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이돌 k-pop도 팝과 연결해서 말씀해 주셔서 복고맨님은 모든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루시는 점에서 제가 추구하는 마인드와 겹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애정하는 모타운레코드 언급과 JYP초기멤버 진주씨 그리고 테이크댓 출신 그시절 영국국민가수 로비얘기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얼마전 라디오에 슈프림이 나와서 아이브는 덤이라고 외쳤는데 복고맨님이 다뤄주시니 깜놀했어요 (우리 잠시 통했다😊) 그리고 마지막 제가 건즈앤 로지스 앨범중 제일 사랑하는 1집 쟈켓디자인 티셔츠를 입고 계셔서 동질감도 느끼네요~재밌게 즐기고 갑니다✌
@bokgomanАй бұрын
로비는 제 사랑이기 때문이죠ㅋㅋㅋㅋㅋ 항상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끼린 반가운 포인트가 많아요!
@user-it6gu9fj7rАй бұрын
@@bokgoman 음악으로 소통해 주시는 복고맨님은 최고👍
@ryui_qwertyАй бұрын
진짜. 힘없을때 불끈하게 만드는 곡. opus 의 live is life 와 함께 저에게 활력넘치게 만드는 곡이죠
@stevenbullshit4791Ай бұрын
라입 잇 라잎 난 나나나나~
@ptahoteffАй бұрын
서양음악의 본고장 오지리가 현대 록음악에서도 밀리지 않음을 증명하며 탄생시킨 밴드. 오푸~스 공연 실황 앨범 자체가 스튜디오 앨범이기도 했다는 사실은 후덜덜한....
@Kreat-ik5ucАй бұрын
맨 처음 애프터 라이크를 뮤비는 안 보고 딱 오디오로만 듣다가 중간에 현악기들이 드라마틱하게 연주하는 그 구간을 듣다가 "어?? 로비?!"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기타 솔로, 기타 리프, 베이스라인이 유명한 노래를 꼽으라면 여러 곡이 나오지만 스트링 소리가 좋은 곡을 꼽으라면 비틀즈랑 조지 마틴이 작업한 노래들과 이 노래 이외에 별로 생각이 안 나네요❤️❤️
@bokgomanАй бұрын
제가 딱 처음 듣고 눈 돌아갔던 그 심정이 비슷했습니다ㅋㅋ
@Like_a_pringlesАй бұрын
supreme이 세련되게 편곡 잘 했네요 - 최근 아이브까지 ㅎㅎ I will survive 노래 제목처럼 오랫동안 끈질기게 앞으로도 계속 쭉 갈 것 같아요
@user-sb7yt5jn7uАй бұрын
이이브 가 샘플링 했을때 일본에서 일본곡이라고 했었던ㅋ 일본가수도 리메이크?했던건데.. ㅎ 저는 어딘가 쓸쓸한 느낌의 로비윌리암스의 샘플링곡을 가장 좋아했었네요~
@fieldnoise3197Ай бұрын
복고맨님의 깊은 탐구와 넓은 시야 그리고 절제의 미덕이 넘치는 영상.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bokgoman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yk7qr3rl7wАй бұрын
이번엔 업댓이 빠르네요. 항상 좋은정보와 노래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
@bokgomanАй бұрын
속도 좀 올려야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myoungsicsong5443Ай бұрын
곡 유래에 대한 해설과 시대적 연결성에 대한 해석과 설명이 아주 좋네요. 👍
@bokgoman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psynaeunАй бұрын
굿!!!
@xlvl0052Ай бұрын
너무 퀄리티 높은 영상이라 항상볼때마다 감사하고 어쩔땐 가수의 인생을 보고 감동받기도해요. 광고도 넣고 해서 더 오래오래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bokgomanАй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gd9qj7mv1kАй бұрын
복고맨님.. 글로리아 게이너님이 부른 i will survive 이야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곡을 좋아해요.. 이 곡은 1997년에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가수 진주님이 난 괜찮아로 번안해서 불렀어요.. 역시 명곡이에요.. 이 곡은 시대를 타지 않아요..😊
@bokgoman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Jaime-SommersАй бұрын
어제 일하면서 잘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 영상을 계기로 1세대 걸그룹 부터 최신 걸그룹 까지 팝과 연결 되었던걸 찾아봤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bokgomanАй бұрын
파면 팔수록 재밌지 않나욬ㅋㅋ
@Jaime-SommersАй бұрын
@@bokgoman 네 완전 재밌져ㅋㅋ 근데 생각보다 걸그룹과 연관된 팝이 이렇게 많은줄 처음알았어요 ㄷㄷ ㅎㅎ
@ai-tq9mgАй бұрын
어렸을적에 각인되어서 그런지 진주씨 난 괜찮아가 더 강렬하게 기억됩니다.
