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감미롭네요.. 홀린다.. 멋진 커버 감사합니다! 잘 듣고가요🥰🥰

없어서 적어봅니다~ 《어둑시니 가사》 (속히 속히 영원의 세계에 이르게 하소서)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그것은 나타났다 희미하게 일렁이던 그것은 웃으며 속삭였다 아이야- 나를 보거라 거부하지 마라 아이야- 너는 한때- 나로부터 태어났으니 아이야-이야 이리 오거라 있어야 할 곳에- (속히 속히 영원의 세계에 이르게 하소서) 달안개가 피어오를 무렵 그것은 나타났다 선명하게 일렁이던 그것은 웃으며 속삭였다 아이야- 나를 보거라 거부하지 마라 아이야- 너는 한때에 나로부터 태어났으니 아이야-이야 이리 오거라 있어야 할 곳에 (적들을 파괴하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함께 돌아가자- 너가 바라는 건 무엇인가 탐욕스럽게 어둠이 속삭였다 닿을 수 없는 무자비한 빛인가 모든것을 안는 자비로운 어둠인가 아무것도 없기에 모든 것을 품는 어 - 둠 - 으로 - (속히 속히 영원의 세계에 이르게 하소서) 눈을 감고 무시하면 좋을텐데 그러기엔 잔혹하게도 따스했다 아이야- 나를 보거라 거부하지 마라 아이야- 너는 한때- 나로부터 태어났으니 아이야-이야 이리 오거라 있어야 할 곳에- (적들을 파괴하고 행복케 하소서, 망상을 소멸, 근절케 하소서)

아니 잠만;; 쏘망님의 어둑시니요?? 어둑시니가 맞나요? 진짜죠? 이거 꿈 아니죠? 슬쩍 보이는 저 일러스트가 진짜 미쳤거든요;; 기대컨 개같이 박살..

어머머...일러스트 미쳤따...어둑시니에 찰떡이네요...기대된다...ㅇ0ㅇ

너무 잘어울리고 멋졌따....

일러스트부터 목소리까지.. 호강하고 갑니다! 휴복님은 무슨 노래이든 다 잘소화하셔서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여러분! 같이 말합시다! 휴복님은 신이다! 휴복님은 신이다! 휴복님은 신이다! 휴복님은 신이다!

헐 대박....!!!!! 하..진짜 넘 좋다..진짜 넘 깔끔하고 일러도 넘 예쁘고 진짜..후루..후루..규루술두 할 때마다 무슨 뭐 홀리는것 같에...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휴복사마를 찬양하라! 진짜 마지막 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

헐,, 이번노래도 넘 좋네여! 평소에도 휴복님 노래를 매일듣는데,, 뭔가 휴복님 노래를 듣고있으면 기쁘고 좋지만 없던힘도 나고 듣고있을때마다 힐링도되면서 행복한 느낌을 받아요요! 그래서 휴복님께 늘 감사한다고 생각하면서 들어요 휴복님은 노래리듬나 음을따라서 그노래에 잘맞아서 음색들이 자연스러운 음색같아요! 해서 들때마다 특이한음색과 부드러운음색같아요 음도 선명하게 뚜렷해서 좋고 감미롭고 평온해진 느낌이 확오는거같아요 그래주고 들을때마다 휴복님이 대단하신거같아요 그리고 매순간 존경스럽다고 생각하고있어요 노래도 갈수록 더더 잘부르신데 뭔가 여유로운게 느껴지는거같아요 매번 좋은노래를 불려주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일러도 심지어 멋지고 이쁘셔,, 눈호강&귀호강 했어여ㅠ 이케 휴복님을 알게된거도 영광에요 아직도 몰랐다면 아쉬웠을정도로,, 무튼 매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휴복님께 좋은일들 행복한일들이 많이 생기길바래요~

어무나어무나 이게 머야! 어둑시니라고! 상상도 못한 노래!!!!글고 일러는 또 머여!! 넘무 좋아영😍😍 아뉘!!!!!!!이건...(말하기도 전에 심쿵사)

휴복님의 어둑시니라니... 존버는 승리한다... ㅇ

와 진짜..일러에 복님의 목소리...부족한 점 하나 없는 커버영상이네요...미쳤음 ㄹㅇ...

