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과학으로도 풀지 못한 진시황릉의 비밀(2천 년 걸리는 발굴..?)ㅣ역사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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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늘은 허준님과 중동학자 박현도 교수님, 이집트 고고학자 곽민수 소장님, 유라시아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님, 프랑스사 임승휘 교수님을 모시고 낭만의 도시 파리의 변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0:00 오프닝
01:03 유럽 왕들도 도굴을 당했을까?
07:35 중국이 진시황릉 발굴을 멈춘 이유
11:24 더러움의 끝판왕이었던 중세 프랑스 파리
17:07 국가의 존망을 결정했던 배수시설
25:24 쥐 보호 운동을 펼치고 있는 프랑스
26:53 쓰레기에서 과거 역사를 찾는 고고학
28:30 올림픽 파리 방문객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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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역사#파리

Пікірлер: 365

@user-tp5yf4kn9x Ай бұрын

일요일만 기다려요 넘 재미나요 감사함다❤

@hyy4375 Ай бұрын

진짜 화장실은 우리나라가 최고인 것 같아요. 유럽 여행 때 제일 힘들었던게 화장실이었어요. 화장실 찾아 삼만리...그나마 무료면 괜찮은데 돈까지 받고, 카페나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해야하고 그런게 불편했어요. 에펠탑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옆에서 젊은 여자가 돈을 받고 화장실 문 열어주고 다 쓰고 나오면 싹 닦고 나와서 또 다른 사람들이 들어가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스위스에서는 의외로 무료 화장실이 좀 있었고 특이한 구조였는데 아무튼 우리나라의 편의 시설에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느꼈던 경험이었습니다.

@nooncop947 Ай бұрын

해외는 테러 문제 때문에 관리자가 있던 경우가 많아요...폭탄 두고 오면 안되니...요즘은 많이 줄긴 햤지만

@jejuskylab Ай бұрын

제가 여행갔을때 화장실 돈내기싫어서 호텔보이면 들어가서 로비 화장실 물어봐서 이용하거나 기차역안에 기차안에화장실 이용하고나오고 그랬던기억이나네요 나중엔 결국 돈내고 이용해버리긴했지만요 ㅎ 벌써 이십년도 전이네요

@user-ee2tv1vt8g 22 күн бұрын

@@jejuskylab2000년도 여름 배낭여행 생각나네요.. 그땐 젊어서 그나마 공짜화장실 찾아 댕겼는데 지금 나가면 그짓 할 자신은 없네요.

@never54 14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상가등 화장실에 휴지통이 많이 보여요,,덩무든휴지가 드글드글 빨리 개선 됐음합니다

@goodcitizen1401 Ай бұрын

임승휘 교수님 역사이야기 재밌어요!!

@JUKEBOXANIMATION Ай бұрын

파리 현지 프랑스인입니다. 코로나 때 2년간 아무도 집에서 못나가서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깨끗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역시 청소체계 문제가 아니라 도시를 이용하는 사람이 문제였..

@jonykim7382 Ай бұрын

개똥들만 봐도...ㅋㅋ 저도 파리7년차

@JAN-. Ай бұрын

문장이 진짜 자연스러우신데.

@JUKEBOXANIMATION Ай бұрын

@@JAN-. 한국계입니다!

@sea99sd Ай бұрын

터미널 지나가는데 길가에 소변기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user-yj8mb9ve1p Ай бұрын

저는 인스타에서 왜 파리빠는지 모르겠습니다. 유럽 한바퀴 돌았을때 최악의 경험을 했던곳은 파리였어요. 더럽기도 더러웠지만 사람한테 혐오가 생겨요. 저만 그랬던거 아니고 제 주변도 파리가서 안좋은 경험한 사람이 많아요. 부디 모든 프랑스인이 그렇지않기를 바래요.

@Quidam12 Ай бұрын

허준님 코멘트 중 냄새가 젤 예민하게 불쾌감을불러 일으키지만 동시에 제일 빨리 적응되는 감각 이라는 거 신기하네요

@user-kk3qf5hf4g 27 күн бұрын

불쾌감 이랑 적응안되는 냄새 읔 허준님~~ 냄새적응된다니~~크~~이상한 허준님~

@user-sh5lp4de1q Ай бұрын

조회수1를 기록했습니다!

