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ss501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쎄다고 하셨는데, 정말 쎈분은 저런곳에서 본인 이야기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변화하고자 나오셨고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이자 생각을 솔직히 이야기 하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스님의 말씀 잘 따르는 똑똑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같습니다. 뱃속의 아이 그리고 지금 사연자분의 손을 잡고 있는 아이에게 더 좋은 엄마, 그리고 사연자 스스로에게 더 좋은 자신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행복하시고 마음에 편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user-vb2tc3qz6j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쎄다기보다는 어리석음이 아닐까요
@user-lc7yb3qu9y Жыл бұрын
나를 보는거 같네.. 어리석고 고집쌔고 부정적이고.. 잘안고쳐집니다..
@user-we6gh1qx7w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자존심이 너무 센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솔직한 자기 얘기를 절대로 안하더군요.
@Basicsimple611 3 жыл бұрын
용기있는 엄마시네요 부디 깨우치셔서 좋은 엄마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린 다 성장중이에요 화이팅
@user-sr6gy2jc4d 3 жыл бұрын
ㄱ
@user-sr6gy2jc4d 3 жыл бұрын
4
@user-sr6gy2jc4d 3 жыл бұрын
ㅂ7
@user-sr6gy2jc4d 3 жыл бұрын
ㅋㄱㅋㄱ4
@user-sr6gy2jc4d 3 жыл бұрын
7
@tatemodern9797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애가 아직 어리고 임신중인데 스님만나서 천만다행이네..복받으셨네요 아이들 잘 키울 기회를 얻었으니 현명히 잘 키우세요~
@user-qt3he3ws2i 3 жыл бұрын
7ㅣㅍㅃ77
@user-bi9rv6yi8m 3 жыл бұрын
ㅓㅡ ㅔㅢㅢㅡㅡㅡㅜㅢㅡㅡㅜㅡㅢㅢㅣㅜㅜㅡㅢㅢㅡㅡㅢㅟㅡㅡㅡㅡㅡㅢㅓㅢㅣㅏㅡㅢㅡㅡㅢㅜㅡㅡㅜㅠㅡㅜㅜㅡㅠㅠㅡㅡㅠㅜㅡㅡㅢㅛㅗㅓㅢㅢㅡㅢㅏㅢㅜㅢㅡㅢㅢㅏㅡㅟㅣㅢㅣㅢㅣㅣㅢㅡㅢㅡㅡㅡㅡㅢㅣㅢㅟㅣㅢㅢㅡㅡㅢㅓㅜㅜㅡㅡㅟㅓㅡㅢㅣㅣㅣㄷ
@user-ug8nr2mu7d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 질문자님 부럽습니다 ㅎㅎㅎ
@choiinsup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 : 자기가 잘났다는 마음 pride 자존감 : 자기가 소중하다는 마음 self esteem 구분할줄 알아야 함
@user-uo1hl7bh2s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 =열등감
@user-lkjin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은 마지노선 ᆢ상대가 기분을 넘어서면 말할줄도 알아야함 ᆢ
@user-jx5ut2xn4h 3 жыл бұрын
맞네요👏👏👏
@myunghee824 3 жыл бұрын
임신중에도 용기 내어서 질문하신거보니 앞으로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user-jk9rr4no6u 3 жыл бұрын
*,.비ㅣ*
@nuvovevo9489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쎄면, 자존감이 낮습니다. 반비례 해요. 정신분석학적으로 정확히 그렇습니다. 일반인들은 자존심과, 자존감을 전혀 구분 못합니다. 이둘은 천지차이로써 완전히 다릅니다. 이둘을 혼동하면 완전 큰일 납니다. 예를 들자면, 창. 녀는 자존심은 최강인데, 자존감이 없습니다. 뭔가 설명할수없는 감이 옵니까? 비굴하게 몸을 팔면서 자존감이 높을순 없죠, 아니, 애당초 자존감이 높으면 몸파는일 안하죠. 피땀흘려 노동을 하겠죠. 금전이 가난하더라도. 이 아이들 자존심(콧대) 얼마나 쎕니까? 사실은 몸을 판다는 열등감을 자존심으로 덮어씌워 위장하려는 방어기제 이지만. 자존심은 반드시 남과 비교하는 에고의 활동이고, 자존감은 절대 비교대상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비교대상이 절대없이 그저 있는그대로의 순수 본성 ! 창, 녀를 예를 들었다고, 악플 달릴것 예상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진실일뿐. 내말에 발끈하여 자존심이 상했다면, 그것이 바로 열등감이 폭발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자존심이 쎄면, 자존감이 낮습니다. 정신분석학에서도, 심지어 혜민스님까지도 같은말을 하고계십니다. 자존심을 세울 필요는 전혀 없어요. 자존감낮은 초라한 인생을 인증하는꼴 입니다. 자존심 상하게한 그사람에게 씨익웃으며 그사람을 축복해주고, 오히려 그사람을위해 눈물흘려주고, 그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해줄수있는 능력이 자존감 이라는것입니다. 딱봐도 그저 멋있죠? 보통사람 이렇게 못하죠. 예수님, 부처님 정도만 이렇게 하실수있겠죠.
