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병장의 라이브 오늘 21:00 합니다★★ 인스타 realfe925 군대사연 grandopen84@gmail.com

이런 간부들 때문에 군대에 멀쩡한 사람들 까지 욕을먹습니다 저도 발 병신이 될뻔한적이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절대 안내보내준다고 다치면 남에자식이라고 괜찮냐고도 물어보지 않더군요 말을해도 들어주질 않고요 그러다 퇴역하신 전 4스타 대장님한테 이사실을 알리자 바로 나갔습니다 부대에선 저희집에 저녁에 확인전화까지 돌리고요 .이러니 한국 군대가 욕을 먹습니다

어떤것이든 몇십년을 한 경력은 존경받아 마땅함

역시 스타는 위대하다라는걸 느끼게 해준 사연

군대에서 보고체계 거쳐서 보고하라고 강조 하잔아요 밑에서 부터 위로 보고하라고....절대 믿지마십쇼 불합리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공론화 시키시고 일을 키우세요 그래야지 도움 받을수있습니다,아플때 절대 눈치보고 참지마세요

진짜 영상들도 엄청 재미있지만! 라이브 보는게 재일 좋네요!^^

중장만 달아도 정말대단한분들임 대장은 운요소가 너무심하기때문에 3성장군만해도 최상급까지 올라간분입니다 특히 비육사면 초인 이죠 순수능력으로 비육사 중장들이 정말 대단함

전인범장굱님 사격영상보니까 진짜 존경할수밖에 없네요 ㅋ ㄱ

저는 공군출신인데 조금만아프면 항의대대 가고 건강검진 했을때 시력 떨어졌길래 안과 외진가고 싶다했는데 다음날 바로 보내줬음 가면서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좋았는데

저도 훈련병 때 훈련 받다가 일시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 훈련조교(일병) 및 교관에게 보고 했더니 꾀병이라 얼차려 받고 넘어갔었죠. 훈련소 퇴소하고 자대 배치 받은 이후로 잠잠했다가 첫 휴가 일주일 전에 RCT 훈련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 재발하여 첫 휴가때 아산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니 본 사연 주인공이랑 같은 병명이었습니다.. 군대가서 다치면 개고생입니다ㅠ

사람이 참 멍청한게 진급 마지막이면 아래를 갈굴게 아니라 일을 잘할수 있도록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했어야지 아픈 인원이 발생했을때 그 인원이 국방부에 찌르기라도 하면 니가 아무리 잘했어도 진급은 날아가는데말이지 하긴 이것까지 다 생각했으면 그 지경이 될때까지 진급을 못할리가 없겠지

우리 아들 군에 가있는데 빽 필요 없답니다 자기가 잘하면 된다고 ㅠ 내 지인이 육참 총장 전역 했는데 같이 찍은 사진 아들에게 줬는데 필요 없다네요 아들 건강히 전역 하자 모든 장병들 제대 까지 건강히 잘들 있다 오시길

형님한테 평생 잘하셔야될듯... 이렇게 해주는 형님 없다...

군대는 이런 빽 얘기가 젤 재밌는 것 같아요 ㅋㅋㅋ 나는 없었지만 있었으면 좋았을걸 이런 생각이 많이들어서

역시 차관급, 장관급 장군 빽이 모인 슈퍼파워의 힘이죠... 같은 스타라도 소장 투스타와 중장 쓰리스타는 하늘과 땅차이죠..

장군이 은퇴해도 자기 믿에 후배한태 입김 하나면 전화를타고 내려온다

복받았네...

전역한지 12년이되었지만 역시 군대는 빽이 있어야한다는게 학계의정설 인건가???

지린다잉

엄마의 외가쪽 사촌오빠가 2스타였는데... 전역하고나서 알았습니다.. 그때는 3스타.. 하지만 라인을 잘타서 전경으로 차출되서 초반에만 줘터지고 꿀빨다 전역했습니다.