@user-jz2eb6rd6u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출연 모든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임승휘 교수님 고정어엉!!

@sweetbean05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유럽 왕릉은 이야기 들은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새로운거 알게됐어요 ㅎㅎㅎ

@user-bl8rt8gk7s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다른 영상보다 음성이 조금 낮은거 같은데 조용조용 녹음하셨나봐요 ㅎㅎ

@Quidam12 Ай бұрын

앗 저도 그렇게 느낌......

@user-sc1kw9lv5d 18 күн бұрын

역사를 보다도 이 멤버가 은근히 티키타카가 좋은 것 같아욬ㅋㅋㅋ

@snssns88 Ай бұрын

과학을 보다도 두 개나 올라오고 오늘은 역사를 보다가 올라오니 매일 볼게 생겨서 기쁩니다.

@Les399 Ай бұрын

점심 밥먹을때 최고의 선택

@user-vv9oj2kq6b Ай бұрын

임승휘 교수님 겁나 시니컬한 말투가 재미지심 ㅋㅋㅋㅋㅋ

@maatpon Ай бұрын

3:31 흐뭇하게 듣고 계시는 그 분야(?) 전문가

@youngsunshin4264 Ай бұрын

23년 전에 이탈리아 베니스에 여행을 갔는데, 남녀 화장실 문 가운데에서 한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서 화장실 요금을 받고 있더라구요. 동전 내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너무 더러워서 그 아저씨 욕을 저절로 하게 되더라구요ㅋㅋ 돈받으려면 청소나 하고 거기 앉아 있던가 궁시렁거렸던 생각이 나네요😅😅

@4bsfa879 28 күн бұрын

허준씨 비슷한 역전다방도 잘 보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 있네요!

@user-md2xg7zc7g Ай бұрын

허준형님 시원시원하게 사이다 말만 해주시네

@rxkim3910 Ай бұрын

사실 프랑스의 더럽고 불편함은 큰 문제가 안된다. 그 정도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프랑스 가서 가장 ㅈ같은건 바로 인종차별이다.

@to.answer Ай бұрын

+소매치기 오줌 찌린내

@exeiii Ай бұрын

하쿠나마타타~~~~~~~

@user-kw4ik1zu2b Ай бұрын

올림픽...개게정된다

@jhshin9413 Ай бұрын

빈대 소굴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버스,숙박시설

@user-qf2qk7sk8l 16 күн бұрын

자유,평등,박애가 아니라 방종,차별,박해임 ㅋㅋㅋㅋ

@user-it3uy1rb5l Ай бұрын

파리는 일단 사람들이 너무 불친절하고, 소매치기 당하고나니 그 뒤는 뭐 볼 마음도 안생기더라구요 경찰들도 안보이고..건축은 아름다웠는데 맘이 상할 데로 상해서..파리여행 2번 모두 맘이 불편한 그런 여행을 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니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었네요~

@user-xm6qx6jc5v Ай бұрын

친절한 사람도 있꼬 퉁명한 사람도 있꼬 은근차별도 있꼬 다~ 있던디

@jhshin9413 Ай бұрын

옛날 동화책조차 파리와 로마는 소매치기,도둑이 많은 도시로 묘사

@user-vw5wu7mc7n Ай бұрын

중동학 박현도 교수님, 요즘(이란,이스라엘) 엄청바쁘실텐데, 역사를 보다에는 꾸준히 나와주세요~ㅎ

@luvpart2803 27 күн бұрын

우리 허준형 이제는 MC자리 제대로 하시네!박수~!

