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다 잘라버렸다고…? (충격주의)

‘이걸’ 다 잘라버렸다고…? (충격주의) | 포경수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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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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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73

@mirrorspring5112 10 ай бұрын

의학의 역사 보면 사람들이 가장 미쳐 있었을 때는 중세 유럽이랑 19세기 말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c8gv8kd4b 10 ай бұрын

중세 : 종교에 지배된 무지로 인한 광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근대 시대 : 기차 타고 지하철 타고 자동차 타고 비행기 날리고 전화 통화하고 전깃불 쓰고 X선 촬영하고 질소 비료 만들고 상대성 이론 발견했다고 뭐 하면 또 성공할 줄 알고 도전정신 ㅈㄴ 강함

@YOPY-mu7gh 10 ай бұрын

이집트랑 히포크라테스에게 얼마 받으셨습니꽈?ㅋㅋ

@lhk802 10 ай бұрын

또 그 당시 기준으론 그게 합리적이었으니까요 ㅎㅎ

@user-hr6kz4ji8c 10 ай бұрын

ㅋㅋ 19세기는 진짜 될듯말듯 하던때라 더 그런듯

@jjk4891 10 ай бұрын

괜히 중세가 암흑기로 불리는게 아니져.... ㅎ

@user-jw4cr6zl4h 10 ай бұрын

세분 다 포경하셨다고 나무위키에 박제되어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w7jq5iu5i 10 ай бұрын

장기이식의 역사도 궁금합니다!

@jsjin7201 10 ай бұрын

이 주제로 19세기는 공포특집 수준이겠다...ㄷㄷ

@Need_DDong 10 ай бұрын

돼지 장기 넣어보고 했다는 내용 어디서 본거 같아요

@Kimmich70 10 ай бұрын

오오 숨 참아야겠다

@user-ok2wi5ih2r 10 ай бұрын

ㄹㅇ 여름 공포특집으로 가면 딱이겠네요 ㅋㅋㅋㅋ

@user-uc8gv8kd4b 10 ай бұрын

19세기에는 상상도 못했을 거 같은데 수혈이 제대로 된 게 20세기 이후라... 제대로 할려면 엄청 최근이겠네요 장기기증 자체가 현대와 유사해진 게 완전 최근이라... 일례로 뇌사자 장기기증 제도도 산소호흡기가 만들어진 후 '뇌사'라는 상태의 환자들이 생겨나서 만들어졌으니...

@seongchanpark_Dr 10 ай бұрын

처음으로 의학의 역사 시리즈에서 납득이 되는 결론이 나온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지를 기반으로 항상 이상한 방향으로 의학이 발달해 왔지만 포경만큼은 모래폭풍에 의한 염증방지.. 라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네요ㅋㅋㅋㅋ

@user-fh5rg7ld7s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성경에서 이스라엘에 '할례를 행하라'한 것도 다 '늬들 모래에 거기 감염돼서 죽지 마라'는 의도가 담긴 거죠.

@izumihiyorilove 10 ай бұрын

확실히 씻기힘든 환경에서 포피절제가 많이 있죠. 동남아시아쪽도 그렇습니다.

@bkkim8405 10 ай бұрын

합리적인 이유 ㅎㅎㅎㅎㅎㅎㅎㅎ

@bkkim8405 10 ай бұрын

좃에 모래가 껴서 포경수술을 해야한다니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는 좃까는 소리는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kkim8405 10 ай бұрын

@@izumihiyorilove 거기 살아봤어??

@coralpink7000 10 ай бұрын

쌤 너무 재밌어여!!!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ro2hb7jo9c 10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낙준 선생님께서 말씀을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뭔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느낌!

@user-dr4ym2ly3k 10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의학을 풀어주시는거 같아요~.매번보고 놀랍기도 하고.앞으로 미래의 의학자분들이 지금의 우리시대를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궁금하네요.