이래서 사람 잘 사귀어야 함 나중에 여러모로 도움주고 도움 받을 수 있음

이게 군대 특유의 문제인데, 아직도 아픈건데 본인이 모르는 종류의 병일수도 있는데 그걸 단순 꾀병취급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물론 군대가 아니더라도 사회에서도 그런 부류들이 있지만 군대 내에 좀더 많이 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저만해도 군생활할때 전날 잘 자고 점심먹고도 잤음에도 일과도중에 조는 현상들이 잦았으며, 선임 간부 할거없이 다 저에게 뭐라하였으나, 전역 후 검사를 받아보니 기면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평균 7분인가 8분이내 수면한다고 뇌파가 나오면 기면증 판정을 받았는데 제 평균치가 4분이었으니 좀 중증이었죠... 후에 알고보니 치료기록만 있었으면 공익으로도 빠질 수 있는 병명이었습니다....... 뭐 공익 안가고 현역간게 아쉽긴 하지만, 거기서 인생 롤모델로 삼을만한 간부님도 만났고, 군대에서 배운것도 많다고 느껴서 현역을 갔다온게 내심 다행이라고도 생각중이긴 하지만, 제보자분 사연을 들으니 많이 안타깝네요...... 여러분의 얄팍한 지식으로 타인의 아픔과 상태를 재단하지 마세요, 진짜로 당신들이 모르는 수많은 병이 존재하고, 해당분야 전문의가 시간을 들여서 보고 판단해야만 판별이 가능한 병들도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요새는 핸드폰이 있어서 병원도 못가게 하면 신고도 가능하고 지휘계통을 거쳐서 보고했음에도 병원에 못가게 하는건 병사의 권리 침해라 예전보단 상황이 많이 나아지긴 한거 같네요. 입대 예정이신분들 진짜 진심으로 본인몸은 본인이 챙기셔야합니다. 너무 안좋다는게 느껴지면 반드시 지휘계통 거쳐서 보고 다 하고 휴가 받아서라도 대학병원 가서 검사 쭉 받아보세요. 안보내주면 바로 1339 전화 갈기면 해결됩니다. 물론 지휘계통 중대장->대대장 정도까지도 거쳐서 보고를 했음에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 하시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물론 그런일 없이 건강하게 쭉 잘 군생활하고 전역하는게 베스트지만, 사람일 모르는거니깐 대처법 정도는 알고 가심이.....

효자손님 어제 코로나 자가전역으로 전역을 한 말년병장입니다. 이제 군생활을 끝내고 집에 왔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큰 숙제 하나를 끝낸 느낌입니다. 그런데 그토록 원했던 집에 왔는데 적응 안됩니다. 이 시간에 밥먹는 것도 내 맘대로 쉬는 것도 하나 하나가 적응 안됩니다. 효자손님도 전역때 이런 느낌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빽의 좋은 활용

진짜 아찔하다..

ㅓㅜ....이래서 빽이 중요하군요

제가 미주신경성실신이라 저 상황 너무 잘아는데 눈 깜깜해지고 정신차리면 이미 쓰러진 이후...많이 느껴봐서 적응할만도 한데 절대 적응이 안되더라고요...제보저님 너무 힘드셨겠네요...

와우...

빽의 힘도 있지만 병원한번을위해 3스타가 필요한 참.....

역시 삼성은 군 쪽이나 의료 쪽이나 전 세계적으로나 영향력이 대단하군요

버스 40분 택시 20분은 진짜 별거 아닙니다. 아는 누나 조카는 공군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장난아니고 휴가때 부대 위병소 나와서 3분 걸으면 집에 도착했었습니다. 게다가 집이 비행장 담장 바로 옆이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 저는 병장 만기전역자 입니당~ 1스타(여단장)도 저랑 마주치길 꺼려 했던 기억이~~ㅎㅎ

아버지가 고위공직자여서 주변에 장군분들이 꽤 많지만 무릎을 사고로 크게다치고 장애가생겨서 결국 면제...

퇴역 중장 이면 중장 + 기수 + 인맥 거이 무적인데? ㅋㅋㅋㅋ

아버지 친구분이 현역 장성이셨는데 빽안쓴게 지금도 후회됩니다.