주접 가보자고 아니 일러부터 무슨일이세요 빨리 클릭하라고 저에게 손을 뻗어주시고 있으시군요 클릭하자마자 바로 미성의 목소리가 바로 들려서 바로 기절해버렸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목소리가 지구상에 있을수가 있죠??? 휴복님을 보라고요? 거부하지 말라고요? 그리 말하지 않으셔도 일단 제가 알아서 휴복사마 바지 붙잡고 있겠습니다 제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관짝인가봅니다 전 일단 먼저 들어가있겠습니다 이건 반복재생 해두고 죽을게요

일러스트부터 엄청나다는 것을 느낀 건 저 뿐인가요...? 너무 예뻐요ㅠㅠ완전 제 취향!!! 이 자리에서 무조건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님!! +와... 너무 좋아요ㅠㅠ 어떤 노래든 잘 어울리시네요ㅠㅠ 제가 여기서 전부 말 하지 않아도 최고신 거 알죠? ㅎㅎ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ㅎㅎ 힘내세요!!^^

휴복님의 목소리로 어둑시니 너무 좋아요오...ㅠㅠ

복신이시여..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휴복님 미성을 잔뜩 들었네요..ㅎㅎ 처음에는 잔잔하고 편안하게, 천천히 끌어들이는 느낌이 강했는데 후반부에는 어찌 되었든 검은 어둑시니의 품이라는 게 확 느껴져서 좋았어요! 부드럽게 안아주는 것 같았지만 본질은 새카만 어둠인..이런저런 느낌... 잘 들었습니다!!! 휴복님 캐릭터에는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약간 휴복님 몽롱한 미성에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커버 감사합니다....

아무생각없이 이끌려왔다…. +진짜 썸네일보고 오 주여.. 하면서 계속 보러와요…🥺

썸넬 미쳤고,일러 미쳤고,복님 목소리 미쳤고, 그냥..다 미친 퀄리티..복님..어디로 갈까요..?복님이 부르시니..어디든 보고,따라가겠습니다..거부않할께요..!!!있어야할곳이요..? 당연히..복니옆에이죠 제가 바라는거요..? 2개다 아니고..복니옆에만 있게 해주세요

진짜 불러주다니.....

진짜 목소리가 어떻게 이러지.. 어으 너무 달달해 약간 비음+가성 너무 맛있음

와 진짜 홀리시네……와….와…….안불러도 달려갈게요….

영상을 틀기전부터 들어 와라고 홀리시고 있으시는....들어와보니 일러부터 노래까지 너무 좋네요! 많은 분들이 홀리시기를......

ㅇ0ㅇ0ㅇ0ㄷ0ㅇ0ㅇ0ㅇ0ㅇ00ㅇ00ㅇ0ㅇ 옛날부터 휴복님이 불어주시면 좋겠다 생각했던 곡들중 하나였는데 와아악 감사합니다

휴복님 수고 많으셨어요! 노래가 휴복님 목소리랑 정말 잘 어울려요, 항상 좋은 노래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어머 미춋다..♡

일러 진찌진짜진짜진짜진짜 이뻐요!!!!!!!!! 노래도 너무 좋고 진짜 미쳤어요 진짜로

일러 미첬다아ㅠㅠㅠㅠㅠ진짜아ㅠㅠㅠㅠㅠ넘좋아여어~!!!!!😍👍💘💯

저렇게 꼬시는데 가야지 안갈수가없음

와….일러스트 미쳐써…!!!!!! 진짜 너무너무 기대돼요!! 감사합니다!!!!!

헉.. 노래랑 일러랑 둘다 너무 이뻐요 완벽하다ㅜ 진짜 일러에 홀린듯 들어와서 귀호강하고가요ㅜ

So beautiful, love the fantasy vibe !

창귀 노래로 알게됐는데 언제 들어도 음색이 정말 예술이네요 ㅠㅠ 어둑시니도 그 분위기에 걸맞는 창법을 구사해내는 능력에 다시금 감탄하고 갑니다.

뭔가 한복입고 사뿐사뿐 걸으면서 듣고싶은 느낌이에요! 너무 좋아요♡♡♡ 잘들었습니당!!

저의 꿈에서 나타나 주세요 언제든 환영 입니다 진짜 최고ㅜㅠㅠㅠㅠ

홀리몰리.... 극락이네요.. 여기가 제 무덤인가요.. ㅠㅜㅜ

심장 떨린다...

진짜 매일매일 여러번 듣네요,, 휴… 잘때도 반복재생하고요! 너무 잘 듣고있어요!!

아니 일러 뭐야?! ㄹㅈㄷ

와 ㄹㅈㄷ.... 진짜 너무 좋아요!ㅠ 존경합니다!ㅠ

쩐다..네..휴복님만 볼게요 거부하지 마세요

어우....처음 듣는 노랜데 바로 빠지게 만드시네...휴복사마의 음색과 노래실력이 미쳤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D

진짜 짱이에요......미쳤다 진심 레전드...

