌듯하고 뭐고, 실제로 실현한게 하나도 없는데?
@jemlranye0413
@jemlranye0413 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빡친 나머지 관짝 뚜껑 열고 무솔리니 시체를 파스케스를 들고 부관참시할 것 같음
@user-eo3ek4hi6w
@user-eo3ek4hi6w 2 жыл бұрын
@폴란드볼 우리나라누구처럼
@user-og1su4ix1q
@user-og1su4ix1q 2 жыл бұрын
그저 체사레 보르짜의 아류겟규나 싶을 듯.
@user-vq5cg8pg3s
@user-vq5cg8pg3s 3 жыл бұрын
오. 이제 이태리어까지 ! 훌륭하십니다요. 잘 모르고 있던 무솔리니의 역사. 오늘도 조금 뇌를 채우고 갑니다. 영상도 완전 공중파급 !!
@KoreanBusker
@KoreanBusker 3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neronero3953
@neronero3953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vb8xp1hd4x
@user-vb8xp1hd4x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에게 잘 알러지지 않은 무솔리니 이야기도 해주시다니,정말로 감사합니다!!!
@rip3380
@rip3380 3 жыл бұрын
8:53 이탈리아라고 손 겁나 현란하게 움직이네
@krk2688
@krk2688 3 жыл бұрын
대중 앞에서 직접 핏짜 도우 돌리는 노하우를 시연 하시는 중이십니다.
@user-gn2rs7wo9c
@user-gn2rs7wo9c 2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의 헬리콥터
@haiduc_1124
@haiduc_1124 3 жыл бұрын
8:59 두체가 피자를 만드는 모습인가요?
@user-tv2tq3dn2p
@user-tv2tq3dn2p 3 жыл бұрын
파시스트의 기초가 담긴 내용이군요 흥미로웠습니다
@user-kk6wv4mn2u
@user-kk6wv4mn2u 3 жыл бұрын
결국 왕의 선택으로 인하여 패전후 왕정이 페지되고 말았고 망명객 신세가 되었으며 카밀로 카보우르나 주세페 가리발디의 위대한 이탈리아 왕국은 멸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최악의 선택이자 실수였다
@user-hs5pv3tw4s
@user-hs5pv3tw4s 3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이탈리아는 로마시대에 끝난 듯
@dlwogus2122
@dlwogus2122 3 жыл бұрын
8:56 도우를 돌리고있는 두체
@lukeshin7165
@lukeshin7165 3 жыл бұрын
늘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dl3hx395
@dl3hx395 3 жыл бұрын
한놈은 미대 재수생 다른놈은 기래기ㅋㅋㅋㅋ
@tkwkah77
@tkwkah77 3 жыл бұрын
2:41 난 여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petra24_
@petra24_ 4 ай бұрын
책을 한번만 읽은 사람이 무섭다...
@baab8612
@baab8612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영상 편집하실때 무슨 프로그램 이용하시나요??
@dimmorashuvant3784
@dimmorashuvant3784 3 жыл бұрын
아쉬운 점, 당시 이탈리아의 로마진군 당시 기록보면 이게 단순히 '파시스트들의 쿠테타'로 보기 힘듦, 그 당시 가난한 농부들이 맨발로 로마로 갔는가 한면 한 부자는 자신의 자동차에 장갑판을 붙여 장갑차로 만들었고, 당시 행진에 참가한 이들중 유대인도 있었을 정도로 로마진군은 예상외로 많은 지지를 받았음, 특히 당시 이탈리아는 주로 북부를 중심으로 공산당과의 준 내전상태에 가까웠는데 이 민주주의 정부는 이 공산당 진압에 소극적이었음, 아니 당시 민주주의 이탈리아정부는 아무것도 못하고 지들끼리 싸우고만 있었음, 쥐트티롤 문제만 봐도 군정이랑 민정이랑 말이 안 맞아서 헛발질만 하면서 3년을 낭비하고 있었을 정도, 이런 무능한 민주주의에 실망한 이탈리아 인민들의 지지를 업고 무솔리니가 성공한거임, 근데 민주주의가 무능한데 왜 공산당 안뽑아주냐고? 당시 전쟁 끝나고 퇴역군인이 대부분인 이탈리아에 공산당은 이들을 구체제의 방애물정도로 취급하는 등 어그로를 끌었고, 특히 몇몇 사업체들은 이들의 의해 집산화가 되기도 했고 이를 막기위해 지주들이 파시스트당을 밀어주기도 했음. 당시 민주주의의 무능의 큰 이유는,,, 바로 집권당중에서 과반이 넘는 당이 없다보니 뭘 할려고 해도 반대파에 빵구먹고 나가리되다보니, 나중에 무솔리니가 집권당에게 과반이상의 의석을 준다는 법을 제정할때 다른 정당에서도 이에 찬성했을 정도,
@user-eo3ek4hi6w
@user-eo3ek4hi6w 2 жыл бұрын
공익 국익을 구분하는게 그리 어려윘는지? 우리나라 꼴도 별반 다르지않고
@user-pu1gx3yg2g
@user-pu1gx3yg2g 3 жыл бұрын
능력보다 말로, 선동으로 자기 능력보다 큰 권력을 잡았을 때 나라의 운명은... 민주주의에서 독재가 태어나는 아이러니를 보면 유권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user-eo3ek4hi6w
@user-eo3ek4hi6w 2 жыл бұрын
걱정되는면이 역사가 돌고도는거
@yukihyde1
@yukihyde1 2 жыл бұрын
이미 지난 5년간 한국이 그랬음..
