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형의 고모부도 쓰리스타셔서 원스타 직속 운전병했었는데 운행하고 대기시간에 원스타가 5만원던져주면서 놀고오라고 했다는데 이런썰 들을때마다 신기함
@KF-21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그냥 서로서로 친한게 좋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haruka--2 жыл бұрын
스치기만해도 치명타 ㅋㅋ
@user-nb2qe7qe1d2 жыл бұрын
멸망전 ㅋㅋ
@user-sw4qv2mq1g2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은 개개인이 독립적인 헌법기관이고 행정부(국방부, 청와대 안보실)를 대상으로 국정조사권과 감사권을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포스타보다는 우월적인 지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총장이나 국방부장관을 지냈다고 해도 정당공천을 받기가 하늘의 별따기이고 그다음 본선에서 승리해서 의원이 된다는 게 정말 어려워요
@user-vq2xh3gp9i2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국회의원도 권력의 핵심인 국민들의 투표로 정해지는 자리라서 넓게보면 국회의원 한명한명이 대한민국 권력에 1/300에 해당 할 만큼 막강하죠 때문에 장차관급 고위공무원들도 절대 함부로 못합니다 원내대표나 중진의원급한테는 쩔쩔매고요 때문에 차관급인 4스타도 국회의원 앞에서는 조용할 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또한 군대는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기때문에 국민들이 직접뽑은 대통령을 최고상관으로 모시듯 국회의원도 역시 같은 이유로 대우를 받을겁니다
육군대장은 군내에서만 통하지만 국회의원의 영향력은 국내 도서 산간벽지까지 다 미친다. 그리고 국회의원과의 분쟁은 그 개인이 아니라 그 소속당 전체와 싸워야 한다. 이건 게임이 안되는 싸움이다.
@datdot12992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ㅋㅋㅋㅋㅋㅋㅋㅋ유머러스 하시네
@user-hl4ly8cv9o2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제일 발달한 건 일본 아닌가요?
@user-hl4ly8cv9o2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맞는 거 아닌가요?
@user-ni9jr3cw6e2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뭘 잘 몰라서임? 민주주의 지수 일본이 더 높은데 설마 국뽕영상 보고 우리가 더 높다 생각하는거?
@Hejdhdiwndie2 жыл бұрын
일본이 완전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건가;
@user-yh2ht5jg1i9 ай бұрын
처음 자대 갔을때 몇년만에 한번 하는 군단급 훈련이 한달도 남지 않아서 매일같이 준비태세, 사격 등등 고생했었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한번 남은 유격이랑 겹쳐서 유격은 안갔네요
@sheanhoya40012 жыл бұрын
빽의 전쟁 제일 재미난 곳은 육군휴양소(호텔)이죠. 방위만 가는 그곳의 최소 빽은 투스타라고 알고 있습니다.
@user-ed2py4dq2n2 жыл бұрын
4스타vs국회의원 이걸 어캐참앜ㅋㅋㅋㅋ
@user-tw1qb8pv4c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일어 나지 않아야 될 일이 일어났군요. 오랜 군 생활중 국회의원의 아들을 딱 1번 1990년 육군 제2훈련소 중대장 할 때 보았습니다. 당시 서천 이 ㅇㅇ 국회의원 이었는데 6주간의 신병훈련을 다 마쳤고 자대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군요. 그 당시는 VIP의 아들은 면제.방위등 빠질 수도 있었지만 입대를 하였지요. 데리고 있는 동안 많은 높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눈도장을 찍고 갔었지만 그 아들은 묵묵히 훈련을 잘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ajka2685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면 높은 직업군 아니어도 방위로 많이 갔었는데
@user-pv5in6sr5m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선출직들이 힘이있지.
@user-xx9xm4rd1s2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 전준태때보다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shamu1226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과 별과의 백 싸움이면 당연히 별이 밀리죠. 일단, 대령에서 별을 달려면 국회의 심사가 필요한게 법이니....
