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봐주세요 ㅎㅎ ❤

하던거 다뿌리치고 개처럼 달려왔으면 개추 ㅋㅋ

진짜 큰거왔다

심차은우!!!!❤️❤️❤️

진짜 국어를 두분다 잘하시니까 말하는것도 그렇고 비유들이 다 고급지다...저리되고싶다는 생각이 너무드네..

진짜 뽀뽀를 해드려도 되겠습니가?.?

찬우형 말 진짜 진중하니 진득하니 사람이 진국인게 느껴지네요!! 입시를 떠나서 진정으로 리스펙합니다

와 제가 리스펙하는 두분❤

국어 수험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보는 통찰력 범작가 리스펙트....

국일만 문학의 본질이 대부분 다 담겨있는 영상이네요. 진짜 고마운 선생님 두 분.

최애 조합…꿈 같네요ㅠ❤

진짜 초특급영상이네 ㅋㅋㅋㅋㅋㅋ 하 국어의 심찬우와 범준형님의 만남이라니 너무좋다

맞아요 인간이 경험적으로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존재인데, 과연 나의 경험이나 생각들로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자라온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 시킬지 그리고 내가 그 생각을 바탕으로 남을 변화기 위한 주장을 설득하는 것은 더욱이 어려운 거 같아요 결론은 지난 6개월동안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남은 6개월도 잘 부탁 드립니다 ㅋㅋ

구독자 니즈를 아는 청년...

지금 영상 전체를 보진 않았지만, 저의 경우를 말씀드려보자면 국일만이랑 심찬우쌤 방법에 적극 공감하고 그렇게 공부하고있는건 수능의 본질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도 글읽기(독서)와 문학의 본질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었던것같아요. 물론 독서와 문학은 왜 삶에 필요하고 어떻게 도움이 되고 나는 이를 통해 무얼 가져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저 스스로 납득이 된 상태가 전제되었고요. 저같은 사람들도 있다면, 독서와 문학 자체의 본질과 인생에 있어서 필요성과 유용성을 말하는 영상 제작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설득당할 수 있지않을까해서 남겨봐요 ㅎㅎ

바쁜분들이 한자리에 하셨네요 범작가님 존경하시는 선생님 또한 말솜씨와 실력 대단하시네요 범작가님 늘 응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화이팅입니다

진짜 사랑합니다…

국어의 근본들이다..!!

찬우야이!

잠 안오는 여름밤 최고의 선택 ..

선생님의 방향성 덕분에 불안감 없이 수험 생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와 너무 잘어울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하면 메가,대성에 잘 맞는 샘이 없어서 방황하다가 그냥 친구 추천으로 심찬우 샘 들어왔었는데 심찬우샘을 평소에 그냥 돈 엄청 좋아하시고 말 잘하는 샘인 줄 알았는데 이번 영상보고 심찬우 선생님께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시면서 살아가시는지 알게되었고 수업에서는 흥미를 돋우기 위해서 텐션 일부러 높이시는 거라는 게 느껴지네요 차분한 심찬우 선생님 너무 섹시해요..

오물풍선처럼 날아왔다

이게 쎅쓰다

집합의례 하러 왔습니다 범멘- 심멘-

헉 라방에서 예고하셨던 …! 드디어,,🎉😚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범작가 말에 우직하게 밥 먹는 심찬우…….. 귀엽다

단단한 설득체계를 만들겠다는 생각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두분을 한 영상에서 보니까 진짜 아침부터 기분 좋네❤

이거보고 찬우쌤 강의 보니까 확실히 강의 때 텐션이 훨씬 높으시네..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느껴짐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을 접할 수 있다는게

오늘도 저희에게 때를 따라 필요한 야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맨

되게 좋은 영상이네요. 두 사람의 속마음을 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술자리 염탐하는 거 같아요 ㅋㅋ

아 진짜... 이런 대화 너무 좋습니다 ㅠㅠ

웅장해진다........... 이따 저녁 먹을때 봐야지

찬양합니다...범멘...심멘....

심찬우쌤 꾸꾸꾸 너무 귀여우시다

2부 주세요 형님

오물오물... 사랑스러워...

wow 역시 심찬우쌤이랑 닮은 점이 많으신 것 같았는데 ㅋㅋ 결국 만나셨네요 ㄷㄷ

이건 진짜 못참지 ㅋㅋ

심맨 인프피가 보인다..🫢

영상 퀄이 말이 안 돠는데ㅋㅋ

심맨 브이로그를 간절히 원합니다

심찬우쌤 식사하실 때도 마스크와 한 몸이시구나..😂

와진짜오물풍선처럼날라옴!!!

범작가님 덕분에 진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마닳 꾸준히해볼게요

도파민 분비 역대급 썸네일이네요

범쌤 진짜사랑해요

제가 사랑하는 분들이 나왔군여❤️❤️

쌤 왜 밥먹을때도 마스크안뻬요ㅠ 턱살까지 사랑해줄수있어요❤

레전드들의 만남..

아니.. 내가 좋아하는 두 명 이자나??

