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arp, chilling and terrifyingly haunting gayageum (가야금) piece with assisting vocals. Known for its use in the psychological horror game "Whiteday" (화이트데이).
고독한 새벽 밤 술에 의지해 잠을 청하였지만 층간소음으로 인해 새벽2시30분에 깨어났지만 외로움과 서러움 극도의 층간소음으로 황병기씨의 미궁을 크게 틀었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두통도 마음속 분노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층간소음도 사라지고 무엇보다 중간 방언에서 느껴지듯 함께 소리지르고 따라하다보니 맘속 병도 치료가 아닌 치유가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강력한 혼이 담긴 음악을 표현하고 만들어주셔서 심심한 감사의 말씀 전해봅니다
저는 4년전 다른 원룸 이사갔을때 층간소음에 1년 넘게 시달리다 반쯤 돌아버려서 이거 틀었더니 경찰오고 새벽에 문 쾅쾅 두드리면서 저한테 경범죄 저질렀다고 개난리를 치다 갔었는데 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어이없음 그렇게 층간소음땜에 시달려서 내가 경찰에 연락하면 출동도 안하고 방관하고 아무 조치 안취해주더니 이거 잠시 트니 칼같이 와서 나한테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새벽에 문 쾅쾅 두드리면서 열떄까지 행패부림 ㅋ 심지어 인터폰하니까 아무도 없고 또 잠시후에 와서 문 또 난폭하게 때려부술 수준으로 쾅쾅코아쾅!!! 두들겨대고 ㅋㅋ
+강현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마침 그 때 원혼이 그 이웃집에 모여들고 있었다. 그러나 그 무속인에 의해서 다행히 퇴마되었다. 정말 놀라운 것은 그 꼬마가 층간소음의 대책으로서 홧김에 '미궁(황병기)' 이라는 음악을 틀었는데, 그것이 전화위복이 된 것이다.' 그러니까 그 꼬마가 미궁을 틀지 않았으면 그 이웃집은 원령의 집이 되었을 거라는 설정;;
@rkproducer62475 жыл бұрын
나도 그거 보고 옴ㅋㅋㅋㅋㄱㅋ
@2aro_5 жыл бұрын
아 나를 간파당했다
@user-zi8qu6sb8e8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바로 윗집 이사가게 만든 명곡..?
@user-te2wz4ic9d3 жыл бұрын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s8ph8sw6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nv2ph3hb1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six36253 жыл бұрын
나는 보았다 실시간으로 이 댓의 좋아요가 느는것을
@user-qq8jl1ni2d3 жыл бұрын
@@user-te2wz4ic9d 쌤이 왜ㅠ여기서 나옴...
@UnteI23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려고 한거, 내가 표시한거 아님 2:01 본관 1구역 2층 교실 복도 입구 들어설 때 3:04 학적부실 처음 들어갔을 때, 무용실 처음 들어갔을 때, '조명장치에 열쇠가 걸려 있다' 대사 출력될 때 4:28 히아신스 엔딩에서 한나영이 주인공 바라볼 때, 게임오버 4:44 귀목, 강당 화재 5:41 강당 화재 진압 후 7:26 미궁에서 혼자 빠져 나온 희민이 몸을 일으켜 세울 때 삽입됨 8:40 도플갱어 10:21로비 메뉴 선택 화면에서 뒤로가기 눌렀을 때 10:23 득템 10:32 게임 시작 14:32 한나영 원귀 등장 15:12 미궁 탈출구
@gukbap-trader Жыл бұрын
와 여기에 하트 누름 ㄷㄷ
@user-by7zp1mx2e Жыл бұрын
소름 진짠가요?
@user-uh6dt4dh9j Жыл бұрын
화이트데이 ㅋ
@P.H6777 Жыл бұрын
아니 화이트데이 ㅋㅋㅋㅋㅋㅋ큐ㅠㅠ
@user-je3on8vw2e Жыл бұрын
와 화이트데이를 여기서 보네ㅋㅋ
@user-hv2fo6yy1j6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 공포게임 화이트 데이에 삽입된 브금으로 처음 미궁을 접했습니다. 그때는 어린맘에, 또 이 노래를 3번 들으면 죽는다는 소문까지 돌아 그저 무서워만 했습니다. 그러다 중학생이 되고 우연히 다시한번 이 노래를 듣게 되었을 때, 그저 무서운 곡인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흥미가 생겨 황병기 선생님이 직접 연주하시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프라노와 함께 첼로의 활대로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과 곡에서 느껴지는 심오한 의미에 매료되어, 그렇게 황병기 선생님의 국악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지금까지 국악을 사랑하며 지내던 어느날, 황병기 선생님의 별세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융합시키며 국악의 지평을 넓히신 명인 황병기 선생님의 죽음을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gr4mq6cl6s4 жыл бұрын
시발왜 좋아요가 444 갠데 ㅈㄴ 소름
@user-gr4mq6cl6s4 жыл бұрын
내가 흐트려버리 겠어
@user-ur3oi7ss9e3 жыл бұрын
하하 3번 들어도 안죽습니당 어떡해아냐구요? 제가 3번들었습니당
@Namedjames223 жыл бұрын
5:46
@bbungbbang8103 жыл бұрын
4번 5번 들으면 되는거지 모!
