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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봉스님, "한국불교를 이야기하며 윤회를 이야기한다면 잘못된 불교다.”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펴낸 노스님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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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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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한불교조계종의 중책을 역임한 향봉스님께서 새로운 책, '산골 노승의 화려한 점심'을 출간하셨습니다.
미디어들과 여러곳에서 이야기되는 윤회, 왜 스님께서는 불교에서 윤회를 이야기하면 안된다 하실까요?
향봉스님의 사유를 듣기위해 불광미디어가 스님을 뵙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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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000
@user-ww1yo5il9o
@user-ww1yo5il9o 9 ай бұрын
저의 짧은 소견으로 금강경 9분 일상무상분, 16분 능정업장분에서 설하신 부분은 윤회를 하지 않고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거 같은데 스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maruhantv7942
@maruhantv7942 11 ай бұрын
앙굿따라 경우 경(A5:57)에서는 설명이 더욱 자상하다. ‘나의 업이 바로 나의 주인이고, 나는 업의 상속자이고, 업에서 태어났고, 업이 나의 권속이고, 업이 나의 의지처이다. 내가 선업을 짓건 악업을 짓건 나는 그 업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라고 여자든 남자든 재가자든 출가자든 끊임없이 반조해야 한다.”
@hcd7183
@hcd7183 10 ай бұрын
업을 받는 나도 없어요 부처님 가르침에 업을 받큰 나란 주체가 있습니까?
@submariner6458
@submariner6458 9 ай бұрын
@@hcd7183 무아는 ”변하지 않는 본질적 주체로서의 내가 없다“라는 뜻이지 결코 행위자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sylotus24
@sylotus24 7 ай бұрын
​@@submariner6458 네 맞습니다 무아에 대한 정의 감사합니다^^
@user-hg8jr1db1t
@user-hg8jr1db1t 5 ай бұрын
이 법문이 윤회를 설명한다기 보다는 니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어떤 결과를 받게될지를 생각하면서 살라는 뜻입니다. 그게 바로 정각이겠지요.
@user-df7hy7pf8z
@user-df7hy7pf8z 3 ай бұрын
나라는 주체가 없다? 무안데무슨 윤회냐? 이런자들일수록 에고와 아집으로똘똘 뭉쳐져있는 에고떵어리 🤣🤣🤣🤣🤣🤣
@younghwankim3135
@younghwankim3135 Жыл бұрын
윤회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게 됩니다~! 초기경전인 니까야에도 부처님의 윤회에 대한 말씀이 많았습니다~! 단 업식 즉 까르마의 마음이 윤회하는게 힌두교와 다른 점으로 알고있습니다~!
@user-zo3mc4tv9h
@user-zo3mc4tv9h Жыл бұрын
떠 먹여줘도 받아먹을줄도 모르는 불쌍한 인생아 ~~~
@younghwankim3135
@younghwankim3135 Жыл бұрын
@@user-zo3mc4tv9h 죄송합니다 🙏 과거심 불가득이요!현재심 불가득이요! 미래심 불가득이라! 무유정법 명아누다라삼막삼보리~ 어디에 마음을 찍으리요~! 감사합니다~🙏🙏🙏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 Жыл бұрын
옳아요
@hcd7183
@hcd7183 Жыл бұрын
까르마는 식입니까? 행입니까? 상입니까? 수입니까? 업이 윤회한다고 하니 하는겁니까? 그게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업이 운회한다고 하면 따라서 말씀하세요?
@younghwankim3135
@younghwankim3135 Жыл бұрын
@@hcd7183 업식은 식입니다~ 즉 업을 가지고 있는 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까르마가 업으로 번역이 되죠. "마음의 본체[心体] 무명의 훈습에 의해 움직이게 된다는 것으로 이것이 소위 업식(業識)이라는 것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즉 무명에 훈습된 식 즉 마음이 윤회를 하는 것 입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user-jr2ds7qp1q
@user-jr2ds7qp1q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 윤회가 없다면 중생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입니까? 전생도 없고, 내생도 없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면 중생들이 계속해서 태어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원인도 없이 뜬금없이 중생들이 출현합니까? 윤회가 없다면, 이번 생을 마지막으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다음 몸을 받지 않기 위해서(윤회하지 않기 위해서) 수행을 통해 열반을 실현한 아라한은 잘못 알고 있는 겁니까? 그렇다면 아라한과 중생의 차이는 무엇입니까?(윤회하지 않는다면 굳이 왜 수행해서 아라한이 되려고 하겠습니까?) 윤회의 없음, 즉 죽으면 끝이라는(단견) 삿된 견해에 의해서 자기 자신도 해치고(극단적 선택), 심지어 남도 해치고, 살아있는 생명도 해치고, 거짓말을 하고 주지 않는 것(도둑질)도 가지고, 삿된 성관계를 하고, 술 마시고 행패 부립니다.(음주운전으로 남까지 해침: 음주의 위험성) 부처님께서는 십악업을 지을 경우에 그 업에 의해서 운반되듯이 지옥으로 간다고 초기경전(니까야)에 설하셨습니다. 불선업을 많이 지을 경우 그 정도에 따라서 삼악처로 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스님께서는 전생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셨는지요? 부처님께서는 자신이 알지도 못하면서 없다고 단언하는 것은 잘못이며, 자신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지혜롭고 올바른 대답이라고 하셨습니다. "무명에 덮이고 갈애에 묶여서 옮겨가고 윤회하는 중생" 이라고 부처님께서는 초기경전 곳곳에 중생이 윤회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직접 말씀하신 부처님의 전생에 관한 내용도 자주 언급이 됩니다. 스님, 니까야를 좀 보시기 바랍니다. 부처님 입멸후 3~4개월 지나서 500명 아라한의 1차결집(경은 아난다 존자, 율은 우빨리 존자)에 의해서 합송된 부처님 살아서 직접 설하신 가르침입니다. 불교는 말 그대로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여래 아라한 정등각이신 부처님께서 경전에 숱하게 윤회한다고 설하셨는데 윤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제자인 비구가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는 외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rffooo2
@rffooo2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묘미가 법을 세운 후 스스로 부셔버리는 건데요… 뭘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그냥 이 한자리 뿐인데 윤회가 그렇게 중요하세요? 왜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 가치가 없어지나요 부처님도 방편을 달리해 설하신 것을 두고 그게 진짜다 없다고 하면 부처님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리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본인이 부처이고 이것 이러는 것 자체가 부처이고 그런데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Жыл бұрын
@@rffooo2 개소릴 하네 향봉은 승려가 아냐 중옷입고 밥비러먹는 괴변론 자지 옳은소리하고 있는데 뭔 딴지야
@user-xh9cq3xn8c
@user-xh9cq3xn8c Жыл бұрын
향봉,법륜..마구니의 권속이지요.
@user-fh2lg4ps2j
@user-fh2lg4ps2j Жыл бұрын
@@rffooo2본래 부처다 이것 자체가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rffooo2
@rffooo2 Жыл бұрын
@@user-mc5nn4yf3o 수준이 있다고 이름하니 차등을 두지 본래 자리에 그런게 있겠습니까
@endend1229
@endend1229 11 ай бұрын
향봉스님도 다른스님들. 비판을. 하고 흉을보고 야단법석을 했지만. 결국. 오십보 백보 자신의. 주장만 할뿐 뭘하고 있습니까? 사이종교들 집단에가서비판할 용기는없고동료들 만 비판해요. ㅡㅡㅡ
@user-cz2nq7od8r
@user-cz2nq7od8r 11 ай бұрын
이 스님 법문듣고 걱정많았는데 댓글 다신 분들 글보고 마음이 좀 놓입니다
@DDM2029
@DDM2029 3 ай бұрын
죽으면 끝난다니까 그리 두렵드나 ㅋㅋ
@user-qm4wi5vg6m
@user-qm4wi5vg6m 2 ай бұрын
@@DDM2029 참으로 어리석네요 죽으면 끝난다면 오히려 무서울게 없죠 죽으면 끝이 아니라 내가 무수한 세월동안 만든 업에 의해 윤회하니 그게 무서운거지 업에 의해 태어나서 곧 죽을 가축으로 태어날수도 있고 억겁동안 지옥불에 탈 수도 있으니 그게 두려운거지 당신의 견해를 단견이면서 사견이라고 하고 저열한 견해라고 부처님이 콕 집어서 비판하셨어요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 ай бұрын
​@@user-qm4wi5vg6m 이 사람, 미신에 완전 쩔어있군. 암담하다 암담해.
@anatta48
@anatta48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듣던 윤회를 부정하는 스님이 진짜 있었네요ㄷㄷ
@bigmuscle8728
@bigmuscle8728 Жыл бұрын
저도 법문듣는 스님께 들었는데 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불교의 근간을 흔드는거라고 하셨어요. 사견이 진짜 위험한건데 😒
@hcd7183
@hcd718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법문도 윤회는 종교로 보고 진리는 아니라 하십니다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Жыл бұрын
@@hcd7183 법륜이 그 자식도 개자식임 형색은 중 모습을 하고는 순 유물론적 현실주의에 빠저 말장난하는 머리깍은 인문학자 잡학박사 같은 느낌이 듬 그자도 수행자 스님이라고 하기는 어려움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Жыл бұрын
불교는윤회를가르치지않았습니다
@user-yz7dm8db6i
@user-yz7dm8db6i Жыл бұрын
해탈이목적이죠
@user-vc8rf2li4n
@user-vc8rf2li4n 8 ай бұрын
있다 없다는 견해에 얽매여서는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user-dm7mh5zh2s
@user-dm7mh5zh2s Ай бұрын
니 견해대로 살면됩니다 헛튼소리 말고
@goodlerest1101
@goodlerest1101 Жыл бұрын
“ 나는 이제 늙었고, 남은 수명은 아주 짧다. 머지않아 나는 그대들을 떠나게 되리라. 나는 내 자신의 귀의처를 만들었다. 비구 비구니들이여! 부지런하고 늘 깨어 있어라! 덕스럽고 청정하라! 잘 집중된 마음으로 그대의 마음을 끊임없이 지켜보도록 하라! 이 법과 계율속에서 부지런히 정진하는 자는 윤회를 벗어나 괴로움을 끝내리라” 부처님의 일대기_재연 번역 책에서 나오는 글입니다. 행복과 건강, 풍족하옵소서
@iwillstand4u
@iwillstand4u 4 ай бұрын
@@user-hg8jr1db1t불교란 부처님을 교주로 모시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수행을 하는 종교입니다. 불교가 불립문자라고 하셨는데 부처님께서 불립문자라고 하셨나요? 그랬다면 그 근거를 가르쳐주십시오.