@user-tf2tp4od3f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하고자 구독 꾹 누릅니다.~!!!
@bokgoma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ChoidonghoonАй бұрын
최고의 분석이었습니다 : )
@bokgoman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jaypark8357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컨텐츠크리에이터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bokgoman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세요😊
@aeyoungheatherly4204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okgoman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avidchang4559Ай бұрын
So unbelievable!!
@Fatum37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Boney M, Smokey, Men at Work (Down Under), Len (steal my sunshine), R.E.M 도 기회되면 한번 다뤄주세요
@user-zn3ys9ti6qАй бұрын
갱스터랩 조상님nwa 언제쯤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jykim562220 күн бұрын
당시 supreme을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직비디오도 멋있었지만 LG 카이 광고 영상과 진짜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요. take that 시절 내한해서 사인을 해주던 그 장난꾸러기 막내가 I'll survive라는 클래식을 이렇게나 감각적으로 리메이크 할 줄이야.. 멋지게 성장했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17 күн бұрын
와 우리 어머니가 그 광고 카피라이터랑 CD셨거든요 여태 싸이언이라고 기억하셨는데 이 댓글 보시더니 카이 맞다고 이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놀라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카이 광고 한번 더 보고 있어요
@volatilemessage7025Ай бұрын
와, afterlike 처음 들었을 때 로비윌리엄스의 Supreme 을 떠올렸는데 샘플링한거였군요. 전 2000년대에 20대를 영국에서 보내서 그런지 생각난게 i will survive대신 Supreme 이 생각났네요.
@bokgomanАй бұрын
저도 처음 들을때 수프림인줄 알고 너무 좋아했어요ㅋㅋㅋㅋㅋㅋ
@tp090909Ай бұрын
Coyote Ugly라는 영화에서도 나와서 히트했었는데요. 시골소녀 바이올렛 주인공이 음악가로 성공을위해 시골에서 뉴욕으로 갈때 ㅎ
@LEE-bx9gjАй бұрын
저도 이곡!!하면서 로비윌리암스 떠올렸어요 ㅎㅎ
@user-pn5qi8yi6iАй бұрын
i will survive... 엄청난 곡이죠... 그래서 ive.. after like..도 좋아해요..
@samhan8141Ай бұрын
오늘 해석 정말 굿이다....
@bokgomanАй бұрын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user-yk5cf6qb7sАй бұрын
끝내주죠.
@sunqkim8028Ай бұрын
슈프림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후에 재즈로 풀어낸 '스윙 슈프림'도 좋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bokgoman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yj3mk9jn1dАй бұрын
Rocky OST - Going The Distance . 1989~1990년에 발매된 BOYTRONIC - I WILL SURVIVE (REMIX) 진짜 엄청 좋아했습니다!
@user-wl5mu3lo9eАй бұрын
보이트로닉은 완전한 일렉트릭 음악이죠. You 반가워요. 아윌 써바이버도 재해석했었군요.
@jayjay-gj4lfАй бұрын
제목 그대로의 곡이네요
@ptahoteffАй бұрын
이 노래 소개하게 된 동기를 밝히신 내용이 참 와닿네요.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법고창신'의 시작일지도... 그렇게 해서 노래가 살아남게 될 것....
@bokgomanАй бұрын
이런 곡들 더 찾아서 더 많이 만들어보려고 합니다ㅎㅎ
@wyvernsasАй бұрын
슈프림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이 곡 덕분에 로비 윌리엄스도 알게 되고 원래 좋아하던 f1이 멋지게 나와서 더 좋구요 그럼 이제 프린스 헤주시나요?(두근두근)
@bokgomanАй бұрын
엄청난 끈기시군요...!
@hunnyoungАй бұрын
노킹온 헤븐즈 도어 시작할때도 나와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영화♡
@volatilemessage7025Ай бұрын
카즈마사 오다도 다뤄주세요. 주옥같은 곡들이 참 많죠.