@Hamzeeeeee7
@Hamzeeeeee7 Жыл бұрын
​@@yukihyde1 zzzzzz 지금 다시 봐도?
@Hamzeeeeee7
@Hamzeeeeee7 Жыл бұрын
​@@yukihyde1 내가 보기엔 이제 막 시작하는거 같은데?
@LeslieScooter
@LeslieScooter Жыл бұрын
​@@Hamzeeeeee7 지난 뭉가정부 더 나아가서는 도요타.다이쥬 정부 그리고 놈현정부의 전형이 선전선동에 의한 선동가 정치의 전형적 예라고 볼수있슴.
@grs9339
@grs9339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에 대해 궁금해한적이 있었는데 영상덕에 잘 알게되엇읍니다요 ^^7
@yuntaejun2454
@yuntaejun2454 3 жыл бұрын
프랑크왕국에 대해서 부탁드립니다
@ullysiss1
@ullysiss1 Жыл бұрын
아돌프 히틀러는 1차대전동안 연락병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인정을 받았고, 아돌프 히틀러가 군대를 좋아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user-mo1up6ju6j
@user-mo1up6ju6j 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똑똑해지는 이 기분 ㅋㅋ
@nickn1991
@nickn1991 3 жыл бұрын
멍청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권력 잡는데는 똑똑하네
@user-se6og9jg3i
@user-se6og9jg3i 3 жыл бұрын
1:02 아 그래서 2차대전 때 이탈리아가 그 모양이었던거군요
@user-yl1bx5le5m
@user-yl1bx5le5m 3 жыл бұрын
저런 근본 없는 자들이 오로지 적당한 핑계를 찾아 그걸 물고 늘어져 권력을 잡으면 그 결과는 파멸이다
@shk5253
@shk5253 3 жыл бұрын
김대중
@askayan2
@askayan2 3 жыл бұрын
도널드 트럼프가 무솔리니의 재림이 될지도 모르죠
@user-py9is1vh9y
@user-py9is1vh9y 3 жыл бұрын
히틀러에 가려진 원조 무근본 파시스트 무솔리니
@user-bo1pi8vq6d
@user-bo1pi8vq6d 3 жыл бұрын
@빵빵레후 원조 '무근본 파시스트' 근본없는 파시스트의 원조 라는거 아님?
