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어머니께서돌아가신지1년이넘었습니다어머니보고싶습니다

현인 선생님 그립습니다 국민들에게 기쁨과 즐거움 위안을 주셨던분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이스테이트 침실 ㄷㄷ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80나이인데도 엄마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지난추석에 산소에 갔다 왔는데도 또 그리운어머니" 엄마이름은 참사랑.. 이지요 살아계실때 효도 많이 하세요 ,,,

故 현인 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

선생님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외할머니가 제일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울 어무니 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현인 선생님 ~~그립습니다 ᆢ

대한민국 의 ~ ~ ~ 전무후무 현인 선생님 같은시대에 살면서 선생님의 노래를 들을수 있었다는것 ㅡ 기쁨 그 자체 였습니다

와 역시 현인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50년대가요현인가수하늘나라에서도열심히가요하세요

계묘년 새해가 밝아왔는데도 할머니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흘려요

역시 최고이신 선생님~

우리아버지18번곡이네요.팔순이넘어도 할머니를 그리워하시네요

이분이 진짜 전설이다

행즐 붐은 여기까지 온다 ..

현인 선생님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던 노래 였는데 감사 합니다

현인 선생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한평생 식솔들위해 고생만 하시다가 떠나셨네요 모든 부모님들 그리 사시다가 떠나는게 슬픕니다 감사합니다 현인선생님.. 서기2023년5월30일화요일17시45분

부모님생각이많이나네요현인선생님감사합니다

선배님 파이팅입니다

대단히죄송합니다 옛날에 배고픈시절에 어머니생각이눈물을 흘려보니 또눈물이 나네요 주님께서용서를해주시리라믿습니다 부족한 산리으로 자식들 가르키며그 당시 가난에 쪼들린 중에서도 우리아들 만 바라보며 당신은 굶으며 저기가서 먹고 오신다며 찬믈 한바가지로 배를체우 시던우리 어머니가 가끔식 생각나면 눈 물이먼저 흐르는 불효자식의 못다해 드린 책임을 어디에 서도 제현할수 없는 그리움과 인간의존성 에 다시한번못오실 어머님을 불러보게 해주신 주님게감사를 드리며어머니을 그리워하는 동심동 정 의 뜨거운애정 의 감동에 감사의글로 인사드립니다. 감사와 많은부족함 깊은이해를바랍니다

극락왕생 하시옵소서~🎉~!

현인선생님존경합니다

대박...

이노래을 듣거나 부르면 눈시울이 젖어 듭니다. 작사 유호 (호동아) 작곡 박시춘 노래 현인 선생님들께서 훌륭한 명곡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부지. 보고 싶네. 돌아가신지 11년.

나에 18번 노래 잘듣고갑니다

군대있을적에 새벽바다를 바라보며 한없이 부른 노래입니다.... 당직이였던 대위가 뒤에서 듣고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직 제대로 안서냐며 혼내지도 않고 군생활 힘들진 않냐고 물어보고 웃으며 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참좋아했고 많이불렀던 노래인데 갸요계의신사도 세월앞에는 어쩔수 없었던가싶다

현인 선생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그런데 선생님 세상 떠나 가신줄 몰랐 습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할매 잘있지예 ~ㅎㅎ장손이 장가 드는거 보신다드만은 할매 보고싶어예

지금은 등따시고 배 부르고..근데 등 시럽고 배고프던 그시절이 그리운건 왜일까요..그립다 내 20대여~~~!

오늘도 눈물이 지나갈 수 있겠습니까? 이노래는 저의 삶과 현실의 증이라고 불러보고 싶네요 그전에 서올 ㅡ일산 가을 출퇴근이 너무 길이 맊혀서뭔가를 생각하다 보면 어머니(어메)생각에 회사도착을 할때까지 이노래를 불으며 눌물이 내곁을 떠나지 못했답니다

지금 들어보니 노래를 너무 잘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특히 독보적인 창법으로.

우리 가요사에~한획을긋는~ 신의 목소리~~ 항상 감사합니다~~~

외할머니가 엄청 좋아했던 가수 중 한 분..살아계시면 이미 100살은 훌쩍 뛰어 넘으셧지만 한복을 고집하고 입고 다니던 멋쟁이셧죠.자식보다 학력이 훨씬 더 고학력.자식새대는 6.25로

옛 트로트중 최고로 제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울 엄니 운양이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마이진님 팬카페 창단 4주년 라이브 방송에서 듣고 찾아왔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역시 옛가수가 부르는 소리가 흥이 더나네요...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 전문 출판사 20세기플러스

분위기는 가요무대 같네요ㅎㅎ

남인수 선생님과 더불어 좋아하는 노래.가수분입니다 비내리는 고모령 제가 노래방가면 안빠지고 불렀던 단골노래중 하나였습니다 가거라 삼팔선도 단골 노래였습니다 현인 선생님 보니 기특하고 대견한 조명섭씨가 떠오르네요 현인선생님이 조명섭씨 기특하다고 칭찬 많이 하셨을듯~잘들었습니다

고: Thinking about 모: mother 👩 👩‍🍼 령: hill 고모령: The hill that reminds me of my mother

현인 설생님 하면 신라에달밤미죠 고인이 살아계신 것 같군요 서글퍼짐니다

고모령은 경북경산시 영남대학교 초입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배경화면을 그곳을 촬영해서 방송했으면 더욱 조았겟네요

정한수 떠놓고 자식 잘 되기를 빌어주신 어머니의 심정을 이제서야 알 것 같습니다,

역시 잘허네요

오

3) 코 풀려다 말았다허 나더 얼었셔~~~~~~

현인 60년대 앨범을 지금도 소장 하고 있습니다.고향 작은집 90년초에 이미 패가 집에서 골드를 획득했죠.앨범이 1000장 가까이 되는데 10장정도만 가져 왔는데 이게 다 래어급이드라고요..재목도 모르고 10장만 가지고 왔죠. 보물섬에서 아는게 없으니까 동전 10개만 가지고 온거죠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어느고개인가....(??!!) 고모역은 그쪽 아니네요.

대구시 고모동 소재로한 노래입니다

국보급가수조명섭화이팅 대박나세요

북녘하늘 장단

9) 우짤낀대헤에 ~~~~~~~~

옛날에 많이들었다

2) 선서건을 하나 쌔비각꺼~~~

현인님의 노래가 생각보다 고음...부르기 힘든 노래를 훌륭히 소화해내심. 그립습니다.

5) 멀 티셔 한아 사각꺼

4) 선서어건히 엄스실 때핸

UCNC National JAZZ

뭉탱이

11) 한참 서허서 ~~~~ 선아머럴 see 학이도 해따오.

아버지가 영면하신지 1주일 되었네요. 18년 병상에 누워계시다가 가셨는데... 젊은 아버지는 비내리는 고모령을 기타로 치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든 날이네요. 그래도 이렇게 음악으로 아버지와 함께했던 기억을 소환하며 눈물을 흘려 봅니다.

HOWARD LEE JAZZ impromptu

The 20th Century Plus LANY FILM 🎥 20세기플러스 영화사 avec 출판사 publishing department

1:04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7) 살함덜히 역할 때해넌?

What's the name of the song in english?????

1) 엄흔내매

인터불고 호텔 뒤

10) 넌벌하가 히날 릴 때핸.

악랄하다. 진짜 description

가사가안맞아엉터리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