@user-oe1mv3lp5c2 жыл бұрын
91년 입대 214기 예비역 해병상사입니다.믿기지 않는 얘기네요, 우리 동기중에 해병대 부사령관 조카가 있었는데 이놈은 훈련6개월 내내 교관한테 시달렸습니다. 알고 더 괴롭히더군요
@user-qs6wb1xy2b2 жыл бұрын
해병대 부사령관 삼촌의 지시였습니다. 조카 사람 좀 만들어 달라고
@user-uw8wk7qn7l2 жыл бұрын
그렇져 저건 지령을 받아서 가능한거져 알면서 그랫으면 골로가요 ㅎㅎ
@user-yv4fw9ti7q2 жыл бұрын
같은 해병대니까 이해될수있는거죠 이상황은 국회의원이라닊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95년 입대한 764기입니다. 저희때 사단장-사령관인 전도봉 장군의 아드님이 해병병으로 근무하셨죠(당시 아마 사단장이었을겁니다) DI가 "너네 아버지가 장군이라도 넌 훈병이다"라며 두들겨 팼다던데요.. ㅎㅎㅎ
@user-xg8mu2ir5s Жыл бұрын
@@frisebichon1519ㅋㅋ 장군의 아들인데 못 하면 맞는거 당연 하지요. 그때 전도봉 장군 진짜 멋졌는데
@mesutyeon2 жыл бұрын
클릭을 안할수가없는 제목입니다ㅋㅋㅋㅋㅋ 제목 썸네일 시선강탈 제대로네요
@BOXER4622 жыл бұрын
해병대간 내 친구가 예전 여당 부총재 조카였죠... 해병대에서 아무도 못건드리겠구나 생각했는데... 선임들에게 엄청 맞았다고... 같이 군생활했던 다른 친구에게 들었네요 ㅋㅋ
@user-pv5yq8iz5c Жыл бұрын
빽을 안썼나보네요 ㅎ
@BOXER462 Жыл бұрын
@@user-pv5yq8iz5c 네 ㅋㅋ 근데 당시 여당 부총재는 1명이 아니더라구요... 몇명되는...
동기중 외할아버지가 전역한 2군단장이셨는데 부대개방행사? 그거때 오신다고 말 듣자마자 청소 개빡시게했다.. 결국 안왔지만..
@user-ws9nd5li9o2 жыл бұрын
군대를 전역한지 이제 6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훈련소 주가 끝나고 자대배치를 받는데, 수 백만명 중 저를 포함 한 2명만 후방에 빠지고 나머지는 전방 최전방에 빠져 포병으로 갔는데 저는 보병으로 육군본부로 갔더군요, 그리고 자대배치 후 선임 폰을 빌려서 부모님께 전화를 했는데 뜬금없이 아버지가 그러시더군요, 너가 군대에 적응을 못할까봐 예전 ROTC 다닐 때 후임이 1명이 있는데 저를 후임으로 빠지게 해달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분 계급이 뭐냐라고 여쭈어봤는데 별 3개 중장 이시더군요, 지금은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지만 별3개 분 덕분에 군 생활 즐겁게 했습니다. 감사하다고 연락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HAPPYLUCKY3738 Жыл бұрын
수백만명중 2명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오바
@TV-zc2ql Жыл бұрын
@@HAPPYLUCKY3738 수백명중... ㅋㅋㅋ
@97PLUS32 жыл бұрын
해병대도 부대 확장시켜서 미해병대처럼 해군에서 독립시키고 4스타 자리도 만들어놔야겠네
@bachelorman242 жыл бұрын
군에 있을땐 대장 제대 하면 의원?
@slj47842 жыл бұрын
군대 내 장성 VS 정치인. 가슴이 웅장해진다.
@Lionelmessi8thballondor2 жыл бұрын
국개의원이 더빡셈 합창의장이런사람들이 전역하고 하고싶어하는게 국개의원
@NeighborSider2 жыл бұрын
@@Lionelmessi8thballondor 초선 의원이면 4성이 우위임.
@High_Manpower2 жыл бұрын
@@NeighborSider 초선이랑 관계없이 정기국정감사 때 해당 문제로 국방위원회 탈탈 털겠다고 하면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 홀라당 놀라서 장관부터 시작해서 참모총장까지 탈탈터는거 쌉가능인데ㅋ
일반인이 굳이 의전서열 알 필요가 없음. 그리고 국회의원이라고 다 같은 국회의원이 아니고 국회의장>>>>>>>넘사벽>>>>>>>초선의원임.
