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팩폭으로 주제파악 확실하게 해주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반박 못하겠다. 나도 중간 정도로 보는데 잘생겼다. 훈남이다라고 듣는 순간은 그날은 다 가진기분임ㅋㅋ 어딜가면 인상 좋다는 소리도 종종 듣는데 이건 뭐 인사치례로 흘려듣고 넘김. 잘생기진 않았고 그렇다고 해줄말 없을때 최고의 칭찬이 아마도 인상이 좋네요 딱 이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존잘들은 주변이 알아서 외모칭찬을 하기에 절대 여자한테 번호따이거나 외모로 득본 경험은 굳이 자랑하지 않고 외모칭찬에 그냥 그려러니 하는 모습이지만 속으론 좋아해요 어쩌다 모임에 외모에대한 칭찬이 없으면 내가 좀 살이쪘나 늙었나 등등 살짝 신경 쓴답니다 ㅎ

남자는 진짜 운동만 열심히 해도 중간은 갑니다. 20대까진 진짜 여자한테 고백 몇번 못 받아봤었는데 30대때 웨이트 2년 꾸준히하고 멸치 탈출하니깐 의외로 대쉬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남자분들 운동합시다!! 중간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팩폭으로 두들겨 맞았네…중간이네요..ㅜㅜㅜㅜ 그나마 다행이네 ㅋㅋㅋ

정말 연구많이하신 피지컬이보네요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잘생긴사람: 그냥 재미로 보러옴 그 이하 : 본인에게 해당되는거 하나하나 되짚어서 꺼내서 맞춰봄

존잘은 말도 못 걸 정도의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가지고 있음

지인님은 못생긴 사람도 잘생기게 만드는 뭔가 있군요 굿!!!

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이쁘면 성격이 괴팍하든 말든 주변에서 가만히 놔두지 않음! 남녀 모두 인생을 살면서 크게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게 바로 나정도면 괜찮지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

가끔씩 생각나서 근황보러 왔는데 잘 살고계시네영 추천누르고감

여자편 진짜 궁금해요!!!

외모는 중간에 해당되는데 쑥맥 이어서 연애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ㅠㅠㅠ 영상 정독해야겠습니다

지인님 연기가 점점 느십니다. 연기자로 데뷔하셔도...

훈남 여자들이 말을 자주건다... 존잘.. 여자들이 앞에서 숨도 못쉰다 말걸기는 커녕 눈빛만 보냄...

정리 감사합니다😁😁😁🤗🤗🤩

인지 높고 많은 경험을 해본 눈빛과 행동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있으면 훈남됨.. 적절한 매너와 과하지도 않고 딱 좋은 말과 행동들 이거면 충분히 고백받음.. 아무리 외모 꾸며봤자 90프로는 반하지 않아 그리고 비싼 슈트하나쯤 잘 어울리게 준비

오늘 얘기 재밌네ㆍㆍ하하하 다음 와르르도 재밌게 표현했으면 싶다요~ 나도 예쁜 여자만만난다고 여자애들 사이에 찍혔는대 예쁜건 크게 값나가는건 아니구 행동으로 증명하든지 나한테 하다못해 선물이라도 사주는 여자가 좋더라 돈은 내가 내는대 뭔가 보여주세요! 알겠죠?

피터지는 구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오늘 날아다니시네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음식점에서 근무중인데, 외국인분들이나 축구 조금 아시는 분들께 손흥민 닮았다는 얘기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나름 중간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듣다보니 중하네... ...ㅠㅠ 뼈 아프다

이게 최소 이성으로 호감느껴지는 친구들한테 너 잘생겼다는 소리 들어야지 중간 괜찮은데? 이건..중하 ㅠ 울고갑니다

와 1만일때 구독하고 오랜만에 봤는데 30만 넘었네 대박이다 근데 잘생김 다음에 훈남아닌가요 둘이 동급이었군요

전 6개월만난 여자친구가 있지만 이 내용만에 따르면 엄마가 저의 외모를 자주 디스하는 것을 보아 중하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던 쇠질 마저 열심히 하고 하던 아이비리그 헤어 스타일 더 어울리는 거 찾고 하던 피부관리 더 하고 하던 눈썹정리 더 꼼꼼히 … ㅋㅋㅋ