@user-nn4rc6ul6g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화이팅 ᕙ(•̀‸•́‶)ᕗ
@jjkim5512 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인듯... 서민들 돈벌어서 돈 바쳐라
@user-mn1nr6zl2x 3 жыл бұрын
@@nuvovevo9489 어디서 정신분석학을 배우셨는지 궁금? 사창과 공창을 모르시는 모양? 요새 젊은이들이 순정을 지키는 사람이 과연 몇 이나...? 남여 시대상황을 ...?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만 말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님의 레벨이 한국만 아는 교수이신가?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뜻은...? 우물 안 개구리식 정신분석학으로 이해 되네요?
@user-jm4yo2vn6f 3 жыл бұрын
받기를 원하고 인사 듣기를 원하기 때문에 주인이 아니라 종이고 갑이 아니라 을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내 인생에 주인이 되고자 숙이는 연습을 꾸준히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
@user-hm4dg6ld3l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질문자의 태도에 비해 스님이 쎄게 말씀하신 느낌~! 충격요법으로 잘 알아들으라고 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주는 사람은 인생의 주인 새겨듣겠습니다.
@user-jn7ks5lo1t 3 жыл бұрын
나누어주는 사람은 부자이고 받기만하는 사람은 가난하다고 들은기억이 납니당~^^ 내가 먼저 인사하고 베풀고 그런 마인드를 가져야겠습니당^^ 스님 감사합니다
@user-px3ze3om4k 3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명쾌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wak9322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쎈 것이 원인이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 것이 원인인 것 같네요.
@user-fw3tb3kp7q 3 жыл бұрын
정답 입니다
@nuvovevo9489 3 жыл бұрын
정답. 자존감이 높으면 자존심따위는 없음. 자존심은 비교 열등감. 자존감은 절대 비교대상이 없음. 주식처럼 오르락내리락 하지않음. 왜? 비교가 없다니까. ㅎㅎㅎ 순수의식의 본성 즉, 존재.
@Healing_Garden 3 жыл бұрын
주는자가 주인이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는 말씀 고맙습니다🙏
@TY-vh5jx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은 열등감에서 옵니다 자존감을 높이세요
@equalizer6557 3 жыл бұрын
북한놈들~
@user-lkjin 3 жыл бұрын
기분상하면 말할줄 알아야 상대도 미처몰랐던 배려를 배울 수 ᆢ
@bjlee2148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s12jk1ke 3 жыл бұрын
와 골때린다 받기를 원하고 인사 듣기를 원하니 종의 삶이라니.. 뒷통수 제대로 얻어맞는 느낌이네
@jieonrosaria524 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의 은인이신 스님~♡ 오늘도 탁~ 깨치고 갑니다. 주는 자가 주인이다 고맙습니다~~
@user-dk2ve4mu9s 3 жыл бұрын
네에~스님🙏 언제나 명쾌한 법륜스님의 말씀에 오늘도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na5519 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숙일줄 자 ᆢ!! 인사하는 자ᆢ~!! 주는자ᆢ가~!! 주인이다 ,"톡깨달
@ks8449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말씀도 잘 하시고 목소리가 좋네요~ 우리 더불어 살아가요~ 오늘도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user-hc9xh2ke2c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우신 말씀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i1lb3ps1w 3 жыл бұрын
주는자 숙이는자 오늘도 스님의 지혜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seopalgosiper6980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스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깨우치고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user-ob9xt1wj9b 3 жыл бұрын
ㅇ
@user-cf7co4qr8c 3 жыл бұрын
@@user-ob9xt1wj9b ㅂㅂ@
@user-mu9cs5kd5j 3 жыл бұрын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이 부족하고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야 하고 상처도 쉽게 받고 그러다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게되고 이런 사람 많지요. 자존심과 배려를 혼동하기 때문입니다. 다람쥐도 도토리를 몇개는 남겨 놓고 주워간다고 합니다. 가을 감나무에 감을 몇개 남겨 두고 수확하는 것도 새를 위한 배려이구요. 배려하는 삶을 살게 되면 자존심 같은거 필요없습니다.자존감이 자존심(열등의식)을 이기니까요.