@SpecialAJH2 жыл бұрын
내가 모셨던 쓰리스타 아저씨는 자기 아들 육군보내서 빡세게 굴렸는데. 나도 말년에 안가도 되는 유격보내서 직접 빡세게 굴리라고 지명해서 개고생했는데ㅠ
@user-wr4gf9fm5c2 жыл бұрын
군복무할때 옆대대 이병 자주포궤도에 깔려서 즉사했음 흉부가그냥 사라졌다고.. 발가락이면 정말 천운일수도.. 역시 군대는 안전하게 제대하는게 장땡
@user-mt9ni7js2m2 жыл бұрын
이미누르고본다 형ㅋ
@hyojason2 жыл бұрын
알러뷰쏘머취~
@user-dj2kz7me8c2 жыл бұрын
93년 훈련소에서 DI들이 한얘기가 생각나네! 현직 국회의원아들,현직 장성아들,현재 부친,가족중에군인인 사람모두 얘기해 라는
@user-is2ry4lo8r Жыл бұрын
내가 군생활 할때 빽써서 편한 곳에서 근무 하다가 맞아죽은 사건이 있었는데 당시 그 병사의 부모에게 사령관 멱살잡이 당하고 만신창이 당하던 모습 뉴스에도 나왔던 기억이 있음... 해병대라고 어딜가도 편한 곳은 없음. 그런 빽의 전쟁 같은건 극소수의 극소수에 불과함
@user-nr5rk5er5w2 жыл бұрын
그냥 개탄스럽다....
@user-uk2po3gd4i2 жыл бұрын
대대통신병했엇는데 그땐 무척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대대내에선 땡보 맞는거 같아요
@user-oo8jr8hc2h2 жыл бұрын
우리부대 사단장이 진급해서 상위부대로 간 뒤에 그 아들이 후임으로온적있었음. 오자마자 후임사단장이 당번병(비서병)으로 뽑아감. 뭐 특별한건 없었지만 가끔 휴가나가면 복귀를 하루이틀씩 늦게하는경우가있었음 휴가중에 휴가를 추가한 케이스라고할까 아무튼 존나부러웠음
@user-gc1un3dk4s2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풀린 놈이네요 개부럽다 4스타 국회의원 아들보다 더 꿀빨았을듯
@user-wc4pg9iv7y2 жыл бұрын
결국 4스타는 그영역안에서만 힘이있네 밖에나오면 쪽도못쓰는구나...
@fisherman91992 жыл бұрын
근데 4스타면 국회의원보다 의전서열 높음
@mheekkim29012 жыл бұрын
근데 전시 상황만되면 국회의원 줄줄 이와도 4스타한테 밉보이면 끝장나죠
@user-vn7nu5ux6y2 жыл бұрын
안에서는 참모가 더놓지
@user-fk4to4go8n2 жыл бұрын
@@mheekkim2901 전시 상황에서 대통령이 짱임
@user-sx7vl2ue7v2 жыл бұрын
난 우리 생활관 선임한명 큰아버지가 해군 쓰리스타였는데 선임은 해군안가고 육군으로와서 평범하게 군생활하더라 근데 어린나이에 주식이 얼마나 있엇는지 무슨 배당금이 300만원이 나왔다면서 피엑스에서 간식쏘고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마냥 평범하진 않았던것같다
@Yuri-Guseul Жыл бұрын
@@perugialee3320 이번에 해군중장 한명 비리로 보직해임 됐다는데 맞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Sennheiser999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은 먼 ㄱ소리? 어린나이에 주식 배당금만 300이면 평범하진 않지
@user-fq9ob7ji7i2 жыл бұрын
경기도 연천 모 포대에서 군생활 하다가 홍수가 나서 지반이 약해진 시점에 근무를 나가다가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하필 내가 지나갈 때 다리가 무너지는 바람에 4미터 추락하면서 무릎에 충격이 가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무릎이라 겁이 나서 집에 전화를 하긴 했었는데... 가까운 군 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 가야 된다고 일단 의무대로 다시 복귀된 시점이였음. 그런데 갑자기 포대장 호출이 오더니 포대장 면담하자 마자 포대장 운전병한테 부축받아 대대장으로 갔다가 대대장 면담 그리고 민간 병원 치료 받으러 휴가 까지 끊어주더라구요...... 