진짜 해당되는 남자는 객관화가 잘되어 있어서 굳이 이런 댓글에 난 훈남에 속하네 이런 식으로 댓글조차 안담.. 남들한테 확인 받는 것에 대해 미련없음 ㅋㅋㅋㅋㅋㅋ

와장창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열심히 해서, 정상체중 구간으로 들어오기는 했는데 여전히 와장창입니다~ ㅋㅋㅋ 그래도 돈 많고, 업무능력 뛰어나다며 스스로 잘난 맛에 살고 있습니다 ㅎㅎ

나긋나긋해서 좋은데 내용이 살벌하네요. 재밌당

언니~~ 팬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나정도면 중간은 갈줄 알았어요🤣🤣 미안 합니다 반성하고 살아야겠어요...😞

관리 잘합시다...흔남에서 훈남으로~~~

나도 훈남인줄 알았는데 중간이었네요 ㅋㅋㅋ

지인님 점점 이뻐지심 ㅠㅠ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팩트라서 반박없이 수긍하게되네요. ㅎㅎ

ㅎㅎ 재미나게 얘기하시네요

중간이라고 생각하며 살자 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자만에 빠져 나르시스트가 될 확율이 높고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면 자책과 불합리한 세상 탓을 하게 된다 자신이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자신보다 못생긴 사람은 많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함.

나는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맞은 뷔처럼 생김 ㅋ

난 내가 세번째 구간인줄 알았는데 네번째 구간이었다는걸 이 영상을 보고 알았다 세번째 끄트머리에 있다고 위로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확실히 알겠어...난 네번째 구간이구나 ㅋㅋㅋ 다섯번째 아닌걸 감사하게 생각하자

ㅋㅋㅋㅋ 재밌어용

김인호말곸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잉님 은근하게 웃겨욥

오, 나 훈남이었나바ㅋㅋ 입사동기를 사이에서도, 어른들에게도 잘 생겼다는 얘기는 꽤 들은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 뚜렷하게 기억은 안남.

내 친구 얼굴 모솔에 여자한테 다 까이는 얼굴 와르르인데 자기 정도면 보통이지라고 말하는거 보고 정말 할 말을 잃었다

똑똑하시다 ^^

처음 봤는데 개잼나네요. ㅋㅋㅋ

아 뼈맞아서 순살치킨되었네요 ㅠ

매우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하가 아니라는 강한 확신 얻고 갑니다.

존잘과 훈남 사이에 미남은 하나 넣어주시지... 아래쪽 너무 박터진다ㅋㅋ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너 훈남 할때 심쿵.. 감사합니다 ㅠ

슬픈영상이네요 울면서 봤습니다.

진짜 잘생겼는데 남들이 말해줘도 몰라서 그냥 훈훈한 정도인가 하는 분들 계시죠 ? 맨날 잘생겼다 들어도 그사람 취향이겠지 하고 넘기시는분들 확실하게 말씀해 드릴게요 먼저 말을 걸어왔을때 얼굴보고 3초간 벙진채 쳐다보다 말이 나오면 놀라든 무표정이든 말을 더듬지않든 그냥 개존잘 인겁니다. 잘생김도 취향은 있는데 잘생긴건 걍 잘생긴거에요 취향따지는 급은 훈남정도입니다. 여자 둘이 있어요 한명은 그쪽 취향이 아니고 취향인 애가 그 잘생긴애 하면 취향이 아니여도 잘생겼으니 아~그애 하고 압니다. 그냥 보능적으로 잘생긴걸 아는거죠 인정 안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볼정도니까요

이런 영상 좋으 ㅁㅋㅋ

목소리가 너무좋아

아니 그냥 노력만해도 3번까지는 가는데 4,5번은 노력도 안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부도 안함; 좀 가꾸세요..

나도 남자지만 중간 남자들은 자기 외모를 높게 치는 경우가 많음..

그래요 다 이런식이죠 뭐 어떻게 돼겠지 열심히 살다보면 될거야. 지금은 연애시절이 아닌듯 다 마음에 안들어서 나도 마음에 안들고

고2 축제때 다른여고에서 사진찍어달라고 나한테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ㅠ 수학여행으로 천안에 독립기념관 갔을때 천안여고애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내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눈 마주치고 말 못걸고 그냥 가던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초등학교 여자애들한테 너 되게 잘생겨졌다 라는 소리도 들었는데 ㅠㅠ 고딩때 남자애들이 일본 미소년 느낌이라고 했었고, 쌤들도 혼낼때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라고 했었는데 대학교 mt갔을때 선배들이 학생회 들어와라, 여자애들이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주고 나랑 같은 방 애들한테 방 바꿔달라고 했어서 선배들 귀에 들어간적도 있었는데.. 군대 갔다오고 피부관리 안하고, 삶에 찌들다 보니 거울에 그냥 동네 아저씨가..

