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장이면 보통 대령인데, 둘 중 하나죠. 장포대 또는 별 달려고 막판 스퍼트 준비하는 사람. 그래도 사병이 픽 쓰러지는데 얘 이거 왜 이러냐, 병원 가봐라 라고 할 정도의 기본적 센스가 있으니 그정도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Kimhancook Жыл бұрын
@@Mimu1983 그 기본센스가 안된 똥별, 영관급들이 넘치니 그렇죠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연대장은. 이미. 그 사병이. 은하슈라는겋. 알았을수도
@kno1rich829 Жыл бұрын
중장 달았대잖아
@user-vd6ry6bq7l Жыл бұрын
진짜 빽의 전쟁중 탑이다ㅎㅎ
@user-rg1mg5cp4f Жыл бұрын
다른것보다 기무사령관 인맥이라 엄청나네요...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기무사...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현역 포스타도요
@user-sx3cm8cl2h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은 질병이시네요. 저도 일과성흑암시 때문에 맨날 수도병원이랑 대학병원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중도에 전역했는데 워낙 흔치 않은 질병이라 4급기준이 없어서 고생했었습니다.
@JJ-lu5jb Жыл бұрын
빽의전쟁은 못참지..
@LivingDead83 Жыл бұрын
기무사 스타가 둘이나 포함된 빽... ㅎㄷㄷ... 개쩌네 그냥...;;;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어떤. 군인. 집안이길래.ㅋㅋㅋㅋㅋㅋ
@whitemountain595Ай бұрын
ㄷㅏ들 웃기는 당나라군대같은 얘기들. 고자질이나 하는 놈이나 아들말듣고 별들을 동원한 애비나 얌체같은 인간들이다. 빽을 제대로 쓰러면 아들 병치료를 받게 해주는것이지. 빽없는 놈들도 다들 참고 군대생활 해냈다.
@flobious Жыл бұрын
요즘 정말 좋으니까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 와 그나저나 13스타 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진짜로 ㅋㅋㅋㅋ
@user-eh5vv9bb3p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사연 제보자 같은분은 아버지를 통해 그런 빽이 있지,, 만약 그렇지 않은 분이었다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심하게는 목숨이 위험할뻔도 했겠네,, 아무쪼록 군생활간에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user-uo7zh6lp8q Жыл бұрын
ㄹㅇ 버스터콜이네요...
@user-lj3fp9nf8c Жыл бұрын
박xx4스타 조xx4스타 저 군생활때 2군사령부 사령관님이셨는데...저가 94군번이니...참 오래된 얘기네요. ROTC출신중 처음 4스타 달고 2군 사령부(무열대) 박xx4스타 장군님 참 사병들한테 잘 해주셨는데... 참 세월 빠르네요.내 나이 벌써 50
@abdul-74 Жыл бұрын
ㄹㅇ 가디언즈 오즈 갤럭시네
@user-bc4tc6yw5v Жыл бұрын
아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rd1xb9sc1v6 ай бұрын
속이 뻥~
@user-uj7bb7vd5x Жыл бұрын
어우야....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네..ㄷㄷㄷ
@upcheer2775 Жыл бұрын
3스타까지 진급한 그 인자하고 현명한 연대장은 누구인지 또 궁금해지네요ㅎㅎ
@user-pw5br2lf7yАй бұрын
별빛이 내린다~ 샤랄랄랄라~
@user-os1lx2gi2o Жыл бұрын
ㅎㄷㄷ
@user-tk3sl5hc8p9 ай бұрын
일과성흑암시라고 질병명이 있는거였군요 현재까지 총 3번 정도 10~20초 내외로 블랙아웃을 겪었는데 처음은 12~13살쯤? 한번 그랬는데 갑자기 앞이 안보여서 욕실쪽 방향으로 더듬더듬 가서 세수하고 나니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고2때였나 학교 체육관에서 채혈을 하는데 끝나고 좀있으니 갑자기 온몸이 차갑게 식는 느낌이 들고 식은땀이 나면서 시야가 나가는 느낌? 이때는 그냥 빈혈증상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사는 동네가 시골이라 하루 일과가 산타고 뛰댕기고 그랬던터라 아픈걸 모르고 살았는데 흠 마지막이 20대 초반쯤에 한번 블랙아웃 잠깐 경험했었는데, 그뒤로 10년 넘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네요
@user-hw4sf2bm7s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버스터콜이네 ㄷㄷ
@user-jd8br5fz4b Жыл бұрын
카운팅 스타~ 밤 하늘에 별~
@janelucidrorell3456 Жыл бұрын
오~~~~~효자손이효자다
@BigBrownBabyBear Жыл бұрын
ㅋㅋ 지리네 ㅋ
@user-yz2mc1hp8s Жыл бұрын
와 이래서 군머는 빽이 아주 중요하군..ㅡ
@jsh999 Жыл бұрын
진짜 중요하긴 합니다. 적어도 부당한 상황에서 본인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cj22cen Жыл бұрын
빽을 써야한다는 상황이 너무 서글프네요... ㅠ.ㅠ
@jsh999 Жыл бұрын
@@cj22cen 그렇긴 하죠 현실은 어느정도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냉정한 사회니까요
@BangaeT Жыл бұрын
위에는 아래를 생각해주는데, 그 중간에서 끊깁니다. 그래서 그 위에까지 직통으로 알릴 길이 빽 뿐인거죠...