@fpahsxpfktma9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곡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 곡이다.... 황병기씨의 예술혼이 느껴진다..
@JacobMrox8 жыл бұрын
+hyejoo jeong yeah I agree, I dont know whatever you've said but I agree.
@JacobMrox8 жыл бұрын
+아가리 lol
@user-nx6zq5bm5c8 жыл бұрын
+아가리 인성;
@user-wp4xh6lk8i8 жыл бұрын
+한승재 wtf이라고해서 다 욕은 아니란다 아가야....
@user-yc5wo6jv9n8 жыл бұрын
한국인1:(개그) 외국인: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2:외국인한테 왜그럼;
@user-dp8pd3zz2m6 жыл бұрын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황병기 선생님은 이제 여기에 안 계시지만 소름돋는 미궁은 영원합니다! 미궁에서 나오는 무서운 음악으로 생로병사의 고통이 가득찬 곳이 아닌 진짜 좋은 곳으로 가실 겁니다!
@user-xb3nc2ug9q6 жыл бұрын
댓글 보고 알았네요 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zZzZ-er3dt5 жыл бұрын
헐 돌아가셨군요.... 화이트데이때문에 가끔 듣는데 ㅠ
@user-zq1qw9iz8v5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aral__5 жыл бұрын
X
@user-zm6cs6wg5b4 жыл бұрын
more drug ㅗ 왜그러고 사냐;
@Grace-_-sin5 жыл бұрын
이제서야 이런 명곡을 듣다니..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 듣는 내내 소름 돋을 정도로 예술혼이란걸 깊이 느꼈습니다. 정말 좋아요.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user-oq9zr2bd7p3 жыл бұрын
대학교에서 전통음악 수업을 듣다 알게 되었는데, 황병기 선생님은 서울 법대 출신으로 취미로 가야금을 시작하다가 국악계로 뛰어들으셨다고 합니다...엄청 존경받을만한 분이에요
@CHAMJJI2 жыл бұрын
엘리트 출신이네요
@2jangnim2 жыл бұрын
법조인께서 후대에 큰 작품을 남겨주셨네!!
@gret8090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사람들은 다 명문대에서 나오네
@user-vj1fk5lx6n2 ай бұрын
아내도 서울대 아들 둘도 서울대
@user-dx8sn2rv8o8 жыл бұрын
무려 75년도에 이런 음악이 나왔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진 외국이였다면 많은 호평을 받았을 아쉬움이 있지만 어쨋든 경이로운 음악 입니다 ps모던한 레퀴엠 (전개부-제시부-발전부-재현부로 마무리) 몽롱한 음으로 세상 떠나지 못한 혼을 아리아 풍으로 불러들여 세상 등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같이 울고 웃고(=인간의 희노애락이 표현됨) 하여 풀어줌으로 하늘로 돌아가게 하며 다시 몽환, 몽롱한 아리아로 마무리
@이섹이3 жыл бұрын
와
@muktongx2 жыл бұрын
아뇨..이거 첫 연주가 1975년입니다....... 당시 금지당했죠
@user-xs7cc7gi7h2 жыл бұрын
@@muktongx 왜 금지 당했어요? 궁금하네요
@user-md9iv2ue2z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눌러져있었네
@wongun19842 жыл бұрын
@@user-xs7cc7gi7h 곡조 자체가 상당히 소름 끼쳤기 때문에 금지 당했습니다. 첫 공연 당시 공연 도중 한 관람객이 미궁 음악이 너무 무서운 나머지 기괴하게 기겁을 지르며 공연장을 도망쳤다는 일화도 있었지요~...
