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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일타 수학 강사 현우진 씨가 유튜브 채널 피식 대학에 출연해 지난해 받았던 세무조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현 씨는 지난해 유월 모의고사에서 정확한 가이드를 주지 않아 학생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라고 딱 한 마디 말했는데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무 당국이 사무실의 컴퓨터까지 다 가져가고 자신도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현 씨는 당시 조사가 법인이 아닌 개인을 상대로 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였다며 급하게 시행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현 씨는 자신은 수익의 60퍼센트를 세금으로 내고 있다며 자신은 성실한 납세자라고 말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유월 메가스터디 수학 일타 강사인 현우진 씨를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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