@iwillstand4u
@iwillstand4u 4 ай бұрын
@@user-hg8jr1db1t 님이 정녕 불교를 믿는 것인지 아니면 중국 조사교를 믿는 것인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수행승들이여, 이 윤회는 시작을 알 수 없다. 무명에 덮인 뭇 삶들은 갈애에 속박되어 유전하고 윤회하므로 그 최초의 시작을 알 수 없다." 하루는 부처님께서 라자가하의 죽림정사에서 제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셨다. “수행승들이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대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서 유전하고 윤회하면서 목이 잘려 흘리고 흘린 피와 사대양에 있는 물 가운데 어느 쪽이 더욱 많겠는가?" 그러자 제자들은 “세존이시여, 세존께서 설하신 가르침으로 미루어 보건대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서 유전하고 윤회하면서 목이 잘려 흘리고 흘린 피가 훨씬 더 많아 사대양에 있는 물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수행승들이여, 훌륭하다. 수행승들이여, 훌륭하다. 그대들은 내가 설한 가르침을 제대로 잘 알고 있다.”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동안 소로 태어나 소가 되어 목이 잘려 흘리고 흘린 피가 훨씬 더 많아 사대양에 있는 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동안 물소로 태어나 물소가 되어 목이 잘려 흘리고 흘린 피가 훨씬 더 많아 사대양에 있는 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동안 양으로 태어나 양이 되어 목이 잘려 흘리고 흘린 피가 훨씬 더 많아 사대양에 있는 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동안 돼지로 태어나 돼지가 되어 목이 잘려 흘리고 흘린 피가 훨씬 더 많아 사대양에 있는 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동안 도둑으로 살면서 길섶에서 약탈하다 사로잡혀 목이 잘 려 흘리고 흘린 피가 훨씬 더 많아 사대양에 있는 물에 비할 바가 아니다.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이 오랜 세월 동안 도둑으로 살면서 부녀자를 약탈하다가 사로잡혀 목이 잘려 흘리고 흘린 피가 훨씬 더 많아 사대양에 있는 물에 비할 바가 아니다."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2 ай бұрын
​@@iwillstand4u 그건 부처가 뭘 모르고 한 말이다. 부처는 과학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상상력으로 한 말이다. 부처는 종교인이지 과학자가 아니다.
@lunararirang2684
@lunararirang2684 Жыл бұрын
몇 분도 안되서 잘못된 견해 투성이네요. 다른 분들이 이것을 따를까봐 두렵습니다. 이것도 업이겠지만.
@user-jj5os3cu7s
@user-jj5os3cu7s Жыл бұрын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을 안하고 싸잡아서 말하면 설득력이 있을까요?
@shaft_jb
@shaft_jb 6 ай бұрын
이래서 행정승 행정승 하는구나. 기초교리도 마스터 못하다니. 안타깝네. 행정승 20년 한 지인을 보니 여지껏 자아성찰이 하나도 안 되어 분별망상 속에 헤메고 있다. 왜 출가를 했는지 오리무중. 가난해서 그냥 입에 풀칠하기 위해 출가한 분들이 있겠으나, 가만이 계시지 헛소리를 하시면 안됩니다.
@Robert-iy7uf
@Robert-iy7uf 11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면 단생이라는 건데... 성불의 의미가 있을까요? 불성을 깨우친다고 쳐도 그것을 깨닫는 데 일생을 다 채우게 될 것이고 노년에 이르러 성불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냥 세속적으로 즐기고 편하게 사는게 제일인 셈이 됩니다.
@user-ub2gz4dn6x
@user-ub2gz4dn6x 11 ай бұрын
윤회를 부정하면서 성불 이란 단어는 어불성설 이지요.
@user-ez3xw6np1z
@user-ez3xw6np1z 7 ай бұрын
인연과보가 성립될려면 육체적 윤회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서울대의학대학 정현채 교수님의 강의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ser-hg8jr1db1t
@user-hg8jr1db1t 5 ай бұрын
너무나 단편적이고 이분법적인 생각이시죠. 불자라면 일체개고의 세상속에서 세속적으로 즐기고 편하게 산다고 해서 과연 고통이 없는 삶을 누릴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약간 결과론자인것 같으시네요. 마치 성불하기 이전의 삶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듯 이야기 하시는 걸 보니요..
@DDM2029
@DDM2029 4 ай бұрын
ㅋㅋㅋ 윤회없다고하니까 바로 부처 버릴라고하네 이래서 종교를 믿는 애들이 더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지
@taejogo
@taejogo 4 ай бұрын
보상이 있어야 깨달음을 얻을것인가 부처가 깨달음을 얻으면 부와권력 내세와 윤회를 약속했는가 당신이 믿는 부처는 당신이 이루고싶은 욕망의 도구인가
@mind-stay
@mind-stay Жыл бұрын
무아와 오온윤회가 양립이 안된다는 사견을 가지고 있는 양반이네ᆢ스님이란 호칭은 이런 외도종자에게는 절대 못하겠네ᆢ
@user-zi5li5wu3s
@user-zi5li5wu3s 5 ай бұрын
몇년을 불교공부를 했지만 단견 과 상견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이유가 있었네요...
@user-gy2nu2wf9x
@user-gy2nu2wf9x Жыл бұрын
말법에 황당한 일이 많이 일어나는구만요
@user-sl4kk8fx8k
@user-sl4kk8fx8k 8 ай бұрын
괴박한 논리로 윤회을 부정한 당신은 구업을 그만 중지하라 ㅡ 이게 스님 입니까 ~
@user-un5op3mn3q
@user-un5op3mn3q Жыл бұрын
2 ) 업과 윤회를 부정하면 전생과 내생을 안 믿는 예수교 아버지 중독 종교를 믿어야지, 승려 생활을 뭐하러 하나...
@user-tw4cc4po2y
@user-tw4cc4po2y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처럼 깨달으면 윤회가 없습니다.一心
@user-xr1ug9sl6w
@user-xr1ug9sl6w 3 ай бұрын
팔정도중 첫번째가 바른견해입니다 윤회는 없다라고 하면 부처님의 경전인 니까야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언행에는 과보가 따르니 조심또조심 해야합니다
@FUJIFILM_GFX100
@FUJIFILM_GFX100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불교를 믿고 수행을 하는 궁극적 목표가 육도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함인데 윤회가 없다니요? 영원불변하는 ‘나’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윤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
@hcd7183
@hcd7183 Жыл бұрын
윤회란 있다고 망상하는 사람에게만 있는 거죠...
@user-fh2lg4ps2j
@user-fh2lg4ps2j Жыл бұрын
@@hcd7183그럼 삼계의 대도사이신 석가세존께서도 그런 분입니까 ?
@hcd7183
@hcd7183 Жыл бұрын
세간에서 여기 저기서 즐기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윤회죠.... 좋고 싫음으로 집착하지 않으면 윤회는 없습니다... 바람과 나라는 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윤회는 생각속에 늘 있습니다...
@hcd7183
@hcd7183 Жыл бұрын
@@user-fh2lg4ps2j 세상은 연기의 연속일 뿐인데 욕심과 두려움이 윤회를 생각으로 지니는 것입니다. 연기란 무 엇이고 윤회란 무엇인지 통찰하면 둘은 양립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당도 있고 지옥도 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
@bigmuscle8728
@bigmuscle8728 Жыл бұрын
@@hcd7183 불자신가요? 어디가서 불교라고 하지마시고 다른종교라고 하시길. 망상이구요? 니까야 제대로 읽어보시고 오세요. 부처님이 안계시니 오랜세월동안 가르침이 많이 변하고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user-gs9ih9ji7q
@user-gs9ih9ji7q Жыл бұрын
너무 단정적으로 애기하셔서 윤회가 없다면 몇십년 살다 그냥 끝이고 30~40년도 못살다 죽는 사람도 많은데 공부는 왜하나요 인생은 고통이라 그짧은 시간에라도 마음이라도 편할려고 그렇게 단정적인 끝이라면 불교도 필요없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삶을 편하게 살다 죽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liberty-korea
@liberty-korea Жыл бұрын
교학을 똥으로 만드시면 안됩니다. 윤회를 벗어나기위해 오온을 버리고 해탈을 얻어라라는게 석가 가르침의 핵심인데 윤회를 부정해버리면 뭐가 됩니까? 석가모니는 윤회하는 삶을 전제로 해탈을 말한 것이지 윤회자체를 부정한 적이 없어요
@user-rz8zs9el1u
@user-rz8zs9el1u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ml2qo3qp7p
@user-ml2qo3qp7p Жыл бұрын
스님 심의식을 비우시고 희론에 빠지지 마세요 이순간의 마음속에 삼세가 다 있으나 머물지 않아 있다 없다를 떠났으니 논쟁은 바보짓입니다 과거는 자취없어 밝게 비어있고 미래는 오지않아 맑고 명징하며 현재는 조작없는 본성에 머문다 과거심은 얻을수없다했지 없다고하진 않았읍니다 과거심불가득 과 과거는없다 는 완전히 다른말입니다 모르면서 남가르치는죄가 살인보다크니 불종자 씨를 말리기 때문입니다 공부하세요 이럴시간 없으십니다
@user-ml2qo3qp7p
@user-ml2qo3qp7p Жыл бұрын
흙으로 도자기를 빛었으니 도작 전생이 흙이라는 말도 희론이요 흙이 아니라는말도 희론이요 흙과 도자기가 다르다는말도 희론이요 같다는말도 희론이라 희론을통해 진리에 즉 할수없으니 흙도 공하고 도자기도 공하고 희론도 공하도다 일체가 유심 즉 마음속의 소식이로다
@user-nz2wf9ev9n
@user-nz2wf9ev9n Жыл бұрын
참선 화두 명상 수련을 열심히 하세요. 글만 파지 마시고... 그렇게 진리의 길에서 멀어져 상에 집착하게 되고 불법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불법조차도 버리라 잊으라 하셨는데 ... 그렇게 글이라는 학문이라는 서양이라는 상에 집착하시다가는 언제 해탈하리오...