@GHYEALERE7 жыл бұрын
웃기다고 비웃거나 그런댓글은좀 보기안좋군요 시대를앞서간 정말 대단한 가야금연주라고생각합니다 감정을 잘표현한거같아서 맘에들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luminaire38054 жыл бұрын
화이트데이 게임 브금... 0:11~0:20 링 귀신 등장 2:03 본관1 2층복도 처음진입 & 본관1 세이브파일 로드시 3:24 신관 역사관 학교얘기할때 (소영루트) 4:42~4:55 나무귀신 웃음소리 5:56 강당 불끈 후 8:45~9:45 신관 도플갱어 (나중에 마지막 5초 무한반복) 9:57 신관오자마자 수위에게 쫒길때 영상장면 (성아루트) 10:20 메뉴 선택시 소리 10:23 아이템 획득 소리 10:32 게임 시작시 소리 12:58 본관2 2층복도 귀신얘기할떄 (소영루트) 15:10 마지막 탈출 (미궁 다음)
@Cheonwoojs4 жыл бұрын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진짜다
@seoktory4 жыл бұрын
찐이다...
@user-hi5mi1zm8w4 жыл бұрын
천우주 ㅁ
@user-ms5is5un3e4 жыл бұрын
대단..
@musicpracticediary4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이....! 감사합니다 ㅎㅎ
@soon45556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이거 우는소리 그냥우는소리내는게 아니고 잘들어보면 소리에 흐름이 있음. 중간에 멘트읊는부분은 그날 신문 내용 읊는거라 공연하는 날에 따라 내용이 다르더군요.
감정과 정신이 흔들릴 정도로 충격적인 음악이네요. 새로운 시도에서 오는 신선한 자극이 소름끼치고, 너무 좋습니다.
@hongwonsuk50576 жыл бұрын
황병기 선생님도 대단하시지만, 노래한 홍신자 씨도 진짜 대단...
@ddk15625 жыл бұрын
아그 변비 하신분 7:30초 부터
@user-gv7tx8we1y2 жыл бұрын
이걸 라이브로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brian556m9 ай бұрын
@@ddk1562 덕분에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밀어냈습니다. 감사합니닼ㅋㅋㅋㅋ
@paper95k9 жыл бұрын
황병기씨의 시대를 넘어선 예술혼도 돋보이지만 이 하나의 곡을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한 몸과같이 만들어내는 재해석을 이루어낸 손노리 제작자들에게도 찬사를 보낸다.
@user-hx5jj9xt4f Жыл бұрын
듣고있지만 이해는안되는......제가 무식하다보니...
@user-iu1vp2ev2u5 жыл бұрын
10:21 메인화면선택 10:22 아이템 먹는소리 10:28 클릭
@user-iu1vp2ev2u4 жыл бұрын
@민선기 2001년 pc판보면 엔딩에 브금:황병기 미궁 이라고 나와요 저도 화이트데이로 이걸 접했죠
@goosieschmoo82392 жыл бұрын
AHAHAHA you're right!!
@user-iu1vp2ev2u2 жыл бұрын
@@goosieschmoo8239 I hope this song comes out in part two, too. kzfaq.info/get/bejne/bsyhnMpqsb3Un5s.html
@user-kt3uz9ux9k4 ай бұрын
화이트데이 아시는구나
@letterconАй бұрын
잊을수없는 효과음
@user-qn9ww4vz8g6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한번씩 쓰러옵니다. 2년째 제 층간소음을 해결해주는 희대의 명곡... ㅠㅠ
@user-id7gc9ou7v2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틀고있습니다 미쳐 날뛰더라구요 더 심하게. 내일까지 안 끄고 달려보겠읍미다
@Oooo-cn8ui Жыл бұрын
마냥 무서운게 아니라 진짜 예술이네…인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미궁으로 표현한게 잘 느껴지네요 화이트데이 음악으로만 알앗는데 이렇게 접하니 단순 공포음악이 아니엇다는걸 알고갑니다 유튜브의 순기능!!
@zvok4565 жыл бұрын
한 3번쯤까지는 무섭고 소름끼치는데 5번쯤까지 들으니까 새롭게 다가오고, 10번쯤 들으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우는것같기도.. 웃는거같기도하고.. 왜그렇게 소리내어 통곡할까, 미궁의 뜻은 뭘까.. 저녁뭐먹지?.. 황병기 선생님은 어떤생각을하면서 이걸 만들었을까?.. 무슨 미술마냥 듣는사람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젠 너무들어서 토익 단어 외울때 ASMR로 쓰는 수준...
