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태도로 공부하면 1등급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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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й бұрын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와 컨텐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강의
오르비클래스 / 국어영역
→ class.orbi.kr/teacher/94
■ 오프라인 강의
메가스터디 러셀(단과)
→ russel.megastudy.net/intro/ga...
- 러셀 (대치, 분당, 목동, 센텀, 울산, 기숙)
- 러셀 코어Live(대구, 광주)

Пікірлер: 39

@user-ho6sy9zf7p 4 ай бұрын

헐 올해는 겨울방학에 비타민K 지문 해설을 하시나 봐요? ㄷㄷㄷ

@diffypro5082 4 ай бұрын

오늘 보면서 집중이라고 몇번 하는지 세봐야겠다

@scode7809 4 ай бұрын

식당에서조차 문학지문 읽다 눈물 흘릴 뻔 한 심천지는 개추ㅋㅋ

@fishfishmaan 4 ай бұрын

심멘.......

@user-kr6rq1oe6q 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team06이 싫어합니다

@user-tw3tf5vo6j 4 ай бұрын

혹시 나중에 열심히 해서 조교 되면 심찬우 쌤 편지 써진 책 받을수있을라나용.. 너무 받고싶어요

@user-qk2jb1zs8y 4 ай бұрын

재수경험자로서..언어영역 끝나면 재수할지안할지 느낌 옵니다..다음시험에 영향이 가장 많아요..

@user-uh5fv4ne8g 4 ай бұрын

다 재대로 풀지는 못하겠지만, 주마다 에필로그는 몇지문을 풀어야 할까요??

@bbogingyi 4 ай бұрын

이거만 딱 보고 삼수 시작한다

@human-being1 4 ай бұрын

먼저 가십쇼 형님...

@user-oj3gg1tg9q 4 ай бұрын

형님 빨리 뉴분감이나 하세여

@user-vw8ch6bh6y 4 ай бұрын

체화하다 못해 수능횟수까지 체화해버린...ㄷㄷ

@fishfishmaan 4 ай бұрын

사탐런 ㄱㄱ

@user-ir5fb3qf7s 4 ай бұрын

@@user-vw8ch6bh6y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f7kq9jx7k 4 ай бұрын

선생님 프리패스 수강생인데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기상화작문 교재에 22학년도 이후 최근 기출도 들어있나요?? 21년도에 촬영하신 강의인것 같아서요

@simpathy 4 ай бұрын

해설강의가 업로드 되어있습니다.

@user-nw4ou7lf6n 4 ай бұрын

선생님 작년 서의치 현강생입니다 현강전엔 국일만도 3회독 정도 했고 현강수업을 듣고 깨달아서 이해하면 다 풀린다, 감상의 수준도 많이 올랐다 싶었는데 수능을 조졌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국어가 무섭습니다 실모를 풀면 숨이 조이고 미칠거 같아서 이감 마지막 2회차 포함 10개 미만으로 풀고 수능장에 갔어요 근데 결국 2지문정도 못풀었습니다 국어에 쏟은 노력 열정 저의 깨달음들이 다 뭐였나 싶고 속독도 못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1년동안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냥 국어가 너무 무서워요 트라우마에요 작년에 나보다 열심히 사는사람 우리나라에 만명도 없겠다 싶을정도로 빡세게해서 3수하고 싶은데도 용기가 안나서 계속 국어관련 영상만 찾아보면서 도피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해리포터 읽고 책들을 읽어보면서 활자에 대한 노출빈도를 높이고 무서움부터 없애는게 낫겠죠?

@simpathy 4 ай бұрын

연구소로 문자 넣으세요. 통화 한번 해요.

@user-vs4by3ly3h 4 ай бұрын

읽는데 너무 숨이 턱턱 막히네요...너무나도 공감해요.. 고3 때 수능을 봤을 때 아예 문제가 풀리지가 않아서 지문을 다 날렸었어요. 공부를 전혀 안 하던 학생이라 독해력이 너무 부족해서 시험장에서 글이 안 읽히고 이해가 안되는구나 생각해서 노력하면 되겠지 하며 반수를 시작했어요. 지문 분석하면서 깨닫는 것도 많았고 점점 이해되는 속도도 빨라지고 문제 정확도가 높아져서 실력이 오르는 걸 느꼈고 수능에서도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수능이 다가올수록 점점 멘탈은 깨지고 심장도 너무 뛰었는데 결국 수능장에서 정말 역대급으로 망쳤네요...글이 이해되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아예 글 자체가 안 읽힌다고 할까요..읽어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시간은 없고.. 글쓰신 분 심정이 공감되고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후회와 미련이 남아 삼수하기로 결정했는데 마찬가지로 국어가 두렵습니다...이번엔 찬우쌤도 알게 되고 패스도 끊어서 더 열심히 해볼거지만!! 만약 수능장에서 익히고 체화했던 모든게 초기화 되면 어떡하지? 공부해도 안되면 어떡하지?글이 또 아예 안 읽히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 때문에 무서워요... 저만 이런 게 아니었네요😢 물론 전 공부를 더 많이 하지 않았고 수능 전에 소홀히 해서 감이 떨어진 게 영향이 크겠지만 글 쓰신 분은 저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열심히 공부하신 것 같은데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니 더 막막해지네요.. 국어와 마찬가지로 많은 글로 되어있는 영어 같은 과목도 수능장에선 전혀 읽히지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처럼 단지 선지가 다 헷갈려서 못 풀겠다,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가 아닌 지문 글 자체가 안 읽히는 문제라서... 저도 같은 생각인데 활자의 빈도를 계속해서 높이면 수능장에서 글이 안 읽히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까요? 제가 문제일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선생님 ㅠㅠ

@seoyoungyoun8257 4 ай бұрын

하 제 제자도 그렇게 해서 결국 삼수 포기했습니다 영수탐 다 1등급 올려놓고 결국이번에도 언어 2지문 못 풀어서,,, 도저히 한번더 하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일년을 두번이나 함께 달렸는데,,,, 님과 똑같이 무섭더랍니다. 너무,,,, 그냥 고생했다. 끝까지 마무리 잘했다. 현재 부산대 수학과 장학금 받고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