군대서 사격장관리병으로 복무했는데, 명령전달 이유로 귀마게도 못쓰게 했고, 그탓에 청각에 이상생겼는데, 전역하고 일상생활이 좀 불편했네요.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인간의 가청영역을 5분할 하는데, 가운데 3부분만 들리고 양쪽은 안들리는 상태라고... 딱 집어 장애라더군요. 그래서 법무법인에 보상받을 방법은 없냐 물어보니, 전화통화도 불가능할 정도여야 보상받을 등급된다고.. 과정 진행해 달라 하면 해줄 수는 있는데, 결국 보상은 못 받고 이리저리 일만 많을꺼라던

군대를 "강군"으로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사회 지도층 인사의 자녀들을 최전방 격오지 낙도 등등 가장 빡쎈 부대나 보직으로 보내는 것 입니다 영국이 가장 좋은 예라고 볼 수 있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을 가장 명예시 여기고 대우해 주는 그런 사회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난 빽으로 경찰간부는 있어도 군대는 울아버지 병장이셨다 끝 주변에 아무도 없어 아 고종사촌이 저기 부산에서 원사하고있다 내참 군대에는 빽이 그렇게 없냐

18분 전 ㄷㄷ

국군병원에서 1인실은 소령이상 연관장교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없으면 보충역 가는게 대답...

훈련소동기 고모부가 공군참모총장 우와부럽드라 4스타

버스 대기시간 포함 집가는데까지 8시간 소요 ^^ 존~나 배아파서 그래~

내친가, 처가, 외가에 국방장관 (4성) 1명, 4성 1명, 3성 2명, 2성1명 준장 3명이 있었는데.. 내가 74-79년 어디서어떻게 근무 했을까? 정답자 미국 왕복티켓1장. 70년도엔 물에담궈논 진압봉으로 50대씩 골고루 사이좋게 그러구도 살았단다

부럽다

태양의 후예 후속작으로 찍으면 대박날 듯. ㅆㅂ

저런 간부들때문에 군대가 욕을먹는다....

씁쓸하다.

와.....흑내장.....지나가던 모 대학병원 영상의학과에서 9년 근무중인 방사선사인데 흑내장 방치하면 실명할 수있어요.글고 국군수도병원을 까는건 절대아니지만 거기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삼성병원에 비비지못하죠.삼성병원이 괜히 저희나라 top클 병원이 아닙니다.검사비가 비싼만큼 검사장비도 겁나게 좋습니다.그러니 후배님들 아프면 절대 그냥 넘어가시지말고 꼭 지휘체계지켜 보고했음에도 묵살되면 바로 부모님에게라도 알려서 최소 종합병원급되는 병원에가셔서 진료보세요.

나도있긴해 *군단참모장님 이 있긴한데 폭풍이무섭다 ;; 괴롭히면 말하라는데 너무무섭..

그래도 사람 가는데엔 순서 없더라고요...3월쯔음 군대에서 소식 접했는데 저희 어머니 삼촌분께서 예비역중장이셨는데 코로나로 돌아가셨슴다...일면식은 없었지만 인트라넷 찾아보니 나오더라고요 역대5사단장에..

이래서 보고 해도 꾀병으로 간주해서 사람 죽어나가는거임 나도 피해자인데 증말 억울함

내빽은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 ㅋㅋ

저 연대장 예하 간부들은 전부 지옥으로 만들어야되욧!! 사람을 하마터면 병신으로 만들 뻔했는데 빽이 있어야 하는게 서글프네요...

빽없이도 좋은곳에서 좋은 전우들과 2년간 잘생활한듯

역시 수도병원..

빽을 갖고 입대하는 게 아니라 입대를 하고 내가 빽이 되는 건 어떨까?

월급을 200 식 올리는 것도 좋치만 이런 만연한 부조리를 먼져 없애는게 우선 일듯요

ㅋㅋㅋㅋ 다른의미로 퇴역 장군들이 대단한건 삼촌 중에 기무사 장군 출신이 있는데, 예편하신지도 20년이 다 되어감.. 근데 최근에 사촌동생이 입대하는 거임 그래서 어디로 될까 온집안의 관심이 집중됐는데 최전방 3사단으로 배치됐음ㅋㅋㅋ 나중에 사촌동생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집근처 동원사단으로 나는 거였는데 막판에 전화해서 손수 바꿔주셨다고 함ㅋㅋㅋㅋ 정신개조 하라고

아니...내가 군생활 하던 90년대 중반에도 아프다고하면 바로 바로 의무대나 국군병원에 갈수 있게 조치를 취해주었는데... 2000년도 이후에 이런 엿같은 경우가 있나.... 근데 군의관이 실력이 모자른건지...아님 진짜로 무식이 용감한건지... 마취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이빨을 뽑히는 고통을 당했지만...군병원이 예전이나 현재나 오진을 하는 경우가 태반은 인정.... 그렇지만 그 당시 부대내에선 아프다고 하면 바로 바로 조치를 취해주었는데...일동국군병원이 문제였지만~~~

옛날에는 이랬구나

즤아들도 없어유!

