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라볼은 이제 제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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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앵무 JJack TV

흥부와 앵무 JJack TV

10 ай бұрын

한가로운 주말, 솔라볼을 가지고 노는
혹은 경쟁하는 (?) 앵무새들의 일상 🪺
그리고… 앵두의 이야기 🪽
-
주인장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
.
.
#모란앵무
#솔라볼 #눈테모란
#앵무새 #흥부와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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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즐거운 영상인 줄 알고 반가운 마음에 들어오셨을 텐데. 많이 놀라셨죠. 언젠가는 꼭 해야 할 말이었지만 짧은 분량, 가벼운 이야기는 아니라 마음을 다잡을 때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우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앵두의 뒷이야기를 차근차근 풀어내다 보니 내용이 깁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나아갈 글들은 어떤 누군가를 비방할 목적이 없으며 사실에 근거한 집사 위주의 주관적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 .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 . 앵두는 너무나 갑작스럽게 떠났어요. 여러 원인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지금까지 앵두를 지켜봐 온 제가 내린 최종적 결론은 갑작스러운 스트레스로 인한 급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 날 앵두 다리 안쪽 부분의 털이 빠져 병원을 찾았어요. 그런데… 원인도 명확하지 않고, 며칠 동안 약을 먹어도 호전되는 게 없어서 다른 증상을 의심하게 되었어요. 그때 PBFD라고 앵무새 병에 대한 이슈가 있었는데 혹시 그것 때문인가 싶어서 불안하고 두려웠거든요. (어떤 집사님의 새는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고 감염 문제로 키우던 애들을 강제 폐사시키는 곳도 있었어요.) *PBFD = 앵무새 부리깃털병, 감염된 채로 지내면 다른 새에게 옮길 가능성 있음. 연두와 앵두는 평소 건강에 큰 이상은 없었지만 입양할 때 PBFD 검사를 안 하고 데려왔고 최근에 둘 사이가 토를 해줄 정도로 가까웠기 때문에 검사를 해보고 맞는다면, 격리 후 빠르게 치료를 할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평소 다니던 병원에선 PBFD 검사를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고 했고 결국 검사를 하는 병원(양성 판정이 나왔다는_) 을 알아내 찾아가게 되었어요. 자차로 편도 2-3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 꽤 먼 거리였고요. 병원에 갈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고 잘 놀았는데 (항문 주변의 털을 뽑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하러 진료실로 들어갔을 때 한 번도 듣지 못 한 앵두의 앙칼진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매우 걱정되고 놀랐는데요. 담당 선생님께서는 불안해하는 제게 무사히 잘 검사했다고 - 별일 없었다고 하셨기에 믿고 병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출발 전, 장거리 이동을 위해 근처 카페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앵두가 계속 졸고 기력도 많이 없더라고요. 걱정되는 마음에 계속 안아주고 달래주고 그저 앵두가 검사받느라 힘들었나 보다, 집에 데려가서 얼른 쉬게 해줘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돌아올 때도, 집에 와서도 앵두의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았고 물 마시고 토하고 물 마시고 토하고를 반복하더라고요. 이대로는 정말 안 되겠다. 위급하다고 판단해서 다녀온 그 병원에 여러 번 연락을 취했지만… 두 시간이 넘도록 연결이 되지 않았고, 계속 엇갈리는 상황이 반복됐어요. (직접적 연결 x, 데스크에 상황을 여러 번 전달하고, 기다리고를 반복) 미칠 노릇이었어요.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으니까.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서 가까운 병원을 찾았지만 결국 그날… 갔습니다. 수액도 맞고 네뷸라이저도 하고 엑스레이도 찍고 그 짧은 시간에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괜찮아지기를. 나아지기를. 수차례 벌벌 떨며 기도했지만 결국 갔어요. 많이 울었어요. 무엇보다 제 가슴을 아프게 했던 건 그렇게 먹을 거를 좋아하던 애가 토만 연거푸 하느라 내내 아무것도 못 먹고 볼살이 홀쭉해져서 갔다는 게…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차라리 편안하게 보내줄 걸 그랬나. 자기 몸 만한 주사 바늘에 앵두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다 나네요. 소중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보신 적 있나요, 한 발짝 한 발짝 저에게 힘겹게 다가오던 것이, 생각나서 고꾸라지던 게 생각나서,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오는 것 같아서 그 장면이 다 생각나서 너무 미안하고 아프고 힘들었어요. 몇 달 내내 헤어 나오지 못했던 것 같아요. 