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공설시장이자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부평깡통시장 세 할머니가 나란히 파는 생선 시장 귀퉁이 자그마한 리어카에서 풍겨오는 커피 향기 새로운 어묵의 탄생을 꿈꾸는 어묵가게 사장님과 요리박사 김밥할머니까지! 꿈이 있어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부평깡통시장 사람들의 오늘을 들여다본다.
Пікірлер: 12
@user-ng7jj1oy7m5 жыл бұрын
물건이 정말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상인들 친절합니다
@ssonghotteok89644 жыл бұрын
두릅 너무 맛있는데, 경매 분위기가 좋네요!
@user-vs5hs8lz5w5 жыл бұрын
부산에 가면 깡통시장에 가서 어묵집을 꼭 들러가야 겠어요^^
@user-si8qh6yz6b5 жыл бұрын
내고향부산...가고싶다..해외거주라서 늘마음만..
@blessya27715 жыл бұрын
Uncle u look handsum and nice video👍
@jyk33905 жыл бұрын
장사잘되는 사장님들 장사 잘된다 하지마세요.그러면 건물주가 임대료 올림
@dragon.j897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사람들의 인생은 죽는날까지 어렵게 사시더군요! 허리가 뭉개져도 수술조차 못하고 장사하러 다니시고~~! 인생이란게 참!
@user-sl6li8du1r2 жыл бұрын
어 저도 네이버 대출업체럭스론 이용해봤는데 저한테 필요한 상품 다 추천해주드라구요 ㅎㅎ
@user-jw6ge6lw9j5 жыл бұрын
일본에는 어묵 가게가 엄청 큽니다 선물용셑트 자기 건물에 바로 먹을수 있는 코너가 있어요 . 어묵에도 당근 어묵 깻잎 어묵 조개어묵 특색 살리면서 부산어묵에 이름이 간판에 쓰고 마실거도 같이 팔고 튀기는 것도 보이는 코너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