이뵹! 불↑ 효↑ 좌↑

군대는 아프면 ㅈ된다 남는건 인내심이랑 허리디스크

스타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난 친가쪽이☆☆☆이었는데 그냥 군생활했는데..

이래서 민간 가야댐 진짜 국군병원 은 믿을수가없어

얼마나 고생을 했으면 나이드신 분들 중에서도 걸렸다는 얘기를 들어본 경우가 적은 '흑내장'에 걸렸다고 하니... 쯧쯧쯧...

군대는 빽이 없으면 안가는게 맞는 듯. 군대가 개판인데... 나는 큰병으로 저승 문고리 잡고 와서 면제 받았는데... 나였다면 진작에 반병신 되었을 듯

04 군번 집은 완도 부대는 포천 ㅋㅋㅋㅋ 포천에서 의정부까지 1시간 의정부에서 강남터미널 1시간시간 30분 강남 터미널 에서 광주까지 3시간 30 분 광주서 완도까지 2시간 30 분ㅋㅋ 아침 9시에 부대서 나가면 대기 시간 포함 10 시간 이상 걸렸음 ㅋㅋㅋㅋㅋ 아 옛날이에~

1:24 원래 면제였다면 음

7:23 역시 군병원은 돌팔이

난 왔다갔다 이틀썼는데 부럽다 ㅅ...

국군 수도통합병에 있는 군의관들.... 다들 아시겠지만 의대 졸업하고 바로 군대 온 경험없는 군의관들입니다 이런말들 하죠?? 돌팔이라고 저도 발목 군의관 때문에 인대 늘어난 상태로 굳어서 몸전체가 틀어졌습니다 ㅡㅡ

제보는 아는 형님의 부친 퇴역한 3성 장군에게 감사 드립니다 해야할것 같네요

급사과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는 빽이야.. 나도 군대에서 다쳐서 병원가고 싶었는데 안보내주더라.. 다친지 1달만에 군병원가니 군의관이 왜 이제 왔냐면 수통으로 바로 보냈고 응급수술3번했는데.. 수통 군의관 과장새끼가 수술하면서 욕하고 하더라.. 마취했는데 좆나게 아프고.. 그리고 빽동원하니 군의관도 욕도 안하고 기본적으로 인간으로 대우해주더라 그게 벌써 24년전인데.. 물론 장애입고 사회생활하고 있는데.. 빽이 참 중요하고 우리나라는 졸라 심해.. 직장도 그렇고..가장심한곳은 군대더라

저는 원래 99년도에 서울 신대방 지방병무청에서 신검 받을때 4급이였고 키 미달 몸무게 미달 신체결함이 있어서 00년도 몇월인지 모르나 공익 4주 훈련 받고 나오는 영장이 나왔음에 불구 하고 안가고 버팅기다가 01년에 기술 학교 가서 기계조립 기능사 의무검정으로 자격증 취득후 02년에 방위 산업체에(오이도에 있는 벨브공장) 가서 일하다가 도저히 있을데가 아니여서 그만두구 월드컵때 삼성동에서 살다가 월드컵때 신나게 노는데 영장이 날라옴 9월 30일에 306의정부 보충대로 입소 하라고 날라 오길래 머리도 안자르고 노란 머리로 염색해서 306보충대 입소하니 거기에서 이발해주더라구요 그런다음 하루는 그 머드라 키 몸무게 신체등등 다 정상으로 나오길래 어 이거 저 비정상 신체 문제 있다고하니 갑자기 주임 원사실로 감 그래서 거기 주임원사가 어떻게 할거냐구 해서 음 저 그냥 입대 하겠습니다 하니깐 주임원사님이 알았다고하심 그런 다음 17사단으로 오게됨 아마 주임원사님이 17사 보내주라구 하신듯 그런 느낌 받음 그리 하여 17사단 신교대에서 훈련 잘받고 어느날 갑자기 용접 할줄 아는 사람 찾길래 할줄 안다고 했고 허접한 용접을 해주니 정비대로 가라구 함 정비대 가자마자 몇일 안되어서 사고를(탈영) 침 음 헌병대에 끌려감 그래서 조사 받는데 이틀날 갑자기 둘쨰 아버지랑 어머니 그리고 막내 고모가 오심 나중에 알고 보니 원래는 면회자체도 안되는데 제가 어렸을때 둘째 아버지는 문산에서 대위로 근무 하셔서 어릴때 자주 부대에 면회가고 그랬는데 그랬던 둘쨰 아버지가 대위 17년 근무 하셨고 제대 하셨지만 면회 오셨을때는 동기가 전방에 무려 3분께서 중장이라고 하셨다고하네요 그렇게 빽이 좋은가를 알게됨 ^^