원인이 뭘까… 병원 가기 전에 먹었던 약이 있는데 혹시 기도로 잘 못 들어갔나. 그렇다기엔 병원 왕복 시간이 6-7시간이고 갈 땐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아는 수의사 선생님께 물어봐도 그건 아닌 것 같다고 했고. 혹시 차를 오래 타서 스트레스를 받았나. 그날 너무 추워서 쇼크가 왔나. 검사할 때 많이 무서웠나. 병원에 씨씨티비는 없을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나중에 알아보았지만 씨씨티비는 비공개라고 했고 원하면 부검을 할 수는 있다고 했지만 이미 고생한 애가 또 그렇게까지 힘들게 가는 걸 원치는 않았어요. 그걸 봐도, 맞다/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은 없었고요. 아직도 의문이에요. 진료가 이상했다기엔 연두는 멀쩡했고요. (연두는 순하고 아픔도 잘 참는 성격이긴 합니다.) 앵두가 그런 스트레스를 못 견딘다기엔, 평소 앵무새 부리나 발톱 케어도 잘 받았거든요. 케어 받는 곳에서도, 앵두는 야생성이 강한 눈테모란치고는 순하고 성격도 좋은 편인데 이렇게 갑자기 급사는 이상하다고… 뭔진 모르지만 그날 문제가 있긴 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병원의 담당 수의사, 병원장님과 개별 통화를 했을 땐 이례적인 일이라 유감이라고 하셨고요. 머리로는 알겠다고 했지만 사실 의심이 갔던 것도 사실이에요, 병원에서 나온 그 시점, 기운이 없어하는 영상들이 아직도 다 남아있거든요. 차라리 내 잘못이라면, 지독하게 미워하고 미련은 없을 텐데. 정리되지 못 한 마음, 명확하지 않은 원인에 한동안 괴로웠어요. 그때 느꼈어요, ‘아. 원인 불명이 이렇게도 괴로운 일이구나‘ 장례를 해주고 돌아오는 길에도 앵두를 편하게 보내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영상을 올린다면 그리워하고 추모하는 의미가 다른 의문과 논란으로 변질될 것 같더라고요. ’병원이 어딘가요, 공유해 주세요‘ 라는 댓글이라든지.. 중요한 건 아무것도 정확한 게 없다는 거예요. 확신할 수도 없고요. 다만 진료를 받기 전에 앵두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처음 보는 사람이 몸을 만지면 예민해서 물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라고 했는데. 정작 앵두를 소중히 만져달라는 얘기는 못 했던 것이 조금 후회가 됩니다. 그럼 조금 달라졌을까요. 담당 수의사님께 몇 년이나/ 몇 마리나/ 어떤 환경에서 새를 진료하셨는지/ 몇 명이서/ 어떻게 아이를 잡고/ 어떤 도구로/ 어떻게 검사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필시 확인할 수밖에 없는 제 감정을 이해하시면서 전부 말씀해 주셨고요. 음. 여기서 더 어떻게 하겠어요. 믿어야지요. 어떤 것들이 안 좋게 맞물려 앵두를 떠나보냈을 수도 있는 거고요. 여기 상세히 적진 않겠지만 원인을 분석하려고 평소에 알고 있던 수의사 선생님들(각기 다른 병원)과 여러 번 연락해 봤습니다. 객관적 통계를 얻으려고요. 결과적으로 도움이 되었고요. 그리고 2주 뒤에 나온 PBFD 검사지는 둘 다 음성(증상 없음) 이었습니다. 그게 더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갑자기 떠날 만큼의 치명적인 (평소 지병 같은) 문제가 없었다는 거니까. 그날. 안 갔으면 안 죽었을 테니까. . . 앵두는 아직도 살아있는 것 같아요. 다행히 영상을 남겨놔서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봐요. 마지막은 아팠지만 추억이 많았고 앵두는 사랑스러운 아가 새, 끝까지 품을 내 아가 새예요. 이번 일을 통해서 조금 더 조심스러운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아무리 막아도, 아무리 과거로 돌아가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은 늘 생기겠죠. 작은 불안에 사로잡혀서 큰일을 보지 못하거나 중요한 것을 잃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싶어요. 그게 그날 이후로, 제가 배운 것이었어요. 그리고 최근에 슬픈 영상들을 접했습니다. 저와 같은 상실의 이야기들. 집사님들께 진심을 담아 위로를 보내요. 우리 새들은 하늘에서 잘 놀고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몇 번이나. 익숙해지지 않을 이별이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예쁘게… 보내주려고요. 아. 연두는 잘 지내요. 건강히 잘 지내지만 언제나 말 조심해야 하니까 그 말은 빼야 할까요. 앵두가 없으니까 한 동안 기운이 없더라고요 기운 차리라고 앵무새 카페도 가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 사주고, 집사들이 신나게 놀아줬답니다. 그래도 영원히 앵두는 잊지 못할 겁니다. 저의 첫 아가 새, 재랑이도요. 차차 영상 올릴게요. 구독자님들 많이 기다려주시고 안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 기억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보답하려고 영상도 열심히 찍어뒀지요. 순서대로 올릴게요. 곧 봐요. 조금 더 밝은 기운을 가지고요. Ps. 이 글을 올리기 위해 1년 반을 고민했네요. 써두고 묵혀왔던 글을 지금에야 꺼냅니다, 조심스럽고 그리운 마음이에요. 앵두는 여전히 보고 싶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봬요. 흥부 드림.
@user-ot3br5bb8q
@user-ot3br5bb8q 9 ай бұрын
너무슬퍼요 글 읽는 내내 울었어요 힘내세요
@azzxxcc8780
@azzxxcc8780 8 ай бұрын
마음 잡으려고 정말 많이 다짐하신게 느껴지는 글이라 저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 그동안 앵두 영상 보면서 참 똑똑하고 이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댓글으로 라도 많이 말해줄걸 그랬네요…. 앵두도 집사님 처럼 좋은분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다 해씨별 갔을거에요!