@user-mn1nr6zl2x 3 жыл бұрын
고사리 철에 남의 무덤에 난 고사리는 채취하지 않는 예의 같은 것...?
@user-gn8cu4yc3s 3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립니다 그건 사실이죠
@JYLee-iv6dz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은 숙이는게 결코 어렵지않아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 일명 똥고집 부립니다.
@user-en1fx1yb9g 3 жыл бұрын
와 명언이네요
@user-yn5ej6ep9l 3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고집이지요 자존심이아니고~~ 자존감이 높은사람은 구분을잘합니다 ㅎ
@user-tl4sg1su3c 3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인지하는 내용이지만 다시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nuvovevo9489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과 자존감은 반비례 함. 자존심 객기 똥고집 부리는게 열등한 넘. 자존심은 없는데, 숙이고 낮추는데 무서운 기운이 압도하는 분은, 자존감 높은분. 자존감이 높은분들의 공통점은 자존심이 없다는거. 에고는 죽고, 참나가 드러나서 일을 한다는거. 더정확히 말하면 자존심은 자존감속으로 녹아들어가 소멸되어버렸다는거.
@user-xh5nh1yd7m 3 жыл бұрын
와~~법륜스님은 오늘도 저에게 크나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진짜 깜짝 놀라는 깨달음!!!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user-dt2hj6ge8q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질문듣고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놀랐지만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니 질문을 했을거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해결이 될 문제로 보입니다 문제가 있으면서도 자신의 문제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인정하지않는 경우가 진짜 문제인데 이 질문자의 경우 문제이면서도 앞으로는 문제가 아닐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행복하시길
@jessicakim2386 3 жыл бұрын
본인도 문제인식을 하고있으니 앞으로 좋아지실거라 믿어요
@GGG12318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중요한 강의인듯... 지인을 너무 갈라치기 하고 잘 삐지는것 같아서 강의 타고타고 해서 보게됐는데 저는 자존감이 낮아서 어리석은거였음.. 앞으로 주인의 삶을 살겠습니다.
@esp8282 3 жыл бұрын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법륜스님 감기 조심하시지 말입니다 오늘도 지혜가 샘솟는 명강의 말입니다 우리스님 덕분에 아름다운 밤이라 말입니다 영상 감사 🙏
@user-ke5hc1vh1e 3 жыл бұрын
멋진 댓글이네요👍
@esp8282 3 жыл бұрын
🙏
@user-zz4vy9wk9c 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이 고개를 더 숙일 줄 압니다. 반대입니다 벼도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지요. 배려 예의를 더 하는 사람이 사실은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 입니다.
@yokim82 3 жыл бұрын
주는 사람이 항상 주인이다. 왜냐 그게 "있어야" 줄수 있거든.. 와... 진짜 주고나면 마음이 더 꽉차고. 받으면 더 받고싶은게 그래서 그렇구나. 진짜 좋다~~~ 뭐든지 다 주는사람이 되야지!!
@user-vq1mr6ym2v 3 жыл бұрын
어리석었구나 알아차림 내 인생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mink2153 3 жыл бұрын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질문자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하지만 자존심 (자만심=내가 남보다 잘 났다는 생각)이 자존감(=남들이 소중한 마음 나도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다)과 다름을 깨닫고, 자만심과 열등감이 한 뿌리 인 걸 알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마음이 편해지고 두려움도 많이 사라집니다.