@hjkim5011 Ай бұрын

프랑스 파리 인근 차타고 가는 길에 도로 귀퉁이에 토끼무리가 막 싸우는것을 봤는데. 자세히 보니 쥐들이었음. 쥐 크기가 큰 토끼만함. ㄷ ㄷ ㄷ

@kyosssa Ай бұрын

똥파리처럼 날아왔습니다

@ImperatorDDragon Ай бұрын

점심 반찬 나왔다~❤

@Hwa-ng60 Ай бұрын

안돼요~이번 편은 밥반찬 아니에요😅

@user-fw8xm5jh1m Ай бұрын

점심이 카레였네요😆😆

@user-tt4wq9jy5i Ай бұрын

햇반 돌릴까요?

@user-gx5hy1px3w Ай бұрын

31:00 미스터 토일렛이라고 불리는 심재덕님 말씀허시는 것 같네요 수원에 화장실박물관도 있어요 ㅋㅋㅋㅋ

@killy666_ahw Ай бұрын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고 심재덕님은 수원시장을 지내셨고 퇴임이후에도 화장실 문화에 굉장한 힘을 쏟으신분이죠. 본인이 사시던 관사를 개조해서 해우재라고하는 화장실 박물관으로 만드시기도 했지요. 지금도 수원은 공공화장실마다 각각의 이름이 있고 그에 따른 특색이 있습니다. 한때는 화장실투어라는 관광상품이 있기도 했지요 ^^

@Mina-wz9fm Ай бұрын

재밌네요.4명이 말씀하시니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나오네요. . 프랑스는 다음생에 가는 걸로 ㅎㅎ

@PinkingScissors Ай бұрын

파리는 지금도 최악의 여행지...환상에 젖어서 갔다가 너무 크게 실망함 그돈이면 차라리 다른데를 갈 걸 이라고 유럽 한달도는 내내 후회했음.

@0zerosample Ай бұрын

25:34 아마 그 음식 이름이 cuy "꾸이" 가 아녔나 싶습니다, 은근 먹을만합니다

@elodieq93 Ай бұрын

시신에 레몬그라스와 허브 넣는 게 워우... 무슨 느낌일까요? 그려지는 그림은 삼계탕 느낌이 드는데

@user-de6sz5pj9x Ай бұрын

소설과 영화로 많이 알려진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라는 작품도 18세기 프랑스 파리 배경에서부터 시작하는데 가장 더럽고 악취가 심한 곳으로 묘사가 되죠ㅋㅋ 현대인들로서 상상도 할수없는 냄새, 지옥의 냄새 등으로 묘사 됐습니다 작품에서도 말하는 파리의 위생 ㄷㄷㅋㅋ

@Uy-zv2sb Ай бұрын

근데 또 그래서 역설적으로도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악취 때문인가 ㅎ

@user-de6sz5pj9x Ай бұрын

@@Uy-zv2sb아무래도 그렇죠ㅋㅋ 파리가 많은 사람의 유입으로 단시간에 대도시가 되어버려서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다보니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났다고 하네요ㅎ 그러다보니 부자들과 귀족들은 향수를 찾게되고 향수산업이 발달 되다보니 서민들에게까지 전파가 됬다고 합니다

@jhshin9413 Ай бұрын

퇴폐적인 파리가 나오는 프랑스 문호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도 있습니다.

@smp3481 Ай бұрын

향수와 하이힐😂

@user-he3zl7fi4i Ай бұрын

뭔가 이번 영상은 엄청 뚝뚝 끊기는것 같른데

@user-ce9dh2wf8x Ай бұрын

편집 고생하셨는데..전체적으로 편집이점이 이상해요 ㅜ 교수님들이 질의 문답이 어색할 절도로 빨리 컷이 넘어가서 너무 빠른 느낌이에요 ㅜㅜ

@user-yl2cn1iv2h 28 күн бұрын

진짜 편안한 나라에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드네요

@andrealee8573 Ай бұрын

volume up pleeeeease

@gesele83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책 내주실거죠?😊

@jinseokheo559 9 күн бұрын

엄머..임교수님...ㅋ 여전히 차분하고 동안이시네요..방송 은근히 많이 나오시네 ㅋ

@majorreema8549 Ай бұрын

이 시각에도 올라오는구나

@semoligic Ай бұрын

곽민수 소장님이 말씀하신분은 세계 화장실협회 협회장이셨던 심재덕씨입니다. 수원에 해우재라고 화장실 박물관도 있어요. 크크크,

@LastMyth Ай бұрын

14:05 ㅋㅋㅋㅋㅋㅋㅋ 정성이 지극한 애들 ㅋㅋㅋㅋㅋ

@user-vp3bs5ds5b Ай бұрын

즐주🎉

@user-wb5jx3tc8d Ай бұрын

캐나다에 쥐 3종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손가락만한 생쥐가 있고요 한국 쥐보다 조금큰 쥐가 있고요 작은 토끼새끼만한 쥐가 있습니다.. 주로 생쥐만 건물안에 침투 합니다...

