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ckleberryfinn] Em (Eminor) - 19th Yellow Concert_(With Caption)_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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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ай бұрын@Sangsangmadang Live Hall Hongdae in Seoul, Korea. 2023.10.28
[Credit]
- 허클베리핀 / Huckleberryfinn -
이기용 / Lee Kiyong
이소영 / Lee Soyoung
성장규 / Sung Jangkyu
라이브 멤버
Bass 정현서
Drums 이설
Violins 임지영, 최윤정
프로듀서 : 이기용
작사, 작곡 : 이기용
편곡 : 허클베리핀
믹싱, 마스터링 : 성장규
Em - Huckleberryfinn 2nd Album [나를 닮은 사내 (A Man Who Looks Like Me)]
연출, 편집 : 이소영
촬영 : (주)아티
의상, 헤어 메이크업 : 스타일업
포스터 디자인 : 추지원
제작 지원 : 서울문화재단, 서울라이브, 서울인디뮤직페스타
Published by 샤(Sha La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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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pe- 8 ай бұрын
This song just transcends, goes beyond known, simply takes me to a completely new journey…. Thank you for everything and beyond..❤❤❤
@HBFinn 8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listening. :)
@hyunheeunnyun 7 ай бұрын
와❤
@HBFinn 7 ай бұрын
우❤
@sori-j2263 7 ай бұрын
이 버전의 EM은 처음 들어봐요. verse2가 있는 곡이었군요! 아는 곡이라고 방심할수 없게 만드는게 허클베리핀이란 밴드의 매력이지 싶어요.
@HBFinn 7 ай бұрын
기존 버전과는 달리 새롭게 편곡하고 가사를 입혀서 이번에 다시 선보였습니다^^
@hynharu13 8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허클베리핀~~^^~~❤❤❤
@HBFinn 7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roachmaxbang 7 ай бұрын
인류애 충전곡
@HBFinn 7 ай бұрын
ㅋㅋ. 재밌는 표현이네요^^
@jaehyunuhm530 8 ай бұрын
너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HBFinn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appear7354 7 ай бұрын
이 곡도 정말 좋죠...어쩌면 가.장... 좋아했던 gem 중의 gem 데모 테이프로 첨 들었던 거 같으니...그 데모를 빌려준 누군가는 당시 공연장에서 산거였겠죠? 그 누군가는 지금 어디에? ㅎㅎ 건축학도 였으니... 곡 구조가 어쩌고 저쩌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transcends...transcendental...이런 표현이 정말 딱 맞는... 가사와 연주가 조금 업데이트되었네요 세월이 흘러도 따끈한 신곡 같은 마법... 즐거워 하는 나의 귀...^^ 정말 감사합니다! 소영님 음색도 너무 미묘하고...세련되고...아름답고...gem song...ˆˆ
@HBFinn 7 ай бұрын
건축학고가 느낀 곡의 구조는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park.n.bluesagent 5 ай бұрын
건축학도가 학고를 맞았군요 ㄷㄷ@@HBFinn
@HBFinn 5 ай бұрын
@@park.n.bluesagent 하하하;; 오타가 뜻 밖의 즐거움을 주었네요^^
@paperbackwriters 7 ай бұрын
와❤
@HBFinn 7 ай бұры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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