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일인데 막말하는 사장이나 멘붕와서 가버린 직원이나 일하는 곳에선 일을 하세요 부부가 아닙니다 지인이 한 말 "부부가 같이 일하면 알콜중독 되거나 이혼한다."

직원 구해서. 알바나 써봐 당장 고소 당하지. 저런 사장은 쯧

진짜 기가막히게 풀어 나간다. 몇일 진짜 감동 웃음 받고 있네요. 저도 어렸을 때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랐는데… 한 번 찾아가서 위로 받고 싶다.

그냥직원구하세요. 전공자가 아니었는데 못하는건 당연.

졸혼하고 재미있게 사세요 막말을 들을 이유없습니다

혼자하라고 하고 도와주지 마세요

아내분이 성격 밝으셔요~~ㅋ 저도 서방이 도와달라눈데...현 간호사일 병행하면서 일단해보겠다고 미뤄 놓은 상태예여~~ㅠㅠ

아무리 못해도 막말하는 남편은 아내를 무시하는거 같네요.

에고 내사람인데 왜 말을 저리하시는지 참 남편분 아내분 직장에서 일함해보세요 얼마나 잘하시는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저도 남자지만 아니라고 봅니다 아내분 얼마나 맘이 상하셨을까요 걍 혼자사시는게 좋겠네요

저 남편 미친거 아냐 각시가 착하니 저리 살지

이건 아닌거 같내요 그래두 부부인대 어찌그런말을요

이지혜님은 안 나오나요.

좋댄다

제가 이상한가요 막말하는 간큰남자랑 대화금지 같이 일은해야돼고 함께일한지23년 지난 지금 겨우아침밥만 챙겨주고각자행동 각방 씁니다 요즘남편이막말을해요 난 그상처에서 벗어날수도 잊고 웃으며 살고싶은데 웃음잃은지오래 됐어요 지금 아장아장 걸음마 하는 아이 귀여운게! 아니라 밉상 회복가능성도 안보여요 밖으로만 돌고 저는저돼로 상처입어 밉고 복수로 돌려주고싶은데ㅠ

일을 얼마나 못하면 그럴까 노력해서 복수할생각은 못하는가? 남편은 얼마나 답답할까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