@qlnmnlp8561
@qlnmnlp8561 3 жыл бұрын
근데 틀린말은 아닌거같음.. 원조 무근본 흠
@user-lr7rb7xv9k
@user-lr7rb7xv9k 3 жыл бұрын
@빵빵레후 무근본 파시스트의 원조라고 보는게 맞겠네요
@JBKWAKbottle
@JBKWAKbottle 3 жыл бұрын
원조 무근본 ㅋㅋㅋ ㅈㄴ 기묘하네
@user-rw6yo8qo1j
@user-rw6yo8qo1j 3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 열풍을 타고 비슷하면서도 민족주의를 갖다붙인 파시즘이 떠오른 것. 결국 빨간 사상임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 몰락 후 1815년 빈회의 때부터 이탈리아의 통일전쟁과 무솔리니 집권까지 기술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1815년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여 세인트헬레나로 유배되고, 프랑스 혁명 정신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오히려 이 혁명을 혐오하고 왕정 시대를 복귀하려는 세력과 갈등을 빚다가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승리한 국가들이 모여 빈 회담을 개최합니다. 이 빈 회담을 열린 주요 추지는 “혁명 전 구체제 복귀”이었으나, 나폴레옹이 퍼트린 자유, 평등, 박애, 민족주의에 영향을 받은 유럽 각지 사람들은 시대의 변화를 무시한 처사라며 크게 반발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통일된 영국과 프랑스가 민주주의 자유주의 헌법을 바탕으로 식민지를 점령하고 급격히 성장하는 모습을 봐온 독일과 이탈리아는 이를 매우 부러워 하였습니다. 또한 독일과 이탈리아는 이미 나폴레옹 점령하에 자유, 평등, 박애에 의해 민족주의가 고취되었기에, 1815년 빈 회의 이후 통일과 민주주의 자유주의 헌법 체제를 갈망하게 됩니다. 당시 빈 회의 이후 독일은 39개의 왕국인 “독일연방”이 수립되어 옛 체제로 회귀하였지만, 독일인들은 통일국가로의 출범을 열망하였습니다. 이에 독일에서 “프리드리히 리스트”라는 경제학자가 출현하여 통일을 위해 연방 끼리 경제 동맹을 맺자는 그의 주장대로 프로이센은 1834년 영주국끼리 경제적 동맹인 “관세동맹”을 출범하며 독일 경제를 유럽 GDP 3위로 만들었고, 독일의 무력 통일을 위해 철혈재상인 비스마르크가 출현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815년 빈 회의에 이후 국경선이 나폴레옹 시대 이전으로 되돌려 지고 열강의 간섭이 이어졌고, 특히 이탈리아 북동부에 군대를 주둔한 합스부르크 왕가인 오스트리아제국에게 이탈리아는 사실상 예속되게 됩니다. 이에 이탈리아 각지에서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지배에 반대하는 여러 비밀결사들이 등장해 정부들을 전복하려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비밀결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이미 나폴레옹 점령때부터 프랑스 통치에 반발해 비밀결사로 활동해온 “마치니의 카르보나리당”이였으며, 오스트리아제국의 이탈리아 통치에 반발해 1820년에 봉기한 반란군은 당시 나폴리, 시칠리아, 양시칠리아 왕국의 국왕인 “페르디난도 1세”에게 자유주의 헌법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821년 오스트리아 제국의 군대가 개입하여 결국 반란군은 진압되며, 이탈리아 반도의 “페르디난도 1세”도 이러한 혁명세력을 탄압하게 됩니다. 1830년에도 프랑스에서 7월 혁명이 발생하자, 다시 이탈리아 반도에서 자유주의와 통일애 대한 열망으로 반란이 봉기 하였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16세가 반란군 진압을 위해 오스트리아 제국에 군대를 요청해 진압됩니다. 이후 이탈리아 통일전쟁은 총 1차, 2차, 3차로 구분되게 됩니다. 1차 이탈리아 통일전쟁은 1848년 1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지역에서 오스트리아 제국에 내는 세금거부 운동이 일어났고 이는 반란으로 이탈리아 전역에 확산됩니다. 