@user-fw1zu2xy2x5 жыл бұрын
저녁뭐먹지는 왜낑김ㅍㅋㅍㄲㅋㅋ
@kmj2004095 жыл бұрын
@@user-fw1zu2xy2x그건 인간 본연의 원초적인 질문이오
@user-ll3lw1hr5m5 жыл бұрын
발상의 전환 무엇 ㅋㅋㅋ
@user-oy3kt1wq6y4 жыл бұрын
저녁 뭐먹지ㅋㅋㅋㅋ중간에 스파이 하나 껴있누ㅋㅋㅋㅋㄲㄱ
@user-eh4oi8rz4y4 жыл бұрын
저녁뭐먹지?
@bestgoya5 жыл бұрын
삶의 고통과 애환이 느껴지는 음악이네요.... 듣는 내내 너무 슬펐습니다. 이상하리마치 감정이입이 됐네요. 층간소음 퇴치글이라 해서 궁금해서 들으러왔다 깊은 명곡에 감명받고 갑니다... 저 대신 울어주는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fmi56784 жыл бұрын
이건 절대 무서운 곡이 아니다.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널리 사랑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myungmyungsiuuu2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아름답네요.....
@angk73882 жыл бұрын
아아,,, 처음엔 섬뜩 했지만 곡을 점점 곱씹으며 들으니 언제부턴가 눈물샘이 헉..
@user-yn8ju5vv6e2 жыл бұрын
이거 3번들으면죽는ㄷㅔ서 듣겨있어요
@zzxxcx69662 жыл бұрын
존나무서운데…
@user-cd3il1eb2v2 жыл бұрын
어디가 아름다워요?
@kdh199605308 жыл бұрын
황병기님의 예술혼도 놀랍지만, 이 음악을 학교공포물이라는 장르에 적용시킨 손노리의 천재성에 한 번 더 놀라게 됨...
@bgbg1176 жыл бұрын
개뿔 걍 망겜이래서 망한건데
@user-ud6no8lp5f6 жыл бұрын
bg 그게 망겜이라니..? 스토리 개탄탄하고 10년도 더 됐지만 공포게임 명작 중 손꼽히는데..
@user-jr9kl4vu3i6 жыл бұрын
bg 진짜 겜알못인지 걍 어디가 모자란지; 화이트데이가 대체 어딜봐서 망겜이라고 ㅋ;; 구버젼부터 모바일버전까지 다해본 화데유저로써 존나웃고넘어갑니다 정작본인은 은미식칼도 연필로못그리실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의 느낌은 뭔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나타내고 조금씩가며 현실에 대한 서러움과 해탈 마지막으론 자포자기 조금 더 가면서 점차 빨라지는 세대 변화 에 대한 어지러움을 표현한 느낌 진짜 대단한 분이셨네요. 음알못이지만 무서운 느낌이 든다는건 초반에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인거 같아요. 이해하니까 무서운것보단 대단하다고만 느껴지네요
@koi__koi__6 жыл бұрын
보컬하신 분은 소리하시는 분인가요...이렇게 제어장치 없이 자신을 모두 내려놓고 내뱉을 수 있는 분이란 건 소리하시는 분이란 생각밖에 안 드네요ㅠㅠ대단
@user-pv9qw9ng4z5 жыл бұрын
@만듀&또뽀끼 아 .. 2년여 전에 인도에서 직접 공연 하시는거 뵙고..모시고 다녓던 분인데~ 이작품에 참여하셧엇군요
@user-eq4vc3ox3l4 жыл бұрын
@@user-pv9qw9ng4z 모셨었다구요??
@user-yq9rl9jx6n4 жыл бұрын
꽃꽃 ㅡ
@dong2rang Жыл бұрын
현대무용가 홍신자 교수님입니다
@sherob59796 жыл бұрын
고통 받는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요 희망 이셨는데.... 고인의 업적이 이렇게 대단하신 줄 몰랐습니다. 과거 인터뷰 보고 참 깊은 감명과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 뜻을 배워 열심히 맡은 일에 임하겠습니다!
@imyown5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냥 무섭고 소름 끼쳐서 오래 못 들었는데 처음으로 이렇게 오래 듣네요. 듣기가 참 좋아요
@user-ij1hv9hs4y3 жыл бұрын
10:15초부터 ㄹㅇ 소름이 쫙 돋았네..
@Dolphin_13 жыл бұрын
깜빡이좀 .. ㅜㅠㅠㅠ
@ilovear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lfkfakgk3 жыл бұрын
와우.....