@user-cs7yx2tv3z 10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를 제일 좋아해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user-dd1ru3qs2w 10 ай бұрын

다른 댓글에도 있었지만 장기 이식의 역사랑.. 가슴 수술의 역사랑.. 쌍꺼풀 수술의 역사랑...(이건 성형수술의 역사로 묶일라나) 그냥 의학 관련 역사가 너무 궁금해 지네요ㅠ 선생님이 너무 재밌게 풀어주셔서 집중도 되고 너모 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영상도 너무 기대 돼요 뇌졸중의 역사 치매의 역사 같은 거 다아아아ㅏㅏ

@user-he6fm 10 ай бұрын

가슴수술은 다뤘던거로 아눈데

@hjjung640 10 ай бұрын

이낙준 선생님 훌륭한 휴가를 보내셨나봐요...

@Yurijun_company 10 ай бұрын

오와~~ 너무 재밌네요!!!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user-tx1el9ew9r 10 ай бұрын

제왕절개와 투석의 역사도 궁금해요!

@user-uc8gv8kd4b 10 ай бұрын

제왕절개는 본래는 이미 사산된 아이를 꺼내거나 출산 도중 산모와 아이 모두 사망하여 시신은 분리하여 장례를 하거나 난산으로 산모는 거의 사망에 이르고 아이는 살아있을 때 아이라도 살리기 위해 했던 수술이었다가, 19세기 초에 최초로 의학적으로 성공했고(그 이전에 유럽에서 성공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축산업자인 남편이 아내가 계속 진통을 함에도 출산은 안 되고 어떤 산파를 불러도 해결되지 않자 가축을 다루는 경험과 지식을 이용해 자궁을 절제해서 태아를 빼내었고 산모나 태아나 건강하게 살아남았다는. 그 아내는 그 흔 다른 자식도 낳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이후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초음파의 사용과 더불어 미리 제왕절개를 할지 말지를 고려할 수 있는 현재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user-nw5sx3wx9s 10 ай бұрын

볼때마다 얼탱이가 없어지는 의학의 역사... 근데 진짜 넘 재밌어요..ㅠㅠ

@momo-yr5mm 10 ай бұрын

와 너무 재밌어요..진짜 의학의 역사 기다리는 맛에 삽니다..!

@TTKIMTT 10 ай бұрын

와... 사막인구들이 포경수술을 했던 역사부터 한국 국민들이 포경수술을 하게된 역사까지 완벽한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지네요

@fullhappy_rose 10 ай бұрын

의학의 역사 진짜 재밌어요😆 영상감사합니다 오래오래해주세요❤

@ww-zv7be 4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맞는거같아요. 저도 중동 여행했을때 모래바람이 너무많이불어서 머리카락이 완전 서걱서걱하고 엉켰거든요. 그래서 중동 사막지역에서 머리긴 여자들이 차도르라는 천으로 머리카락을 모두 가린지 이해갔어요.

@m_airport 10 ай бұрын

곽민수 소장님 한번 모시고 고대 이집트 특집해도 괜찮을듯 ㅋㅋㅋ

@dahye.jeong.klavier 10 ай бұрын

민수버스 총 통합

@user-do7iu8ww3z 10 ай бұрын

몇왕조때부터 포경을 했는지 나올지도

@kimsungjoon 10 ай бұрын

이집트가 의학의 역사 단골 손님이라 엄청 뿌듯해 하실 듯 ㅋㅋ

@ont7595 10 ай бұрын

그건이미 침튜부에

@raincoat8440 10 ай бұрын

포경수술은 이집트에서 매우 유행했다고 보여질수 있는 경향이 있다

@jirari_ 10 ай бұрын

닥터프렌즈 본 이후로 이제 중세 의사 이야기만 나와도 "쓰읍....아닌거 같은데?" 부터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chj2189 10 ай бұрын

이낙준 선생님의 ~~의 역사 너무 재미 있습니다. 더 줘!