알고 보았더니 저도 빽이 있었더라구요. 이모부가 직업 군인인 줄은 알았는데 무려 별 하나 준장이였습니다. 육사 후배인 대대장에게 전화 한 통화에 이렇게 달라지더라구요. 그나마 다리는 큰 무리 안 하면 낫는 거였지만 와.... 새삼 군대 빽 엄청난 거구나라는 걸 느낌.... 대대 의무대에서 더 대기했다가 본대 복귀 했는데 '장군의 아들' 이라는 별칭이 붙었더군요. 평범하게 군생활하던 일병이였는데 빽이 알려지고 나서는 부대장들이 대하는거 자체가 예전과 다르게 신경 엄청 써주고 부대원들은 뭔가 특혜를 받는 놈이라 생각했는지 멀어진 사람들도 좀 있었습니다. 상병 꺾이고 나서야 나의 빽에 대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전역하고 나서 그냥 평범한 부대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건 행보관. 만날 때 마다 다리는 괜찮냐? 생활하는데 불편은 없냐? 이모부는 잘 계시냐? 휴가때 만났냐? 시시콜콜 물어보는 ;;;;
@hamosu53942 жыл бұрын
노무현 대통령 시절 2003년에 논산 훈련소에 김대중 전 대통령 첫번째 부인의 조카 손자가 같이 입대했었는데 그 동기는 간부들의 관심이 싫고 걍 조용히 군생활 하고 싶어 하는것 같았는데 대대장이 훈련할때 항상 같이 있고 밥먹을때도 간부식당 데려가서 먹이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내가 청와대 들어가봤냐고 물어봤는데 가족모임 있을때 몇먼 가봤다고 함 ㅋㅋㅋㅋ 청와대에선 어떤 음식이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걍 일반 가정식인데 고기랑 생선이 좀더 많은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kimjh54252 жыл бұрын
현역 시절 동기 한 명 부모님이 청와대 무슨실장이었나 그래서 간부들 눈치 엄청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동기 부모님 면회 오신날 여단장 참모장 심지어 군단장도 사복입고 부대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던 기억이..
@volllucas36562 жыл бұрын
청와대 실장이면 고향 6촌 형님이 청와대정책실장였나 장관급였으요
@jakeshin17825 ай бұрын
그 옛날 차지철의 조카만이나 했을까요
@y_yj40192 жыл бұрын
어후 제목 보고 이걸 어떻게 안 들어와 ㅋㅋㅋ
@duwbduwe92032 жыл бұрын
군생활하면서 한번쯤은 상상해봤는데 대장 포스타가 내아빠라면 할아버지라면 친척이라면등등
@user-fw2ze3pr3i2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이 지리긴하구나..
@user-wx2yq3gf5x2 жыл бұрын
오늘 잘 보았습니다. 나처럼 온갖빽과 조기제대도 할수있었지만 만기제대이후 가끔 노가다할때 마누라가 이것도 할줄알아? 라고말할때 만기제대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기도한다 반면 동생은 동빵이였는데 1년도 안되어 국가유공자 자녀라 조기 소집해제되었어도 지가 특혜받은걸 별 생각도 안할때 열받음 난 30개월 했는데 ㅜㅜ
@user-qb3nd4ux3q2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이면 국방부장관 아닌 이상 그 어떤 군인들이 와도 못개김... 그것도 직계 빽이면 ㅎㄷㄷ
@user-yj6tq8zd6o2 жыл бұрын
우와.재밌게 보구있네요.우리땐 6686 ㅎ
@user-bf4mn7xo8t2 жыл бұрын
와우 어메이징.. 이런일이 현실이라니..
@user-xo1tu9gf9f2 жыл бұрын
거의 15년전 유명한 대통령후보 아들이 해병대 근접선임이였는데 ㅋㅋ 끝까지 일반대대에서 탈없이 잘 전역함
@user-cu8er3lo1s2 жыл бұрын
홍준표 ?
@edgarkim56842 жыл бұрын
정동영 아들
@user-pr8sj1dp2f Жыл бұрын
이회창?