@ttt4270
@ttt4270 2 ай бұрын
서양에서도 저런논리는 없습니다.... 저사람이 잘못안거고 참선수행만 존나게하다보면 저딴 헛소리할확률 더 많아집니다
@tv-xf6ye
@tv-xf6ye Жыл бұрын
어두운밤 산길을 혼자가며 너무 무서워서 맘속으로 나무관세음보살 읍조리며 십여리 가는데 갑자기 광탄 에 보광사 정문앞에 서잇는 4 대호법 신장 이 눈앞에 나타나더니 가슴으로 들어오는 경험을 한후 두려움 이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을 햇는데 이경우는어떻게설명을 하나요
@user-ub2gz4dn6x
@user-ub2gz4dn6x Жыл бұрын
막 이승을 떠나는 환자 병실에 문이 열리며 4대 호법신장이 들어 오시는 것을 향봉스님은 설명 해 보시오!
@user-tv3cf3mr
@user-tv3cf3mr Жыл бұрын
윤회를 부정하시다니 이해가 안되네요 윤회하는 자아나 주체는 없지만 분별망상으로 생사윤회 12연기가 발생하는 걸로 배웠습니다 향봉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나가르주나가 전생에 내가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씀은 윤회하는 실체는 없다는 말씀이지 윤회사상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닐테지요 윤회를 부정하면 불법이 아닌 것 같아요 서양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을 더 많이 믿으시네요 😢스님은 당신의 말씀만 다 옳으신 것으로 말씀하시니 안타까워요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깨닫고자 하는 이유는 윤회를 끊기 위함입니다. 부처님은 깨달았으니 해탈을 하셨지요. 중생은 깨닫지 못했으니 금생이 괴로움으로 가득하지요.
@user-lg5bh4sl7f
@user-lg5bh4sl7f Жыл бұрын
바로 이해 합시다 ㅠㅠ 윤회없는 불교가 😢
@user-ig7nj1xb5r
@user-ig7nj1xb5r 4 ай бұрын
무엇이 윤회하는 건가요?
@user-xh9cq3xn8c
@user-xh9cq3xn8c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가르침은 깨달음을 얻어 육도윤회를 벗어나라는 것인데..마구니의 자식이군.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육도란 죽어서 가는 다른 세상이 아니고 금생에 하루에도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을 비유한 겁니다. 육도란 부처님 사후에 만들어진 말입니다.
@user-xh9cq3xn8c
@user-xh9cq3xn8c Жыл бұрын
@@user-nb6vp2zs6w 경전을 읽어 보고 답글을 다세요
@submariner6458
@submariner6458 9 ай бұрын
⁠@@user-nb6vp2zs6w육도가 비유적 표현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신 바는 일부 동감합니다. 그러나 “윤회” 그 자체가 없으며 단멸로 끝난다고 주장하심은 부처님이 불교의 핵심으로써 전하신 가르침을 정면으로 거부하신게 됩니다.
@user-xp2zq8pb6n
@user-xp2zq8pb6n 9 күн бұрын
세상 만물은 불증불감이기에 윤회하는 것입니다
@dreamerbori
@dreamerbori Жыл бұрын
부처님께서는 "비구들이여~"하시면서 연기와 윤회 업을 설법하셨습니다. 아라한을 비롯한 수행의 경지가 높은 수행승들에게 행한 설법에서 윤회를 강력하게 말씀하신것을 상기해보면 윤회를 무지한 중생을 위한 대기설법으로서가 아닌 제자들이 반드시 인과와 윤회와 업 을 인정해야 함을 강하게 나타내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어느 경전에 그런 말씀이 있나요?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하도 윤회를 거론하니까 윤회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지 윤회가 있다고는 하시지 않았습니다. 윤회가 없으면 좋지 다시 태어나서 무슨 꼴을 보려고요. 지금 살아있을 때 죽어서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착한 일 많이 하면 됩니다.
@user-py2ug9pk5f
@user-py2ug9pk5f 11 ай бұрын
70억 개체의 윤회를 거슬러올라가면 70억개의 첫번째 삶이 이 있을텐데... 첫삶은 어떻게 윤회로 설명할꺼냐?? 무식한중생들아 ㅋㅋ 부처님이 윤회를 개혁하는 불교를 창시했는데... 멍청한중생들이 2500년 지나도 이해를못하네 ㅋㅋ
@dreamerbori
@dreamerbori 11 ай бұрын
@@user-nb6vp2zs6w 님은 불교에 대해서. 그리고 경전에 대해서 털끝만큼도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말을 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니까야든 대승경전이든 조금이라도 읽어봤다면 어느 경전에 그런말씀이 있냐는 질문도 안했을텐데 ㅉㅉ
@dreamerbori
@dreamerbori 11 ай бұрын
@@user-nb6vp2zs6w 당시 제자들이 설법을 청해서 윤회에 대한 말씀을 하시기도 했지만 설법을 청하지 않아도 윤회에 관한 수없이 많은 설법을 하셨습니다. 맹구우목 조갑상토 인신난득 니까야 초기경전이나 잡아함경이라도 한번 보세요.
@user-pu7fh8yp8v
@user-pu7fh8yp8v Жыл бұрын
이런방송은 안내보내시는게 좋겠어요 저스님은 불교에대해서 모르시는분이네요 잘못된설법입니다. 진짜 큰일나실분이네요...
@user-if5ev8bx3e
@user-if5ev8bx3e 10 ай бұрын
스님같은 느낌이 일도 안들어요 모 시민단체 대표같아요
@user-ub2gz4dn6x
@user-ub2gz4dn6x 11 ай бұрын
나한이 되어 윤회를 끊기는 요원 한데 사람 몸 받아 불법을 알았으니 이 얼마나 기적 인가요? 설악산 호랑이라 하였던 조오현 스님은 다음生 새의 먹이로 가야겠다고 하시었는데 세간에서 알고도 모르고도 지은죄로 ㅠㅠ 무엇으로 태어날지 .....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마는.... 내생에 무엇이 되어 태어날 지는 알 수가 없지만 지금이라도 타인에게 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고운말과 배려와 자비심을 갖고 일일 일善을 하려 願을 세웠습니다. 작년에 조계사에서 동생이 백중기도 올린 날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으신 사랑하는 아버님이 저의 꿈에 젊을적 단단한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말씀은 없었지만......! 절에서 수십년 수행하신 스님이 윤회가 있니없니 해도 백중기도 천도제 제사 가 무당의 행위라 하여도 그래서 할 필요 없다 하여도 좀살아보니 자기 믿음대로 하면 됩디다. 저는 언급한 의식이 유익 하였습니다. 윤회부정설은 옳지 않습니다. ※ 수행을 많이 해서 나한(아라한)이 되어서야 윤회하지않는다고 스님은 가르쳐야 합니다.
@advayastar
@advayastar 11 ай бұрын
꿈에서 청년이 되신 아버님을 뵈셨다니 얼마나 기쁘셨겠습니까 🙏🙏🙏 살아 계실때 조오현 스님을 몰라 뵌게 너무 아싑습니다 .
@user-ee8mt8dn4g
@user-ee8mt8dn4g 11 ай бұрын
부처님 설법에 전생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요.어렵네요. 제자 중에 누구는 어찌 이렇습니까 물었을때 과거 전생에 이러이러한 인연으로 이런것이다.등등이요.ㅠㅠ
@user-qc6ro9qi4x
@user-qc6ro9qi4x 11 ай бұрын
그건 부처님이 설하신 내용이 아니고 시대가 지나서 종교화된 불교에서 만들어낸 이야기 입니다..
@flying_tiger708
@flying_tiger708 11 ай бұрын
@@user-qc6ro9qi4x 종교화된 불교에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진리를 받아들인 다양한 표현임. 다시 말해 부처님이 1+1=2라고 말하면, 그 이후에 2+2=4이구나 이런 것으로 말한거지, 왜곡되었다고 보면 그 논리가 엉멍투성이의 사기경전이었겠죠. 그런데 왜 대승불교가 사기면 벌써 오류에 빠져서 고려시대 이전에 불교는 다 망해야겠죠. 그리고 그 사이 뛰어난 고승들드 사이비 종교를 왜 믿겠나요?
@user-ci4cz2fv4x
@user-ci4cz2fv4x 8 ай бұрын
향봉이 뻥치는 거지요 용수를 끌어대면서 어쩌구 아는척 신도 없고 윤회도 없는데 업은 어디서 생기고 수행은 왜 할까? 불국사와 석굴암을 김대성이 현생과 전생의 부모를 위해 지었다는건 뭐고 황희정승의 전생부모 현생부모를 모셨던건 뭐고 또 수행력이 어느 경계를 넘으면 자신의 본체 본신을 보게 되는데 몇 번 윤회를 했는지 까지도 아는 경계가 있는걸 까막눈이 글도 모르면서 저건 글씨가 아니라고 우기는 스스로 똥멍청이라고 고백하는 꼴입니다!
@user-pe9rq8wd3j
@user-pe9rq8wd3j Жыл бұрын
이건 무슨 소리예요?? 이래도 되는건간요 헐~
@user-py2ug9pk5f
@user-py2ug9pk5f 11 ай бұрын
70억 개체의 윤회를 거슬러올라가면 70억개의 첫번째 삶이 이 있을텐데... 첫삶은 어떻게 윤회로 설명할꺼냐?? 무식한중생들아 ㅋㅋ 부처님이 윤회를 개혁하는 불교를 창시했는데... 멍청한중생들이 2500년 지나도 이해를못하네 ㅋㅋ
@duckjaelee7815
@duckjaelee7815 Жыл бұрын
향봉스님의 견해일 뿐입니다. 향봉스님 눈동자를 바라보니 45억년전 그 때를 머금고 있네요. 그 전엔 어디 계셨습니까?
@jennysong6018
@jennysong6018 11 ай бұрын
죽어 지갈길도 모르는 중생인데요.
@motors9703
@motors9703 Ай бұрын
불교경전 어디에도 누가 세상을 창조했는지 나오지않지요..성경에는 있습니다.