@myungmyungsiuuu3 жыл бұрын
깜짝이야 시발 ㅋㅋㅋ
@user-md9iv2ue2z2 жыл бұрын
@@Dolphin_1 아 ㅅㅂ
@chopdori4 жыл бұрын
13:49 치과가면듣는소리
@user-ok4dz9kv1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garlic_park3 жыл бұрын
김간 석션해드려
@user-kt4os5mu8k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고유 악기로 희노애락을 표현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웠을지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안가지만 황병기님의 미궁 이라는 노래는 참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거같아요 나타내고자 하는 요소들이 뭔지 들으면 들을수록 알게되는 ..? 댓글로 적기엔 제 어휘력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에게 와닿진 않을거같지만 무튼 참 대단한 곡인건 알거같습니다... 존경합니다..
@joeybadass39669 ай бұрын
맞아요
@RealRubyK9 жыл бұрын
75년에 만들어진 곡이며 거의 40년은 된 노래인데 지금도 쇼킹하네요. 애초에 무서우라고 만든게 아닐텐데도요. 게임 화이트데이에서는 이곡을 파트별로 잘 활용해서 더 무서웠던거 같아요. 아직도 생각나는군요 우우우우~~
@user-st4wb8kq2w Жыл бұрын
이제 50년 다되감
@mumminok Жыл бұрын
와우 8년 전 댓글 ㄷㄷ
@park999160308 жыл бұрын
10:50 HEY HEY HEY HEY hay hay hay hay
@SexyHoxyGaming8 жыл бұрын
+샤가르마가라 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c538 жыл бұрын
황병기님께 보내는 공개 질문이 아래주소에 있습니다 . m.blog.naver.com/hyc53/220122491308
@OTL_orz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ㅎㅇㅎㅇ 호2 호2
@SPACE-gv8pu6 жыл бұрын
Go yang-i ㅋㅋㅋ
@user-fg3qe4zl8k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ㅋ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
@user-wx4vf5gj2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외 사는데 밑집놈들 새벽내내 시끄럽게 대마파티 해대길래 아쟁이랑 곡소리 맛좀 보여주니 바로 조용해졌읍니다. 효과 직빵이네요
@user-jw8zl2gt2q2 жыл бұрын
황병기 선생님이 말하는 미궁-인간의 인생기 우리가 아는 미궁-화데 층간 소음 퇴치
@user-mx4xn2fl1p6 жыл бұрын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보고 다시 생각이 나 찾아왔습니다. 영원히 남을 명작 감사합니다.
@서리태5 жыл бұрын
영웅은 죽지 않는다면서 황병기님은 왜 돌아가신걸까요? *전설이기 때문입니다*
@omevin87006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대단하고 분위기있는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k6ig3ny5i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한 두번쯤 들으니....예술적이다.... 마냥 무서운게 아니라, 그 으스스한 분위기까지도 작곡가의 의지가 반영된 게 아닌가 싶다
@user-fg6gr3ew1k3 жыл бұрын
무서우라고 만든 음악 아니고 인간의 희로애락을 표현하신 음악입니다!
@user-qt1jj9li2f3 жыл бұрын
근데 무서움..
@user-cz1zy2vd2f3 жыл бұрын
하지망 무서워요...😨
@user-zk1vh6uh4s3 жыл бұрын
근데너무무서워요.......이런음악인줄모르고들었는데혼자못자겠음 지금...;;
@이섹이3 жыл бұрын
그렇군
@Bobbydonothing3 жыл бұрын
전 이런게 진짜 이해가 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인간의 희로애락은 당장 문 밖에 나서면 느낄 수 있는것들인데 굳이 왜 음악에 저딴걸 담는지 모르겠음…그냥 아름답고 듣기 좋은 음악은 소수이고 만들기도 어렵지만 어떤 의미를 담던지 소음과 괴음은 그냥 수십 수백가지 만들어낼 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user-dz9bt9gx5b4 жыл бұрын
12:40 저절로 팬티를 적시게 되네요 옛기억이 새록새록
@user-oq8gv2pc7z8 жыл бұрын
집중해서 들을라는데 층간 소음 복수 한다고 화장실에서 이걸 틀었다는걸 상상하면 자꾸 웃음이 나오네 하......ㅋㅋㅋㅋㅋㅋ
@Namedjames223 жыл бұрын
지금 트는 중
@user-qz2yw7kz8z3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들었는데 소름이쫙끼치그라구요 위에위에집때문에 틀었다는데..
@zapawillie6 жыл бұрын
I’ve never heard such a powerful and unique sound.