@user-xo1tu9gf9f Жыл бұрын
@@user-cu8er3lo1s 땡
@user-xo1tu9gf9f Жыл бұрын
@@edgarkim5684 땡
@BigBrownBabyBear2 жыл бұрын
ㄷㄷㄷㄷ
@lunascape5289 Жыл бұрын
군인 아내들의 서열은 무조건 남편 기수 따라갑니다. 학교 선후배 그딴거 소용없고 뭐 판검사니 대기업 임원이니 고위공무원이니 씨알도 안먹힙니다. 근데 딱 하나 국회의원이 되는 순간 기수를 엎어버릴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진정한 데우스엑스마키나입니다.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우리 동기가 쌍용그룹 김석원회장 둘째 아들이었는데 사단장부터 난리였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다른데선 다 갑질하는데 판검사한테는 갑질 안합니다. 검사가 한번 털면 인생 아작날수 있고 판사는 그 판결을 내립니다.
@JinmyoungHighschoolgirlsVulva2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 방계 vs. 4스타 직계 였으면 밸런스가 맞았겠지만 저건 닥치고 국회의원아들 승이죠
@parkjake12482 жыл бұрын
제 1 야전군 사령관이라고 한다면 1야전군 지작사로 바뀐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역대 1야전군 사령관 중 서욱 대장 기수 혹은 그 한 기수나 두 기수 위를 찾아보면 사령관은 누군지 바로 나오겠네.
@melonnn59172 жыл бұрын
37대 박성규 3사출신 첫 1군 사령관 38대 신현돈 불미스러운일로 전역 39대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진급 40대 김영식 1군사령관 전역 41대 박종진 마지막 야전군사령관 전역 박성규 김영식 박종진 중 한명일듯
@BoramSon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잇었음.. 저보다 약 1년 늦게온 후임이 전 해군참모총장 손자였음.. 애는 빠릿하고 빽도 안쓰고 군생활 잘했음... 문제는 제가 병장때 신병으로 현 육군사관학교 교수 아들이 들어왔을때.. 울 부대 군단장이 육사 선배고 사단장이 육사 후배라고 사단 교육대 나와서 백일휴가를 12박13일 다녀오고 (당시 100일휴가는 4박5일였음) 아빠 빽믿고 이리 삐대고 저리 삐대고.. 결국 빽은 빽으로 해참 손자에게 밀명이 떨어지고.. 육사교수 아들을 1대1로 갈구기 시작... 연대장은 거의 울면서 매일 우리 중대장에게 어케 좀 해보라고 하고.. 근 한달간 이 빽싸움이 이어짐... 결과는 육사교수 아들이 타 부대 전출로 마무리됨... 해군이고 전역했지만 참모총장 파워가 현 육사교수보다 쎈듯했음..
@user-ty5vw9zv2u2 жыл бұрын
ㅎㅎ 계급차도 그렇고 교수부장이었어도 기수로 밀리거나 동급이기에 어쩔수 없었던 상황이었겠네요
@user-er9rt3du1z2 жыл бұрын
할배 vs 아빠인데 당연히 교수가 기어야지....
@GEORGES-ROSSI2 жыл бұрын
해군참모총장 > 대장 육사 교장 > 중장 육사 교수부장 > 준장 육사 교수 > 대령
@user-ft8wl6he2c2 жыл бұрын
혹시 손자가 안씨인가요?
@user-yv4fw9ti7q2 жыл бұрын
별들은 군이 달라도 사관ㆍ학사 기수 따지며 선후배 관계이고 거기서도 계급 보직이 우선입니다
@NowUKnow_official2 жыл бұрын
내 아들 발가락을 군대훈련때문에 절단해야된다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울것같아요...당사자 아버님께서 뺨을 때리신건 국회의원이라는 권력때문이 아니라 아버지로써 너무 속상하고 분하셨던 마음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ㅠㅠ
@user-ch1rm5ju7x2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불소추특권 누리는 국회의원이라 가능한겁니다
@user-mt7cg3el3h2 жыл бұрын
의원의 면책특권은 의정활동에 관련한 한정된 겁니다. 병사의 아버지로서 사적인 지위에는 해당이 없죠. 의원이 사단장을 폭행한 것은 전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user-er8sf3kd3f2 жыл бұрын
시상에.. 지나칠수나업섯따..