@SunWood_ 10 ай бұрын

닥터프렌즈의 최대 히트 코너

@tjgus21k 10 ай бұрын

의학의 역사 너무 재밌어요❤

@91Rabun 10 ай бұрын

13:04 여기서부터 전설의 연출이ㅋㅋㅋㅋ

@user-xh2vq3hl9z 10 ай бұрын

작가님 의학의 역사 만드는게 보통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하신거 봤습니다 만 너무 재미있어요 자주자주 오래해주세요

@jhyjcy 10 ай бұрын

보기만해도 아파지는 영상이었습니다 ㅠ

@user-jq5cl8xr8m 10 ай бұрын

이야~~~이것만 기다려써!

@user-ou3mb9qc7m 10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

@lyingdownesfj 10 ай бұрын

10:13 합리적으로 추론하지마 😂😂😂😂😂 의학의 역사에서만 나올 수 있는 말 😂😂😂😂😂

@user-ew1sj7uf8t 10 ай бұрын

빅터 프랑캔슈타인처럼 죽은 사람을 살리려는 시도의 역사도 부탁해요~ 여름 남량특집으로다가!

@Higihaha 10 ай бұрын

역시 퇴근하고 보는게 개꿀잼

@som9525 10 ай бұрын

악기 연주자의 손모양이나 근육에 대하여도 궁금해요!

@-Ell- 10 ай бұрын

이비인후과 천사 교수 이낙준 님, 오늘도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user-ld6po3mv5o 10 ай бұрын

이젠 천사 교수 소설작가 입니다. 병원 문닫으셨어요😊

@Deer3AM 10 ай бұрын

너무재밌다 ㅎㅎ

@oatmealch 10 ай бұрын

13:02 캬~~ 편집 쩐당

@user-hd3wk6xd6q 10 ай бұрын

오진승 선생님과 우창윤 선생님 아내분 나오는 편집 너무 웃겨요ㅠㅠ

@user-wy7fh6cc7d 10 ай бұрын

또집트ㅋㅋㅋㅋ 애굽민수님이랑 콜라보하면 재밌을거 같아요ㅎㅎ

@jungminhyun 9 ай бұрын

13:10 아니ㅋㅋㅋㅋㅋ 끝도 없는 뇌절인데 너무 뜬금없어서 웃음이 나와요 ㅋㅋㅋㅋ 웃긴 부분이 아닌데 큐쿠ㅜ쿸ㅋㅋ

@mskim_0303 10 ай бұрын

와우,,,,겁나 재미있었습니다...

@lhk802 10 ай бұрын

듣기만해도 아프고 괴로운 영상 ㅋㅋㅋ 역시 닥터/프렌즈에서 프렌즈 답게 다음에도 역사로 돌아오신다고 ㅋㅋㅋㅋ

@user-sl5ce9ly4z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재밌다

@minungkang536 7 ай бұрын

퍼진 이유는 아마도...'나만 당할수없지..' 이론 같습니다

@user-sg6si4hk6x 10 ай бұрын

얘기 들으면서 괜히 내가 다 아프네요....

@mong079 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안 올라왔나 찾았습니다. 감사해용

@user-eu3js9uy1v 10 ай бұрын

저는 이거 왜했는지 알거같아요. 저희 아들 표피가 너무 꽉 다물어져있어서 생후 60일, 120일, 140일에 요로감염이 왔었어요. 역류검사까지했는데도 기능적문제는 없었는데 표피벗기기 스테로이드 크림 발라가면서 표피까고 나서는 그뒤로는 걸려본적이 없습니다 ㅜㅜ.. 옛날같이 항생제 없는 시대였으먼 저희 아들은 60일을 못넘겼을거에요. 표피까는걸 알려주시면서 표피가 남들보다 꽉 다물어져있었어서 포경수술을 일찍해준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라고 하시더라구요.

