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만에 짧은 사가만 부르다 원곡 가수 제목까지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술 마실때마다 찿고 싶었던 곡입니다.
@user-th6ml3cj7m8 жыл бұрын
임형순 노래 다 좋은 듯 ... 조타
@user-io7fo3gv2o6 жыл бұрын
유연히 입가에 맴돌든 노래가 20년 전의 시절로 잠시잠깐 돌아가 봅니다. 가고 싶다. 그 시절로 ... 다시금 갈수만 있다면.
@user-if2tv1ws2v7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
@user-gs8zx4eq1r6 жыл бұрын
임형순 : 1965년생 .. 1983년 KBS 한국방송공사 TV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에서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의 보컬리스트 첫 데뷔하였으며 이듬해 1984년 "다섯 손가락"의 구성원 5명 가운데 일원으로 프로젝트 옴니버스 앨범에 참여를 하였고 1년 후 1985년 《다섯 손가락 1집》을 발표하였으며 그 이듬해 1986년 《다섯 손가락 2집》에까지 참여한 이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한 문제로써 록 음악 밴드 "다섯 손가락"에서 물러났고 1년 후 1987년 《임형순 1집》을 발표하여 솔로 가수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3년 레코드 기업가(상무이사 직위)의 지위에까지 올랐고 1994년까지 솔로 4집 앨범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그 후 레코드 기업가 시절에는 1994년부터 이듬해 1995년까지 여가수 민해경의 매니저를 잠시 지낸 전력이 있다.
정말 저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아무일도 없고 아무런일도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소중한 사람도 그대로이고
@user-fj7vh6xq4b7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생각 나내요....
@user-43252 жыл бұрын
발도장 찍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 😀
@user-vd1dc8mg3k10 ай бұрын
너무다르다
@user-yx5rx3bq7y5 жыл бұрын
어째 아침에 들어도 눈물이 나냐.
@user-on4gh6xr4y6 жыл бұрын
고교시절에 참 좋아 했던 노랫데~~
@user-ve2vd8eu5s4 жыл бұрын
30년전노래 48살..슬프다
@samsungthebest99987 жыл бұрын
형순 오빠 보고 싶어요. 잘 지내시길.........
@user-kd5yi3jr8w3 жыл бұрын
다섯 손가락 풍선 새벽기차 이층에서 본 거리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user-yo2mt2ut9h3 жыл бұрын
좋~다~
@user-sg4nt8pn9v8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그립네요
@user-el2sg2nd4g7 жыл бұрын
경원이이경원 9
@user-vz8jy5hj4r6 жыл бұрын
경원이이경원 ㅕ ㅎ ㅓㅅ
@user-vz8jy5hj4r6 жыл бұрын
23ㅕㅗㅕ6ㅑㅑ6ㅓ545ㅣㅕㅚ6
@user-km7ks9bs9e6 жыл бұрын
지금 40평짜리 아늑한 아파트보다 그때 그시절 흙냄새나던 두평짜리 내방에서 굶주리며 살았던 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다!
@user-ul2hg3vk3v5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ㅜ
@79rang5 жыл бұрын
뭰쏘리? 현재! 지금!이 소중하고 귀중해요!..^^
@user-yx5rx3bq7y5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소중하니까요. 윤택해진건 위안을 주지만 절실함은 부족하잖아요. 어려서 한방에서 새우처럼 잤지만 그때 나름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jhan1180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네요..그다지 풍요로운 삶은 아니엿지만 작은 골방에 흙 냄새 맡으며 알콩달콩 지냇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이웃간에 정도 그렇고 모래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선후배.친구들과 기타치며 막걸이 한잔에도 행복햇던..그런 낭만이 있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user-lv9pk3nh9b4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 싶다 그때로 돈도머도 다필요없다!!!!!
@user-td6dp9rb9h4 жыл бұрын
사춘기 감성 작렬..... 요즘의 가사도 모를 노래들과는 비교불가죠~ 70-80년대 그리고 90년대 초까지...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 시의 감성에 음악을 붙힌 것이 노래였죠
@ckdhfmaqkr19292 жыл бұрын
이별을 느낄때. 작사:지예 작곡:김지환 편곡:이호준 (1987) 우린 느꼈었잖아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처음 만난 날부터 너의 웃음에 담겨저 있는 의미를 새겨 보았지 우린 사랑했었잖아 세상 모두 얻은 것처럼 우리 가슴 가득히 함께 지내온 사람들처럼 아무런 예기도 필요 없었지 하지만 우리는 만나지 말걸 그랬어 그냥 멀리서 바라볼걸 이별은 이렇게 내게로 찻아오는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사랑했지만 보낼 수밖에 나만의 슬픔이라면 사랑때문에 울어야 하는 바보는 되기 싫었어..
@user-dp3hj1tj3u7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마니불렀는데..
@user-xd2dx8bd5l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영등포가 생각나네요 돌아갈수 없을까? ㅜㅜ
@jamesking29608 жыл бұрын
딱 내마음이내
@zhtm232611 жыл бұрын
기차 철로위에 어린소녀가 동상처럼 서 있고, 임형순씨가 철로위에서 노래부르던 방송영상이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그거 보고 감명 받아서 나중에 노래방 처음 생길때 불러봤다는....... 지금 들어도 그시절 풋풋한 느낌 그대로네요.
@user-tb1li1vk1k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길거리 테이프로 듣던 노래네.
@user-il2mc7qt2g6 жыл бұрын
우린 느꼈었잖아!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
@user-fh8fw5rd1w8 жыл бұрын
굿
@user-gb6hq5rp9q4 жыл бұрын
이별은 굳이 말하지 않아두, 느껴진다
@2588sun Жыл бұрын
읔 너무나 좋아하였던 노래인데..잘듣겠습니다~♡
@user-gm8zu7gy9c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lt1os4zu9z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듣네요... ^^
@user-jh8ir3rq9v3 жыл бұрын
이렇게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듣는다는게 아쉽네요 나이60,,이지만 한땐 감성적이고 음악에 많이 빠졋엇는대 ~앞으로자주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user-vr4xh3dk8b2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노래를 나는 왜 몰랐지~? 69년 생인데~!
@geunsoohong97626 жыл бұрын
손예진이 우는 연기는 진짜.. 클래식이라는 영화에서 강변에서 우는 장면있었는데.. 그거 보고 손예진으로 정했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