@fischergraham678
@fischergraham678 9 ай бұрын
초기경전에 무수히 전쟁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슨 말씀인가요? 본생경은 부처님 전생모음집이고요
@user-zs5db8rc9d
@user-zs5db8rc9d 10 ай бұрын
깨달음이 없으면 이 스님처럼 언어에 휘둘릴 수 밖에 없습니다. 사과를 직접 먹어 보고 말하는 것과 사과를 먹어 보지 못하고 남이 이야기하는 사과맛을 전달하는 것은 천양지차입니다.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Жыл бұрын
부처님 진리 한마디 잘못말해 수백생 여우로 태어난 승려가 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ub2gz4dn6x
@user-ub2gz4dn6x Жыл бұрын
이 스님은 성철스님과 철천지 맺힌 게 많으신가 적멸에 드신지 수십년이 되신 성철스님을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살아 있는 자승 권력에는 입도 못떼시면서..;. 성철스님께 똥물 퍼부은 것은 폭력 입니다.그리하여 당신 자신이 스스로 똥바가지 덮어 쓰고 계신 꼴입니다 .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Жыл бұрын
@@user-ub2gz4dn6x 자승~불교에 몸담고 온갖악행을해 부처님 욕먹게 하는자 향봉~불교 승려의 탈을쓴 가짜수행자
@user-he3xd6ub2c
@user-he3xd6ub2c 11 ай бұрын
제법무아인데 뭐가 여우가 된단 말인가? 강아지가 웃겠다.
@user-fy9th2js1h
@user-fy9th2js1h 11 ай бұрын
비실체지만 현상(축생의고통)은 있다@@user-he3xd6ub2c
@ydg300743
@ydg300743 10 ай бұрын
​@@user-he3xd6ub2c 아무것도 없는게 아닙니다 나라고 할만한 실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업이 돌고 도는게 아닐런지요
@jdk6739
@jdk6739 Жыл бұрын
공부 다시 하세요 ㅡ 그리고 더 하세요ㅡ
@user-dm7mh5zh2s
@user-dm7mh5zh2s Ай бұрын
지금누구더러 그런소리 하는건가요 무식한넘
@신지협
@신지협 Ай бұрын
니 엄마보단 잘할것같은데 지.능좋고
@jgyuhwang
@jgyuhwang Жыл бұрын
'윤회를 증거하는 경전'이라는 링크를 댓글로 달았쓴데 왜 지우시나요?
@user-ub2gz4dn6x
@user-ub2gz4dn6x Жыл бұрын
당신들 입맛에 안 맞으면 삭제 하더군요.
@user-uv4px8ss3p
@user-uv4px8ss3p Жыл бұрын
스님 석가모니 부처님 의 깨달음 을 근본교리로 추고하고 인정 하는종단에서 조석으로 예불드리고 석가모니 부처님 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용수보살 이야기로 정법을 훼손하시면 않됩니다. 그럼 용수보살 제자라고 말씀하셔 야죠'
@user-ce5yk6uo8w
@user-ce5yk6uo8w Жыл бұрын
영혼이 있다고도 단정하지 마시고 없다고도 단정짖지도 마시고 윤회가 있다 없다 단정지으면 법집에 빠져듬니다. 죽어서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 있다 없다 단정짖지 마시기를 바람니다. 승려로서 부처님 말씀을 전도하는 것은 좋은데, 직접 경험하거나 체득하지못한 법에 대하여 윤회가 있니 없니 단정짖고 공개적으로 말하는건 부처님 제자로서 가르침에 벗어나는게 아닐까요...
@user-py2ug9pk5f
@user-py2ug9pk5f 11 ай бұрын
70억 개체의 윤회를 거슬러올라가면 70억개의 첫번째 삶이 이 있을텐데... 첫삶은 어떻게 윤회로 설명할꺼냐?? 무식한중생들아 ㅋㅋ 부처님이 윤회를 개혁하는 불교를 창시했는데... 멍청한중생들이 2500년 지나도 이해를못하네 ㅋㅋ
@user-vx5vi4lt1c
@user-vx5vi4lt1c Жыл бұрын
불광미디어는 정신 차리십시오. 니까야를 읽어 보시고 윤회가 있니 없니 향봉스님더러 윤회에 대해 이야기 하라 하십시오. 제발 스님들 경전을 읽으십시오. 대체 스님이 무엇이관대 부처님의 말씀을 부정하십니까? 아라한의 게송 : 태어남은 다 했다. 청정범행을 다해 마쳤다. 할일을 다해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 태어나지 않을 것이다.
@mind-stay
@mind-stay Жыл бұрын
불광미디어 담당자야 ᆢ미친거냐
@jennysong6018
@jennysong6018 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zk2qx6wh4n
@user-zk2qx6wh4n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부처님도 전생에 수메다로서 연등 부처님께 수기를 받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12연기설을 알고 하는 말씀이신지?
@hhyun2968
@hhyun2968 Жыл бұрын
뭔 소리 하는건지? 중노릇을 잘못해도크게 잘못 했군요 수행자가 글줄이나 써대면서 살아가더니 결국은 반불교에 물들어 있군요
@user-rz8zs9el1u
@user-rz8zs9el1u Жыл бұрын
책구입해서 읽었는데 재미만...!
@tekone4928
@tekone4928 6 ай бұрын
보이는 만큼 볼 수 있을겁니다.
@user-wb9uy8ej9y
@user-wb9uy8ej9y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잘들었습니다 스님 전생ㆍ금생ㆍ내생이없고 윤회도없고 오늘만있을뿐이다 그럼스님께서는 무엇때문에불교에입문하셨습닌까 아무런의미없는불교 스님말씀데로나면 불교을왜공부하는지요 스님은왜불제자가되시려고합닌까
@baramrr9574
@baramrr9574 2 ай бұрын
아는게 딱 거기😢
@avatamsaka_sutra
@avatamsaka_sutra Жыл бұрын
초기 경전 맛지마 니까야엔 석가모니 부처님이 선정에 들어 자신이 수없는 윤회를 거듭한 것을 보았다고 나오는데 그건 뭡니까? 금강경은 대승 경전이라고 부정하더라도 니까야까지 부정하겠습니까?
@user-zc3ef2gd4z
@user-zc3ef2gd4z 10 ай бұрын
윤회를 부정하면 부처님을 말씀을 부정 하는 것 아닐까요? 12연기가 윤회를 말하는 게 아니고 무엇입니까?
@user-pk8vo3ym9u
@user-pk8vo3ym9u 11 ай бұрын
윤회는 있다 없다할 그런것이아닌것같은데 유독없다고강조하니 스님도 피곤하게 사시내요
@user-ze8mq7rx1q
@user-ze8mq7rx1q Жыл бұрын
본인 이야기가 아니라 경전에 근거해서 말씀 하시길...
@iwillstand4u
@iwillstand4u 29 күн бұрын
정답이십니다.
@user-ol4hg8un3u
@user-ol4hg8un3u 11 ай бұрын
부처님 께서도 성불하고난뒤 다시태어남은 없다 집짓는자는 무너졋다고 햇고 아라한은 다시태어나지 않는다는 지혜가 열린다 햇는데 이런경지면 윤회가 없겟다만 근본적으로 윤회자체가없다 하면 불교자체를 부정하는건데
@user-eu4hl9my5t
@user-eu4hl9my5t 11 ай бұрын
진정한 깨달음이란 무엇일까요??
@shc3439
@shc3439 11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면 불교는 현대에 있어서 그 소명을 다 했다고 보여집니다. 무상 무아의 개념 현세를 살아가는 지혜등이 현대과학이 이미 종교를 넘어서고 있기에..
@user-bq4od8dq6o
@user-bq4od8dq6o 8 ай бұрын
현대과학이 발전해도 80억 모든 인간이 불로장생할수는 없는법. 생명을 연장한다거나 육신이 편해진 것일뿐. 불교도 충분히 철학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shc3439
@shc3439 8 ай бұрын
@@user-bq4od8dq6o 현대과학이 물질적인 부분만 발전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질못된 지식과 신녕으로 현대과학수준의 단견에 머무른 불교는 그 디테일과 광범위함에서 현대과학의 발꿈치도 따라가질 못합니다. 부처님께서 그 이상을 훤씬 뛰어넘는 지혜를 설해주셨건만.. 그게 자기 생각에 이해가 안된다고 잘못된 것이라고 다 버리고나서.. 현대과학의 수준에서 보자면 중학생 수준도 안되는 논리로 왈가왈부하는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됩니까?
@penicil
@penicil 8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서로 의존하여 일어남'이라는 '연기'를 깨달았다고 하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연기한 것이고, 연기한 것은 있다 또는 없다 라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불멸하는 소위 영혼이라 부르는 뭔가가 있다는 견해를 상주론이라고 하고, 영혼 같은게 어딨노 죽으면 끝이지 라는 것은 단멸론이라고 하는데, 부처님은 이 두 가지가 모두 삿된 견해라고 말했습니다. 부처님은 이러한 양 극단을 뛰어넘을 수 있는 '중도'의 가르침을 펼친 분입니다. 다만 중도니 연기니 하는 것을 알리 없는 어리석은 우리 중생들을 위해 니들은 아라한이 되기 전엔 끝없이 윤회한다 라는 가르침을 펼쳤으니, 설령 그 말씀이 방편에 불과한 것이라 해도, 불자라면! 아직 못깨달아 무아가 뭔지 모르겠으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일단 믿고 윤회가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단멸론은 부처님이 상주론보다 극혐(?)하였던 견해입니다.
@penicil
@penicil 8 ай бұрын
그리고 불교의 핵심은 '사성제'입니다. 사성제는 네 가지 성스러운 진리, 즉 괴로움의 진리, 괴로움의 일어남의 진리, 괴로움의 소멸의 진리,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의 진리입니다. 부처님은 "나는 괴로움과 괴로움의 소멸을 말한다"고 이야기하신 분입니다. 현대과학이 절대 불교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shc3439
@shc3439 8 ай бұрын
@@penicil 향봉스님 견해가 단멸론 아닙니까?
@user-eu3cc2mh5v
@user-eu3cc2mh5v Жыл бұрын
승속을 떠나서 윤회를 믿지 않으면 불자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teacherlee808
@teacherlee808 Жыл бұрын
윤회는 힌두교에서 나온 사상이에요. 법륜스님이 즉문즉설에서 누누히 말씀하셨는데요..