@user-qy8vj6ty8p 10 ай бұрын

제 친구도 꽉 다물어진 케이스에 성인 될때까지 표피 까본 적 한번도 없다 했었는데 그래서 압박 받느라 크기가 안커서 현재는 새끼손가락만하더라구요...

@Poloxamine-tg8dh Ай бұрын

그런 소수의 케이스만 하면 되는데, 일반화시켜서 전국민 의무화를 해버린게 문젠 것 같습니다.

@user-gp7cg6zd4w 10 ай бұрын

너모재밌다😊😊

@yn999 10 ай бұрын

알림뜨자마자 왔어요!!!!의학의역사 너무좋아!!!!!!!

@Y_o.o_ 10 ай бұрын

링거 수액의 역사도 보고싶어요 ~~

@lolrangelol 10 ай бұрын

양치와 이가 썩는것에 대한 역사도 가능할까요?

@lotkyu-731 10 ай бұрын

오프닝 우리는 닥터 닥터 닥터 닥터 프렌즈~! 가 나오는 오프닝이랑 아닌 오프닝이랑 차이가 뭔가요? 오프닝 보러 들어오는경우도 있는데 다르면 시무룩해요ㅠㅠ

@12345listen 10 ай бұрын

역사인데 이렇게 재미있다니!!!😂

@yunalee1176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선생님은 이런 걸 다 어디서 조사하시는 건지 그게 궁ㅁ해요👍👍👍

@user-uw9uf7ly1q 10 ай бұрын

의학의 역사 좋아용

@user-ki3he8de2x 10 ай бұрын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에는 물이나 수목삼림이나 곡물에 대한 얘기가 없음 따라서 석청이나 유목까지만 가능한 척박한 사막이라는게 함정 ㅋㅋㅋㅋㅋ

@songyikim1331 10 ай бұрын

이낙준선생님 제발 피부염 아니면 피부병의역사 해주세요 그때동안 굶고 있겠습나다😊😊

@yeonheepark1215 10 ай бұрын

없는데도 들으니까 너무 아파요😢

@hhihhi123 10 ай бұрын

재밋어여😂😂😂😂

@Barca0316 10 ай бұрын

이빨교정의 역사도 궁급하네용

@wazze4793 10 ай бұрын

재밌는 의학의 역사!

@user-ij1tp3nw2m 10 ай бұрын

대상포진 역사 없을까요 ?! 제가 몇년전에 면역저하자다 보니, 대상포진이 심하게 와서 엄청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거든요 ㅠㅠ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mt6xu4dk7t 6 ай бұрын

꽈추수술날 어머니가 만두를 사주셨는데 어머니는 만두집 사장님과 동네분들이랑 꽈추수술 얘기하며 수다떠시고 전 혼자 부들부들 떨며 만두를 먹던 기억이 나네요..

@amdre4159 10 ай бұрын

요즘 칼부림 사건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데 그런 사람들 심리에 대해서 다뤄주실 수 있나요ㅠㅠㅜ 넘 무서워요

@rfskoreayoutube 10 ай бұрын

뭔가... 의학 쪽에서 모를때 이집트 찍으면 되고, 세계사에선 영국 찍으면 웬만해선 맞을거같다... 한국사 전쟁쪽에선 웬만하면 중국 or 일본이고

@user-qv1rt3on9z 10 ай бұрын

모든 시리즈 재밌게 봤는데 이건 내가 보면서 아파서 보기 힘들다..ㅠㅠ

@Changseok863 10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아프네요

@iyhymhijh 10 ай бұрын

화상 치료의 역사! 봉합 수술의 역사! 암세포 발견의 역사! 등 궁금한게 많아요❤

@user-cw3mj8tj4d 10 ай бұрын

기면증(+과다수면장애)의 역사도 궁금합니다!

