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온게임넷에서 다뤄줬다 국산 RTS!!!! 안녕하세요 국산RTS게임 컨텐츠 위주로 채널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발! 온게임넷에서 진행한 아마게돈,임팩트오브파워,킹덤언더파이어,거울전쟁은의여인, 아트록스, 태조왕건, 임진록 조선의반격도 부탁드립니다!!! 온게임넷 자료실에 분명 있을겁니다!!! 풀리그로 좀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hcy292 ай бұрын
여기서 나오시다니 ㄷㄷ
@user-ux4sc4ce4f2 ай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있어.
@user-is3wf4se8q2 ай бұрын
와 거울전쟁...미러넷?1~10명일때도 간간히 했었는데... 요즘도 가끔 찾아보고 추억 ㅎㅎㅎㅎ
@123973152 ай бұрын
아니. 이분 채널에 저거 하는거 본적이 ...
@faust57372 ай бұрын
왕건은 온게임넷보다 구 겜비씨 그쪽에서 해줬을겁니다
@user-bt6wo8ql3i2 ай бұрын
쥬라기원시전 진짜 추억이네요 렙업시스템 좋아했는데 KUF도 그래서 좋아했고.. 이런저런 리그 많이 열어주던 OGN..
@user-vs3jj8vi7c2 ай бұрын
와... 국산 RTS도 나름 유닛간의 상성이나 전략이 있었네요. 조금만 더 다듬고 성장했으면 스타크래프트에 버금가는 RTS 게임이 나올수도 있었겠네요.
@dovob48062 ай бұрын
밸런스 개망겜이엿으뮤ㅠ
@user-ox7ys4jg4b36Ай бұрын
가장 어려운 건 밸런스 맞추기가 제일 힘들죠.
@meeeeeerkat2 ай бұрын
3:23 둘리엄마 드립ㅋㅋㅋㅋㅋㅋㅋ
@v5ssg1732 ай бұрын
거의 다 스타1, 워3에서 보던 선수들이네요 스타1 인기만큼은 아니었지만 쥬라기원시전,킹덤언더파이어,임진록,레드얼렛 등등 재미있는 게임도 많았죠 추억
@ccmt25682 ай бұрын
임진록은 ㄹㅇ 명작
@faust57372 ай бұрын
아트록스 천년의 신화 아마겟돈 삼국지 천명1 2도 있죠 레드얼럿은 국산RTS가 아니죠
@v5ssg1732 ай бұрын
@@faust5737 아 영상 주제가 국산rts 였군요 그 당시 게임방송에서 유행했던 rts게임 머리속에 떠올리다보니.. 천년의 신화는 사극 태조왕건이랑 겹쳐서 신선하게 했습니다 삼국지천명은 브금이 상당히 좋았고 신비로윘던
@fadsfdfasafds2 ай бұрын
임팩트오브파워는 없나요??시급합니다
@popopppl2 ай бұрын
거울전쟁 추가
@ljw4262 ай бұрын
초창기 온게임넷은 다양한 리그가 방송되서 좋았던건데, 스타위주로 가고 나서는...... 그게 돈이 되니까 그랬겠지만......
@Harmony_Korea2 ай бұрын
2000년에 했던 길수현 누나 방송도 재밌었는데 ㅎ ㅎ
@JinEunSic2 ай бұрын
@@Harmony_Korea 와 오랜만에 듣는 누님.... 길수현 ㅎㅎ
@Harmony_Korea2 ай бұрын
@@JinEunSic 😚😚
@user-ti5dh2fq8z2 ай бұрын
스타위주로 가는게 아니라 국내 게임사에서 꾸준히 유지를 못함.
