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과 반야심경 1부 / 김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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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학과 반야심경 1부 / 김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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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

@user-vu6wp5ee7p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21세기에 가장 적합한 고급종교라 생각해 불교에 입문한 초심자로서 불법을 배울 수있음에 요즘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user-sb3ti1hh9x 4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살아보니 불교가 얼마나 철학적이고 과학적인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교수님 책도 잘봤습니다. 교수님덕분에 불자라는 자부심이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널리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

@user-te2ss8mi6c 3 жыл бұрын

잘보았읍니다

@user-sb3ti1hh9x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 밑에 논리에도 맞지않는 악성댓글은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는 유익한 강의를 들을 권리도 있고 해악하고오염된 글들을 멀리할 권리도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user-rm2jo8je8t 2 жыл бұрын

불교를 만나고 배우고 익히고 익숙해져 한몸이 되면 생사가 나를 구속하지못한다

@user-ek3my4fq4c 2 жыл бұрын

양자역학은 힌두교의경전인 우파니사드의 진리와 더욱 가깝읍니다. 존재는 의식의 주관적 체험만으로 성립됩니다.

@namjasang2144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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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k3my4fq4c 2 жыл бұрын

공을 넘어서야 참자아가 드러나지요. 그것이 대승불교에서 가르치는 불성/진아/아트만 입니다. 아라한의 깨달음은 공까지 입니다.

@user-ek3my4fq4c 2 жыл бұрын

아라한은 공으로서의 불성이 궁극적 진실인줄 깨달았답니다. 그 너머에 전부임으로서의 신성(불성)이 있답니다. 붓다는 진실의 창시자가 아니고 진실을 바라보고 진실인 것을 깨달은 존재랍니다.

@user-fc6yr8ml4z 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모든 것은 공이 아니라 빛임. 빛에서 우주 만물이 나온 것임. 이것은 리처드 파인만의 공식 e+ + e- = 빛에서 확인 되었고 우주는 공이 아니라 빛으로 가득한 영광의 세계임. 깜깜한 밤하늘도 적외선으로 가득한 것이 우주지. 더구나 인간이 관측을 해야 입자와 그 입자로 이루이진 우주가 존재 하는 것을 보면 우주는 인간을 위해 만들어졌고 인간이 또한 만들어간다는 뜻이고 인간은 존엄하고 그 인간을 위해 우주를 처음 만든 존재가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지. 빅뱅이 아니라 빛이 있으라가 진짜지. 불교를 믿으시는 분들도 절대 자신을 우주의 먼지 보다도 못하다고 생각지 마시라. 이 무한한 우주도 존엄한 인간을 위해 존재 하는 것이니까. 그러기에 인간은 절대 인간을 몰인격화 도구화 하는 공산주의 같은 것과 손을 잡아서는 안되는 존재인 것이지.

@bookbak472 2 жыл бұрын

인간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만물을 위한 시선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user-my9nz9uh2w 2 жыл бұрын

공은 텅 비어 아무 것도 없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니라 고정된 실체가 없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마음의 고정관념들을 계속 비워나가다 텅빈 마음까지 가면 온 세상이 빛으로 보이는 경지까지 간다고 합니다. 이 빛은 물리적으로 에너지가 측정되는 빛은 아니고 영혼의 에너지가 되는 빛으로 알고 있습니다.

@artk6912 Жыл бұрын

말뜻을 잘 이해못한것임 부처님도 광명의 빛임을 경전에 설하였음. 불교는 깊이가 있어 짧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움 스스로 공부해보셈 공을 이성제법이라하고 그 이후에 색을 이야기하는 사성제법까지 알아야 빛을 이야기하기 좋음 요정도로 알아듣기 어렵죠? 스스로 공부해보세요. 저도 기독교에도 깊이있게 있어봤어요. 종교의 논리로 보면 절대 알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