입대하면 대한의아들 다치면 누구아들이세요 이러니 다 안갈려고하고 빽을 찾게되는 현실이죠

아닠ㅋㅋㅋ 아버지 진급때문에 자원입대 해놓고 집 가까운 자대에 개인방에 플스,만화책 각종 놀거리에 훈런,근무 열외에 매주 외박? 어이가 없넼ㅋㅋ

진짜 조언하는데 이거잘못되겠다 할정도로몸이 이상하면 간부건 선임이건 개지랄해서라도 병원가라 나도 이명이 개심하게 1달지속됬는데 병원안보내줘서 개지랄떨었다

할아버지 동생분이 준장인것도 빽이 되나요?

빽이 없었음 저부대 못가서 상황자체가 발생이 안됨

퇴역해도 쎄긴 쎄구나..

여윽시,,, 민간병원으로 가세요

나도 군대있을때 저사연처럼 앞이안보인적 2회 있었음 주기가 몇날며칠 계속 지속된게 아니라 훈련소 퇴소식연습할때 1회 상병달고 휴가복귀할때 눈이 많이내려서 소초복귀못하고 사태리보급소에서 잠잘때 1회 난 저거처럼 갑자기 안보이는건아니고 밑바닥이 점점 까맣게 채워지더니 눈꼭대기까지 안보임 ㄷㄷ 이게 긴시간은 아니지만 갑자기 앞이 안보이면 온몸에 땀나면서 엄청무서웠음

우리집 찾아보니까 울 사촌누나가 중사다.. 다행..인..가?

으응..

아 빽이 없어

저는....지하 1m 밑에 있었지만.... 술먹고 취해서 잃어비리고... 말년휴가 때.....알게됐음.....군단장 빽있는걸.... 제가 입대 전 친구와 술집에서 술 취했을 때 친구는 저에게 큰아버지가 최상위 3개 술에 쩔어버린 저의 귀는 상위 3개....즉 연대장...별도움없겠다.... 생각하고 조용히...갔음..ㅋㅋㅋ 개같은....

군대는 빽이지 우

저는 이상하게 빽이 없는데 중학생때 친구랑 훈련소 동반입대에 같은 중대 같은 생활관을 썼었는데ㅋㅋ 군대는 역시 운 0.0000000000001%에 빽 99.00•••9% 인거같아요ㅎㅎ

퇴역해도 후배들한테 부탁했겠지 ㅎㅎ

진짜 빽있는 인간들은 군대 안가던데

난 집가는데만 7 8시간이었는데

7:57 ㅆㄹㄱ

80인실 ,,

나도..택시타고2만원이면 집갓는데ㅡㆍ ㆍㅡ

여기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 수통 군의관들은 능력 없는 쓰레기들이라는걸 알아야합니다. 군 입대하시는 후배들 아프면 민간 병원 가세요. MRI, CT만 수통에서 찍고 나가서 진료 받으세요 꼭.

3성장군하면......... 난 김척 예비역 육군 중장이 떠오른다. 그에게는 외아들인 김훈이라는 아주 훤칠하게 잘생긴 육사출신의 육군 중위 아들이 있었지... 근데 그가 소대장으로서 군생활을 하던 중에 전방 지오피에서 총기로 자살하는 비극이 발생한다. 왜 그가 자살을??? 전혀 자살 동기가 없었는데......... 수사결과는 자살로 결론이 났지만 수많은 의혹이 있었던 김훈의 죽음과 그의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조사과정에서의 부당함 등등... 3성장군출신인 김척 예비역 중장의 힘으로도 결코 밝혀내지 못했던 그 의문스러운 군대 내부의 불합리한 행위들이, 만약 힘없는 민간인의 자식이 당한 일이었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안보고도 익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김훈중위의 억울하게 강요 되어진 듯한 자살 당한 일을 떠올리며 몇 자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