@user-uk8oc1hj7d
@user-uk8oc1hj7d 2 ай бұрын
앵두의 명복을빕니다 저희 아이도 앵두로 이름을지었는데 병원다녀오면서 밖에서 기다리는동안 그마음.. 이해할순없지만 이해가 조금이나마되네요 ㅠ 남은친구들 건강하게 좋은추억 쌓으시길
@user-mr2or3lt6x
@user-mr2or3lt6x 3 ай бұрын
앵두 너무 귀엽네요....😢
@jennyjenny9985
@jennyjenny9985 5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저도 한달 전 애지중지 키우던 너무 사랑하는 모라니를 해씨별로 보내고 가끔 사진첩을 뒤져보며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있어요ㅠ 새식구가 된 이집 호두랑 닮은 아이였는데 우리 민트 생각도 나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해씨별에서 우리 민트랑 앵두랑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jjacktv6606
@jjacktv6606 5 ай бұрын
ㅜㅜ 작지만 큰 기쁨을 주던 앵이를 떠나보내셨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 마음 너무 잘 알겠어서 마음이 아파요. 민트랑 앵두랑 만나서 행복하게 놀고 있을 것 같아요 ☺️ 해씨도 까먹고 훨훨 같이 날아다니길.. 가끔 저희도 생각해주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네요 🌸
@user-cz2gr5um7t
@user-cz2gr5um7t 10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아직도 좋은 집사님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았네요😙
@user-pj1cr8oc9g
@user-pj1cr8oc9g 10 ай бұрын
귀엽고 예쁜 앵이들 함께하고 갑니다 응원할께요 👍🥰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user-ou8ly4pz6j
@user-ou8ly4pz6j 10 ай бұрын
모란앵무 집사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중소형조 아이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도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특히나 조심해야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ㅠ 앵두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함께 아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사님. 모든 앵이들 스트레스 관리 잘 하고, 또 잘 맞는 병원과 연이 닿길 소망하겠습니다 🙏🏻
@ziumtv
@ziumtv 10 ай бұрын
올 봄에 5년동안 함께 했던 모란이가 해씨별로 가고나서 알마나 울었던지 ㅠㅠ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보고싶은 마음까지~ 빈자리가 너무 커서 지금은 아기앵무들을 데려와서 함께 하고 있어요~ 우리에겐 추억이 있으니 또 살아가는것 같네요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오랜시간 앵이들 키운 집사님들께 늘 존경심이 들어요.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셨다는 걸 아니까요. 얼마나 힘든 이별이었을지.. 작은 몸들의 빈자리가 큽니다. 아기앵무들과 그려갈 추억 반짝반짝 빛내주셔요, 집사님 🪽
@khg2913
@khg2913 10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연두야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렴 집사님 너무너무 기다렸고 반가워요 !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집사님 :) 연두는 잘 지낸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nonononononono835
@nonononononono835 10 ай бұрын
연두 건강하구먼 😂
@user-ne1ht6rm6r
@user-ne1ht6rm6r 10 ай бұрын
연두야, 많이보고싶었어 !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저도 많이 보고 싶었어요! 🩶
@user-cz2gr5um7t
@user-cz2gr5um7t 10 ай бұрын
집사님 힘내시고 앵두도 안녕,,,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앵두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님 :)
@user-ou3qd5sd5f
@user-ou3qd5sd5f 5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이제야보네요....진짜 집사님 엄청 힘드셨겠어요..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앵무새를 키우는 집사로써 많이 공감이 가네요ㅠㅠ앵두 잘 있겠죠...?ㅠㅠ집사님도 힘네세요!제가 응원할게요!
@jjacktv6606
@jjacktv6606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사님 🙂 당시 힘들었는데 집사님들이 응원 많이 보내주셔서 힘이 됩니다. 앵두는 지금 잘 놀고 있을 것 같아요 💜
@폴프_jiwooduc
@폴프_jiwooduc 10 ай бұрын
앵두야 잘가😢😢
@user-ky6sc1nq9v
@user-ky6sc1nq9v 9 ай бұрын
우리 앵무새가 제 손에 꼬리를 막비벼요. 아까 앵두가 했던행동과 광장히 비슷해요. 왜그러는거에요?
@jjacktv6606
@jjacktv6606 9 ай бұрын
앵무새 성장과정에 따른 발정행동이에요 :)
@overthinker-tk1zn
@overthinker-tk1zn 10 ай бұрын
앵두 영상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 저도 눈테모란 아가 루비랑 같이 행복했는데 올 초에 떠나보내고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났는데 아직도 슬프지만 지금은 행복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 앵무친구 소리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서 새로운 짹짹이 친구를 데리고 왔답니다. 더 잘해주고 더 행복해질려구요. 집사님도 행복하세요
@jjacktv6606
@jjacktv6606 10 ай бұрын
아이구 우리 집사님… 힘드셨을텐데 다시 일어서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다행입니다! 우리 같이 더더 행복해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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