@gha7362 Ай бұрын

어느 나라나 관혼상제는 다 존재하네요.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고.

@user-zy2et9db4j Ай бұрын

파리 지하철 찌릉내는 진짜 잊을수가 없다.

@KimEvil81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전 영상들에 비해 사운드가 많이 작네요....?

@user-wj4it8zp1f Ай бұрын

신안섬 여선생 사건 같이 회사다니던형 동네서 일어났던 일이래서 이야기하는걸 들어보니 그동네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일로 시끄럽게 만든다" " 원래그런거지" "동네 이미지 상하게 왜 신고하냐" 이렇게 다들 생각한다고 합니다. 옆에 계신 형수님이 깜짝놀라시니까 "당신도 신혼때 본가 인사갔다가 봤자나 옆집 xx형이랑 xx야" 우리아버지는 괜히 고생한다고 그형들 사식도 넣어주고 그래.. 라고 하는데 소름시 쫘악...

@arakim754 Ай бұрын

임승휘 교수님 팔에 스누피 ㅋㅋ 귀엽 ㅋㅋ

@sb0039 Ай бұрын

참고로 세계 화장실 협회를 만든 초대 사람이 한국인입니다. 현재 사무국도 한국에 있고요 2020년 기준 24 개의 회원국을 두고 있습니다

@songhyunlee8454 Ай бұрын

재채기를 하면 왜 기분이 좋을까요?

@ao-wu9ks 26 күн бұрын

다좋은데 허준씨 오버만 좀 줄어주셧으면...ㅋㅋㅋ

@botongmanx Ай бұрын

파리는 서울 외곽이라서 그랬답니다 ㅋㅋㅋ

@whysoserious7058 Ай бұрын

냄새는 진짜...... 공항에 내리자 마자 나는 풀(?)태운 냄새에 깜짝 놀랍니다. 옆에 있던 아줌마는 담배냄새라고 하던데.... 이 아줌마야 이건 담배냄새가 아니여.ㅋㅋㅋ

@user-bn3ms5ik5u Ай бұрын

화장실 무료긴한데 왠만하면 잠겨있다는게 함정

@user-ci7nu3lo3y 28 күн бұрын

해외여행 가면 느끼는 거 두개 1. 우리나라 길거리 쓰레기통이 너무 없다 2. 우리나라 공중화장실 위생은 좋은편이다

@jjkang9256 Ай бұрын

캐나다 밴쿠버 전철도 화장실이 없습니다. 처음 그걸 알고 얼마나 경악했던지..ㅋ

@user-ud7rl3zl3b Ай бұрын

소리가 너무 작은 것 같아요 ㅠㅠㅠ 다음엔 소리좀 키워주세요...ㅠㅠ

@aljja88ify 13 күн бұрын

프랑스혁명때 유물파괴는 프랑스판 문화혁명 같은 사건이었군요.

@user-cw8ri8yv7c Ай бұрын

파리 지하철 찌린내는 10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하다. 어휴 시부레.

@resa8894 Ай бұрын

프랑스의 별명은 "유럽의 중국"이다 더 말할 필요가 없다

@acphoenix6307 Ай бұрын

7:28 아니 형님들 싸웠어요? 왤캐 구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shimidacat3743 Ай бұрын

캐나다 랫을 못보셨나봐요..

@user-mi8ls7lt6b Ай бұрын

예전에 아는 분의 프랑스 남편분이 다른 한국음식은 다 괜찮은데 말린 오징어 구운 거는 싫어하신다고 그랬는데, 그게 납골당에서 살타는 냄새랑 비슷하다고 그랬다고 하시더라구요.