@user-gm2qd5oz3c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아닌 자격지심
@nangausda 3 жыл бұрын
본인의 문제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조목조목 말씀하실 수 있는 정도면 그 문제는 반 이상 해결된거라고 봅니다. 나머지 반은 항상 거울 속에 내 모습을 비추어 보듯 되돌아 보신다면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점차 변해가시리라 믿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user-mt1fy4vl8v 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자존심을 세우면 안됩니다 내아이가 다 배웁니다 아이 낳기전에는 내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해도 되지만 아이낳는 순간 엄마는 지혜롭게 변해야됩니다 자존심도 버리고 상대에게 굽힐줄도 알아야하고 남편과 시댁 미워하지말고 이해해야되고.. 그래야 내아이가 잘 성장합니다
@user-kk2vv2oy9r 3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법문 잘 듣고 갑니다. 말을 안 하거나 하면 청중을 위해서 배려를 하며 말을 해야겠다고 느낍니다.꾸벅
@user-ut6ym1bk9f 3 жыл бұрын
매일 백팔배 절을 해서 자기를 숙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땡큐평화
@user-bi4qp6lt7p 3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이 말하셨죠 남을 포용하고 용서하는 것이 용기입니다 우주만물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보시하셔요
@user-xo9tn5ko2n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주인으로 살려면 주는사람이 되라는 말씀은 그동안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지혜의 말씀입니다. 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jx4px2nh9p 3 жыл бұрын
인생의 주인이 되시길.
@fathercockcock 3 жыл бұрын
모나서 모났다고 고치고 싶어서 온 사람을 가지고 또 원색적인 비난의 댓글을 쓰는 사람은 저분보다 본인은 더 못한 사람입니다. 본인은 잘못하는 줄도 모르닌까요. 충고랑 비난은 구분하세요.
@choiechoie8395 3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을알고말하시길
@user-fu5uo6yl5w 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어디로들으셨어요? 사람들은 이러나저러나 평가합니다 그냥 놔두세요 타인권리에대해 뭐라하지말고요 ㄹ
@user-eg4jc7tk9w 3 жыл бұрын
너무심각할필요가 없다는게 핵심이오
@user-di7gx1yz6c 2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신을 잘 파악하고 계신게 대단합니다 대부분 다들 자기가 저런지 모르잖아요 질문하신 덕분에 말씀도 듣고 배웁니다 다른 분들도 자기자신을 모를뿐이지 우리도 모르게 저러게 행동할 때 있지 않나요?
@user-sj3ps3tk6x 3 жыл бұрын
을로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 또한 내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고 내가 직간접으로 도움을 받는 속에서 산다면, 그들은 작든크든 내 삶의 토대가 되기 때문에 지위,수입의 고하를 불문하고 내가 그들의 주인된 마음자세로 먼저 끼꺼이 인사하고 머리숙이고 감사해야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s.n.t.richer1973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입담꾼👏😍
@s.n.t.richer1973 3 жыл бұрын
😀😁😂😂😂😂😂😂😂
@user-eo4wt6rg6g 3 жыл бұрын
내 자신을 사랑할 때...남들이 나를 어떻게 판단하든 흔들림이 없겠죠.. 자존감이 생기면 자존심으로 나를 괴롭히는 일이 줄어들듯 합니다..나를 사랑해보세요.. 화이팅!!
@Love-Gratia 2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세다는 것은 스스로 가진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없는 사람일수록 자존심이 세다는 말이 있자나요 아마 자존심마저 버리게 되면 나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고 스스로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려운거죠 낮은 자존감에 의한 내 존재의 가치를 스스로 부정해 버릴 것 같은 느낌에 근데 자신이 존재만으로도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건강 만으로도 복이 얼마나 많은 사람인지를 믿고 느껴야 합니다
@user-ex2te4zl6p 3 жыл бұрын
바뀌지 않으면 자식이 제대로 못큽니다
@wuf8i2bndoqkqnd 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주는 자이기 때문에 자녀는 순~~종하는 것. 자녀의 독립은 진정한 자아의 주인이 된다는 것도 이치가 맞네요.
@user-ir1eq4uf7v 2 жыл бұрын
인사하는사람이 멋진사람입니다 상대방에 대한배려이고 상대방을 리드할수있는 멋진사람입니다 예를들면 공사장같은데서 기공이라도 새로온 초보 어린애들한테도 안녕^^ 한마디가 그애들한테는 엄청큰힘이됩니다 그애들입장에선 의지할 사람이생긴거예요 주변에 대화하기 좋은분들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살펴보면 다보입니다 이스님은 진짜 말잘하네요
@hoho4317 3 жыл бұрын
오늘 찢었네요 내용 진짜 좋네요
@user-vc3en7qy8f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센게아니고 열등감이 있는것같습니다. 자기자신을 위하는 마음보다는 타인의 시선을 너무 생각하다보니 그런것같습니다
@helenkim4377 3 жыл бұрын
4쇼핑몰에서
@user-vp4of7rw1g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늘~~~받기만원하는 기도를하니 종이고 을로산다... 오늘 스님의 이설법들으며 제대로 한방먹었네요 스님의 촌철살인! 너무나 존경하오며 진참회하옵니다
@LIN-qq6dp 3 жыл бұрын
자존감이 많이 낮으신 것 같네요. 자존감 낮으면 반사행동으로 자존심이 세지더라구요...