@rffooo2
@rffooo2 Жыл бұрын
불교가 윤회를 파했는데… 환상 법계에서는 그냥 이 한자리뿐
@user-jr2ds7qp1q
@user-jr2ds7qp1q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힌두교에서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我, 즉 아트만의 윤회입니다. 부처님은 그런 我는 없다고 하셨지 윤회는 중생들에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경전에 많이 나옵니다. 부처님께서도 자신의 전생 이야기도 하셨고, 윤회하지 않기 위해 사선 삼명의 깨달음을 성취하셔서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다음 몸을 받지 않는 아라한ㆍ정등각이 되셨습니다. 중국에서 무아無我라고 번역했기 때문에 오취온인 나가 없는 것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영원불변의 그런 자아를 부정했기 때문에 아트만의 없음, 무아(非我)를 선언하셨습니다.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법륜이도 저 향봉이 마냥 지 맘데로 씨부리는 지식종자이지 중이라고 하기 힘듬 그 인간도 현실주의와 타협한 지극히 유물론절 적 시각을 가진 극 현실주의자임
@user-hi4sc2pd7b
@user-hi4sc2pd7b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fp8dk9tw4z
@user-fp8dk9tw4z Жыл бұрын
시공이 존재하는 사바세계에는 개별 에고가 있고 윤회가 존재 합니다. 에고가 아닌 세계 즉 깨달음의 자리에는 시공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윤회가 없다고 합니다. 에고의 입장에서 없다고하면 중생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boncho_mincho
@boncho_mincho Жыл бұрын
해설 감사드립니다. 듣고보니 그러하네요. 윤회를 처음 알았을때도 놀라웠는데 시공이 없으니 윤회도 없다는 내용에 두번 놀랍니다. 근데 한국불교 뿐만 아니라 근본 티벳불교에서도 윤회를 이야기 하잖아요. 윤회가 없다는 내용 정말 그러해서 공부하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 있으실까요?
@boncho_mincho
@boncho_mincho Жыл бұрын
시공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모든 삶을 통으로 말씀한것이지요? 나고죽고나고죽는게 지구라는 하나의 삶에서 일어나는 것
@user-fp8dk9tw4z
@user-fp8dk9tw4z Жыл бұрын
@@boncho_mincho 책은 잘모릅니다. 많은 책들이 윤회를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성제 집착 삼독심 등등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user-rz8zs9el1u
@user-rz8zs9el1u Жыл бұрын
@@user-fp8dk9tw4z 붓다께서는12연기를 깨닫고 사성제.팔정도를 아신것입니다 고로 사성제'팔정도가없으면 불교가 아닙니다.
@user-nu4qs4js8q
@user-nu4qs4js8q Жыл бұрын
죽을때 까지 배움의 연속입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wu1jx9gz1f
@user-wu1jx9gz1f 11 ай бұрын
저 영감은 불교의 기본인 윤회를 부정하면서 무슨대단한 중 행색을 하고있네요
@himchage
@himchage 5 ай бұрын
불교공부수행 잘못 한 승려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user-ej2eb6sw4l
@user-ej2eb6sw4l 11 ай бұрын
윤회를 믿지않는다니 그럼 부처님이 전생에 그전생에 .. 이런 설법은 어떻게 설명 될런지요 스님은 부처님의 법문을 왜곡하시는건지요. 왜 그러시죠..? 나무아미타블관세음보살
@user-su7ci8ml3h
@user-su7ci8ml3h Жыл бұрын
우리 선친께서는 혼불을 직접 보셨습니다
@noa0boms123
@noa0boms123 9 ай бұрын
수행은 안하고 머리로 말로 괴변으로 우기며 부처님 가르침을 끊임없이 왜곡하며 석가모니 부처님의 근본 가르침이 무엇인지 고민조차 안하는 사람 단멸론을 주장하며 그것이 무아라는 사람
@dreamerbori
@dreamerbori Жыл бұрын
영혼(상주론)과 무아 윤회를 뒤죽박죽 섞어서 엉터리 논리를 만들어 내시는군요. 부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1974queen
@1974queen Жыл бұрын
윤회를 인정하지 않고 어떻게 불교를 공부하지요?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불교 = 연기 + 중도
@user-yd2kr7hi5s
@user-yd2kr7hi5s 2 ай бұрын
사랑합니다 스님 진정한 종교인입니다 목사들도 알아야합니다
@dltnsqns9010
@dltnsqns9010 11 ай бұрын
🙏🙏🙏⚘️
@user-ww6pw9fb2b
@user-ww6pw9fb2b Жыл бұрын
요즘 향봉스님 법문을 듣고 많은 깨우침을 받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보면서 한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을 드립니다. 수보리여! 내가 지난날 가리왕에 의해 몸이 갈기갈기 찢어져도 그때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애착이 끊어졌고, 사람이란 생각이 끊어졌고, 중생이란 망상이 소진됐고, 존재란 관념이 조금의 흔적도 남아 있지 않았다. 금강경 제14품에 나오는 내용인데, 부처님의 전생을 인용하지 않으면 설명이 안되는 내용인데 과거세에 가리왕에게 죽임을 당한 내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금강경을 세제불교(世諦佛敎)로 봐야 할까요? 소중한 가르침을 듣고 싶습니다.
@user-hr5zl5re9k
@user-hr5zl5re9k Жыл бұрын
이 스님은 수행을 제대로 하지 않고, 대승경전만 주구장창 보았든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부처님 말씀에 따라 수행을 했다면 윤회를 부정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형성된 것(세상사의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한다는 연기됨을 체득하게 되면 윤회는 없다고 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이 스님(스님이라 할 수 있을까 싶네요)이 불자들을 무명으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user-hy1ds8rb7q
@user-hy1ds8rb7q Жыл бұрын
윤회가없다면 승복은왜입은건지요 아무렇게나 살다가지
@user-hr5zl5re9k
@user-hr5zl5re9k Жыл бұрын
@@user-hy1ds8rb7q 옳은 말씀입니다
@user-zy8ct5ib7x
@user-zy8ct5ib7x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생과 윤회가 업ㅎ다는 스님 말씀에 동의하지 안씁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알고있는 부처님 전생얘기가 모든 소설이란 얘기인가요?또.윤회가 없다면 소는소 돼지는돼지로만 태어나나요?
@user-og8ry9ox9t
@user-og8ry9ox9t Жыл бұрын
중국의 중들에게 빠지고 중국의 한자에 빠지고 비유, 은유법에 빠져 도교, 민속, 민족 종교등에 빠져 지 멋대로 해석하고 지 멋대로 말하는 골때리는 한국에서의 불교 거의 미쳐가고 있는 중이다. 달마, 용수, 혜능, 원효등등의 옛 승려들의 말은 옳고 부처님의 말은 틀리다? 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있으니...
@user-km7gr8rx8p
@user-km7gr8rx8p Жыл бұрын
존재 자체가 윤회 아닐까요 불자로서 동의할수 없습니다
@teacherlee808
@teacherlee808 Жыл бұрын
윤회는 힌두교 사상이에요 다시 불교를 공부하시길..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거 삽소리좀 그만 하라니까 힌두교의 윤회는 아트만 즉 자아가 고정불변하다는 사고이고 불교는 업종자의 원인이 유전하면서 인과를 만든다는 자아가없는 무아설에 입각한 행위의의한 업작용을 이야기 한것이지 윤회를 아에 부정한적 없음 뭔 개소리를 자꾸 하고다녀
@user-km7gr8rx8p
@user-km7gr8rx8p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힌두교에서의 윤회와 불교의 윤회는 말만 같을뿐 전혀 다르죠
@user-km7gr8rx8p
@user-km7gr8rx8p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힌두교의 윤회는 아트만이 윤회하는것이지만 불교의 윤회는 연기적으로 윤회하죠. 그래서 무상무아라 하셨죠.기본 아닐까요?
@user-hi4sc2pd7b
@user-hi4sc2pd7b Жыл бұрын
업 그만 짓고 말씀을 그치시길
@user-dm7mh5zh2s
@user-dm7mh5zh2s Ай бұрын
니나 니업이나 관리해라 향봉스님 감사합니다
@yungtaesin3167
@yungtaesin3167 Ай бұрын
업 그만짖고 입닥치난말 딱맞는말씀
@yungtaesin3167
@yungtaesin3167 Ай бұрын
말세에 마구니가설치고득세한다는 부처님말씀 딱밎네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 Жыл бұрын
12연기 에서 윤회가 이치적으로 나옵니다 12연기누가말했나요 부처님이 말했지요
@user-vm1yl1lc4k
@user-vm1yl1lc4k Жыл бұрын
영, 혼, 백에서 백을 모르시니 저런 소릴.
@user-ne2es1xl9w
@user-ne2es1xl9w Жыл бұрын
알맹이 없는 화려한 신변잡기만 나열되어 있고, 산승의 진솔한 내면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일반 독자에겐 혹 할만한 내용들이 있지만, 깨어남을 지향하는 수행자에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책이다. 깨어났다는 주장은 있지만, 깨어남의 향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user-ub2gz4dn6x
@user-ub2gz4dn6x Жыл бұрын
노장 책값 4500원 할 때 부터 여러권 사서 읽고 끌고 다녔는데 한달전에 모두 폐지로 버렸습니다. 사십년이 되어 영상으로 뵈니 법문이랄것도 없는 사견으로 한국불교의 내밀한 속살을 거침없이 드러내놓고 살아있는 권력에는 두손 모으시고 죽은권력에 질투의 화풀이 하는 것을 보니 사람 안 변한다는 말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endend1229
@endend1229 11 ай бұрын
향봉스님도 비판을. 하고 야단법석을 했지만. 결국. 오십보 백보 자신의. 주장만 할뿐 뭘 하고 있는건가 씁쓸하네요
@jennysong6018
@jennysong6018 11 ай бұрын
@@user-ub2gz4dn6x 저 스님 안양수리산용화사에 생불로 오신 용화미륵부처님의 깨우친 법문의 영상을 도용한게 많아요. 진정한수행자는 아닌것같습니다.
@andomuri9321
@andomuri9321 9 ай бұрын
윤회를 인정하든 안하든 자유지만, 불교에 윤회가 없다는 건 헛소리. 개인적으로는 윤회가 헛소리라고 생각하지만. 현대에 와서 윤회라는 게 헛소리라고 생각되니까 불교에 윤회가 없다고 헛소리하는 걸로 보임.
@shaft_jb
@shaft_jb 7 ай бұрын
이래서 초보 불자님들이 정말인 줄 알고 아무 맥락없이 윤회가 없다는 말을 퍼뜨리고 다님.