이 반란으로 예전부터 카르보리나당에서 활동하던 “주세페 마치니”가 1849년 로마공화국 수립을 선포하고 총리에 취임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오스트리아제국과 “나폴레옹 3세”의 프랑스의 군대가 개입하여 오스트리아제국으로 부터의 독립운동은 실패합니다. 2차 통일전쟁은 1859년 이탈리아 군소국가 중 가장 강한 “사르데냐”왕국 주도로 시작되며, 이후 이 왕국은 이탈리아 통일에 주역이 됩니다. 샤르데냐 왕국의 “에마뉴엘 2세”는 군대를 동원해 “롬바르디아”를 공격했고, 이때 나폴레옹 3세의 프랑스 지원군이 샤르데냐로부터 “니스”와 “사보이” 지방 이양을 약속받고 샤르데냐와 연합합니다. 결국 롬바르디아에서 오스트리아제국군을 몰아내고 연합군은 밀라노에 입성합니다. 그러나 베네치아로 공격할 시점에 나폴레옹 3세는 샤르데나 왕국을 배신하고 오스트리아제국과 휴전협정을 맺습니다. 이에 사르데냐 왕국은 프랑스의 배신에 화가나 프랑스에 이양하기로 한 지방을 넘겨주지 않았고, 사르데냐왕국은 토스카나, 파르마, 모데나, 볼로냐, 페라라 등을 합병해 중앙 이탈리아 연방을 구성합니다. 이 2차 통일 전쟁에서 부터 이탈리아의 영웅 “주세페 가리발디”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주세페 가리발디는 1차 통일전쟁 때부터 참전 하였으며, 2차 통일전쟁 때 “알프스의 사냥군”이라는 민병대를 조직해 참전하였으며 “샤르데냐”왕국이 이탈리아 독립운동을 주도하도록 돕습니다. 1860년 주세페 가리발디는 천명의 원정대를 조직해 샤르데냐 왕국의 소속으로 나폴리-시칠리아 연합 왕국을 공격합니다. 주세페가 조직한 민병대는 붉은 옷을 입었기에 붉은 셔츠단이라 불렸으며 나폴리-시칠리아 왕국을 상대로 연전연승합니다. 당시 나폴리-시칠리아 왕국의 병력은 15만명 이었음에도, 가리발디의 전략과 용맹으로 이탈리아 반도의 절반에 해당하는 두 왕국을 손에 넣는데 결국 성공합니다. 가리발디 본인은 이탈리아내 엄청난 인기를 누렸기에 점령한 지역을 스스로 통치가 가능했음에도 이러한 점령지를 에마뉴엘 2세에게 모두 넘겨줍니다. 1861년 3월에는 “프랑스의 후원을 받는 교황령”과 베네치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채 이탈리아 의회가 소집되고 “이탈리아 왕국”이 세워지며 “에마뉴엘 2세”가 왕으로 등극합니다. 전신이 “샤르데냐”왕국인 “이탈리아 왕국”은 무솔리니가 몰락한 후인 1946년까지 지속됩니다. 3차 이탈리아 통일 전쟁은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이 벌어지자 이탈리아 왕국이 참전하면서 시작됩니다. 당시 “이탈리아 왕국”은 프로이센 편에 서서 오스트리아령 베네치아를 공격하였으며, 이때도 참전한 가리발디는 왕국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습니다. 이 때 이탈리아왕국은 오스트리아를 격퇴하고 베네치아와 북서부의 땅을 차지합니다. 1870년에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였으며 이번에도 이탈리아 왕국은 프로이센에 연합하여, 드디어 그동안 프랑스에 보호를 받던 교황청을 점령합니다. 이로써 이탈리아 반도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통일됩니다. 하지만 통일 후에도 유럽 내 이탈리아 왕국은 후발주자이였기에 영국, 프랑스와 국력이 비교 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이탈리아 왕국은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승전국이 되었으나 전리품도 받지 못합니다. 그런데 1차 세계 대전 이후 그 동안 전쟁 무기를 팔아 수익을 올리던 제조 산업이 무기가 안팔리자 불황이 닥칩니다. 이때 영국과 프랑스 등 전세계에 식민지를 가진 국가들은 자국의 식민지에 상품을 팔아 경제를 연명하였으나, 식민지가 별로 없는 독일, 일본, 이탈리아 왕국은 큰 피해를 봅니다. 당시 이탈리아 왕국내 정치 불안정, 대량 실업, 경제 공황, 부패, 사회적 불안이 발생하자 이탈리아 반도가 공산화 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결국 극우에 민족주의자인 “파시스트”가 득세하고 “무솔리니”가 집권하게 됩니다. 1929년에는 컨테이너 벨트로 인한 대량생산과 할부판매로 수요보다 공급이 초과하자 주식 폭락을 기점으로 미국발 대공황이 발생하고, 이에 식민지를 가지지 못한 독일, 일본, 이탈리아 왕국은 모두 극우가 득세하게 됩니다. 이는 후발국가들이 식민지를 가진 영국과 프랑스 등 열강들을 타도하고 이들이 가진 식민지를 빼앗기 위한 2차 세계 대전의 불씨가 됩니다.
