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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러시아 Read Russia
러시아 최초로 차르라는 칭호를 사용한 이반 뇌제와 그 아들 이반 황태자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반 뇌제와 황태자 이반의 이야기와 역사적 사실을 비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