@user-hhf6t82be5j32 жыл бұрын
4스타여도 군바리라 국회의원이랑 딜교자체가 안돼....
@user-oh7ko9bv6r2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안되긴한데 솔직히 반대로 4스타 아들이 절단 상황 되어도 국회의원 아들 뺨 못치는게 현실..
@user-rt9nn5nd4j2 жыл бұрын
@@user-oh7ko9bv6r 그건 아님 애초에 노엘 사건도 그렇고 국회의원 자식이 사고 치면 국회의원자리 걸거나 다음 선거 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당내에서 이미지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군내에 장군한테 빌어야함 덮어달라고 그냥 이 대전은 누가 흠이 더 잇냐의 싸움일듯
에이 이건 명백히 피해자 가해자가 있는건데 반대로 4스타 조카가 발가락 절단 했어봐 뺨올려야지 국회의원이기 전에 가해자 부모면 사과해야지 공론화되면 정치인생이 날아가는데
@sing51462 жыл бұрын
나만 별 기대 안 했나. 당연히 국회의원이 갑이지. 4스타 날고 기어도 국회의원 앞에서 길 수 밖에. 왜냐면 4스타가 국회의원에게 압력을 줄 수 있는게 없음. 국회의원은 본인 힘이든 지인 이용하든 4스타 정도는 탈탈 털 수 있거든.
@rennykim80452 жыл бұрын
우리 부대 선임하나 할아버지 전 해군참모총장 삼촌 3 스타 아빠2 스타 근데 열외없이 진짜 빡시게 군생활 하던데
@user-sq1qp9bx8i Жыл бұрын
군의 사기와 군기를 말아먹는 빽은 사라져야 합니다.
@dbelxl2 жыл бұрын
정말 지옥을 겪어 봐야 하는데,,
@dabinseori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우리 군생활땐 특명지를 받으면 코팅해서 목에 걸고 다녔음... 정말 농담이 아니라 떨어지는 낙옆도 피해 다니라는 주옥? 같은 말이 괜히 있는것이 아님... 떨어지는 낙옆에 맞아서 서고나서 전역을 늦춰야 하는 얘긴데... 이게 말이 되냐 싶지만 그만큼 사소한 사고에 의외의 서고로 이어 질 수 있다는 얘기임. 장갑차 궤도에 깔렸는데 그정도로 끝난것이 천만 다행이라할 수 있음..
@user-zi1qf2eh1y2 жыл бұрын
국군 대장은 장관급입니다. 물론 국방부 장관의 명을 받는 관계지만, 직급이나 처우모두 장관 대우입니다.
@user-iv5us7gg8n2 жыл бұрын
다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4성은 차관보구요 대우는 차관급입니다
@user-tq7uh9ur4v2 жыл бұрын
령관급장교 대령중령소령 위관급 소위중위대위 장관급 장교 대장중장소장준장 거장짜가 그장짜 아니요
@TV-zc2ql Жыл бұрын
차관급입니다~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즈그들끼리 장관급이라고 우기는거지 현실은 차관만도 못함. 국방차관이 모든 군바리보다 상급자임. 원래 군바리들은 소위가 7급이라니 대위가 5급이라니 개소릴 하지만 현실은 스타 달아도 이사관대우도 못 받음..
@frisebichon1519 Жыл бұрын
@@user-tq7uh9ur4v 대장이 장관급 예우는 맞음.. 똥별들이 즈그들만의 의전으로 장관급 만들고 차량이나 이런 저런 의전을 졸라리 올려줬음.. 실제론 차관보다 아래지만..
와 국회의원 타이틀을 떠나서 어떤 아버지든 사단장 뺨다구 갈기거나 갈기고 싶었겠다,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발가락 절단이면 엄청난거지.
@user-pv5yq8iz5c2 жыл бұрын
훈련소때 작은 할아버지가 예비역 대장인 동기는 봤는데 뺑뺑이 돌리기도 전에 작은할아버지가 운전병이라고 알려줌 ㅋㅋ
@user-xx6ye5vl5e2 жыл бұрын
저도 중대 전입해오니 같은 동기가 친할아버지가 예비역 대장이라고 이등병인데도 불구하고 사단장 운전병으로 차출되더라구요...