@user-zv4iz3zx3p
@user-zv4iz3zx3p 3 жыл бұрын
혹시 남부 유럽 예를들어 이탈리아나 스페인 포르투갈등에 일어난 사회주의 운동 세력은 없었나요? 다른 유럽지역에 비해 이쪽에서는 20세기 초 사회주의 영향을 덜 받았나요?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3 жыл бұрын
@@user-zv4iz3zx3p 1차 세계대전 동안 미국은 유럽에 군수물자를 수출 하였으며 종전 후까지 산업 시설이 파괴되지 않았기에,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바뀌고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합니다. 당시 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에 무기를 수출하는 국가는 1위가 미국이고 2위는 일본 이였으며, 미국과 일본은 전쟁 후 채무권에서 채권국으로 바뀌고, 일본은 운수산업에 세계 3위로 랭크됩니다. 1차 세계 대전 전후 파리 강화 회의에서 패전국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막대한 배상금을 물며 독일의 식민지는 이탈리아를 제외한 연합군(영국, 프랑스)에게 배분됩니다. 그런데 유럽은 전쟁 중 산업 시설 파괴로 공산품을 생산하기 어려웠으며, 전후 유럽 내 군수물자 관련 공장까지 가동을 멈추자 전후 불황이 찾아 옵니다. 이 불황은 한동안 전세계에 영향을 미쳐, 일본의 경우 전후 유럽의 무기 수입이 멈추자 무리하게 확장한 공장과 설비로 인해 1920년 주가가 폭락하는 공황이 찾아옵니다. 당시 미국까지도 전후 불황이 심각해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던 “생사” 수입을 중단합니다. 물론 미국은 1920, 21년 불황을 제외하고 곧 경제가 회복합니다. 따라서 남부 유럽도 전후 불황으로 공산당이 부흥했고, 이에 대한 반발로 우익 세력이 성장합니다. (당시 일본도 공산당이 창당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스페인에는 공산당이 1921년 창당되었고, 1936년 이데올로기 문제로 발발한 스페인 내전 때 파시즘에 가까운 우익 진영과 사회주의/공화파 진영이 충돌하여 동족상잔의 비극이 3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포르투갈도 1921년 공산당이 창당되었으며, 현재도 합법정당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HoSangYun.
@HoSangYun. 3 жыл бұрын
ㄷㄷ 서적읽는줄
@user-we5hb5ge6k
@user-we5hb5ge6k 3 жыл бұрын
위키백과네 거의ㅋㅋㅋ멋짐
@user-eo3ek4hi6w
@user-eo3ek4hi6w 2 жыл бұрын
이런저런 이해관계로 모든계층의이익을 맞취줄수없는거면 농사짓고 다 자연인으로사는게 해법? 일용할양식만으로?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3 жыл бұрын
파시스트 정권이 이렇게 탄생한 거군요~ 정말 낄끔한 정리 감사해요!!👍👍
@tmvkdlrj
@tmvkdlrj 3 жыл бұрын
❣️❣️❣️
@LA-fm5gy
@LA-fm5gy 3 жыл бұрын
다음은 도조 히데키인가요?
@user-wu3rg4dj4b
@user-wu3rg4dj4b 3 жыл бұрын
8:50 피자 도우 만드는 무솔리니
@user-cq2hg3pk9w
@user-cq2hg3pk9w 2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가 집권하고까지의 일대기를 쭉 쓴 자서전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무솔리니 나의 자서전'이라고 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내용이나 문체가 탁월한 편은 아니어서 지루할 수도 있지만 무솔리니의 생각을 엿보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fy4lj3hi8q
@user-fy4lj3hi8q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사에서 무솔리니는 옥타비아누스 못지않게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
@y_woods
@y_woods 3 жыл бұрын
천안문 운동도 다뤄주세요
@user-Seige.Breakers
@user-Seige.Breakers 3 жыл бұрын
검은 셔츠단의 "무솔리니".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베일에 쌓인 인물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궁금증이 많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0^♡
@unclebong
@unclebong 3 жыл бұрын
속이 텅 빈자가 야망과 함께 펜을 잡는일은 얼마나 무서운가...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3 жыл бұрын
트럼프....ㅋㅋ
@user-eo3ek4hi6w
@user-eo3ek4hi6w 2 жыл бұрын
윤십윈
@user-gy1pn5kx9s
@user-gy1pn5kx9s 3 жыл бұрын
파시의 시작인 무솔리니 대해서는 잘 알지못했는데 오늘 영상으로 많은 정보를 알게되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파시즘 원조인 무솔리니행적을 보면서 그를 벤치마케팅한 히틀러도 그와 같은 행적으라 점에서 이러한 움직이니 우리에게 큰의미를 시사하는것같습니다.