@user-pd7vk2ve3u2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1편 부터 2편 확장팩까지 정말 즐겁게 했던 추억의 게임인데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많이 반갑네요 ㅠㅠ
@armatus61362 ай бұрын
와~ 김수한 정말 오랜만에 얼굴보네요 김수한 id 100%win 주종족: 저그 스타일: 저글링 뮤탈 스컬지 3가지유닛중심 공격형 저그(초창기를 넘어 pko 이전 저저전 마스터로 유명했던 선수 이선수 트레이드 마크가 바로 저글링 스컬지러시 이걸로 여러 저그들 전방위압박하고 그랫음)
@soakaslaka72582 ай бұрын
2는 거의 안했지만 1편은 정말 오래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미션도 다양해서 멀티플레이없이도 혼자 재미있었죠 ㅋㅋ
@user-it8jy8yw7c2 ай бұрын
피씨방 예선대회 결승에서 이중헌 선수랑 대진했었던 추억이있습니다 진짜 잘하시더라구여 진짜 프로는 다르던 ㅋㅋㅋ 입구조이고 스쿼드론 물량으로 떄려박는데 진짜 버티고 버티셔서 결국엔 밀려버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
@turbo-s91782 ай бұрын
이야, 스타크래프트, 킹덤 언더 파이어, 임진록 2(+조선의 반격), 충무공전 2, 천년의 신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스타워즈 정도는 알았지만, 이런 게임은 난생 처음 봅니다. 그 당시 기술력을 감안해도 잘 만든 게임이란 게 확 느껴집니다.
@tomgstomgs2 ай бұрын
현실은 경쟁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났고 그냥 국산게임들도 저당시는 rts에 진심인 게임이 몇개 있었죠 원시전도 그렇고 충무공전도 그렇고 ㅋㅋㅋ 충무공전은 신기전이니 화승총도 나오고 그게 꿀잼이었는데
@user-ze9ze3lg1l2 ай бұрын
진짜 이거 중계보면서 너무 하고 싶었었는데 .. 😊
@user-wi4pj4hk4z2 ай бұрын
이겜 캠페인 스토리도 맛있었는데 씨디 잃어버려서 다시 못하는 게 아쉽네요 스팀으로 다시 나왔으면 좋겠으나, 회사도 인수당해서 사라져서...
@HI-tg3ji2 ай бұрын
고전게임싸이트들 찾아보면 옛날게임 많으니 찾아서하시면됍니다 대표로 두기의고전게임
@RecommandNickName2 ай бұрын
두기런처로 하시죠 ㅋㅋ
@user-dr5ih4ft3c2 ай бұрын
왕중왕이라는 워딩에서 느껴지는 진한 홍삼캔디의 향기...그리워서 눈물남ㅠ
@user-yn9nm4tc5x2 ай бұрын
이야 쥬라기원시전2 너무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아버지가 정품패키지 사주셔서 가지고있었는데 스타 못지않게 재미있게 했습니다 추억이네요 ㅎㅎ
@88_302 ай бұрын
유닛 키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던 게임. 개인적으로는 1편이 정말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soobumlee64392 ай бұрын
채정원 해설위원은 킹덤 언더 파이어, 임진록 등 국내 RTS 게임대회 위주로 중계하신 분인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dgdrwweqwq2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했죠 이거 ㅎㅎㅎㅎ 원시인 브금 맛집. 한창 할 때 클랜에도 들어가서 위자드넷(배틀넷 같은거)에서 클랜전 같은 것도 하고 그랬음 ㅋㅋ
@jkkim71722 ай бұрын
사실 스타 이후로 나온 수많은 국산 RTS 아류작 게임중에서는 가장 근본있고 잘 만들지 않았나...... 일단 BGM이 생각보다 엄청 흡입력 좋게 잘만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전작인 쥬라기 원시전 1도 올드하긴 하지만 나름의 재미도 있었고 2로 넘어오면서 스타느낌의 고퀄리티 캠페인과 유저들간의 배틀도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당시 벨런스가 엄청 좋다? 까지는 못느꼈어서 그런지 아쉽게 롱런하진 못했다는게..... 솔직히 누가 판권사서 리메이크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음.
@user-jn5vt7lc1e2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킹덤이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
@user-pq5tv6jq7p2 ай бұрын
한상균 캐스터님도 나름 잘 하셨는데.. 저 중계 이후로 일이 끊기시고는 이민을 가셨던..
