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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 껴안기- 황창연 신부
“호강은 내가 시켜주는 것이다. 나를 끌어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나밖에 없다”
40세부터 80세에 생각할 것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 40세 정도 되면 사람도 선택해서 만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사람도 궁합이 맞는 사람이 있다. 50세부터는 삼라만상, 우주 돌아가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저도 요즘은 큰 욕심을 부리지 않고 포기가 쉽다. 일하다가 진행하다가 안 되면 하느님이 알아서 하겠지 생각하게 된다. 60세에는 "이순의 나이다. 모든 말을 이해하는 나이"라며 "누가 내 욕을 해도 괜찮은 나이다. 60대 분들 만나보면 남을 배려하고 따뜻한 분들을 뵌 적이 있다. 자신에게 넉넉한 사람은 남에게도 넉넉하다. 그래야하는 나이가 60세다. 이기심을 보여선 안 된다. 80세에는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나이다. '이 나이까지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해야되는 나이다.
※ 이 영상은 2017년 4월 6일에 방영된 [아침마당 - 목요특강] 입니다.
20170406
#황창연 #삶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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