@user-qx3uk6ex7tАй бұрын
로비윌리암스 스프림은 광고음악으로도 유명한데 개띵곡임
@bacassf8477Ай бұрын
크랜베리스 편도 만들어주세요 😊
@user-zo9fo7re4d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박완서님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user-sd8wm7pk1kАй бұрын
수프림 진짜 명곡이지 아직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명곡
@jk_905Ай бұрын
리메이크 버젼중에 저는 크랙샷의 난 괜찮아가 제일 좋더군요
@pppsasАй бұрын
참 많은곡들에 샘플링이된 곡이죠
@user-vd1jf7gc7eАй бұрын
드라마 앨리 맥빌 영화 코요테 어글리에서도 즐겁게 들었었죠
@whojang2000Ай бұрын
정말 이 두곡을 기가막히게 합친걸 보고 감동 먹었던 1인
@dokodyАй бұрын
ㅇㅈ
@klarenzjeong8031Ай бұрын
이전에 1997.12.19 진주 난 괜찮아가 있었다
@angler_dy880Ай бұрын
복고맨님아~ 혹 엔야나 이니그마에 대해 다뤄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_+
@user-jl5xe3sm3xАй бұрын
샘플링도 잘 하면 좋은 노래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agnomy2543Ай бұрын
지나가다가 슈프림 듣고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곡인데 했던 나는 옛날 사람 ㅎㅎ
@user-sc7kq3sc1bАй бұрын
역시 복고맨 바로 튀어왔습니다 조금있음 20만 대단합니다 축하해요🎉
@bokgomanАй бұрын
더 힘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ceorkrАй бұрын
저는 샘플링한 노래 중에 푸시캣돌즈의 hush hush가 젤 좋더라구요
@karlmarx3211Ай бұрын
역시 올드스쿨은 깊이가 있어. 대학 다닐때였나? Supreme을 듣고 로비윌리엄스가 테이크 댓 시절부터 불렀던 곡들을 휴대용 cd플레이어로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그러던 cd플레이어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구나... 그래도 로비의 신곡은 꽤 오랫동안 찾아 들었는데 취향도 좀 바뀌고, 아이브가 부를 때는 그 시절이 문득 떠오르면서 반가웠는데...
@leeminor8776Ай бұрын
행님 데이빗 라임이나 에프알 데이빗 한번 다뤄주셔요~~
@bokgomanАй бұрын
FR 데이비드 있습니다 복고맨 F.R.데이비드 검색해주세요ㅋㅋ
@abc123-c7pАй бұрын
디스코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꼬마때는 춤을 댄스라고 하지 않고 디스코라고 불렀죠. 소풍가서도 디스코 타임이 있었고 춤 추는 클럽도 당시에는 디스코텍이라고 불렀었죠. 한국에선 미국 흑인 디스코가 뿐만 아니라 유럽 쪽 디스코 가수들의 인기도 많았죠. 그러다 한순간 갑자기 사라짐.
@user-yy9mr5qz7nАй бұрын
마이클 런스 투락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user-pk4kh9oq5pАй бұрын
Mcr 리뷰해주세요!!
@user-co4xl4ri7yАй бұрын
요즘 같이 직장인들이 살기 위해서 버티는 것 처럼 노래 자체가 현실에 일치 합니다. 먼저 승진한 같은 동료를 보다 부러워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더 높은 자리에 승진하는 경우도 있읍니다. 인생은 죽기 전까지 갈 데 까지 가 봐야 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이 살아 남을 수가 있습니다.
@American-droneАй бұрын
글로리아 게이너의 노래중에 never can say goodbye 도 아주 좋읍니다. 마이클 잭슨도 불렀었고 명곡입니다.
@user-fm3np1it9oАй бұрын
전 Cake가 커버한 버전을 제일 좋아합니다. 노래는 살아남을거야라고 하지만 어투는 이미 포기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재밌더라구요
@bokgomanАй бұрын
그게 매력인 곡이죠ㅎㅎㅎ
@deng24Ай бұрын
진주님의 난 괜찮아.. 정말 좋아하는 곡
@tvn8250Ай бұрын
이 노랜 퀴어씬에서도 꾸준히 플레이 된 곡이었고 90년대 영화 캘빈 클라인 주연 인앤아웃의 삽입곡으로 쓰였다가 몇 해 인터넷 밈으로 사용되기도 했고요 얼마 전 팝의 여왕 마돈나와 팝의 공주 카일리 미노그가 콘서트에서도 함께 듀엣으로도 부른 계속적으로 꾸준히 어찌보면 팝의 클래식이라 아닐까 합니다^^
@user-op7mh8nd3tАй бұрын
ㅋㅋ 거리에 무척많이나와 따라불렀는데 이런비장함이 😅😅
@woosukjo3018Ай бұрын
I Will Survive의 간주와 록키의 Going The Distance의 하이라이트가 둘 다 현악이 메인에 주는 느낌도 비슷해서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정작 같이 번갈아 들으면 완전 딴 곡... 빌 콘티가 오르넬라 바노니의 E Così Per Non Morire의 편곡당시 만든 후반 연주파트를 하나의 독립된 곡으로 다시 만든게 Going The Distance라 E Così Per Non Morire로 보면 록키보다 이전이 되죠.