@user-dx7vv1ye8v Жыл бұрын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
@user-wc8oc6fk5w Жыл бұрын
알티출신 박한기 대장이시네 이번 훈련때 강연오셔서 보고왔는뎅
@gg-jm8reАй бұрын
이런 사연만 재생목록에 모아주세요. 차타고다니면서 셔플해놓고듣게..
@user-qn4gs4ke8g Жыл бұрын
ㄷㄷ 별이라 ~~~ 저는 별의 모서리 꼭지점도 없었네요 ^^
@ktxcrewbusan Жыл бұрын
와.... 별이 13개....... 무섭다 무서워...
@SLSL0404 Жыл бұрын
진짜 별빛이 내린다 샤라랄랄라~~ 그자체였내 ㅋㅋ
@ChriseanKim11 ай бұрын
저는 1981 입대했습니다 유격 휸련때 줄 타고 내려오다 손바닥이 타서 상처를 입었는데, 초기라 그런지 그리고 야외훈련이라 그런지 개무시하고 의무병애게 안 데려다 주더군요. 바로 대민 농사 지원하면서 거머리가 다니는 똥물에 벼를 심다 바로 악화가 되었습니다. 살이 파이고 고름이 나와서 그냥 알코올로 딱고 헝겊 붙이고 다니면서 한 달인가 있다가 낫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별 13개 이번 이야기는 못된 놈들 벌받는 해피 엔딩으로 끝나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효자손 님의 적절한 코멘트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고정 화면의 단점을 잘 극복하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religion-is-psychosis8 ай бұрын
상사(진)인 경우 진급예정으로, 징계를 받지 않는 한, 진급 된다는 의미입니다. 징계 중 가장 낮은 견책만 당하더라도, 1호봉 늘어나는데 6개월 늦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급에 짤리게 되는겁니다.
@user-rz9qf6fh9u Жыл бұрын
진짜 유빽 무죄 무빽 유죄인듯
@sangcheonna4530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맨마지막에 나오신 기무사 참모장 기무사소장님으로도 그냥 아웃인대 예비역대장현역대장중장님한테도 아버지께서 얼마나 열이 받으셧는지 이해가 갑니다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군단장 사단장 연대장 대대장 식겁ㅋ
@jklee5797 Жыл бұрын
2008년 군번인 내가 만난 조교들과 교관님은 천사였다는건 익히 느꼈지만 이 사연 듣고나니 진짜 얼마나 대천사였는지 확실히 느껴지네요 물론 훈련받을땐 정말 악랄할정도 굴리셨지만...;;; 그나저나 별이 13개? 조부님까지 합치면 14개로 북두칠성 2개가 합쳐졌네ㄷㄷㄷ;;;;;;
1. 할아버지 사촌 - 박세환 대장 (ROTC 최초 대장) 2. 다른 현역 대장 - 조재토 대장 (ROTC) 3. 당시 기무사령관 이** 중장 - 당시 기무사령관은 김종태 중장(2008~2010)이었음.(이건 오류) 4년뒤 기무사령관이 이재수 중장
@user-sk2sp7gc3v Жыл бұрын
다 필요없고 기무사령관? 게임 끝이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zw4ep5gd6r Жыл бұрын
@@user-sk2sp7gc3v 잘몰라서 그러는대 기무부대가 헌병부대 같은건가요?
@iron4147 Жыл бұрын
@@user-zw4ep5gd6r 헌병도 터는게 기무대에요. 근데 문통때 없어지고 이름 바뀜
@mike-ve5ju Жыл бұрын
이재수 중장 .....ㄷ ㄷ
@qudtlsemftkdwhdx Жыл бұрын
@@user-zw4ep5gd6r 기무대는 공무원으로 치면 감사원 같은 거죠 헌병은 경찰이고
@game-ip6hz Жыл бұрын
0:45 강직성 척수염, 일과성 흑암시, 기면증 이런병이란게 있는지도 모르고 면제가 된다는 것도 모르고 끝까지 복무한 사람들 많겠지요. 90년대 "조기흥분증후군"이라는 질병으로 면제 받은 연예인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user-rk6ip7jc9b Жыл бұрын
작곡가...주모씨....ㅋ
@boradolii Жыл бұрын
조기흥분증후군은 심장의 전기 전도 체계가 문제인거라 급사할 수도 있어서 면제를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cybong9616 Жыл бұрын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 빠른 부정맥이 발생하면 심계항진(가슴 두근거림)이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는 혈압이 떨어지면서 전신 무력감이나 어지럼증, 현기증이 동반될 수 있다. 심방세동이 동반된 WPW 증후군의 경우 심박수가 너무 빠른 환자에서는 심실세동이 유발되어 돌연사할 수도 있다." 로 나오는데욤......