거부안할테니까 어디계세요?갈게요 간다고요 아니저기요 숨지말고 나와봐요!!!!

와... 학원 때문에 바로 보지는 못했지만 역시 휴복님의 목소리는 너무 좋아요!

노래가 너무좋구 목소리도 좋으니 별이 노래부르는거 같네요..

아름다운 목소리...노래 잘들었습니다..

노래 죠습니다..

아 너무 좋은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당..

휴복님의 노래를 듣고 심장에 무리가 가 죽게되지만 다시 듣기 위해 살아났습니다. 오늘 한 번 더 죽었습니다. 껙.

와 복님 진짜 체고애욕..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ㅠㅠ

와.. 어둑시니라고?? 대박이다ㅠㅠ

존버한다

잘 보고 갑니당~!!

대박...

I don't understand a word, but your singing is always so beautiful! Thank you for blessing us with your voice!

아이고아이고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아이고

미쳤다 노래 너무 좋아요

쩐다..

아ㅠㅠ 노래 진짜 잘 부르셔요

😊👍

좋아요 100번째❤️❤️

아따 시원하네

긴말 안합니다 갓휴복믿듣휴

... 사랑해요.. 사랑한다고요..사랑해엵!!!!!!!!!!!!!!!!(흥분) 알람좀 족치러 갈게요

2:46

저는 휴복님의 어떤 노래든지 좋게 들을거에요 💓

와

일러 무슨일?? 최초공개 존버하자..

극락

썸넬 무슨일..

알림새끼 일 안 하나 ( Ĭ ^ Ĭ )

복님 그거아세요? 사람은 너무 들뜨면 기억을 잃는다네요 복님 그거아세요? 사람은 너무 들뜨면 기억을 잃는다네요 복님 그거아세요? 사람은 너무 들뜨면 기억을 잃는다네요 복님 그거아세요? 사람은 너무 들뜨면 기억을 잃는다네요 복님 그거아세요? 사람은 너무 들뜨면 기억을 잃는다네요 복님 그거아세요? 사람은 너무 들뜨면 기억을 잃는다네요 복님 그거아세요? 사람은 너무 들뜨면 기억을 잃는다네요

옹 휴복시니는 귀하네요

썸네일부터 심창지않다

냥!~')/

문과의 주접글입니다.. 제목:어둠은 아이에게 조용히 다가왔다. 어둠은 탐스럽고,조용하게 속삭였다. '아이야-너가 있어야 하는 곳은 여기다. 그 빛이 아니라.' 빛은 말했다.'어둠의 말을 듣지 마' 아이는 빛의 말에 대답했다. '너는 나에게 무엇을 주었니?' 빛이 당황하며 말한다.'뭐?' 아이는 말한다...너는 나에게 구원이라며 나를 상처입혔잖아?그리고 잔혹했지..처음에는 너의 빛으로 눈과 귀를 앗아가고,두번째는 너의 날카로운 빛으로 팔과 다리를 앗아갔지...너의 뜨거운 빛으로 나는 너에게 다가가지 못했지..그리고 그 뜨거운 빛은 나의 피부를 태우고,소중한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오지 못했지..오히려 괴물이라며 두려워 하였어 그리고 그건 너는 구원의 과정이라며 나를 기만하고,그리고 나에게 무심하였지...너는 나를 다정하게 안아주는 따스한 빛이 아닌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간 빛이였어...나는 결국 마음이 망가지고,꺽였지... 그렇게 아이는 어둠으로 들어갔다... 빛은 아무 말도 하지못했다... 아이는 생각했다.너무나 모순적이라고... 빛이 기에 따스하지만 작혹하고,어둠이기에 아무 것도 없고 차갑지고 사냥하게,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다니... 그렇게 아이는 밤같이 따스하게 안아주는 감각에 어둠을 거절하지 못했다.아이는 나의 시선을 어둠이 앗아가도 아무것도 없기에 자신을 밤처럼 따스하게 안아주는 어둠에 길을 일어도 상관없다고....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휴복님 노래 이제야 듣게 됐지만,노래가 너무 좋아 주접글 적고 갑니다.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캐릭터 머리색이 바뀐거가여?? 초록색에서 연노랑?

어둑시니중많이말하는단어는? 1뭐가제일무서워? 2어둠은나에꺼시다 3어돔은나의집이란다 댓글의써주셈

오오오~~~!!! 그런데 한 키 낮추는 것도 괜찮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부르는 키가 높아서 휴복 님의 성대가 아팠을 것 같아요.

같은 작곡가님이 만드신 '지귀' 곡도 커버가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