@qhshqhshtmdx2 жыл бұрын
강제 징용은 없어져야한다
@user-ok9hv9dw9s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이거는 빽들의 싸움이라기 보단, A라는 친구가 B에게 했던 행위에 발생된 결과를 마땅하게 사건사고에 의한 부대 상급포함 지휘관들 징계 받은거 아님? 이건 당연한거고 권력 싸움을 한 부분이 없는데. 그리고 1 - 3군 사령관이 되었다는건 그다음 진급은 없고, 전역 후 국방부 장관 내정이 아니고선 그 위에 진급은 없음. 그냥 당연한 결과로, 자신 자식이 군대 내에서 발생된 사건에 대해 결과를 마땅하게 받은거 같음.
@user-no1bw2qq2c2 жыл бұрын
내가 봐도 그냥 국회의원이 힘쓴게 아니고 자동전역 + 징계같은 데 제보자 부대가 설레발 치는 거 같네요ㅋㅋㅋ
@arar04102 жыл бұрын
헌병방탄모 링크보내쥬세요 ㅠㅠㅠㅠ 효자손병장님 꼭 보내주세요 ㅠ.ㅠ
@hyojason2 жыл бұрын
m.kukbang.com/product/방탄헬멧/122/
@bryankim85052 жыл бұрын
4성 장군 : 장관급 고위공직자 국회의원 : 헌법기관 국회의원 아들 승
@ABC-rk7fj Жыл бұрын
이긴 자가 없는 싸움이구만..
@user-ue2yf6ee6m2 жыл бұрын
오.. 제 삼촌분은 육본 대령이셨는데 전 명함도 못 내밀겠군요 물론 삼촌찬스는 안썻지만!
@sjwclover2 жыл бұрын
현직 의원 아들이 들어온게 신기함
@the-sj3vq2 жыл бұрын
나랑 같이 생활한 친구도 아버지가 대령이였는데 상관없이 간부 동기 모두 평범하게 대해줬고 그 친구도 특별대우를 바라지 않았다..;;
@roychoice2 жыл бұрын
시바 ㅋㅋㅋ 벌써 15년은 더 됐는데 우리 군단장(중장) 조낸 뛰어가는거 이병때 첨봤는데 위병소 앞에 국회의원 와있었더라 ㅋㅋㅋ 국회의원이 생각보다 권력이 엄청나다는걸 이제야 알았는데 웃긴건 그 군단장 맨날 시장하고 회관에서 술처먹더니 합참가더니 1년 뒤 사령관으로 포스타달더라 ㅋㅋㅋ 경찰이나 군대나 일 잘해서 높이 올라가는게 아니고 잘 빨아주고 감춰줘야 올라가는거더라 ㅋㅋㅋㅋ
@user-pv5yq8iz5c Жыл бұрын
장성들은 정치싸움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부분이 사관학교 출신이다보니 선후배사이이고 라인 잘타야하고
@Hello1w9842 жыл бұрын
4스타랑국회.....최강자
@paul30462 жыл бұрын
군기를 개판 만드는 건 빽을 들어주는 장교와 부사관들이다
@user-nm2gr1pv6p2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나한테 영상이 하하 PD대단 하네
@Runlight2 жыл бұрын
내 후임은 부모님이랑 일본에서 살다 온 애인데 누나가 한명은 LA에서 변호사, 한명은 홍콩에서 변호사였음.... 그냥 존나 잘사니까 가족이 세계로 뻗어나감 ㅋㅋㅋㅋ
@user-so5xi7df7z7 ай бұрын
과거 논산입대를 같이하고 후방기교육도 함께하고 같은 중대에서 같이 늙어갔던 내동기가 영창을 갔는데 내동기는 현역 군단장 후임은 전직여당국회의원 결국은 동기가 영창을 감. 나보다 3주 늦게 제대..
@LeeRudaАй бұрын
아빠는 할아버지 빽 숨기고 군생활 했는데 새로 입대한 빽 믿고 동기들 일 시키고 자기는 노는 신병한테 왜 넌 가만히 노냐고 물어봤는데 그 신병이 비꼬듯 말하고 무시해서 그 신병 팼다가 영창 갔다가 할아버지가 말 없이 아빠한테 찾아온 이후로 다들 아빠한테 일을 잘 안 시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