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 이노래 한참 들으면서...나도 먼훗날 우연히도 당신이 떠오를까...하곤 생각 했었는데...30여년 지나니...노래가사처럼 우연히 떠오르네요...그떄가 너무 그립습니다...
@user-kp4ni1mp7h6 жыл бұрын
방가 방가
@yangho6232 жыл бұрын
헹복 하게사요⚘🙏
@user-cn3vh7xp3q3 жыл бұрын
범룡오빠 작사작곡 💕
@joonhoheo42302 жыл бұрын
카세트 테잎을 사서 들었던 규리누나 노래 리듬이 참좋아
@user-cz4tl8ke8y8 жыл бұрын
수도없이 들었는데..
@taejeongwoo92516 жыл бұрын
당시 신선한 충격 뉴웨이브 리듬에 육감적인 목소리 근 삼십년만에 규리가 생각나다니...
@user-er8of6lc3z6 жыл бұрын
규리 누나 근황궁금 해요!
@user-ub2xl5lu9f5 ай бұрын
이별을 띄울래요 바람에 흩날리듯 떠내려가는 나뭇잎은 아무런 욕심없이 자연스레 멀어져가고 슬픈 사랑을 경험한 나는 아픔 속에서도 미소를 띄울수 있는 추억이 실린 나뭇잎을 날려 보내고 그러나 한 가지 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다시는 우연히도 떠오르는 아픈 이별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