@bling-jessie 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들으니 그동안 내 자존심인줄만 알았는데 자존심이 아닌 내자신의 어리석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인사하는 마음 부터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unakim9231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질문하는거 자체가 도움이되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 잘하셨어요!!!
@ewa6245 3 жыл бұрын
우리 스님 멋쨍이💕💕💕
@user-bl2rq6nr9v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피해의식 있네요. 저건 자존심이 아닙니다. 어릴때 성장과정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만 질문자 스스로 느끼고 있으니 잘 고처나갈거라 생각합니다
@nansbg 2 жыл бұрын
주기보다는 받기를 원하니 인생의 주인이 아닌 을로써 살이간다는 말씀이 와닿았네요
@newkabim 3 жыл бұрын
주는 자가 주인이다! 스님 법문에 또 깨칩니다. 자존심 세우는게 종되는 길이었네요!!
@user-rq5xh1nl5s 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항상 존경 합니다. 오늘 많이 배우고 깨우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lg3hs6ho4j 3 жыл бұрын
오늘말씀은 진짜~~지혜로우십니다~~ 주인된자의 행동^^ 인사받을려고하는게아니라 먼저하는자가 주인~~~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행복해요^^감사합니다💛💚❤💜💝🧡💖💙💕💑👫
@hojinyoo4493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구나. 사람 참 다양하다.
@user-et2xl5jh9n 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도 몇번 스님 법문 보고 깨달은 업고 나를 돌아보고 스님 존경합니다
@user-tp1ng3mk6v 3 жыл бұрын
질문하는 목소리가 아주 예쁜데 앞으로 예쁜목소리 아끼지마세요~
@user-zu3lf4ug3f 3 жыл бұрын
주는자가 주인이다 아 스님 ....
@user-ic8bu8mt9w 3 ай бұрын
주는 사람이 주인이지만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정작 내가 힘들때 덕이 되여 돌아오는 게 없어요
@user-gg7io8ws3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h9zw9hb2v 3 жыл бұрын
수처작주 어느곳에 있던지 주인이 되라
@user-qo7bw7uw2m 3 жыл бұрын
주는 사람이 주인이다 베푸는 사람이 주인이다
@user-es2en3nj4j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실천하겠습니다.
@user-lc6hb7ik6e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kyungmiyi2126 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이분 나르시시스트 에 관해 많이 알아보셔야합니다 성인이 아이마음이 들어있어요 ㆍ생각자체가 참 희안하네요^^ 아이들을 잘키울수있으렴 즉문즉설을 많이봐야 성장해야겠네요 아이만있어 엄마지 비성숙한 부모가 되겠어요 ㆍ 강한 나르시시스트입니다 ㆍ꼭 본인이 알아야합니다 너무걱정됩니다
@cls4502 3 жыл бұрын
108배는 못하더라도 평소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랑 함께 고개를 자주 숙이도록 하겠습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kellyyeoung6505 3 жыл бұрын
고생했다, 수고했다~ 인사하는 사람이 당연히 주인이거나 관리자인데 왜 헷갈려 하시는지... 서로 인사 안 하고 사시는지? 요즘 세상은 이런가?? 하고 생각이 들면서, 주 5일 고생했다고 제게 말해주는 사장님이 좋게 느껴지네요.
@fallinginlove0799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은요~ 알아차리고 용기있게 질문한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에요! 자신감 갖고 아이들도 지혜롭게 잘 키우실꺼에욧!
@ithaca7935 3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센게 아니라 어리석은 거다 와 정리가 확 됩니다. 울스님 역시 짱
@user-lp6mf9wz4d 3 жыл бұрын
그냥 삐둘어진 마음상태같애요 자격지심 자존심 복합적인ㅎㅎ 치료가필요해보임
@user-yc7tr6by5u 3 жыл бұрын
심해지면 진짜 큰일나여 상담치료하는게 좋을듯 싶네여
@user-dn7ng2ow8h 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이런 마음이 생길수 있습니다.