@sunyata4812
@sunyata4812 11 ай бұрын
영혼이라고 한역되지는 않았지만 眞我라고 번역된 atman이 영혼과 같은 단어입니다. 그리고 부처님은 그러한 존재를 부정하셨고요. 그러므로 영혼이라는 단어가 불경에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왜곡입니다. 그리고 윤회의 소멸이 곧 열반이므로 윤회에 대한 이야기는 대소승을 불문하고 무수히 다루어집니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경전을 직접 전체적으로 살펴봤다면 부처님은 윤회를 주장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할 수 없습니다. 부처님 당신이나 타인의 전생 이야기도 방편이 아닌 사실로 많이 다루어집니다. 문외한 사람들을 상대로 자극적인 말로 인기몰이하는 추태를 삼가야 합니다. 강단 있고 비판력 있고 올곧은 심성도 있으신 분이며 물욕도 적은 분 같지만 말년에 조심해야 할 명예욕에 휩싸인 듯 보입니다. 말년에 남의 허물을 욕하고 자신의 잘한 점을 피력하는 모습이 그 수행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강물이 영원불변한 알갱이 없이도 상류에서부터 폭포를 지나 대해에 이르도록 그 흐름을 멈추지 않듯이 인간도 영혼 없이 윤회의 흐름을 형성시키고 있습니다. 자세하게 할 말이 넘치지만 근본경전을 중심으로 찬찬히 읽으면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으니 여기에서 멈추겠습니다. 윤회를 확신하려면 강한 인연력이나 깊은 수행 체험이 필요합니다. 삿된 견해에 쉽게 휩쓸리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user-ft4rc9nm5i
@user-ft4rc9nm5i Жыл бұрын
개개인 생각의 차이가 았으니 경청하시고 자신의지대로 살아가십시요
@user-eo4jd3dl9c
@user-eo4jd3dl9c 9 ай бұрын
신천지 교주랑 다를께 뭐냐? 제발 불교 망신시키지 맙시다 자신말만 옮다고 주장하지 말고 타인에 말도 가슴으로 들을수 있는것 또한 깨달음이다 망상에빠져서 길을잃었내 부처 가르침으로 밝은 빛을 꼭 보시길 ~~
@user-uf3tp6ef7d
@user-uf3tp6ef7d Ай бұрын
말씀감사합니다. 마음의 수양은 스스로 깨치는것.
@TV-ju3hy
@TV-ju3hy Жыл бұрын
참 한심한 중생일세~~ㅠㅠ 불교가 종교라 할수 없다고? 오히려 종교는 불교밖에 없소이다 종교라는 한자 자체가 최고의 가르침이란 뜻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이야 말로 최고의 가르침이거늘 어찌하여 종교라고 할수 없다는 것인지...! 종교는 최고의 가르침을 따르는 불교만이 종교이고, 나머지 기독교,천주교 등은 종교라 할 수 없고 신앙일 뿐이라고 해야 한다 종교와 신앙을 구분하지 못하고 엉뚱한 말을 하는 이 양반이 스님??? 거기다가 영혼도 없고 윤회도 없다고??? 망령이네 망령이야~~ㅠㅠ 부처님의 위대한 점은 윤회가 있는데, 윤회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해탈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이고, 그 해탈의 방법을 가르쳤다는 것이 의대하고 존경 받는 일이거늘 어찌하여 이 가장 중요한 핵심을 부정하는 사람이 스님 행세를 하는지 괘씸하기 짝이 없다 나는 몸으로 출가하지 않았을 뿐, 마음으로 4살때 부터 출가하여 40년간 각종 종교를 탐구하며 진리를 구하다가 44세에 불교에서 진리를 깨달은 거사로써 이 비구의 천박함에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만약 내 말에 이의가 있다면 당신이 그 잘한다고 자랑하는 법거량을 나와 한번 해 보자고 제의하고 싶소이다
@user-ng2ve7id9s
@user-ng2ve7id9s Жыл бұрын
똘중생 하나 만행하다 와서 중언부언 책하나 낸걸 인세 안받겠다고 하니 불광출판사에서 티나게 광고해대네. 아상으로 똘똘뭉친 중생. 으악퉤!!!!
@user-xi1ks8zi2k
@user-xi1ks8zi2k 11 ай бұрын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책을 내셨네요 ... 왠지
@bluebutterfly8669
@bluebutterfly8669 Жыл бұрын
하던 공부가 완벽하지 않으면, 다른 사상에 물들을 수 있습니다. .. 하여 스님 말씀을 들어보니 .. 기독교(개신교) 사상에 물드신거 같습니다. 아니, 자기만의 초딩 사상을 만들어 낸것 같습니다.
@bigmuscle8728
@bigmuscle8728 Жыл бұрын
이미 불교가 아님. 사견이 들어가버렸으니.
@user-ie6fo9ki3j
@user-ie6fo9ki3j Жыл бұрын
인.과도 윤회도 없다면 우리 살고싶은데로 살고 고달프면 죽어버리면 끝인가요?
@user-856gjufx-85iggu
@user-856gjufx-85iggu 11 ай бұрын
영혼이 있고 없고를 윤회와 연관시키신거 같은데.. 영혼이 있다고 믿는 불제자가 있나요? 부처님이 연기와 무아를 말씀하시며 영원한 나라고 불리울만 한 것이없다고 말씀하셨지 않나요. 하지만 업과 업의 과보를 분명히 말씀하시며 윤회가 있기에 그러한 고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라고 팔정도를 말씀하셨는데.. 모든걸 부정하시는건가요??
@sylotus24
@sylotus24 7 ай бұрын
영혼, 자아, 아트만 은 힌두이즘이죠. 그러나 무아로서 업의 상속이 윤회한다는 부처님의 말씀은 초기불교경전에 분명하게 전해오고 있습니다. 향봉스님과 불광출판사는 더이상 불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행동은 멈추어야할 것 입니다.
@user-mk5bb2kh7q
@user-mk5bb2kh7q Жыл бұрын
육도윤회는 불교의 근본안데 이를 부정하면 불제자라 할수없으며, 어떤 부분적인 경전내용을 전부인양 멋대로 번역하고 공개된 장소에서 잘못된 내용을 애기하는 것은 부처님 9:28 9:28 을 욕되게 하는 아주 나쁜 행이라 생각됩니다..
@user-py2ug9pk5f
@user-py2ug9pk5f 11 ай бұрын
70억 개체의 윤회를 거슬러올라가면 70억개의 첫번째 삶이 이 있을텐데... 첫삶은 어떻게 윤회로 설명할꺼냐?? 무식한중생들아 ㅋㅋ 부처님이 윤회를 개혁하는 불교를 창시했는데... 멍청한중생들이 2500년 지나도 이해를못하네 ㅋㅋ
@sunny10_oh59
@sunny10_oh59 11 ай бұрын
혹시 육도윤회를 경험하셨나요?
@sunny10_oh59
@sunny10_oh59 11 ай бұрын
법정스님을 따라 불임암에 오르던 신도분이 터널처럼 아름다운 오솔길을 보면서 여기가 천국같다. 라고 하자 법정스님께서 천국에 다녀와본 모양이네~ 라고 말씀 하셨답니다. 그렇다면 법정스님께 극락세계가 있느냐고 질문드리면 있다고 말씀 하실수 있을까요? 모르긴해도 법정스님께선 극락세계는 자기 마음속에 있는거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sunny10_oh59
@sunny10_oh59 11 ай бұрын
저는 불교 공부가 깊지 않기에 뭐라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육도윤회에 대한 정의는 부처님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이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ub2gz4dn6x
@user-ub2gz4dn6x 11 ай бұрын
@@sunny10_oh59 극락은 내 마음속에!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oh5061
@oh5061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 영혼과 윤회를 부정하는 법문에 불자들이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혼과 윤회는 있습니다.
@user-nb6vp2zs6w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영혼도 없고 윤회도 없습니다. 천국도 지옥도 없습니다. 마음의 실체도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어디에서 생겨나는지도 모릅니다.
@godfinger8913
@godfinger8913 Жыл бұрын
학자는 될수 있을 지언정 수행자는 아닌듯...
@bluebutterfly8669
@bluebutterfly8669 Жыл бұрын
학자는 무슨 학자 .. 자가당착에 빠져 , 초딩 수준의 생각으로 엉터리 끼워 마추기식 .. 개 소리만 늘어 놓느만 ..
@godfinger8913
@godfinger8913 Жыл бұрын
@@bluebutterfly8669 나도 그건 아는데...그래도 학자라고는 해줘야지. 절에서 안 쫗겨날려면..그정도는 배려해주자.
@user-pp9rb1vz6b
@user-pp9rb1vz6b Жыл бұрын
스님, 한 개인의 고유한 영혼(atman)이라는 것이 있어서 이것이 거듭 새 몸을 받는다는 의미의 윤회는 없을지라도 오취온이 조건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오취온으로 끊임없이 고통의 바다를 헤맨다는 윤회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밀린다왕문경이나 초기 니까야 곳곳에서 얘기되는 부처님의 윤회에 대한 가르침도 모두 초등학교 수준의 불자를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까?
@user-ng2ve7id9s
@user-ng2ve7id9s Жыл бұрын
이 사람한테 이런 충고도 아까워요.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Жыл бұрын
그런것 아는 중이면 저따위 괴변을 안 늘어 놓음 저건 도대체 80여년동안 뭔 망상을 혼자 떨다 저런 괴변을 늘어놓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훨 불교를 잘 이해하는것같네요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Жыл бұрын
질량불변의 법칙으로 봐도 미분자로 산산이 흣터지기는 해도 완전히 없어지는것은 없음 부처님은 조건에 의한 상호관계성에 의해 생성과소멸을 반복한다고 했음 생명은 생노병사하고 의식은 생주이멸하며 우주는 성주개공 한다고 했음 그래서 진공묘유임 그런데 저 영감탱이는 완전히 유물론에 빠져 죄다 없어져 버린다고 헛소리를 하니 그럼 저 주둥아리 나불대는 저 인간 향봉은 어디서 온것임
@user-ir2dl2vs7v
@user-ir2dl2vs7v Жыл бұрын
오취온이 나는 아니잖아요.
@submariner6458
@submariner6458 9 ай бұрын
@@user-ir2dl2vs7v 부처님께서는 제법무아의 가르침으로 고정된 실체로써의 자아를 부정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업의 과보는 이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아니잖아요” 라는 말은 부적절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FUJIFILM_GFX100
@FUJIFILM_GFX100 Жыл бұрын
불광미디어측은 이스님 영상 내리세요. 불교의 근간을 흔드는 어리석은 법문이네요.