@hammarableАй бұрын
아니 이 분, 대충 들을 때는 몰랐는데, 가만히 보니 내공이 높다,
@yoonyoungchoi5890Ай бұрын
애들이 아이브 좋아하는데 아 윌 서바이브랑 슈프림 들려주니깐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ㅎ
@seolleongtangkimАй бұрын
전 이 노래 처음들었을때, 록키 ost인 고나 플라이 나우 샘플링 했구나 했습니다..
@food7022Ай бұрын
샘플링은 다펑행님들이 갑이지 복고맨보고 알았어요~~
@plotmindАй бұрын
진주의 난괜찮아 만 알았는데, after like 중간 멜로디가 어디서 많이 들은 거 같더라니...샘플링이었군요....
진짜 명곡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가 ..디스코,락,소울,펑키 수십년후에도 소환되 명곡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그런 노래와음악.. 지금의 상품처럼 팔리는 아이돌 음악도 과연그럴까?
@swunggeunjin7349Ай бұрын
키아누리브스 주연의 2000년 영화 리플레이스먼트에 이 노래를 부르면서 플래쉬몹처럼 추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user-sy1jw1hc9nАй бұрын
무심히 듣곤 했었다. 뒷 이야기를 들으니 눈물이 났다. ill survive.
@곽씨네Ай бұрын
이젠 늙어서 진주의 노래가 먼저 생각난다는 분이 계시는데 전 글로리아 게이너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능...ㅠㅠ
@bokgomanАй бұрын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곡이 다르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이 멜로디의 지속성을 보여주죠ㅋㅋ
@Brixtom1Ай бұрын
I will survive. 개인적으론 영화 Koyote Ugly(2000년)에서 나온 버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도 나름 재미 납니다. (여주 이쁨) 사족 하나 붙이면, Robbie Williams가 2000년에 발매한 곡 중에서, TOTP(BBC 가요톱텐)에서 먹혔던 건 DJ. Rock. 뮤비 내용이 좀 고어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Robbie나, Kylie Minogue도 한번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C.C.Catch 영상 감사합니다.^^
@bokgomanАй бұрын
로비 꼭 하려고요!! 락DJ도 제 최애!!
@fierwaltАй бұрын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명곡이죠
@cureStrom86Ай бұрын
복고맨님,2Pac-Do for love 를 다루어주세요.이 곡은 진짜 명곡입니다.
@wouldyoukim8345Ай бұрын
예전에 노래방에서 진주의 난괜찮아를 선택하면 작사 작곡 편곡에 박진영이라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아니더라구요 에효......
@@bokgoman이미 한국에서도 유명한 곡이었기에 리메이크로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아니었을 거에요 일단 가져다 쓰고 나중에 합의한 전적이 꽤 있으신 분이라..
@catbrostv5345Ай бұрын
외국 프로듀싱의 힘을 보여주는 곡이다
@TheDansasiАй бұрын
이레이저 추억이다...
@wolfshin5912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코요테 어글리 ost 마렵네요 진짜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 듯 다만 흐름을 탈 뿐
@user-fy1ub4hl8fАй бұрын
어쩐지 귀에 익더라니?굿굿굿
@gjaka370Ай бұрын
가끔 예능 배경음악 으로 생각나네요
@user-hv3sg2vs2oАй бұрын
i will survive 랑 going the distance랑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네요. ㅎㅎ..
@user-rv5up2or5z20 күн бұрын
아는형님 프로에서 아이브가 출연해 이 곡 공개할때도 비교적 나이든 출연진인 이수근이나 서장훈, 김영철이 샘플링한 부분이 나오자 어~~ 하면서 반가움을 표시햇던 ㅋ 샘플링 승인받는데 6개월 정도 걸려서 이 곡이 아이브의 러브다이브보다 먼저엿다는 후문이 잇죠.
@bradleysbullm1673Ай бұрын
살아남고 말겠다는 처절하고 강렬한 의지가 느껴지기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명곡
@whyisitsohardtomakehandleАй бұрын
아이브 노래의 간주하고 랩구간에 I will survive의 간주가 sampling되어 있네요. 야 나는 절대 모를 것 같네요.