@LOVELOVE-ii3kh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K-POP..아니 K-ART다...문화유산임..영원히 기억되었으면한다..예술그자체
@user-fk1lw6rz8f3 жыл бұрын
안쓸범잡보고 미궁을 첨 들었는데 밤에 무서워서 못듣다가 낮에 듣는데요.전설의 고향.월하의 공동묘지와 맞물리는듯.연산군도 생각나고.공포.범죄쪽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대체로 인생무상 슬프다는 느낌이 드네요
@닌자공룡6 жыл бұрын
귀신 들린 곡이라며 다들 피하곤 하지만, 사실 슬플 때 위로가 되는 곡이다. 서슬퍼런 가야금 소리와 울부짖고 절규하는 소리. 어지럽고 복잡한 세상살이로 해묵은 감정들의 카타르시스 역할을 해준다. 어쩌면 귀신이란 우리가 그렇게도 잊으려고했던 죽음, 늙음, 병듦의 모티브가 사람의 모습으로 표현된 이미지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이 노래는 귀신의 노래이며, 우리는 미궁을 들을 때마다 도망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의 편린을 마주한다. 뀨잉뀨잉
@skn24145 жыл бұрын
좋은말
@kimjunsik5405 жыл бұрын
뀨잉뀨잉
@user-cv4in3qv8v5 жыл бұрын
@@qkrrkwlsdud 가야금 활로 긁어서 연주한거임
@kusmai25405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뀨잉뀨잉이란 거죠?
@QQuingQQu5 жыл бұрын
?
@2_mok2 жыл бұрын
지금 윗집 소음공해 때문에 너무 빡쳐서 심신안정으로 듣고있는데 맘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user-br6nw7yr9y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상하게 힐링돼요.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 느낌입니다.
@2_mok2 жыл бұрын
@@user-br6nw7yr9y 하…이걸 알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너무 기쁘네요 윗집 진짜 니들도 꼭 소음공해 당해봐라
@user-br6nw7yr9y2 жыл бұрын
@@2_mok 저 이곡 듣고 마음의 평정을 찾아서 이구역 미친x 컨셉으로 나가줬더니 쥐새끼 소리도 안납니다. 우앙님도 어서 해결되시길 바래요.
@president_Donald_trump2 жыл бұрын
이걸 지붕위에대면 소리사라짐
@user-br6nw7yr9y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완곡하니까 인생의 모든 고난과 시련은 다 견뎌낼 수 있을것 같은 힘이 생긴다. 감사합니다.
@user-uq3lg8ru8g6 жыл бұрын
쇤베르크의 '달에 홀린 피에로'를 좋아하는데 미궁은 그보다 열 배는 더 좋네요. 깊다고 해야겠지요. 듣고 있자니 왠지 뭉클하니 슬퍼집니다
@darks3618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윗집에 틀어준다고 생각하고 들으니 음악을 듣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우~우~ 꺽어넘어 가는 한마디 한마디 버릴 소리가 없구나.
20여년전 어렸을적 이 음악을 들었을때에는 마냥 무섭고 엽기적인 노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20대 중 후반쯤 되고 들으면 왠지 사람의 출생, 인생, 삶, 세상 등에 대해 표현한게 아닌가 싶다.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끼는 곡.
@Yubin_Lee_Doramelin6 жыл бұрын
국악의 쇤베르크 같네요... ㄷㄷㄷㄷ 그만큼 아방가르드적 요소가 충만하니...
@brian556m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 제 마음을 대변해주늗 곡입니다...👍
@jungminkim69823 жыл бұрын
현재 국악을 하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도 이정도의 걸작은 아니더라도 다양한 시도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뜨는 너무 유치한 그런거 말고..
@whro119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정말로 층간소음이 해결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vd2iq5ek9q9 жыл бұрын
이 곡의 느낀점은 개인적 관점에서는 굉장히 보컬?의 자유로움이 느껴졌습니다 그... 1차원적인 자유로움이랄까 인간 본연의 프리덤이 느껴져저 듣기에도 되게 편하게 느껴지네요. 더 깊이 있게 설명하자니 이해가 안되는 분 들도 있을 수 있기에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음악인 것 같아요
@user-vk7pr3ct1m9 жыл бұрын
김동현 공감!
@pauljung36014 жыл бұрын
1996년 즈음 이 곡을 가끔 들었습니다. 황병기 선생님의 연주도 괜찮았지만 홍신자 선생님의 모던함과 자유로움이 좋았습니다. 단어적인 무서움은 이 곡을 구성하고 있는 표층의 극히 일부분일 뿐 이 세련된 곡엔 많은 얘기들이 있습니다.