@user-md7tp2cf8b Ай бұрын

허준씨가 말한 한국인이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것을 들었을때 "역시 그렇구나.. " 했었는데.. 댓글들도 ㅋㅋㅋㅋㅋ 역시

@user-ts8qi6oz2s 18 күн бұрын

읍루인 비슷한 사람들의 집에서 눈을 못뜰 정도였다고 하니 유격 훈련장 화장실 가면 진짜 눈이 아파서 못뜰 정도였는데 그런 느낌인가보네요 ㄷㄷ

@user-zi5rg2fb9t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화장실협회 라는 곳이 있다!!! 그래서 널리 보급되고 편리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

@user-mu5wz3kd6j Ай бұрын

진시황릉 저리 큰무덤을 진나라때 어케 만들었지....

@user-by9mj6dt7n 20 күн бұрын

발굴하면 역사가 드러나 왜곡 못하게 되서 덮는거죠.

@user-vu3hn2vu5o Күн бұрын

90년대까지 서울 영등포 지하상가에 돈을 받는 유료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요즘에 안 가봐서 모르겠는데 아마 지금은 없어졌을 겁니다. 인천의 주안, 부평 지하상가도 공용화장실이 유료였습니다. 2000년대 쯤 되어서야 공용화장실이 모두 무료화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yeonna2005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일주일에 두번 해주세요.

@user-wq3to3xc8s Ай бұрын

진시황릉을 발굴하지 못하는 이유는 발굴기술의 미발달때문이 아니라...기존 고대역사서술의 엄청난 오류와 조작을 두려워하는 중국정부의 통제때문이라고...

@user-ct5bs3pc5j Ай бұрын

아점중인데...

@L-Finesse Ай бұрын

지금도 파리 지린내 진동하던데

@wychoi3353 23 сағат бұрын

유럽의 지하철역사는 100년이 넘어갑니다. 아주 오래전에 만들었기 때문에 그 당시 화장실이 귀했을 것입니다. 우리 서울 지하철과 비교해서 안됩니다. 런던 지하철도 원래 다 나무로 만들었죠. 지금은 아마 새로 만든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오래됐고 냄새 납니다.

@DrabuIy Ай бұрын

난 내 관짝에 옷 말고 아무것도 안 넣을 거야. 땅속에 묻어둬서 어디다 쓰겠어...

@jhshin9413 Ай бұрын

중국 영화 진용에 주인공이 진시황릉의 병마용인형으로 변하다가 부활하는 장면이 나옴

@ThePoemath Ай бұрын

위생 부터 여러가지들을 그동안 너무 유럽 미국 미화된 교육으로 배워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음

@Salsari928 Ай бұрын

영상 소리가 너무 작아요~

@user-rl7sr6qf2n Ай бұрын

임승휘교수님 넘나 믓찌심 임승휘 교수님 고정했으면좋겠다 매주 기다리는 역사보다 넘잘보구있습니다

@ryanpark9331 Ай бұрын

사이비를 믿는 분이신가? 사이비대학 교수들은 전부 믿는 사람만 임용한다던데 이건 아닌듯

@user-rl7sr6qf2n Ай бұрын

@@ryanpark9331 뭔개소리야

@user-jm2cr5hk4q Ай бұрын

3:31 근질근질 민수ㅋㅋㅋㅋㅋㅋㅋ

@dreamer2383 Ай бұрын

프랑스갈때 꿀팁 비행기 탈때 신발 벗고 타라 에티켓임

@gizman11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파리 추세인가 홍대 부근에 화장실 없더라 편의점에 써있는게 물건사면 화장실 쓰게해줌 이렇게 써있었음 그래서 과자샀음

@kyoungsicpark3616 Ай бұрын

영상 소리가 왜 이리 작은지...