@sgpark5579Ай бұрын
가수 말고 노래 한곡이 생각남 we are the world usa for africa 란곡 1985 년 아프리카 기아 해결을 위해 세계적인가수들이 모여 기부 노래 를 불렀죠 마이클잭슨 라이오넬리치 작사 곡 신디로퍼 마이클잭슨 스티비원더 레이챨스 브루스 스프링스턴 등 당대최고 가수들의 합창 팝의 모든장르를 아우르는곡 락 힙합 발라드 포크 등등 다시는 있을수없는 명곡
@user-dl7cx5pj2vАй бұрын
로비윌리엄스 슈프림 베러맨 개 명곡인데
@PhantomXTroupeАй бұрын
영화 마션 ost
@jsbaek2260Ай бұрын
저도...진주누님의 난 괜찮아가 제일 먼저 떠오름 ㅋㅋ 귓구멍도 늙는지..방금 아이브 노래 듣고 왔는데...어느부분이 샘플링 됐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bokgomanАй бұрын
명언이십니다ㅋㅋㅋ
@user-pd4qv2of8bАй бұрын
‘난 괜찮아’에는 애프터라이크에 믹스된 간주부분은 없지 않나요?
@vitaminac4517Ай бұрын
저는 글로리아 게이너를 잘 모를때 다이애너 로스 버젼으로 첨 들었어요. 다이애너는 만인이 인정하는 디바답게 글로리아와 다른 매력이 있슴다. 강렬한 비장미보다.. 더 섹시하고 더 드라마틱하게 부르죠. 암튼 전 아직도 다이애너 버전을 즐겨듣습니다. 진주는 솔직히 자기 역량을 뛰어넘는곡을 고른거같아 안타까웠던 기억이..
@vtamer01Ай бұрын
난 괜찮아의 샘플링 기반 곡으로만 들었는데 저렇게까지 많이 샘플링 된 갓곡이었구나
@minsoochoi2668Ай бұрын
어쩐지.애프터 라이크 좋드라. 리메이크가 아니라도 뮤지는 진짜 지렸다.
@GunboParkАй бұрын
완벽한 타인에서 진짜 기가막히게 나왔던 곡 ㅋㅋ
@yhlyhl1357Ай бұрын
오호. 알썰밥은 단연코 난괜찮아 죠..ㅎㅎㅎ 반갑네요 뽀시래기시절 one of 최애곡의: 원곡을 다뤄주시고🎉 누가 뭐래도 게이너 여사의 원곡이 레전설인거슨 누구도 부정 못 할테지요. 97년 가을쯤? 원래는 난 괜찮아는 타이틀이 아니고 동 앨범의 everybody 였다고 해요. 난 괜찮아를 시혁뱅이 편곡 했댔나 작사 했댔나. 제와피와 시혁뱅의 작품인데. 번안곡이라 애초부터 수록곡으로 제작했 는데 누군가가 이게 타이틀감이라고 박박 우겨서. Everybody. 난괜찮아 투 타이틀로 갔다던 썰을 내가 어디서 듣고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ㅡㅡ? 당연히 알썰밥이 타이틀 아닌가요. 그냥 막귀가 들어도 세기의 명곡인데...수록곡으로 남으실 레벨이 아니쥬.. 당시 진주씨의 가창력에 뭐 노래를 저렇게 하는 애들이 갑자기 떼로 나오냐..놀라웠던 90년대 후반. 양파. 박정현. 진주. 기라성같은 보컬님들이 그때 많이 데뷔 하셨잖아요. 수프림은 씨에프에서 엄청 나오던 기억이 있어요. 아는노래 나오면 또 좋다고 아는썰들 영끌해서 써놓고 만족하고 이거시 복고맨 채널의 매력ㅎ 오늘도 보석같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bokgoman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ㅋㅋ 고맙습니다
@HISTORY_Music_LoverАй бұрын
일본에서도 후세 아키라가 이 곡을 恋のサバイバル라는 곡으로 번안했죠 이 버전도 최고입니다 ❤
@raeclxАй бұрын
I will surv(IVE)
@abbag329Ай бұрын
노래 제목대로...써바이빙~ㅎㅎㅎ 이 노래는 빠르면서도 항상 슬픈 느낌이 들어서 좋음!
@delcasinАй бұрын
저는 들으면서 라르크앙시엘의 Heavens Drive 생각했었음
@dkdn07minlАй бұрын
저에겐 Diana Ross의 화려하고 비장한 상반되는 느낌의 I will survive가 제일 맘에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