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는 정지용 시인이 1927년에 발표한 시로, 1989년 작곡가 김희갑 선생님이 작곡을 하고 성악가 테너 박인수님과 고인이 되신 이동원님이 듀엣으로 부른 곡입니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대중가요와 성악의 콜라보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 곡이기도 하지요. 서정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지금까지 꾸준하게 애창되고 있는 곡입니다.
Пікірлер: 34
@user-vz1ri9sy8b5 ай бұрын
역시 최고이십니다~^^❤ 즐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mtv90065 ай бұрын
응원의 댓글 감사하게 받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yongtrio Жыл бұрын
권혁연 선생님...정지용 시 김희갑 곡 향수 넘 감사히 들었습니다. 아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 밀려 옵니다... 정지용의 시...우리 옛 사람들 옛 시절...눈물 속에서 심장 속에 영혼 속에 새겨지는 아름다운... 김희갑의 훌륭한 선율 속에 살아오는... 남자 두 분이 부르는 노래.. 권선생님 혼자의 음성과 정성으로 그 감동이 온전히 전해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권혁연 선생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mtv9006 Жыл бұрын
정 선생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어느새 가을이 깊어 진 것 같습니다. 그리움도 깊어져 가는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과 함께 행복하시기 바래요~~^^
@user-tj7qu1rf7f5 ай бұрын
녀무 아릉답다 단연 최고이다 이런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는 세상이 너무 김사하다
@mtv90065 ай бұрын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p6tk7sg6e8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은, 제코드에 딱맞는 음정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운률 과 감동적인 목소리로 귀한선물을 주시는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mtv90068 ай бұрын
반갑게 들어 주시고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y3qw6jc8z Жыл бұрын
권교수님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1923 4 18
@mtv9006 Жыл бұрын
애청해 주시고 최고의 칭찬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l3wi5yx8k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일반인들이 부르기엔 어려운곡 같아요.원조인 박인수님과이동원이 듀엣으로 물론 잘 부르셨지만 남자분들이라 그런지 제가 듣기엔 음성이 처지는 느낌이었으나 교수님의 소프라노 음성으로 들으니 그런것이 사라지고 제 귀엔 과장 아닌 더 좋게 들리네요. 참 잘 부르셨습니다.
@mtv9006 Жыл бұрын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8월도 더 건강하게 지내세요~~^^
@user-jz3rk5cy3c Жыл бұрын
권교수님 감사합니다. 정지용님의향수를 붓으로 쓰면서 또 듣고 또 써봅니다. 찬송에도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mtv9006 Жыл бұрын
서예 하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MTV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user-vi9nn4tq7f Жыл бұрын
이동원 과박인수 교수가 듀엣 으로 부른 곡인데 쏠로곡으로 들으니 새롭 습니다. 많은 사람이 배워 부르고 싶어 하는 곡입니다
@mtv9006 Жыл бұрын
애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V-pq5xs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들으며 잠시 향수에 장겨 봅니다^^
@mtv900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뵙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ypad491111 ай бұрын
❤68. 피아노연주와 성악 너무도 멋집니다.
@mtv900611 ай бұрын
즐겨 들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ong-sookwon4400 Жыл бұрын
즐 감 입니다 ㅡ 듀엣 곡을 혼자서 소화 하심 ㅡ 워낙 노래를 잘 하시니 가능 ㅡㅎㅎ
@mtv9006 Жыл бұрын
권선생님... 더위에 잘 계시죠...?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리운 계절이네요..ㅎㅎ 늘 감사합니다~~**
@dong-sookwon4400 Жыл бұрын
@@mtv9006 네 ㅡ 70 넘어 비실비실 하지만 ㅡ 여기 지하철 한번타면 해운대 까지 갑니다 ㅡ 모래사장에서 맨 발 워 킹 ㅡ 교통비 도 안들어요 ㅡ 지공거사ㅡ 대구분 은 언제 해운대 바닷가에 함 오기 어렵지요 ㅡ 큰 맘 안 묵으면 ㅡㅎㅎ 약 오르지요 메 ㅡ 롱 ㅡ
@mtv9006 Жыл бұрын
@@dong-sookwon4400 예전부터 대구는 분지라 많이 덥고 바다 볼려면 멀리 가야해서, 산도 있고 바다도 있는 부산 분들이 많이 부러웠지요.. 축복 받은 곳에서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ㅎㅎ
@user-fy8zu2vg9z Жыл бұрын
Brava~~ 이 곡은 Bb을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어야 부를 수 있는 곡으로 곡의 이해와 발성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user-fy8zu2vg9z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은 부르기 힘든 곡이지요.
@mtv900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tv9006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곡이기는 하지만 도전해 보면 재미있겠죠...
@mtv9006 Жыл бұрын
오페라아리아를 제외한 모든곡은 얼마든지 이조가 가능합니다 자신의 성대에 맏는 조성을 찾아서 부르시면 됩니다 남여는 옥타브차이가 있어서 조절이 필요합니다 꼭 원조로 안불러도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