@qlnmnlp8561
@qlnmnlp8561 3 жыл бұрын
뭔가 왕성한 활동을 한거는 같은데.. 뭔가 다 부질없는것 같은 활동을 보는것같다
@izumiaco5079
@izumiaco5079 9 ай бұрын
지극히 이탈리아 스러움. 뭘 하는데 한 게 없는
@user-ol6oh2ej9n
@user-ol6oh2ej9n 3 жыл бұрын
🇩🇪:우린 전범국이고 또 패전국이다 🇯🇵:우린 전범국은 아니지만 패전국이다 🇮🇹:우린 전범국도 패전국도 아니다
@user-wf8fv9om3d
@user-wf8fv9om3d 3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는 연합국이였다 (나는 트롤러이다 )^^^^^^
@arnulfadler2380
@arnulfadler2380 3 жыл бұрын
2차세계대전 참전국들 중 전범국이 아닌 나라는 없다.
@user-wf8fv9om3d
@user-wf8fv9om3d 3 жыл бұрын
@@arnulfadler2380 그건 당연하죠 그러나 이탈리아가 도움이 된것이 하나도 없어서 쓴건데....... 물론 전범국 입니다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에요
@izumiaco5079
@izumiaco5079 9 ай бұрын
윗사람 말은 미국 영국도 전범이라는 거 같은데요.. 그냥 차이라면 미국 영국은 이겼고 독일 일본은 졌다는 거
@user-li5uj4kv2b
@user-li5uj4kv2b 2 жыл бұрын
삶을 영위하다보면 깨닿게 되는게 사람은 만들어 준다 그 기회를 잡기위해서 노력할 뿐
@user-dv6xn8fw6p
@user-dv6xn8fw6p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저도 히틀러 무솔리니만 알고 도조 히데키를 역사를 통해 성인되서 처음 알았는데 머든지 배우면 좋죠
@chanyoungkang5602
@chanyoungkang560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조금 교정할것은 히틀러의 군경력은 과장된게 없죠. 귀족출신도 아니고 오스트리아 출신인데도 그당시 받기 힘든 1급 철십장훈장을 받을 정도인데요.
@user-lv3nw2jp7y
@user-lv3nw2jp7y 3 жыл бұрын
원래 자국우선주의,민족주의는 시대를 초월해서 광적인 인기를 끌 수 있습니다...근데 특히 자국민우선주의는 긍정적인 면도 많아요
@kevinyoo9752
@kevinyoo9752 Ай бұрын
샘들이 저렇게 무섭다 정치 종교 중립 안지키고 내색하는 샘들은 정리해야한다
@habsburger1230
@habsburger1230 3 жыл бұрын
대머리에서 나오는 빛으로!
@user-zg3np3zp7g
@user-zg3np3zp7g 3 жыл бұрын
세발낙지가 대왕낙지가 되어가는 이야기
@누리가온가르다라
@누리가온가르다라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는 위대한 지도자
@toolazystudio
@toolazystudio 3 жыл бұрын
💝나의 교양과 불면을 책임지는 채널💝
@ssok7197
@ssok7197 2 жыл бұрын
권력욕이 대단하네
@user-jv9eh1es6x
@user-jv9eh1es6x 3 жыл бұрын
대공황도 아닌데 23년에 저게 받아들여 졌나요? ㄷㄷ 대채 19년이후 이탈리아의 사회환경이 얼미나 혼란스러웠길래 그런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얼핏 베르사유 조약에 불만이 많았다 말고는 아는게 없네요... 그리고 대공황의 위기을 어떻게 실각을 안하고 버텼는지도 궁금합니다. 다음영상 부탁드려요!!
