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thanks for the good composition I remembered one of the terminologies of illusion Maya" translated from Sanskrit means 'illusion' or 'appearance'. Maya is a certain energy that hides from us the unity of all things and the true nature of things. From the point of view of Vedic philosophy, it is Maya that does not allow us to see things as they are. and regarding disappointment, what helps, although not always, is to reduce the level of “expectation”, which means there will be less disappointment. expecting something from oneself, having higher expectations from others, not to mention accepting certain actions but not being upset about what happened one way and not another, even when preparing dishes, do not exaggerate expectations so as not to be upset that although the dish is tasty, it may not be neatly served or all the ingredients were as in the recipe :).

으악 나주겅 ㅜㅜㅜ

항상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환상은 열망을 가져오니 그 떠난 자리에 환멸을 남기고 가네요. 이제 눈물의 욕조에서 벗어나 일상을 찾으려해요. 나 이제 또 혼자 가나요, 그대 간 후로.

황홀한 오감 만족 쏭....나만의 타이틀 곡 모음..막 떠오르는 대로... . 1집 보도블륵/2집 em/스왈로우 1집 sliver & deja vu & 긴 방랑이 끝나는 아침 ( 떠오르는 대로 쓰다 보니 여기서 좀 많네요..하나만 요약 요약ㅎㅎ)/3집 불안한 영혼/스왈로우 2집 몇세기 전의 사람을 만나고 /4집 환상환멸/5집 숨쉬러 나가다/6집 남해/7집 TLT....4집 이후부턴 최근에 듣기 시작해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리스트의 완결성을 위해...ㅎㅎ and...2006년 즈음? 환상 환멸 이 곡 어쿠스틱 데모 라이브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영문 가사로 직접 노래 하신...제목도 영어로 소개해 주셨던거 같고..무슨 가사 내용이었는진 잘 모름...아마도 무의미? ㅎㅎ....그 버전도 듣자마자 바로 좋았더랬죠...그때 졸업하고 정말 아~주...오랫만에 우연찮게 포스터 보고공연장 간거 였는데...소규모 어쿠스틱 솔로 공연?....그때 티켓을 2장 샀었고...같이 가려던 친구가 펑크나서..공연장 앞에 계시던 한 분에게 그냥 드렸던 기억이...이분이 왜 표를 못구하셨던건진 잘 기억이 안나네요...(혹시 매진?ㅎㅎ)...아직 조금은 더 순수 했던 시절...ㅎㅎ 듣는 내내 참 따뜻하고 행복했던 공연으로...기억이 되네요....이 곡처럼....감사...그날 신곡들 연주가 많았는데(거의 전부였던가?)...와 음악이 또 이렇게 새롭게 변하는 구나...했던.....ㅎㅎ 좋은 곡들 감사합니다~저만의 8집의 타이틀 곡은 또 어떤게 될지...ㅎㅎ 근데 이 곡들으면 개인적으로 프랑스 파리 생각이 많이 나요...개인적인 추억들...이상한 연상 효과...왠진 잘 모름 ^^ (so many people kzfaq.info/get/bejne/nbV7dtWLuZqzZmw.html people talk behind my back...and i dont like that....ㅎㅎ..파리하면 생각나는 곡들...편집 테이프, cd...이젠 다 유튜브에...^^) (my new freedom....파리하니까 또 연상되는 곡...이것도 유튜브에 있다니.... 에펠탑과 i hate people a thru z˜˜everything...everything...이 뭔 상관? hehehe... m.kzfaq.info/get/bejne/itZyrbKblaisfGQ.html&pp=ygUZZWxsaW90dCBzbWl0aCBuZXcgZnJlZW ) (Place Pigalle ...a look you know it's killed many men...ˆˆ..카르티에 라탱... kzfaq.info/get/bejne/lbGcaJZ5t7DUpH0.html )

전주만 들어도 숨이 막혀오기 시작하는데...

hello!

전주 진짜 sweet child o mine만큼 듣자마자 와 시발 소리 나왔습니다 하현우님이랑 합동공연한 영상으로 처음 봤었는데 몇달주기로 계속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