@mirrorspring5112 Ай бұрын

요즘은 기록도 엄청나게 많이 되고 있고 모든 물건이 과거보다 더 보존력이 높아서 후대에 보면 유물과 기록이 엄청나게 쏟아질 텐데 후대의 역사학자/고고학자들은 그걸 보면서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doubble_H Ай бұрын

유물은 별 관심없어지고 기록의 가치는 올라가지 않을까요? 요즘시대 물건들은 절대다수가 공산품이고, 파손도 쉽지않고 파손 되도 원형보존은 잘 되는 편일거 같고요. 그리고 대부분 인터넷에 글로 적힌 자료 외에도 사진자료와 영상자료가 아주 세세하게 나와있으니 굳이 유물을 직접 만져서 연구할 필요성을 못느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요. 레트로 전자제품이나 공산품들 모으는 취미 가진사람들도 보존상태가 아주 양호한거만 보물처럼 다루고 아니면 별거 아닌것처럼 취긎하던데 그런느낌일거 같아요. ss급 보존상태 아니면 노관심인 상태. 반대로 기록물은 가치가 높을거 같은게 역사적 사건이 있던날 뉴스보도 당시 댓글 반응 이런건 되게 귀하게 취급받을거 같네요. 지금도 당장 몇십년전 사건에 대중들 반응 어떤지 연구하시니까요. 님 댓글 보고 몇만년 후에 인류가 멸종하고 새로운 종이 출현해 현생 인류만큼 과학적 진보를 이루고, 구글 데이터센터를 발굴해서 연대측정하고 수많은 웹페이지들과 유튜브 영상 데이터를 복원시켜 네이쳐같은 과학저널에 특종나오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sauna880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세계화장실협회회장을 많이할정도로 화장실강국임

@user-pb9or6hn5s 20 күн бұрын

유럽은 멀리서 봐야 아름답다니까.

@int1414 Ай бұрын

영상 사운드 왜 이렇죠?

@kke2526 Ай бұрын

어릴때 십자군 전쟁이나, 성경이나 그런 책들 보면 유럽 사람들은 시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인거 같더라고요. 종교 '성인'이 죽는다면 그 손이라도 한쪽 나눠 가지려고 하고, 어느 지역 성당엔 머리, 어디는 발 이런식으로 나눠 보내서 성물처럼 모셨다고... 현대에도 유명한 명망있는 사람이 죽으면 성당 바닥에 안치하기도 하고요.

@user-fm2xq4kk1f Ай бұрын

이런 주제에서는 건축 교수님이 나오시면 이야기가 풍부해질 것 같다고 하는 생각이 들어요

@hyunchulwon8117 26 күн бұрын

지난 주에 파리를 방문했는데,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냄새도 안나구요. 사람들도 친절합니다. 영어도 잘 통하구요. 올림픽 때문인지 좋아졌더라구요. 다만 비용이 많이 올라가기는 했습니다.

@ptwelve Ай бұрын

ㄹㅇ 닉값하는 도시

@tthwang3169 Ай бұрын

프랑스의 자부심에는 원숭이 뇌도 먹을 수 있는 용기와 시궁쥐마저 친구로 삼을 수 있는 사교성도 포홤됨

@user-yl6wc1ld7c Ай бұрын

음향 신경좀 써주세요

@rosak2295 Ай бұрын

프랑스 혁명이 인권운동의 효시 처럼 알려졌는데 정작 화장실 못쓰는 현실 잼

@kephas7772 Ай бұрын

임승휘,박현도,강인욱 교수님 세대는 '톰과 제리' 이전 MBC에서 70년대 흑백 시절엔 '깐돌이와 야옹이'라고 해서 방영하였죠..나중 컬러 방송 이 후엔 '톰과 제리'라 하였고요... 개인적으론 상하수도 하면 로마시대가 떠올라요...콜로세움 초기엔 물을 가득 채우고 전투함 싸움도 하였다고 하죠...당연 공연?이 후 배수까지도 하였을테고요...그래서 로마시대엔 수도물을 먹었으나, 중세 이 후론 다시 우물물을 먹었다는 얘기도 있지요...비록 수도꼭지를 만들기 편한 납으로 만들어서 당시엔 납중독을 몰라 그거 때문에 멸망을 촉발했다는 얘기도 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