이정도면 그냥 남자든 여자든 혼자사는게 답인듯ㅋㅋ 서로 입맛이 너무높아서ㅋㅋ

재밌다😆

모두의지인님 많이 노력하시면 미인이되실듯....

저는 저를몇초라도 쳐다보지안는한 여자얼굴을 눈맞추지않고 제가보고싶은곳만 보고가요 가끔이라도 자주들으니 짧게기분좋더군요.

여자편도 해주세요~

존잘과 잘생김은 안보는 영상입니다 ㅋㅋㅋ 이 영상을 봤다면 일단 보통등급 괜찮아요 와르르도 여친 있어욬ㅋ

관리가 중요함. 어렸을 땐 잘생겼다, 아니면 진짜 잘생겼다는 이야기 밖에 못 들어봤고. 고등학교 때는 남녀분반인데 무슨데이 하면 집으로 찾아오는 친구들 있었고 대학다닐 때는 신입생들한테 매년 2~3회 정도씩 직접적인 고백도 받았었는데. 먹고 살기 힘들다고 노가다 20년 하고 보니까 지금은 완전 그냥 아저씨임. 항상 관심받다 일 같은게 좀 안 풀리니까 우울증 같은것도 더 쎄게오고. 꽃다운 시절은 한 때이지만, 그래도 딸래미가 나 닮아서 예쁘니까 그걸로 만족함.

훈녀인지 확인하는법도 알려주세용

뭐라고 반박을 못하겠네요.. 정곡을 찌르는 멘트.. 감사합니다 ~이쁘셔서❤입니다

1살 위 남자선배들한테는 야 너 왜 여자친구 없냐.. 아 니 충분히 멋있는데ㅜ 학교 여자들 : 피부 되게 하얗다 입술에 뭐 발랐어? (보통 정도인 후배여학생한테 대시받아본적 1번) 모임 누나들 : 별 시그널 없이 무난무난하게 운동 mbti 얘기하는 편 모임 여자 동생들 : 역시 무난무난하게 얘기하는 편 (운동하고 체지방 10퍼 유지중) 거짓없이 그대로 적었습니다. 전 보통~훈남 사이 구간정도 될까요?(+아만다 골드 최하위 나옴)

저는 이상순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ㅎㅎ 저도 이효리씨ㅡ같은 분 만날 수 있겠죵ㅎㅎ..ㅠㅠㅠ

6:30 이부분 완전 웃었어요

여자친구 있을것같은데?소리는 많이들어봄 근데 정작 소개는 안시켜주더라ㅋㅋㅋㅋㅋㅋ

다행입니다 중간이라도 하네요ㅋ

오 훈남이네요 !

와르르😂

부들부들 💖

보면서 씨익웃는 나를 발견했다,,

아니 기준을 나눠서 뭐한다고 이렇게 집착하는지ㅋㅋ 여자친구한테만 잘생겨보이면 됐지

와 로이킴 언급하시다니 감격이다 진심

자칭훈남들의 환상을 무참히 짓밟는 모두의 지인님;;;

와장창창ㅋㅋ 누나 이말이 더상처야ㅋ

냉정하게 난 훈남과 존잘사이군ㅋㄷ

제가 훈남의 영역이라고 생각 하는데 인생에서 겪은 상황들을 말해줄께요 1.여자들이 부끄러워 했음 지긋히 바라 보면 부끄럽다고 눈 마주치지 못하겠다고 그랬음 2.경계가 없었음 한잔 하는게 어떻겠냐라고 해도 수긍이 빨랐음 3.많이 웃어줌 그냥 내가 생각할때 평범한 이야기 한건데 많이 웃어주고 경청 해줌 4.허락이 쉬웠음 소개팅 후에 에프터 잡는것도 쉬웠고 후에 손 잡는것, 맞닿아 기대는것 같은 단계별 스킨쉽도 접근이 쉬웠음! 2번 맥락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5.민망한 상황인데 되게 좋게 봐줌 내가 생각할때 실수였던것도 뭔가 생각이 있었겠거니 하면서 오히려 칭찬 해줌 6.내가 만난 사람중에 제일 잘생겼어, 오빠 잘생겼어 등등 첫 만나는 사람에게 외적 칭찬 자주 들었음 7.이쁘게 생겨서 호불호 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소리 들어봄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은 경험담입니다.