@user-xm9et4ft4h2 ай бұрын
와 한상균 캐스터님 근황을 여기서 듣네요...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인데...
@user-pq5tv6jq7p2 ай бұрын
@@user-xm9et4ft4h 저 이래뵈도 온게임넷 초창기 시절때부터 챙겨봤던 사람 중 한명이라서요..
@user-wc7mz2wu1n2 ай бұрын
우리 할아버지가 처음으로 사주신 게임cd 초등학생이 하기에 어려웠는대 항상 형님이 치트키써줘서 쉽게했던 기억이있네요.. 넘나 추억...
@tortoisesw2 ай бұрын
쥬라기원시전 ... 2보다는 1이 진짜였는데.. 정품시디 샀는데 그 민트색 시디 ㅋㅋㅋ 약간 치고박고 하는거보다 유닛 레벨업시키면서 키우는 재미가 뛰어났죠 ㅋㅋ
@candlecrown87172 ай бұрын
임팩트 쥬라기원시전 아트록스 거울전쟁 임진록 다 재밌었죠... 쥬라기원시전 엘프사기였던 것 같은 기억이..ㅎㅎ...
@KiyeungMun2 ай бұрын
낭만오크 이중헌, 그리고 스타, 워3, 킹덤언더파이어까지 프로게이머 활동을 한 전천후 봉준구!! 김캐리 새롭네~~ㅋ
@cakecherry843027 күн бұрын
봤었던것도 같고 엄청 하고싶었던 게임이었던거 같은데.. 다시보니까 맞나 싶을정도로 완전 다르네 ㄷㄷ 하지는 않고 보기만해서그런가
@orlein2 ай бұрын
이 게임 리그 봤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방어력이 너무 높은 유닛이 있었는데 걔한테 방어력보다 낮은 공격력으로 수많은 유닛이 줘패는 그림이 만들어졌었음... 근데 그 방어력 높은 유닛이 피가 참... 그거 보고 어이가없어서 기억에 남음
@user-mv1fp4nx1i2 ай бұрын
이런건 첨보네요 저는 항상보던것은 그 막 병사 이끌고 스킬쓰고 하는거였는데 약간 토탈워 스타일이였는데 고거 가 참 보는맛이 있었는데 ㅎㅎ
@Base1832 ай бұрын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user-pv6sg6hv6f2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이다!! 이때 출시될때 학생때였지만 스타 크래프트. 레드얼렛.쥬라기 원시전.워크. 천년의 신화. 임진록 조선의 반격.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등 할게 많아서 좋았던 시절이었지 ㅋㅋㅋ
@user-ud6do8pc3y2 ай бұрын
거울전쟁 이라는 전략게임도 재미있었는데
@제이리2 ай бұрын
와... 추억돋네 국산 rts 중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킹덤 언더 파이어, 쥬라기 원시전 2 이렇게 3개가 리그도 있었고 인기가 많았죠
@user-yc3ni1ew8k2 ай бұрын
전설의게임 한국 전략게임 라크무 영상도 보고싶어요 !!
@s3ws312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긴 했지만.. 종족간 밸런스 문제랑 교전, 이동때 유닛이 너무 겹쳐서 스플래쉬 스킬 많은 엘프가 교전 이득 보기 쉬운 구조였던걸로 기억함.. 동실력 기준 4종족 중 티라노가 최약체였던거 같은데 엘프 > 데몬 = 휴먼 > 티라노 순 밸런스 ㅠㅠ
@user-jl5xe3sm3x2 ай бұрын
쥬라기원시전2 추억돋네요 개인적으로 워3보다 재밌게 했었는데 스타의 아성을 넘지 못 한게 아쉽네요
@junseongpark58832 ай бұрын
이 게임 은근히 재미있게 했던 사람 많은 게임임
@user-dn9cp1ys1u2 ай бұрын
워크 캐릭터 rpg 맵들 이전에 원시전 rpg를 더 먼저 해봤었는데.. 개인적으론 이게 더 재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