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뫼(산)에 올라간이유가 소식전하는 사람 오는지 보는게 아니고 궁궐에서 임이 뭐하는지 궁금해서 올라갔다고 배웠는데 학교마다 다른가,,,다른게 너무많네
@ksu04074 жыл бұрын
그게 그거임
@user-on8ey5nr2z11 ай бұрын
🎉
@user-zf4rr5op9e3 жыл бұрын
공시로 와주십쇼..
@user-du5rp9eq2y5 жыл бұрын
혹시 동심가 경부철도가 해에게서소년에게 강의 있나요???ㅠ
@user-zn4ol9br9m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진짜 머리에 쏙쏙 박혀요
@user-yi8fu8ld2j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계셩'도 간신으로 볼 수 있는 거에요..?
@Jin-dx6eh3 жыл бұрын
너무 늦은 답변인데, 계셩은 장애물은 맞지만 간신의 의미는 없습니당
@pxel29692 жыл бұрын
ㄹㅈㄷ
@wys94603 жыл бұрын
ㄳ
@bohem31984 жыл бұрын
속미인곡 2배속 달려 레게노
@user-ou1bq7gn3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난줄
@user-yn6bx1bu1z3 жыл бұрын
속미인곡은 정철이 유배가고 지은게 아니라 그냥 관직에서 물러나서 지은 거 아닌가요?
@since2006lime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하지만 문학에서 성격상 크게 유배 문학의 범주로 넣고 많이 해석합니다
@user-lg9mi1nr4m5 жыл бұрын
춘한고열과 추일동천에서 계절의 순환을 볼수있나요??
@since2006lime5 жыл бұрын
화자가 임금을 걱정하느라 언급한 것이기에 계절의 흐름이라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작품 속에서 시간이 흘렀다는 의미로 쓴 시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user-cl6vg1el4u Жыл бұрын
17:20
@koduripgunuiza8 ай бұрын
8:56
@koduripgunuiza8 ай бұрын
11:32
@jingyeol11185 жыл бұрын
*꿈속에서 진영오빠 만나서 엉엉 울었네요*
@user-jb2qt3nl8k4 жыл бұрын
병이에요
@user-wy8lg5lv3m4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 속미인곡은 화자가 여성이라는것을 암시하는 시어가 없네요
@user-yy2yy1qq1o4 жыл бұрын
둔둔 ㅋㅋ
@user-sb3jd6jn1b3 жыл бұрын
게이일수도
@mjchoi50685 жыл бұрын
구즌비에요 궂은비에요???
@since2006lime5 жыл бұрын
궂은비입니다^^
@user-cd8fy7vz5l5 жыл бұрын
Ebs설명보다 100배 나은듯👍👍
@user-ng7fd9vh3d3 жыл бұрын
레게노
@user-cp8cy4tm6x3 жыл бұрын
어엿븐 = 불쌍한
@bantukhaa6 жыл бұрын
근데 비보다 나비가 더 적극적인거 아닌가요..?
@since2006lime6 жыл бұрын
이소연 나비와 비를 비교하는 거의 없긴 하지만, 비는 옷을 적시고 살에 닿을 수 있어요~^^
@maesaengigulguk74935 жыл бұрын
속미인곡의 비는 임에게 집적닿는 적극적인 존재고요!! 사미인곡의 나비는 되게 소극적이에여 비는 닿으면 비온다는느낌이 들지만 나비가 몰래 어깨위에 앉으면 모르는경우도 있지요 그래서 아마 소극적 적극적나뉠거에오
@trip_shukshuk3 жыл бұрын
정철 부관참시 하러갈 사람
@user-qx7uk7yz6y7 ай бұрын
ㄱㄱ
@user-jm5co9wh8x5 жыл бұрын
정철이 유배가서 지은 것이 아님. 지가 선조한테 삐;져서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은 것입
@since2006lime5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이면서 보편적으로 학교에서 인정되는 내용으로 수업해야 합니다^^
@user-ud5rk2uu4l5 жыл бұрын
@@since2006lime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다 를 누가 판단하는지요...? 대체적으로 내용이 학설 중 인정받는다는 해법 11종도 작가가 당파싸움으로 관직에서 물러나서 고향 창평에 가서 지은 것이다 라고 나오는데..? 수업하신 내용이 교과서에 나오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라는 근거를 좀... '관동별곡'은 45세 때, 강원도 관찰사 재직 중에, '사미, 후미인곡'은 50세 때 벼슬에서 물러난 후 창평에 내려와서 살면서 지은 작품으로 유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작품들입니다.
@moka76715 жыл бұрын
걍 수용하세요
@user-rr1ue3hl5i4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학원은 학생들 성적을 올려줘야 되니까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가르쳐주시는거잖아요ㅋㅋ
@SS-pg7kc2 жыл бұрын
유배라고 해서 띠용했는데 요 내용 댓글로 나오네요
@user-cw4eh2yc7p18 күн бұрын
벼락치기 goat
@user-ny2wm7ws8m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가)사미인곡과 (나)속미인곡을 비교한 문제를 풀다가 질문드립니다. 1. 가 는 나와 달리 작품을 창작한 동기를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소재가 활용도고 있다. 2. 나는 가와 달리 감탄사를 활용하여 화자의 정서를 강력하게 나타내고 있다. 3. 나는 가와 달리 역사 속 인물을 언급하여 화자가 처한 상황을 강조하고 있다. 4. 가와 나는 모두 복수의 화가가 등장하여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5. 가는 나와 달리 가사 갈래의 특징인 4음보의 율격을 지니고 있다. 정답이 3번 나는 역사속 인물을 직접 언급하고 있다 인데 어느 부분에서 그런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답변 좀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