@rocofoco6758 10 ай бұрын

오우 드디어 목소리 돌아오셨네요

@nee_s0jelee0106 10 ай бұрын

오늘 만큼 소름이 자주 돋는 에피소드가 없다 으으

@user-oe3nd7iy1f 10 ай бұрын

어릴때 해서 기억도 없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왜 하나 싶기도 하네요

@NoBrand0 5 ай бұрын

확실히 할례는 그냥 종교적인 이유로 만들어진것데 그냥 사람들 가스라이팅으로 의학괴 관련된 수술로 알려진듯 포경은 없아지는게 맞다

@izumihiyorilove 4 ай бұрын

ㄹㅇ 종교나 영적신념에서 하는거지 할례가 어떤의미인지 알면 의학은 에바인지 알게됨

@user-xb8mj6ut3q 10 ай бұрын

창윤쌤 폐렴은 좀 나아지셨나요??

@user-of8ku8mw5o 10 ай бұрын

의학의 역사다~ 역사가 깊긴하지만 이점에 대한 논란도 있고 요즘엔 관리 잘할 수 있어서 고래잡이는 안하는게 낫긴 한거같음

@user-ld4ip4oi8w 9 ай бұрын

우와 좋아요 5.8천에서 제가 누르니까 5.9천으로 바뀌네요 ㅎㅎㅎㅎㅎ닥프 선생님들 항상 감사해요~

@user-km9uf3ic9l 10 ай бұрын

치매의 역사도 있을까요? 망각을 옛날에는 어떻게 치료할려고했고 받아드렸는지 궁금해요

@onlyROK 7 ай бұрын

떡밥 투척 5:31 떡밥 회수 15:15 떡밥연계 지렸다ㅋㅋ

@user-cl6ct3uc9z 10 ай бұрын

4:55 젖과꿀이 흐르는 땅이란게 농사를 짓지 못하는 땅이라 목축과 양봉을 해야한다는 뜻이라고 해석이 된다고...

@tad2807 10 ай бұрын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남성할례인 포경수술은 자연포경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라는 기준이 있으니(성인식에서 원래는 했으니까) 아마 했을거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아마 자르고 싶었다. 라는건 조금 묘하긴 한데, 아마 둘 중에 무엇이 더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관점이 있는것 같아요.

@user-rp5ey4yf1o 10 ай бұрын

치아교정의 역사 궁금해요!!

@user-jy8df9cv3v 10 ай бұрын

잼나요

@mung-bean-robot 10 ай бұрын

사막에서 사는 사람들이 모래로 인해서 음경에 염증이 생기면 그 당시 항생제가 없었으니 사망율이 상당했겠네요. 이해가 됩니다.

@clara-eb8em 10 ай бұрын

성기방기하네요😮

@user-bj3nz6dh5m 10 ай бұрын

약간 타투이스트들이 숙련하기 위해 신체를 도화지 쓰듯이 쓰는 것처럼...의학의 발전을 위해...거의 실험체로 쓰이는...?

@user-gw6cx7uz1c 5 ай бұрын

모래폭풍 때문이란 결론에 무릎을 탁 칩니다.

@gastownhero5064 10 ай бұрын

위생 때문에 했단 소리는 결코 한마디 언급도 없네요. 당연 비위생적이니까 했지요. 사막에 물도 없어 씻지도 못할텐데. 냄새가 얼마나 심했겠어요.

@user-sm7er4dx9n 10 ай бұрын

어짜피 물도 없으면 꼭 그게 아니라도 냄새는 엄청 났을거 같은데 포경이 근본적 해결은 아닌거 같네요

@minnie_k00 9 ай бұрын

표피가 예민한 부분이라 더 잘 느낄 수 있는데 표피가 없으면 기능이 잘 안된다고 들어서 포경은 거르는게 맞음

@karpsyoutube 10 ай бұрын

10:12 합리적으로 추론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거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ㄹㅇ 강해서 살아남은거다

@user-my7bl9rr8i 10 ай бұрын

목발의 역사 해주실수 있나요

@Lydia-up6kt 10 ай бұрын

드듣는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워요 흐아악

@chnoha0464 10 ай бұрын

여성 할례는 지금도 하고 있는 국가가 있다고 하네요 음핵 절제 뿐만 아니라 질입구를 묶어서 첫날밤에 남편이 그걸 푸는.....처녀인증 어쩌구,,,,, 끔찍 하더라고요..