@user-wp4js4gx9d3 жыл бұрын
페북보고 온사람 손
@tooyoungtodie573 жыл бұрын
발
@user-nc5jx6oy4s3 жыл бұрын
별로 안무서운데여;;;
@Yona423 жыл бұрын
손 근데 막 무섭진 않네
@user-ew8xj2fb6i3 жыл бұрын
손
@SuccessinTheEnd3 жыл бұрын
안무서우면 방에 불꺼놓고 한번 들어봐
@chang72565 жыл бұрын
인간의 희노애락을 이 한곡에 다 담으셨다고하죠, 존경합니다.
@user-xd5nz6nn8f3 жыл бұрын
맨날 잘때 틀어놓고 자면 잠이 너무 잘 오더군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user-fi5kr3eu1o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user-tb7lw8hi7e2 жыл бұрын
@@user-fi5kr3eu1o 듣는게 저분이 아니라 윗층분들이라 그러신거 아닐까요? ㅋㅋㅋㅋ
@user-fi5kr3eu1o2 жыл бұрын
@@user-tb7lw8hi7e 아하! 감사합니다!!
@ballen_mrk5 ай бұрын
네???
@TownWalk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0.5배속으로 활용하세요
@HyangGiRowoon-Lilac-666 Жыл бұрын
원탑님 덕분에 너무 귀한 곡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user-es5hi7hv8f4 жыл бұрын
다들 댓글 보면서 듣고 있지?
@9oom Жыл бұрын
와..화이트데이 구버전 bgm을 미궁으로 쓴건 알고있었지만 인벤토리를 열 때 나는 효과음이랑 맵 바뀔때 나는 소리도 여기서 가져온건 처음알았네요. 10:16 쯤부터 들리는 뜨르르륵 소리..!
@qd_18816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한 분인십니다 ㅜㅠ 슬프네요
@mkjoe4 жыл бұрын
황병기 선생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어연 2년이나 지났지만, 아직 선생님의 노래만큼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푹 쉬십시오.
@agrobiology4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 때문에 하도 열받아서 해결 방법을 찾다 찾다 이 노래까지 알게 되어 이곳에서 처음으로 들었는데, 여친이랑 미친듯이 배꼽 잡고 웃었네...
@Dormouse36365 жыл бұрын
너무 세련됐어 75년도 작품이라니 믿기지않아
@amaltooq88938 жыл бұрын
I'm so glad I didn't listen to it with my headphones , I wouldn't be able to sleep if i did it .
@user-uh9jv7nx2b5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좋은데? 위층 틀어주는 중인데 정말 예술적임... 좋다
@kimjakka_kr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용으로 틀었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 저는 넋놓고 감상했습니다. ㄷㄷㄷ
@orbit__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그렇게 활용 해봐야겠네요 미친 윗층때문에 돌아버리겠음
@user-vd9th5dn1v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댓글보면서 들어야 않무서움 ㅋㅋㅋ 그래도 듣는 사람마다 이렇게 다른 해석을 할수있는 작품은 없음 띵곡
@cjinm02063 жыл бұрын
안
@tjwodms824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금 엄청댓글 읽고있어요 방불끄고 폰만켜놓고았는데 .......미치겠네요
@clouddd577 Жыл бұрын
게임을 먼저 접해서 그런건지 공포스러움은 여전하네요
@gkrmstf2832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이런 음악이 있었을 줄이야...
@Milf_Milk_Master6 жыл бұрын
황병기님의 음악을 처음 접한 것은 화이트데이라는 게임에서 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현존 하시지 않으시지만 앞으로도 미궁이라는 작품으로 후세의 전해 지겠지요. 미궁은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laperruque67252 жыл бұрын
헤비메탈에서 시작해서 프로그레시브를 거쳐서 마침내 국악으로 넘어갈때 입문기/과도기 역할을 해주신 황병기 선생님. 고딩때 LP로 들었던 충격이 잊혀지질 않네요,
@Tclay4311 жыл бұрын
This soundtrack made White Day terrifying. I love it so much
@0434jh9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제 곧 40년이 될 음악인데.. 시대를 앞서간 노래...
@user-ly5zp4dz3v5 жыл бұрын
와ㅜㅜ 진짜 효과 쩐다 감사합니다ㅜㅜ 윗집 갑자기 쥐죽은듯 싸해졌어요ㅠㅠ
@user-gx3le5ps7c4 жыл бұрын
모든 감정이 다 담긴 예술이네요
@banpei012710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 리벤지용으로 추천 받아서 확인하러 와 봤습니다. 역시 신토불이~!!!