@Nobne Жыл бұрын
슬픈 현실....
@user-de2yf4mg6n Жыл бұрын
13스타는 상상도 못햇다 진짴ㅋㅋㅋ
@DrabuIy Жыл бұрын
봐도 봐도 새로운 별들의 전쟁
@GurumNyang Жыл бұрын
에오오오옭
@kimduseoung Жыл бұрын
이것이야말로 찐 사이다네 별이 몇개야 무려 13개 후덜덜.....
@user-om6on4qu7c Жыл бұрын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 샤랴랄라라랄라
@TheJLEE97 Жыл бұрын
7:22 - ㅎ....아저씨?
@9944Kal Жыл бұрын
별빛이 내린다 샤랄랄라랄라라라라
@Jojittda Жыл бұрын
밤 하늘의 펄~
@user-ew9du5sx6n Жыл бұрын
제가 이등병 gop에 있을당시(자대 배치날이 김정일 사망일) 선임이 사랑니 치료를 위해 휴가를 써야하는데 위와 같은 사유로 휴가를 통제하던 날이었습니다. 그에 빡친 선임이 청와대에 투고를 했고 관심병사 s급을 취득하면서 휴가를 패스 했죠.. 그 후 저희 부대는 일반부대(패바)로 돌아온후 치과치료에 한해 외출이 가능해졌습니다 ㅋㅋㅋ
@user-tq7qr2jw6v Жыл бұрын
사단 자체 훈련소 나온 친구들이나 선후임들 이야기 들어보면 논산이랑 너무 비교될정도로 조교가 굴린다던데 논산 조교는 듣기론 테스트도 병행하고 입대할때 인성 그거 본다고 들었던거같음 단점은 논산 나와서 특기를 소총수 배정받으면 얄짤없이 최전방감 대다수가 제대로 된 특기를 부여받기때문에
@mdiiyp Жыл бұрын
빽의전쟁 중에서 레전드급이네 ㅋㅋㅋㅋㅋ 별이 몇개냐 ㅋㅋ
@BooSeonKim Жыл бұрын
박세환 장군님 ㄷㄷㄷ
@user-jq7kx4ph9z Жыл бұрын
나 입대할때 고모가 일단 군대 가라 가면 빼주겠다고 했어는데 간 부대가 좋은곧이라 그냥 있겠다고 했어는데 1군 사령부 통신병 문서 취급병이라 힘든일 없고 힘든 작업도 별로 없고 해서
@captain_gold4star7 ай бұрын
과연 그 빽이 어느정도 셨길래?
@SuperBowl_LVI.Champions Жыл бұрын
별이 14개 🎉🎊 ⭐️⭐️⭐️⭐️⭐️⭐️⭐️ ⭐️⭐️⭐️⭐️⭐️⭐️⭐️
@MuserKor Жыл бұрын
요즘에도 저런 군인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군인들은 진짜 저런거 고쳐야된다 생각한다. 아프다는데 무시하고 왜 그런거니?
@user-ef8se3ue6o Жыл бұрын
빽(?)의 소중함ㅎㅎ
@user-mj2iu1wy8r9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별이 13개!
@catsbe Жыл бұрын
역시 별의 빽은 필요함
@son2637-v1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냥 기무사참모장한테만 전화했어도 끝나는 일인데 예비역 대장과 현역 대장에 기무사령관까지 하셨네ㅋㅋㅋㅋㅋㅋ
@cj22cen Жыл бұрын
아버님께서 얼마나 빡치셨으면(활화산) 퇴역 4성 + 현역 4성 + 기무사령관 + 기무사 참모장 까지.
@user-ol5cz4id3p Жыл бұрын
진짜 화가 엄청 나셨나봄 ㅋㅋ 근데 나라도 그럴듯
@user-zb7io6mn2h Жыл бұрын
@@cj22cen 이야.........후덜덜이다....
@user-uz4ki5kp5x Жыл бұрын
@@cj22cen 이야 활화산 ㅋ 적절한 표현 ㅋㅋ
@user-ln5tt8sk3h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들이 군대 안에서 잘못될 뻔 했으니 화나는게 당연.
@ilki_0 Жыл бұрын
샤이닝 스탸~ 밤하늘의 퍼어얼~
@user-hl4gz1jb9f Жыл бұрын
삼촌이 기무사 대령까지 달고 전역하셨는데 일반부대 방문하면 사단장이 마중나온다고 그랬었는데
@captain_gold4star6 ай бұрын
사단장: (꾸벅) 어서오시게 ~
@user-qk4gr1yl2t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에 친척중에 소령인 형있는애도 소령이중대장한태 전화한통하니 많이 달라지던대 별이면...상상할수도없다 ㅋㅋㅋ
@guess518 Жыл бұрын
인터스텔라 실사판 ㄷㄷㄷ
@user-by1hr5uf7j Жыл бұрын
09년 사단 신교대 조교였습니다 훈련병에게 일절 폭행 구타 없었고 걸리면 난리 났습니다 조교들 상호간에도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