@user-jr2ds7qp1q
@user-jr2ds7qp1q Жыл бұрын
۞ 1. karajakāyavaggo, 6. saṃsappanīyasuttaṃ (AN 10.216-기어감의 경) 216. “saṃsappanīyapariyāyaṃ vo, bhikkhave, dhammapariyāyaṃ desessāmi. taṃ suṇātha, sādhukaṃ manasi karotha; bhāsissāmī”ti.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bhagavā etadavoca - “비구들이여, 그대들에게 기어가는 행로에 대한 법문을 설하겠다. 듣고 잘 사고하라.” “알겠습니다, 대덕이시여.” 라고 그 비구들은 세존에게 대답했다. 세존은 이렇게 말했다. ㅡ “katamo ca, bhikkhave, saṃsappanīyapariyāyo dhammapariyāyo? kammassakā, bhikkhave, sattā kammadāyādā kammayonī kammabandhū kammapaṭisaraṇā, yaṃ kammaṃ karonti - kalyāṇaṃ vā pāpakaṃ vā - tassa dāyādā bhavanti.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기어가는 행로에 대한 법문인가?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자신의 업(業)이고, 업을 잇고, 업이 근원이고, 업을 다루고, 업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선(善)하거나 악(惡)한 업을 짓고 그것을 잇는다. “idha, bhikkhave, ekacco pāṇātipātī hoti luddo lohitapāṇi hatapahate niviṭṭho, adayāpanno sabbapāṇabhūtesu. so saṃsappati kāyena, saṃsappati vācāya, saṃsappati manasā. tassa jimhaṃ kāyakammaṃ hoti, jimhaṃ vacīkammaṃ, jimhaṃ manokammaṃ, jimhā gati, jimhupapatti.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은 생명을 해치는 자이다. 난폭하고, 손에 피를 묻히고, 해침과 죽임에 대해 열심이고, 생명에 대해 연민하지 않는다. 그는 몸으로 뱀처럼 기고, 말로 뱀처럼 기고, 의(意)로 뱀처럼 긴다. 그는 굴곡진 몸의 업(業), 굴곡진 말의 업, 굴곡진 의(意)의 업을 짓는다. 그에게 굴곡진 갈 곳이 있고, 굴곡진 태어남이 있다. 비구들이여, 굴곡진 곳으로 가고, 굴곡진 곳에 태어나는 자는 두 가지 갈 곳 중의 어떤 곳에 간다고 나는 말하는데, 오로지 고통스러운 지옥들이거나 기어 다니는 무리에 속한 축생의 모태이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기어 다니는 무리에 속한 축생의 모태인가? 뱀, 전갈, 지네, 몽구스, 고양이, 쥐, 올빼미 그리고 어떤 것이든 인간을 본 뒤에 기어가는 축생의 모태에 속한 것들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존재로부터 존재의 태어남이 있다. 행위하는 것에 의해 태어난다. 태어난 그곳에서 촉(觸)들이 닿는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업의 후계자’ 라고 나는 말한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은 주지 않는 것을 가지는 자이다. … 음행(淫行)에 대해 삿되게 행하는 자이다. … 거짓을 말하는 자이다. … 험담하는 자이다. … 거친 말을 하는 자이다. … 쓸모없고 허튼 말을 하는 자이다. … 간탐(慳貪) 하는 자이다. … 거슬린 심(心)을 가진 자이다. … 삿된 견해를 가진 자이다. ㅡ '① 보시(報施)도 없고 … 세상에는 이 세상과 저세상을 스스로 실답게 안 뒤에 실현하여 선언하는, 바른길에 들어서서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들이 없다.' 라고 거꾸로 보는 자이다. 그는 몸으로 뱀처럼 기고, 말로 뱀처럼 기고, 의(意)로 뱀처럼 긴다. 그는 굴곡진 몸의 업(業), 굴곡진 말의 업, 굴곡진 의(意)의 업을 짓는다. 그에게 굴곡진 갈 곳이 있고, 굴곡진 태어남이 있다. 비구들이여, 굴곡진 곳으로 가고, 굴곡진 곳에 태어나는 자는 두 가지 갈 곳 중의 어떤 곳에 간다고 나는 말한다. 오로지 고통스러운 지옥들이거나 기어다니는 무리에 속한 축생의 모태이다. 그러면 비구들이여, 무엇이 기어다니는 무리에 속한 축생의 모태인가? 뱀, 전갈, 지네, 몽구스, 고양이, 쥐, 올빼미 그리고 어떤 것이든 인간을 본 뒤에 기어가는 축생의 모태에 속한 것들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존재로부터 존재의 태어남이 있다. 행위하는 것에 의해 태어난다. 태어난 그곳에서 촉(觸)들이 닿는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업의 후계자’ 라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업(業)이 자기 것이고, 업의 후계자이고, 업이 근원이고, 업이 친척이고, 업이 의지처이다. 그는 선(善)하거나 악(惡)한 업을 짓고 그것의 후계자가 된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은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버렸기 때문에 생명을 해치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다. 몽둥이를 내려놓았고, 칼을 내려놓았고, 겸손하고, 연민하고, 모든 생명에게 우정과 동정으로 머문다. 그는 몸으로 뱀처럼 기지 않고, 말로 뱀처럼 기지 않고, 의(意)로 뱀처럼 기지 않는다. 그는 올곧은 몸의 업(業), 올곧은 말의 업, 올곧은 의(意)의 업을 짓는다. 그에게 올곧은 갈 곳이 있고, 올곧은 태어남이 있다. 비구들이여, 올곧은 곳으로 가고, 올곧은 곳에 태어나는 자는 두 가지 갈 곳 중의 어떤 곳에 간다고 나는 말하는데, 오로지 행복한 천상들이거나 부유하고, 큰 부를 가졌고, 소유한 것이 많고, 금과 은이 풍부하고, 토지와 도구가 풍부하고, 재산과 곡식이 풍부한 백만장자인 끄샤뜨리야이거나 백만장자인 바라문이거나 백만장자인 장자의 집안들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존재로부터 존재의 태어남이 있다. 행위하는 것에 의해 태어난다. 태어난 그곳에서 촉(觸)들이 닿는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업의 후계자’ 라고 나는 말한다. 여기, 비구들이여, 어떤 사람은 주지 않는 것을 가지는 행위를 버렸기 때문에 주지 않는 것을 가지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다. … 음행(淫行)에 대한 삿된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다. … 거짓을 말하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다. … 험담하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다. … 거칠게 말하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다. … 쓸모없고 흐트러지게 말하는 행위로부터 피한 자이다. … 간탐(慳貪) 하지 않는 자이다. … 거슬린 심(心)을 가진 자가 아니다. … 바른 견해를 가진 자이다. ㅡ '① 보시(報施)도 있고 … ⑥세상에는 이 세상과 저세상을 스스로 실답게 안 뒤에 실현하여 선언하는, 바른길에 들어서서 바르게 실천하는 사문·바라문들이 있다.' 라고 바르게 보는 자이다. 그는 몸으로 뱀처럼 기지 않고, 말로 뱀처럼 기지 않고, 의(意)로 뱀처럼 기지 않는다. 그는 올곧은 몸의 업(業), 올곧은 말의 업, 올곧은 의(意)의 업을 짓는다. 그에게 올곧은 갈 곳이 있고, 올곧은 태어남이 있다. 비구들이여, 올곧은 곳으로 가고, 올곧은 곳에 태어나는 자는 두 가지 갈 곳 중의 어떤 곳에 간다고 나는 말하는데, 오로지 행복한 천상들이거나 부유하고, 큰 부를 가졌고, 소유한 것이 많고, 금과 은이 풍부하고, 토지와 도구가 풍부하고, 재산과 곡식이 풍부한 백만장자인 끄샤뜨리야이거나 백만장자인 바라문이거나 백만장자인 장자의 집안들이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존재로부터 존재의 태어남이 있다. 행위하는 것에 의해 태어난다. 태어난 그곳에서 촉(觸)들이 닿는다. 이렇게,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업의 후계자’ 라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중생들은 자신의 업(業)이고, 업을 잇고, 업이 근원이고, 업을 다루고, 업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선(善)하거나 악(惡)한 업을 짓고 그것을 잇는다. 이것이, 비구들이여, 기어가는 행로에 대한 법문이다.
@ior2860
@ior2860 Жыл бұрын
윤회는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사실입니다. 흔히 가르침을 위한 방편으로 윤회를 말씀하셨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부처님 원음이 담긴 니까야를 보면 윤회에 대해 수도 없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빠아리성전협회에서 니까야 중 하나를 내용별로 분석했는데 전체 내용의 47%가 윤회입니다. 불교에서는 영혼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지만, 업에 의한 윤회를 인정합니다.
@hcd7183
@hcd7183 Жыл бұрын
업이 윤회를 하면 그 내용이 무엇인지 말씀해 보세요.... 연기를 그렇게도 말하는 겁니다....
@user-dn1it3bu2o
@user-dn1it3bu2o Жыл бұрын
윤회는 석가모니가 말한것이 아니고,후에 중들이 돈벌려고 지어낸 사기용어 입니다.
@user-ev8iw9sq6j
@user-ev8iw9sq6j Жыл бұрын
@@user-dn1it3bu2o본생경이??? 약 먹었냐? 그럼 다 살인하고 다녀도 다음생이없고 쭉자는데… 막살지! 그리고 윤회가없다는게 말이안되잖아~ 그럼 왜 무당들은 귀신이 들어오고 보냐!! 죽음이 끝이고 영이없으면 그럼 니 말대로라면 부처도없어야돼 죽으면 끝이고 가루이고 무인데.. 무슨 극락에 부처가있고 그리고 전생경험한사람은? 그럼 꿈은왜꾸고 죽다살아난사람의 경험과.. 윤회를 경험한이야기등.. 또 우주도 수백억년 만들어졌다 또 사라졌다 또 만들어지고 한번만들어진것은 팽창하다 사라지면 또 그 남은 성간물질이 다시 창조해내며 유에서무로 무에서유로 만들어내는데.. 그렇게 끝이없이 돌고도는것이다! 다 알려주고있고 밝혀지고있다! 의식이가짜고 이생이 꿈이란거 다 맞다! 그러면서 성인은 지혜로 신통력이있고 다 보이는것이다! 별이든 지구든 모든행성이 알려주고있고 우리의 머리통과뇌가 알려주고있다! 둥글고 끝없고 돌도돈다고,, 그리고 생겨난것은 슈퍼볼 로또보다도.. 더 희박한 확률이며 말이안되는 확률이야! 그래서 무지한자들은 이건 말이안돼.. 조물주가있어서 만든것이여야하는데.… 그 말도안된다며 신비하다며 말하는 인연과 신기하다고 정해놓고 만들어놓은 생각도 신기할께없는것이다.. 이것은 말이안된다하며 어떤경계를 정해놓고 마음내고 생각해낸 가짜이다.. 결론은 그냥 자연법칙 인연따라갈뿐.. 신기함이란 생각조차 없는것이다!!! 또 부처는 알아서 되는것이 인연법이기에 최대로할수있는것은 가르침이기에 이곳에오셔서 가르침만 남기고 떠나신것이고.. 우리 각각의마음은 본인자신외엔 그 누구도 해주질못해!! 그리고 중생이없고 괴로울께없고 욕심낼마음낼께없는데 혼자망상으로 창조하니 문제가아니다 설하시며 괴로움을 이겨내는 공부만 하시라하신것이다! 그것이 가장큰공부 즉 마음공부라하셨다! 마음도 좋은쪽으로 바르게내면 본청정자리로낸것이기에 낸바없는것이다! 탁해질때 어리석은 가짜상에 휘둘려 창조된 맘을냈다하시니..
