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체널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아.

서로 속이고 속는 위선... 그림이 시사하는 바가 재미있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요.🫣

최고입니다. 그림한점에 이런이야기가 숨어있다니.. 설명도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생각해보면 인류는 발전해왔지만 사람은 크게 변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시대를 건너 우리가 속고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한 그림에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단 게 너무 재밌어요!!! 거기다 그 시대의 삶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아요

도덕적인 종교화를 많이 그렸지만 살인자였던 카라바조와 같이 라투르도 그런점까지 카라바조를 닮았네요 이런 작가의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재미있네요!!ㅋ

이런 컨텐츠. 너무 유익하고ㅠ좋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재밌다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나...이채널 너무 좋아요.. 돈내고 미술관가도 이런설명 들을수 없거든요.. 유료계정 만드셔도 결제할 의향 있습니다.

햐 정말 흥미로워요 시간이 훅훅 갑니다

5:34 그림은 라투르가 1632년에 그린 성토마스입니다. 마치 라투르의 자화상인 것처럼 계속 등장하네요

넘 재밌어요!

도덕적인 그림이라기보단 염세적인 그림 아닌가여. 세상은 이런 거야. 다들 꿈깨!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반전의반전 재밌네용!

흥미로운 그림이네요 잘 봤습니다!

예술 채널 중에 최고👍

거짓의 거짓의 거짓...😮

그림 속 인물들과 화가까지... 재밌는 영상이었습니다

참 재미있는 그림이네요. 작품 속 인물들은 실존 인물이 대상인지 연극 속 배우일지, 작가의 삶과 정반대인 주제, 위작인지 아닌지. 과연 그림에 진실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친절한 설명 잘 듣고 갑니다. 설명을 안 들었으면 이해를 못했을 그림 같네요. 고맙습니다.

이 그림 저번 호주 브리즈번 전시 때 봤어요 유일하게 그림 속에 아시안인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니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표정을 어떻게 저렇게 생생하게 그리지 대박!!

곧 에드워드 호퍼전에 열리는데 에드워드 호퍼 그림에 대해서도 해주실 수 있나요!!

명화가 영화네

우리의 삶 때론 위선으로 가득차버리곤 하죠~

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은 따로 떨어트려 봐야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는 언제나 논란이었던듯 합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시인 서동주가 있죠. 많은 아름다운 시를 지었지만 그의 삶은 친일 행적으로 점철되어있었죠. 어쩌면 이런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이 우리 인간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닐까합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만 그 내면엔 어두운 모습이 있는 인간을 말이죠.

우리나라 정치 꼴을 보고 있는듯하여 무척 재밌네요

속고 속이고 그러한 작가도 자신의 삶을 속이고 . 마지막 작품고 진위 여부에 저울에 오르다니 ㅋㅋ 😂😂

오른쪽 흰천을 두룬 여자분 워너비 박진주...?

저때부터 뛰어났던 소매치기 수법들인가 ...

붐바스틱 사이드 아이 👀

🧐

작품속인물들 거짓 작품의 상황 거짓 작가의 삶 거짓 작품 가품 작품이 가품이라는 의심 거짓

이채널 제발 유지좀요 ㅠㅠ

릭트의 릭트의 릭트의 릭트;;;;

드라마에서도 이 정도 반전은 뇌절인데 ㅋㅋ

개판 5분전. 딱이네요.

화가는 자화상을 가장 잘 그린다더니…

지금은 점을 제일 많이 보는 사람은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목사를 포함해서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명화를 만나다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명화는 프랑스의 화가인 조르주 드 라트르의 입니다.

1:11 3:30

조르주 드 라 투르는 병으로 죽지 않았나요? 잘 살았다는 정도 빼면 생애도 좀 불분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채널 사랑합니다.

그림 분위기부터 불편하고 불안해!

마치 “조선” 같은 그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