1등으로 와씁니다~

이야 대범준 대찬우 고트와 고트의 만남

제 국어성적의 구원자들이 한자리에... 그저 감격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

찬우쌤 사랑해요!!!!!❤️❤️❤️

심찬우 ㄹㅇ 복스럽게 먹네 ㅋㅋㅋㅋㅋ배고파지노

그저 빛나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이전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이 하루에 한 작품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된다는 거죠? 개념이 부족한 5등급 학생이라 개념부터공부 하려고 이 커리큘럼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국어강사는 잘 맞는 선생님을 잘 모르겠어서 국어공부에ㅡ대해서 고민이지만 독해 가이드를 모르니까 국일만과 강의로 틀을 잡아나가려고 패스상품에 김민정선생님이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국어4시간 공부 윤혜정강의1시간-국일만 매3문(합쳐서 1작품이라도 이해)1시간 공부 김민정 비문학문장읽는 강의 1시간-국일만 메3베(1작품리러도 이해하고 공부 )1시간 이커리는 괜찮나요?? 국일만 노베편도 구매해야하는 건가요? 지금 국일만은 작년버전이고 이해 안되는 해설이 많긴합니다 국어등급은 5~6등급입니다

범작가님 저는 현역때 국어 4-5등급을 받다가 국일만 노베이스로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기출문제들을 계속 공부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노베이스편 마지막 페이지에서 ‘글자 너머의 세상을 본다’ 라는 말을 읽을때 소름이 돋고 왠지 모를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또한 문학에서도 화자의 내면세계를 파악하고 이미지화 하는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에 한번 더 소름이 도았습니다! 국일만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수능 국어를 잘 볼 것 같은 자신감 뿐만 아니라 , 앞으로 책을 읽을때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보듯이 글을 읽을 것 같아 그저 감사합니다!!!

잘생기셨어요❤️

작년 재수때 두 분을 만나고 덕분에 국어 1등급 맞고 서강대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한 것도 있지만 두분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절대 제가 짧은 시간 안에 성공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고 하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건강하세요! 입시판을 떠난 한 대학생 드림..

내가 존경하는 두분.

아들 같아요❤

찬우쌤 마스크 벗은 거 존잘

앞으로 국어 선생님들 세대교체 되면 이분들임 ㅋ

보기 전부터 설렌다 으흥흐흐흐

큐트 찬우

멋지다 심멘

육성으로 소리치면서 들어왔습니다

찬우쌤 더 젊어지셨네여

심쌤의 민낯…아름답네요

아직 1부 ㄷㄷ 큰거 온다,,,

???? 내세계관이 붕괴됬어

아니 심찬우쌤 왤케 살찌셨..

22:43 '문학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에 대한 좋은 답

순공 30분 확보

그래 ebs를 하지말라고 한 게ㅡ아니라고ㅠ 수학에서 나눗셈도 못 하는 체력으로 4점 짜리 유형 풀겟냐구ㅠ 국어도 마찬가지로 기초체력 기르고 가는 게 맞다고.. 직픔이 연계되지 수특에 있는 문제가 연계ㅜ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연계 되면 아는 거라서 쉽게 생각 했다가 어려우면 더 당황함.. 작품 한 번 더 읽게 되고, 외웠던 표현 총동원 하고 시간은 흐르고...연계돼서 갖는 안도감 vs 아는 거라 만만하게 봤다가 어려워서 받는 당혹감

헐 너무 부러워요ㅠㅜㅜㅜㅜㅜㅋㅋㅋㅋ 저도 찬우쌤이랑 사적으로 밥먹는 사이가 되고 싶음...

와 드디어

30분 공부 완료

형님 혹시 문학해설도 올려주시나요?

심찬우쌤 범작가님은 개열심히 얘기하는데 먹기 바쁨ㅋㅋㅋㅋㅋㅋㅋㅋ

심찬우면 인정입니다

심 ❤

안녕하세요 범작가님 그 국일만 비문학에 있는 BIS지문 3번 1선지에 해설에 오타가 있어서 댓글 적어봅니다 원래선지가 바젤1 협약 관련인데 해설 선지는 바젤2로 나와서 잠시 혼란이 있었어가지고 혹시나 나중에 다른분들도 이럴 수 있으니 수정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해설은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이 조합을 어캐참아

오물풍선 처럼 날아왔습니다

작가님 사관학교 국어도 수능공부방식처럼 평가원을 푸는게 맞나요? 아니면 과거 사관기출을 작가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푸는게 맞나요?

아 진짜 사랑해…사랑해…….

심차은우😇

심찬우쌤 마스크 벗으신 거 처음 본다 ㄷㄷ

두 분 다 존잘

작가님 평가원 기출을 최근 거는 4번 옛날 거까지는 3번을 돌렸는데 여기서 더 돌리는 게 좋나요 아니면 교육청이나 사관학교 문제를 거드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국어 공부 관련해서 질문남깁니다. 현역 때는 메가 1타 강사 커리를 따라가서 3등급 후반대, 재수 때는 대성의 킥.. 선생님을 따라가서 3등급 초반대에서 머물다가 수능에서 또 4등급을 받았습니다. 이제 삼반수 시작하는데 인강을 많이 들어서 이제는 제대로 된 공부를 좀 집약적으로 하고 싶은데요 ..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국일만을 여러번 읽으면서 기출 푸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좀 다른 얘기지만 기출 내용이 익숙한데 문제는 또 틀리는거 보면 정말 저는 돌대가리같아요...

작가님,책을 읽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천천히 읽기에서 얼마나 천천히 읽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걸 의식하고 읽으니까 글이 잘 안 읽혀요ㅠㅠ속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글을 읽는 속도와 단어마다 이미지를 떠올리는 속도랑 일치시켜야 하는걸까요??ㅠㅠㅠ

작가님 독서 파트에서 눈과생각의 속도를 일치 시키라는데 이때 생각은 뭘 말 하는건가요?? 작가님 말고도 국일만 읽은 사람중 이해하신분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