@doc6243
@doc6243 2 жыл бұрын
1차대전에 승리했는데 받은거라곤 오작 과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영토였던 남티롤뿐이었고(물론 전과에 비해선 이 것도 많이 받은 것) 이에 반발한 참전군인들과 정치인들때문에 내각이 3년동안 몇번이나 갈아치워진것
@jj-li1xo
@jj-li1xo 3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자에서 반공파시스트로 ㅋㅋㅋㅋ
@f-u-c-k87
@f-u-c-k87 3 жыл бұрын
박정희랑 똑같누 ㅋㅋㅋ 줏대없는 기회주의자
@user-kh5wr2ju9g
@user-kh5wr2ju9g 3 жыл бұрын
@@f-u-c-k87 ㅋㅋ 그러네
@user-hm3dl9tp3j
@user-hm3dl9tp3j 3 жыл бұрын
이번 주말엔 김대중센터에 가서 참배나 하고 와야겠다 ㅎㅎ
@RealRightTV
@RealRightTV 3 жыл бұрын
@@f-u-c-k87 ㅉㅉ
@Americanbadass47
@Americanbadass47 6 ай бұрын
달걀인가? ○ 독재인가? ○ 탈탈 털렸는가? ○ 완-벽
@geemin214
@geemin214 3 жыл бұрын
히틀러가 권력 잡는 과정이랑 큰 틀에서 거의 유사하네요
@vinniekim6899
@vinniekim6899 3 жыл бұрын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레기들과 똑 같네. 권력을 직접 잡으려했느냐, 있는 권력에 붙느냐의 차이만 있을뿐
@user-md5tb8vd6e
@user-md5tb8vd6e 3 жыл бұрын
뭔가 어, 어, 하다 보니 무솔리니에게 권력이 주어진 것 같네요. 딱히 능력자다 싶지는 않은데, 당시 이탈리아가 얼마나 어려웠으면 저런 사람에게 기댈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user-kl1jb2jf1y
@user-kl1jb2jf1y 3 жыл бұрын
히틀러에 비해 무솔리니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쪽도 참 파란만장했네요
@ikjaiahn2537
@ikjaiahn2537 3 жыл бұрын
파쇼.
@King_Cider
@King_Cider 3 жыл бұрын
거짓선동으로 나라 말아먹는거 식은 죽먹기다.우리도 얼른 정신 차리자!~
@user-hk5wd5wk3u
@user-hk5wd5wk3u 3 жыл бұрын
4:14 발 아래 꿈틀대는거 뭐냐
@korea4723
@korea4723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get/bejne/o9eKqq981LawaWg.html 참고해서 보면 좋을듯요
@TtT-mb8ig
@TtT-mb8ig 2 жыл бұрын
과정의 생략이 많고 짧막한 설명에 집중과 이해가 어려웠지만 대략적인 무솔리니의 정치행보는 알수있었던 영상
@Dr.JungFrench
@Dr.JungFrench 3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 큰 일을 해 낸 사람들 중 문제아가 많죠. ㅎㅎ 그렇다고 문제아가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Warboy-mk1
@Warboy-mk1 3 жыл бұрын
문제아가 크면 국제문제를 일으킨다
@user-og5mn9zz1y
@user-og5mn9zz1y Жыл бұрын
보수적이고 엄격한 학교 교육은 때때로 천재들과 국가 영웅을 제한하는 독이 될수도 있음
@namenick2818
@namenick2818 3 жыл бұрын
11:20
@user-fd8eh5sl1t
@user-fd8eh5sl1t 3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 하게도 원래 히틀러가 가장 존경했고 질투심도 느꼇던 인물이라고함;;; 동시에 그 스탈린이 무솔리니를 두려워 했다고 함;; 까놓고 보니 거품의 대명사 였던것도 사실임.
@Earth45120
@Earth45120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hmok6222
@hmok6222 2 жыл бұрын
이 나라의 몇년전과 현재의 모습들.. 국민이 자유로 부터 도피를 하면 독재자와 일당 전체주의 사회를 향해서 전속으로 달려가지. 그 이후 죽어나가는 것은 그들을 지지한 무지하고 순진한 국민들 뿐.
@kchurh0.04
@kchurh0.04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죽어요 그후는 누구나 지옥입니다 피할방법이있어요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 배우ㆍ소피아 로렌과 사촌관계.
@housekeeper7910
@housekeeper7910 3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히틀러보다 더큰 야심가엿내.... 거기다 거으 혼자서 올라가기도 햇고~
@Citizen.kanntv
@Citizen.kanntv Жыл бұрын
몇년뒤 무솔리니의 선동은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막힙니다
@user-il3ni4nh2z
@user-il3ni4nh2z 3 жыл бұрын
봉이김선달인가
@USER_LJW
@USER_LJW 6 ай бұрын
히틀러는 레벤스라움을 만들려 했고 스탈린은 무지성 우라돌격을 했고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힘
@user-lv3lv2li8o
@user-lv3lv2li8o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베니토가 이름이고 무솔리니가 성씨인건가요?
@user-ss4oh1xk7r
@user-ss4oh1xk7r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하면 시즈탱크밖에 생각안남
@user-vx1rp1cm4x
@user-vx1rp1cm4x 3 жыл бұрын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무솔리니는 죽었나요? 히틀러 만큼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리고 이탈리아의 왕은 어떻게 되었나요?