@user-zs1gn2gw7m7 жыл бұрын
banpei0127 ㅋㅋㅋ
@user-zj7cr9wv4y2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림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표현하는 사람의 영혼이 담겼다면 시대를 초월하는 법이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 난 그게 진짜 예술이라고 생각함. 거의 300년된 모짜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은, 앞으로 또다시 300년이 지난다한들 없어지지 않고 계속 사람들의 귓가에 남아있을것이다. 작품의 가치가 세월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반면 요즘 자칭 아티스트라고 떠벌리는 가수들 노래는 300년은 커녕 3개월만 지나도 잊혀져 버린다. 그 차이를 나는 감히 예술혼이 실렸는가에서 찾고싶다. 글도 그림도 같은 맥락이다. 고 황병기 선생의 음악은 큰 울림을 선사한다. 선율에 담긴 예술혼이 느껴진다. 듣는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만든다. 부디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변해도, 잊혀지지않는 영원한 클레식이 되길 바란다.
@user-xz9xs7zd5b8 ай бұрын
공부할때 들으면 집중이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Red-ym8ky5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잘 만들었다
@licht68876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sarah06858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무섭게만 들렸는데... 지금은 깊은 의미를 가진 훌륭한 작품으로 들린다.
@user-kj3zh1md4r8 жыл бұрын
무슨의미요?
@_sarah06858 жыл бұрын
최현석 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2224586 여기에 작곡가 황병기 선생님이 직접 설명한 곡의 주제가 나와 있어요. 제가 설명하는 것보단 이게 더 이해가 잘 될 거 같네요.
@user-kj3zh1md4r8 жыл бұрын
+이우경 감사합니당
@user-dy3xw9lo9i4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무서웠지만 지금은 이만한 웃긴노래가 없는거 같다
@rururagy2 жыл бұрын
어릴 적에 어떠한 방법으로 접할 수가 있지? 미디어 등이 발달하지도 않고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꼭 못 들어봤으면서 유튜브에서 영상보고 와서 아는 척 하는듯
@bbojjaks3 жыл бұрын
윗집 새벽 세시마다 쿵쿵대서 스트레스였는데 주의줘도 들은 척도 안하고 아주 노답.. 하지만 이 명곡을 알게되고 스트레스가 풀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vivian100035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으로 두려움 느끼니,두려움이 많이 나가네요. 명상효과 짱
@user-kb9ul1zk4p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듣고 있으니 마음이 착 갈아앉으면서 평온해지는 이느낌은 뭔지 모르겠네요.
@user-kn8vl6xg4j2 жыл бұрын
와 ㄹㅇ인정.... 뮤직테라피같음
@user-pt4eg8xc5j3 жыл бұрын
가야금은 한국 전통악기이다! 중국에 빼앗기지 맙시다.
@user-yi5re9md1n2 жыл бұрын
이거 틀어주니 바로 조용해졌네 사랑해요 미궁 와잇컬러까진 못가고 맛보기로 3분 틀어줬슴당
@user-uw3pf6tu9c2 жыл бұрын
여기는 MBC 편집실.. 편집할때마다 문열고 떠드는 옆방 무뇌한들에게 볼륨 100으로 틀고 피신갔더니 3분도 못 넘기고 꺼버렸음.. 아 4분 30초 웃음소리부터가 예술인데 거기까지 못틀어준게 아쉬울 뿐.. 근데 그 뒤로 조용... 한번 더 떠들면 4분30초 부터 틀어야지..
@hh-ib2bn3 жыл бұрын
미궁을 처음 접한 계기가 1994년 겨울밤 혼자 마감 준비중인 스키장눈썰매장에서 지금은 사라진 카세트테이프 앰프위에 놓인 그테입을 무심코 틀다 알게된 전설적인 음악! 너무 좋아 밤마다 불꺼놓고 자장가처럼 듣고 잠이듭니다
@qwqw61173 жыл бұрын
불꺼놓고 자장가처럼 듣고 잔다니...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lo80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dio23855 жыл бұрын
30 여년즘 황교수님의 작품을 듣고 며칠간 내가 듣고있는 음악들의 정체에 대해 다시함 생각 한적이 있었었죠. 홍신자님의 저 한가득한 스켓들.. 이땅에 로보트가 들어온지... 파란 넥타이에 화이트 칼라.. 한국 현대 음악사에 최정점을 찍는 위대한 곡이 아니지 않을수 없슴니다. 황교수님~~ 영면하소서♡
@user-nh9zt5ml2u6 жыл бұрын
너무 신선하고 좋은 충격이였다 너무 좋다 ㅠㅅㅠ 너무 내 취향이야...
@marvin3352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저 무서웠는데 30대에 다시 들어보니 불끄고 혼자 들어도 무서움이 엄습하다기보다 좀 더 가사에 집중하고 고민해보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