@gss4671
@gss4671 Жыл бұрын
경전을 많이 읽어 보셨군요. 맞습니다. 신구의 삼업이 끊임없이 되풀이 됩니다. 모든것은 공(空)을 제외하고 repeat 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제행무상은 끝없는 repeat 이고 copy (화신)으로 변화 할 뿐입니다. 제행이 무상하지 않다면 그것은 허공을 제외하고는 삼라만상 두두물물에 있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제행이 무상하니. 시생멸법이라. 생멸이 멸이하면 적멸이 위락인것을 .... buddhi svaha~ 무궁한 발전을 축원드립니다.
@ior2860
@ior2860 Жыл бұрын
@@gss4671 공부가 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_()_
@user-hb7ml9mb8h
@user-hb7ml9mb8h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중론이 뭔지조차 모르시네요. 중론에서 말하는 윤회가 없다는 말은 시공간이 없는 영원의 세계 즉 깨달음의 시각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삼계의 모든 현실은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듯이 시공간의 연속선상에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이 끊김없는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 세계, 아니, 신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삼계의 모든것은 한 장 한 장의 사진이 영화의 필름처럼 이어져 실제처럼 느껴지는 것 뿐입니다. 한 장면이 일어나고 다시 다음 장면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감각으로는 알아 챌 수 없는 아주 짧은 찰라의 시간에 연속되기에 장면 사이마다 틈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영화를 볼 때 실제로는 필름에 한 컷, 한 컷의 사진이지만 우리는 그것이 연속된 동영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세계도 영화와 마찬가지로 매 순간이 한 장의 사진의 연속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 중론입니다. 실제로는 연속된 세계가 아닌 매 순간이 따로 존재하는 불연속의 세계인데 그걸 연속되었다고 착각하고 그로인해 내가 존재한다는 착각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개체적 자아가 형성이 되고 자아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칩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발버둥이 주변과 갈등을 일으키게되고 그것이 카르마가 됩니다. 그리고 카르마는 그 에너지가 다 할 때까지 또 다시 삶을 이어갑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착각, 그것이 바로 모든것의 원인이죠. 부처님은 그것을 무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깨달음의 입장에서 보면 분명 개별적 영혼같은건 없습니다. 단지 인간과 삼계 전체가 세상도 존재하고 자신도 존재한다는 착각속에 있는것이죠. 앞서 말씀드렸던 시공간이 연속한다는 착각때문에 말입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이 실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을 이어갑니다. 과연 우리에게 생을 이어갈만큼의 에너지가 있을까요? 이 거대한 우주를 계속 만들어갈 그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네, 충분히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깨달음은 사실 모든것, 영원, 완전함, 절대의식 등으로 불리지만 실상 무한한 에너지입니다. 그 무한한 에너지는 자신이 모든것이기에 자신을 알지 못합니다. 그는 모든것이며 영원이고 무한하기 때문에 자신을 알 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알려면 자신외의 다른것, 즉 유한이 되어야 합니다. 무한은 무한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유한만이 다른 뭔가를 인식할 수 있죠. 그런데 모든것이 개체적인 유한한 뭔가가 될 방법이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는 꿈을 꿉니다. 부처님은 마야라고 했습니다. 게임이라고 해도 됩니다. 무한은 게임속에서 비로소 모든것이 아닌 개체가 될 수 있었고 인간 동물 신 나무....존재하는 모든 개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개체의 차원에서 비로소 상대적이게 된 깨달음을 인식하며 자신이 모든것이며 영원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영원, 모든것으로 존재할 때는 절대 알 수 없었던 자신을 개체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속 개체는 자신이 실존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자신이 실존한다고 생각한 개체들은 생존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그 과정에서 엄청난 카르마들을 쌓게 되죠. 이 카르마라는 에너지는 모두 해소될때까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카르마가 해소되면 비로소 다시 영원의 에너지와 합일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자신이 존재한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분명 영원의 시각으로 보면 이 세계는 실존하지 않는 자신이 만든 게임일 뿐입니다. 그 게임속의 수많은 캐릭터들이 자신이 실존한다고 믿으며 고통을 받고 있죠. 그래서 부처님은 그 착각에서 벗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중론 역시 같은 말을 하는데 너무 복잡하게 꼬아놨죠. 오히려 현대의 양자역학이 중론보다 우주를 더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입장에선 윤회는 커녕 이 세계자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주자체도 실재하지 않는데 윤회가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윤회는 우주라는 게임속의 개체들이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이 세계가 가짜고 게임이라고 해도 그 속에 있는 세상과 개체인 나는 철저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착각에 빠져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부처님이 그렇게 열변을 토하신것 아닙니까? 수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답만 가르쳐주고 왜 못 푸냐고 말하면 그게 옳은 지도방법일까요? 과정을 가르켜주지 않는다면 답은 있으나 마나입니다. 스님께서는 지금 전혀 도움되지 않는 답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뜬금없이 윤회가 없다니요? 그 윤회없이 지금 스님이 어떻게 존재하십니까? 스님의 존재가 바로 윤회를 증명하고 있는데요. 스님은 지금 분명 몸을 가지고 말을 하고 계십니다. 스님은 철저히 카르마의 법칙아래 수많은 생을 통하고 연산을 통해 그에 맞는 에너지의 부모를 만나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눈에 보입니다. 제 눈에 보이고 들리는 사람이 스님 아닙니까? 스님이 지금 하는 말씀들도 이번생의 수많은 정보들이 누적되어 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 누적된 정보가 카르마고 그 카르마를 바탕으로 자동시스템화된 말이 입을 통해 윤회하고 있습니다. 스님은 지금 카르마와 그것을 통한 윤회를 철저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윤회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스님이 윤회의 표본이십니다. 윤회가 없다면 우주의 모든 존재들 아니, 우주자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스님은 지금 여기에 어떻게 존재하시고 무슨 말씀을 어떻게, 왜 하고 계시는겁니까?
@magnolia7852
@magnolia7852 2 ай бұрын
와.... 선생님 재야의 고수 이시군요 숨은 도인이시네요 차원 높은 이 멋진 설명에 찬탄을 보냅니다. 길고 정상스러운 글로 저를 깨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w4dm4zm6q
@user-hw4dm4zm6q 2 ай бұрын
님이 제일입니다
@user-pp2ys9ci4c
@user-pp2ys9ci4c 22 күн бұрын
님은 대승적 관점으로 보는거구요. 저 스님은 근본불교적관점으로 보는겁니다. 연기, 윤회는 현생에서 얽혀있는 인연의 관점이지 전생 내생이 아니라는것입니다.
@user-hw4dm4zm6q
@user-hw4dm4zm6q 20 күн бұрын
음 님은 향봉이 보다 훨 낫습니다,향봉은 단견에 빠진 또다른 아트만 사상가입니다,
@user-hw4dm4zm6q
@user-hw4dm4zm6q 20 күн бұрын
@@user-pp2ys9ci4c 윤회를 설명하는데 대승 근본불교가 어디있습니까?통불교로 전체를 이야기 해야 하는 것입니다,
@user-ykl500
@user-ykl500 11 ай бұрын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윤회 바퀴輪 돌廻 수례바퀴가 돌아가는 참 뜻을 모르면 윤회를 부정할 수 있습니다. 56억 7천 만년 후 온다는 미륵은 輪廻로 오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말법에는 말속에 진리가 있는것이 아니라 멈추지 않고 돌아가는 말 굴레바퀴에서 진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_(())
@sjlee3690
@sjlee3690 Жыл бұрын
승복이 안 어울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user-dm7mh5zh2s
@user-dm7mh5zh2s Ай бұрын
니 눈이 고거까지다 뭐라고 하는건가지금 스님 말씀귀에 아들어오는가요
@sjlee3690
@sjlee3690 Ай бұрын
@@user-dm7mh5zh2s 보샬님아 부처님을 믿으야지 돌중 말을 믿으요? 내는 성철스님 말도 안 믿는디.
@not_doing_but_being
@not_doing_but_being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윤회, 기독교는 천국 지옥 ...착하게 살라는 뜻만 취하면 되지요. 비슷한 걸로 산타클로스가 있겠습니다. 모두 남은 2023년 착하게 살고 연말에 산타에게 선물 많이 받으세요.
@user-rr2ob5el6w
@user-rr2ob5el6w 4 ай бұрын
깊이 있는 일갈이시네요
@user-ri5ts5ri1v
@user-ri5ts5ri1v Жыл бұрын
윤회는 자연스럽다. 잉간이 살아가면서 축적된 마음의 찌꺼기가 윤회의 씨앗이 된다. 시비 또한 마음의 앙금이요 찌꺼기다. 비우고 비워 크게 허허러워도 찰나에 마음이 동하니 어찌 윤회를 벗어나겐능가? 잘못됐다 옳다고 얽매이는 순간이 윤회의 시작이다.
@gss4671
@gss4671 Жыл бұрын
경전의 출처가 없어도 이런 말은 법문이 됩니다. 단견(斷見)도 아니요 상견(常見)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훌륭하십니다.
@user-pk8vo3ym9u
@user-pk8vo3ym9u 11 ай бұрын
오늘날한국불교는 있는그대로의 모습으로 또지나가죠 어느누구도 자기주장을 설파하면 안댈것같아요 말안해 도 통하는 그런 불국정토가되야죠
@aaba0125
@aaba0125 Жыл бұрын
그럼 저승인정하는게 바른 불교냐? 그건 경험적으로 증명된겨? 그럼 윤회얘기 나온 금강경부터 소의경전에서 도려내야겠네 니까야도 30프로 이상이 윤회언급인데 마음에 안드니까 다 후대날조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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