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질문과 대화로 이끌어줄 수 있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아이의 상황과 성향에 맞게 대화를 받쳐줄 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41 남기지 않으면 잊어버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한 나의 소크라테스 스승님💖💖💖

요즘 말하기를 배워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느끼고 있었는데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말씀도 마음에 담아갑니다.. 아는것과 실천하는것은 다르다...

고등학생 아들이 어제 중간고사를 보고 어깨가 축 처져서 잠을 자길래 아무말도 하지 않고 지켜만 보았는데 시험 끝나는 오늘 그 말 해줘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지금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자기보다 잘하는 아이를 보고 낙심하거나 원하는만큼 잘하지 못해서 자존심 상해하는 아들에게 늘 “괜찮다, 못해도 된다, 그만하면 너도 잘한거야”라고 말해줬었는데 그게 아이의 기분을 전혀 낫게 하지 못하더라고요. 아이가 진정으로 원한건 “잘하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고 그것에 호응해주는 일이었는데.. 이제부턴 어설픈 위로 대신 “더 잘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라고 묻고 같이 계획도 세워보고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너무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진심 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말을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영상 뜨자마자 보러 왔어요! 귀한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적절한 때 적절한 질문을 하고, 적절한 말을 해준다는게 정말 중요한데 쉽지 않다는 것..매일 육아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들어주신 예처럼 제가 보기엔 괜찮은데 아이는 만족을 좀처럼 못하여, 그 정도면 충분해. 최선을 다했으면 된거야 라고 토닥이며 얘기해주었는데 아이가 위로받지 못한 표정을 한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때마다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까 항상 고민이었는데 작가님께서 해답을 주신 것 같아요. 부모부터가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한다는 것도 느꼈구요^^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각나는 게 있으면 멈춰서 글쓰기해볼게요! 작가님 좋은 글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초등2학년 딸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1학년때부터 엄마랑 문제집풀고 학교 방과후 수업시키고 있는데 이제는 본인이 문제집 풀고 채점까지 스스로 합니다. 해설까지 읽어 보며 이해하려하는데 ... 모르는 부분 질문하면 풀어서 설명해주는데... 딸애가 벌써 자존심이 세서 설명해주면 "알아. 알아."하며 설명을 길게 들으려 하지 않네요. ㅜㅜ 요즘애들은 저희때와 달리 넘 빠르기도 한것같고 이제는 좀 수준높은 학원을 잘 선정해 공부시켜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작가님 왕팬입니다. 번뜩이는 영감이 떠오르시면 자주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적절하게 더 나은상태로 부모말도 올라가야한다. 넌 더 잘할수있어 그래 더 잘하고싶구나 너 더 잘할수있어

부모의 말 책 읽어봐야겠습니다

자막 사용 설정하시고 시청하시면 됩니다.^^

학원,과외도 하지 않는.. 마음잡고 공부 좀 해보려고 고2때 애 좀 썼으나 기초가 부족해 낙심하여 ,,힘이 들어 요즘 책을 펴지 않고 있는 고3된 아들에겐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요.

남기지 않으면 잊어버린다!!!

혼자사 한번 해볼래? 했는데 아이가 “나는 혼자 못해요.”하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