@user-hs7fp3we8z 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에 답이있어 웃고갑니다💛💛
@triangleandsquareenglish4769 3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생각으로 사시는 분이 있다니! 신기하신 분이시다. 그런데, 자기 자신이 그런 성격이라는 걸 알고 이 사람 많은 데서 발표까지 하시다니.... 그걸 어떻게 알아차리셨을까.... 그게 궁금하다. 자기 자신의 모습은 공기처럼 느껴지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user-pz3tp2vh9r 3 жыл бұрын
아주 가까운 지인들과 부딪히면서 자존심 세다는 말을 많이 듣지 않으셨을까요...? 저 성격이면 공개적으로 오픈하기가 굉장히 무서웠을텐데 그래도 자신을 제대로 보기위해 엄청난 용기를 내신게 한편으론 멋있게 보입니다...👏👏
@user-zp3gb4kc3o 3 жыл бұрын
잘못됨을 자신도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였겠죠
@user-ob1es4dk3m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멋져요 🥰
@user-tl2kd8bl4v Жыл бұрын
스님이 알기 쉽게 풀어주는 즉문즉설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저의 마음속 여러겹으로 꼬인 실타래가 풀어지는것 같습니다
@beberrygood2528 3 жыл бұрын
와... 스님 짱이에요. 눈이 번쩍 뜨이네요.
@longlong-wu2fp 3 жыл бұрын
세상엔 별별사람 다있지요. 스님법문에 탁 깨우처서 좋은 엄마로 거듭나시길 바래봅니다 .
@Bvfxfgjn 3 жыл бұрын
명명강의 였습니다
@gongdeokjang 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을겁니다. 인간의 속성중 영혼의 속성중 혼의 속성은 자신만이 우선으로 이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속성중 영의 속성은 나와 남이 하나입니다. 영혼의 속성중 영의속성이 잘드러나면 성인처럼 되는것이고. 혼의 속성이 잘 드러나면 어리석은 중생 되는것입니다.
@ccchong7231 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린아이에게 먼저 인사하라? 정말로 중요한 말씀! 결국은 나부터 겸손하며는 더 슬기로운 인생을 산다는거! ❤️🌹
@Whatisthis154 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이치를 쉽게 알려주시는 스님. 감사드립니다.
@user-gk6rl4yu6i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ㆍ솜결
@user-nf6wk6sy4d 2 жыл бұрын
자존심이 아니고 똥고집이다 ㅋ 나 들으라는소리같아요 반성하겠습니다^^
@nara4441 3 жыл бұрын
스님 ~ 늘 감사합니다 ~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user-el2lv8rw2q 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잘아시네! 복 받으실겁니다
@user-jc1zk1ph2j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덕택입니다 엄지척 하심으로 보겠습니다
@user-nt5fo1ei6t 3 жыл бұрын
주변분들 표정 ㅋㅋㅋ 스님 감사합니다💕🍀👍
@krosskim624 2 жыл бұрын
저희 큰형이 저런 사람입니다.매사 인사도 안하고 집안의 대소사,자기집안일도 챙기지 않지요.돈을 받거나 진짜 해야한다고 생각되거나 진짜 할 사람이 없을 때 자기가 하다라구요.인사안하고 돈안내는 것은 당연하구요.도대체 왜 성가신 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런 사람이 손윗 사람이면 진짜 짜증나죠.동생이라면 혼내기나 하지요.저러면서 챙겨먹을 것은 확실히 챙겨먹죠.이기적인 것인지 아니면 자기만의 샘법이 있는건지 도대체 모르겠어요.
@user-hc5cn9zh5q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덕분에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l8uk8gs3p 3 жыл бұрын
진정 나에게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ic1yw5ye6e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천재에요♥♥♥♥
@user-fm9zp5vb1l 3 жыл бұрын
싸가지가 없는거지 자존심이 쎈게 아니죠 . 인사안하고 평가싫어서 말 안한다니까 싸가지없는거지 그게 무슨 자존심 스님말씀 잘듣고 인간되시길
@lim0126 3 жыл бұрын
현실을 바라보는 현명한 안목의 말씀 시간이 지나고 어리석게 깨닫습니다 인사하는게 주인 맞습니다 주인이 되고서 더 열심히 인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