감사요 ㅋㅋ

씨...난..하야..하지만 내가 있으니까 존잘 훈남 중간이 있다는거! 고마워해라!

당신은 훈녀 ^ㅡ^

그냥 나는 나인데...왜 목소리가 팽수 닮았다는 사람이 왜케 많은거야...댱...

와 정확한듯요

프로필 사진이 43살에 최근에 찍은건데 젊었을때 여자들한테 특히 누나들한테 잘생겨도 너무 잘생겨서 여자가 부담되서 만나기 힘들겠는 말 많이 들었고 태어나서 이렇게 잘생긴 남자처음 봤다는 이야기도 수도 없이 들어봤는데 저 존잘인가요?

오늘 여자친구 미용실에서 여친지인언니분이 계셨는데 저보고 훈남이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이것도 훈남인가요?ㅋㅋㅋ

지인씨는 더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지시네요~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구요

여러분 훈남이거나 훈녀일경우 알수있는 구분법이 있어요 길거리 지나다닐때 사람들 눈빛보세요 계속 나를 보는것같다 식당 편의점 가게 서점 종업원이 지나치게 친절하고 상냥하다 잘생긴겁니다 제가 메이크업샵 갔다오고 마스크쓰면 딱 이런반응이에요 ...마스크의 힘과 메이크업샵의 힘을 안 빌리면 이런 반응 겪어보지도 못해요 ㅠㅠ 평범녀의 조언입니다 진짜 반응부터 달라집니다.. 진짜 과도할정도로 친절해지고 세상이 아름다워보여요..엘베에서 사람이랑 부딪혔을때 아.. 뭐야 이런반응이 아니라 괜찮으세요? 안 다치셨어요? 하면서 부축해주는데 뒤에서 그 남자의 친구가 와 겁나 귀엽다 이소리 하는걸 들었어요 메이크샵 갔다와서 마스크쓰고 나 진짜 ㅠㅠㅠㅠㅋㅋㅋㅋㅋ 평생 못 겪어본걸 화장과 마스크빨로 얻으니 서럽기도하고 내심 기쁘긴한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한톨 거짓없는 찐조언입니다 참고하세요..

애기들 반응이 진짜 공감됨 안녕이라고 인사했을때 애기가 울지 않고 배시시 웃으면 일단 평타 이상 거기다 애엄마가 “잘생긴삼촌,오빠가 인사하네~인사하자” 이러면 훈남이상임 그리고 여고나 대학교 근처 버스 타보면 알수 있음 카드 찍고 자리찾느라고 쓱 훑어 보면 순간적으로 당황하면서 눈피하는데 내가 다른곳 볼때 다시 쳐다보려하는 시선이 많이 느껴지면 잘생긴편임

다행히 훈남은 되는듯. 역시 관리의 힘. 나도 흔남에서 훈남되기 본의아니게 피터지면서 거의 다 수행한 사람이넹 알고보니 ㅋㅋㅋ

훈남 베이스에 노력하면 존잘 가능한가요?!

아 진짜 졸래 웃기네ㅎㅎㅎㅎㅎ 넘 재밋음

평소에 한가인님 닮았다는 소리 듣고 잘생겼다는 소리도 듣는데 요즘 왜 이성에게 직접적으로 고백받거나 잘생겼다는 소리를 못 듣고 1년정도 지나고 쟤가 니 좋아했어 이런 소리만 전해 듣는걸까요ㅜㅜ

저는 김우빈 위하준님 들어봤던거같아요 🐣🐣

아놔 엄마한테도 칭찬 못받는건 너무 슬프다 ㅠㅠ 그래도 엄마는 항상 자기 아들이 제일 잘생겼다고 하지 않나...

여자들한텐 잘생겼다는 소리 들어본 기억이 ...한두번? 남자나 중장년한테는 만날 때 대부분 들음 이런 경우 걍 스트레스 여자들이 훨씬 디테일해서 그런 건줄은 몰랐네요 하아

엇.혹시뭐하셨어용? 자연스럽게확이뻐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