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런던탑에서 발견된 에드워드5세가 꼬꼬마가 아닌 청소년기 골격이라 리처드3세가 살려놨었고 그걸 몰랐던 반란군이 정권을 찾았을때 선왕의 살아있는 아들을 재옹립안하고 헨리7세는 에드워드 5세 누나와 결혼. 처남은 죽이고 튜더왕가를 세운거라고..... 알고보니 튜더가 최종빌런이었습니다..

그림이지만 아이들 표정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 권력이 뭐라고 죽고나면 다 한줌 흙이 되는것을..

권력은 저리 비정한 것이군요. 두 아이가 얼마나 공포에 떨며 죽는날까지 불안에 시달렸을까. 가엽네요. 사진쪽 둘째의 날선 미간이 안타깝습니다.

너무 집중해서 재밌게 봤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은 비극이 벌어졌었죠.. 그놈의 권력이 뭐라고.... ㅠㅠ

폴 들라로슈. 덕분에 너무 좋은 작품과 화가를 알아가네요! 앞으로 폴 들라로슈의 작품을 많이 좋아하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너무재밌음

새러운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티비가 나올때 라디오는 사라진다 했지만 라디오는 존재하고 있듯 사진이 나왔으나 회화는 우리 삶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스타이컨의 사진작품 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사실 리처드3세가 아닌 지금 왕가의 시조가 죽였을 가능성도 있고 조사를 하면 알 수 있지만 당연히 왕실에서 불허하고 있다네요 부디 영국이 비합리적이고 민주주의에 맞지 않으며 온갖 욕을 해도 모자랄 식민지배의 역사가 담긴 군주제를 철폐하길 바랍니다

불쌍하다 애기들ㅜ

예술작품 예술작품 이렇게 소개하는데, 예술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그림과 예술의 차이는 어떤걸 기준하는가요?

헠 베네딕트 컨버비치

이런 고화질 사진은 어디서 찾으시는건가요?ㅜ

세조 생각난다

폴 들라로슈

영창대군이 생각나는 슬픈 이야기네요

탑에갇힌아이들에게일어난충격적인사 건

에드워드 5세가 죽은날조차도 명확하게 암시되어있는게 없어서 슬프네요. 장례식조차도 없이 그냥 죽인뒤에 묻은것같은데.. 그래서 런던탑에서 귀신이 나온다는게 어쩌면 에드워드 5세와 그의 동생일거라고..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랬을까요..

리차드3세가 삼촌이면 런던탑에서 발견된 아이들 유골도 DNA검사 해보면 되지않나?

러처드 3세는 슈렉에서 본 얼굴이네요.

0:36 이 그림은 마녀사냥 시절의 마녀들을 고문하는 그림입니다. 귀족가문들을 고문하는 그림으로는 적절치 않아 보이는데요. 그리고 이 그림의 배경은 스페인입니다. 당시에 마녀로 고발되면 심문 과정에서 마녀의 증거를 찾기 위해 온 몸에 털을 다 밀고 자백을 받기 위해 갖가지 고문을 했다고 합니다. 링크 하나 걸어둡니다. 해당 링크로 클릭한 후 42:34 로 가면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kzfaq.info/get/bejne/eL5ha8183cvVoKc.html

458번 좋아요

요즘 너무 자극적인 그림들만 올라오네요

저 그림속 손에 들고 있는 책은 뭐지?

이 그림을 보고 느낀 점보다 대사를 듣고 느낀 점은 이 유튜버도 슈카월드를 보는구나 라는 걸 느꼈음

권력이 뭐라고 어린 아이들 죽일까...아버지가 일찍 가지만 않았어도...안타깝다... 와 평행성이냐고.. 숙부가 조카를 죽인게 공주였어도 죽였을까

잠미전쟁

왕가의 비극이 서민들의 수 많은 비극에 비견될 수 있을까요?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느낍니다 이것이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포함되지는 않겠죠?

여러분들요 걱정안해도돼요 구했네요 두사람도 누가 구했데요 불상해서3세죽고나서 잘구했데요 ㄷㄷ군인도허고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