@user-yl2cp7nk4o
@user-yl2cp7nk4o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는 국외로 도망가다가 잡혀서 총살 당해 죽은 것으로 아는데, 왕은 어떻게 되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user-yl2cp7nk4o
@user-yl2cp7nk4o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무솔리니 시체는 거꾸로 매달아져 수많은 사람들이 시체를 보고 욕하고 패고 그랬다네여
@TV-jg2kj
@TV-jg2kj 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의 왕은 군주정을 어떻게해서든 유지하기 바랬지만 결국 투표로 공화국이 되었고 비토리오 에마누엘레의 후손은 아직까지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추방되서 입국금지당했던 경력도 있었지만 노년엔 입국이 재허가 되었고 그의 가족들은 이탈리아땅을 밟을수 있게됬다고 합니다.
@TV-jg2kj
@TV-jg2kj 3 жыл бұрын
추가로 여담이지만 이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손자가 트럭에서 파스타를 팔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손자인지도 몰랐을 겁니다.
@user-vx1rp1cm4x
@user-vx1rp1cm4x 3 жыл бұрын
@@user-yl2cp7nk4o 김사합니다
@user-xd6tq2oc3r
@user-xd6tq2oc3r 3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히틀러 군경력은...솔까고 훈장 받기 엄청 힘듭니다 독일군에서 받아도 다음전투에서 죽을일이 더 많고 이탈리아군하고 다르죠 연락병이긴 하지만 그당시 연락병이면 저격대상 1호입니다
@slowgame01
@slowgame01 7 ай бұрын
'아 ㅋㅋ 얘 아니였으면 히틀러가 다 밀어재꼈다니까ㅋㅋㅋㅋㅋ' 라고 프랑스가 말했습니다
@user-tv6cz2nu7l
@user-tv6cz2nu7l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랑 히틀러가 통치국가 바꼈으면 어땠을까?
@Sexymin988
@Sexymin988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가 좀 더 강해졌을 뿐 결국 히틀러한테 휘둘렀을것 같은데요.
@user-ht9le4fn2p
@user-ht9le4fn2p 2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아판 한겨레신문의 주필이였죠.
@gkgkgk0511
@gkgkgk0511 Жыл бұрын
???:달걀독재!
@HAN-tf7bm
@HAN-tf7bm 3 жыл бұрын
핏짜왕 두체
@green_._tea
@green_._tea 3 жыл бұрын
무솔리니 -연합국의 스파이-
@homeclassic4780
@homeclassic4780 3 жыл бұрын
이탈리안 빢빢이! 출세하다!
@user-sp7vi7bu5q
@user-sp7vi7bu5q 3 жыл бұрын
히틀러의 롤모델이 무솔리니였는데 히틀러가 노선변경을 하면서 나치당이 대중정당 성격을 띄게 되고 무솔리니 파시즘만큼 나치당이 전체주의적이지 안게되었습니다
@user-rn7ck9up1d
@user-rn7ck9up1d 3 жыл бұрын
결국 이것저것 깔짝대고 존버하다보니 얻어걸렸네
@lionelmessi4739
@lionelmessi4739 3 жыл бұрын
기회주의자 끝판왕이네 ㅋㅋㅋ 인생은 무솔리니처럼
@glorytoukraine6198
@glorytoukraine6198 3 жыл бұрын
장례식 주유소에서 하시려구요?
@uzmap-jangin
@uzmap-jangin Жыл бұрын
로마의 후회였던 시절
@user-le9vm5cf8d
@user-le9vm5cf8d 4 ай бұрын
나중에 남부이탈리아 🇮🇹 칼라브리아 가바영 ~
@quesclemation1844
@quesclemation1844 2 жыл бұрын
주유소에서 매달린채 발견
@stupidkanetv8
@stupidkanetv8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산악사단"
@kimjuni
@kimjuni 2 жыл бұрын
1922면 히틀러보다 10년 앞서 정권 잡았으면서 그동안 멀한걸까? 히틀러는 집권한지 5년만에 오스트리아 체코 차례로 먹고 세계대전까지 벌이는데 이탈리아정국이 더 단합이 안되서 그런건가 그거보면 히틀러가 확실히 위대함
@user-gw7do9hv8g
@user-gw7do9hv8g Жыл бұрын
얌모 얌모 놉파 얌모야 얌모 얌모 놉파 얌모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놉파 얌모야 푸니쿨리 푸니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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