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그림에 눈을뜨게 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삽니다! 날마다 시간을 내서 음악을 들으며 선물해주신 작품을 볼때마다 자연스럽게 풍요로워지는 감성을 느끼고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회장님!

몇년째 회장님의 영상을 보고 있는데;; 늘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생각을 느낍니다. 짧은 소견으로 진정한 부자의 모습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가끔 찾는 채널이지만 오늘 말씀은 정말 마음에 와닫네요 46세에 애셋 키우는 가장입니다. 조그만 유통사업을하고있은데 코로나핑계로 잠시 허송세월 보내다가 인생 바닥아닌 바닥 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갑자기 눈시울이 젖어오는게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용기내어 멋진 나로 다시 태어나고싶은 욕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보내싶시요 ~!

저하고 동갑인데요 멋지세요 .. 바닥을 치고 살아오신 분들에게 느껴지는 진한 삶의 향기를 느낍니다 그런 분을 존중하게 됩니다 살아갈수록 .. 건강하시고 취미 생활 그리고 사업 번창바라며, 영혼을 맑게 해주는 예술에서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광복동,미문화원 리모델링으로 여전히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예술에대한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사실 어떤분인지는 잘모르지만 몇년전인가 바이크타는 영상에 반해 너무 멋진분이라 생각하고 가끔 보고있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조횟수나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항상 영상 꾸준히 올려주세요🫡

미문화원에서 할아버지를 찾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