@user-mv9le3nx7k 10 ай бұрын

싱기방기.. 의학의 역사 짱

@juliacheon2674 9 ай бұрын

재밌고 굼굼해서 계속 보게 되지만 정말이지 끔찍한 일들을 너무 많이 했어요... 물론 의학 발전에 많은 도움도 도었겠지만 참 저때는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과 다를게 없어요 ㅠ

@ezie9876 10 ай бұрын

뭔가 살려고 시작한건데 초창기에 몰살부터해버린 의학의 역사..

@sdwsansad3302 10 ай бұрын

고대에 성경에서 유례된 할례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로 아주조금만 포피를 잘라내는게 전부였지만 그뒤로 여러가지이유등으로 변질.와전되어 포피를 끝까지 많이 자르는게 현대의 포경수술입니다

@yongsoo5515 4 ай бұрын

포경수술은 정말 잘못된 관습이 된 겁니다. 위생 얘기는 현 시대에는 안맞는 얘기이지요. 성기능에도 전혀 관련 없습니다. 안하면 일종의 공짜 보험든겁니다. 성기 표피가 20배 이상 늘어난다고 하지요. 만약만약 만약에 그렇게 되면 안되지만 화상을 입게되면 피부재생이 안되지요. 그때 이 표피는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포경은 정말 잘못된 수술이라 생각합니다.

@dfdfsdfa 10 ай бұрын

나라마다 문화가 다 다르네요

@user-gz3bp1go3e 10 ай бұрын

모든 문화에는 이유가 있다

@izumihiyorilove 10 ай бұрын

초졸전에 했지만 지금처럼 정보들이 많았으면 고학년때 보고서 택하겠지? 여러 책으로 할례에 어느정도에 대해 알고있었지만 내가 다닐당시 90년대 말이라 일찍한 애들도 많았고 갠적으로도 버섯같은 외형 드러내고 싶어서 했거든 딱히 강요받은것도 없고 본래 커서 시키려 했는데 성인될때 할꺼면 하기싫음 기억하기로는 반은 진성이었고 암튼 내의지대로 한거라 돌아가도 변함없을듯 살을 잘라내는거 만큼 하든말든 자기선택이고 하기싫은데 강요해선 안댐

@user-ti9kj9nv5o 10 ай бұрын

닥프 영상 몇 년간 보다가 오늘 용기내어 정신과를 우울 불안 증세로 다녀왔는데요, 들어가서 왜왔냐하셔서 아...... 제가...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는데..... 하루가 무의미하고 내가 가치가 없다 당장 죽어도 미련이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천천히 말씀 드렸더니 5분 이내로 상담을 끝내야한다고 언급하시고 아무말이나 해보라고 하신 후에 제가 말 할 때마다 범죄자 면회 내용 받아적는 속기사마냥 키보드 두들기시면서 제 말 받아적고 쳐다보실래 말문이 막혀서 제대로 설명을 못하니까.. 간이 검사 상 우울 수치 자체는 약물을 권장하는 기준은 넘긴 했다... 제 말을 듣자하니 잠을 아예 못자고 소화가 안되어서 밥을 못먹거나 죽고싶은 것도 아니고 성기능 상실이나 성적 도착.. 이런 사항은 해당이 안되시지않느냐 하시고 약을 먹고 싶냐해서 약이든 뭐든 제가 당장 불편하니까 해결할 수만 있다면 뭐든 상관이 없다 말씀드리니 차라리 1회에 30만원 40만원짜리 상담소를 가보시라고 하셔서 당황해서 아.. 네 .. 아.. 네.. 만 하다가 5분 지나서 상담비로 17100원 내고 쫓겨나듯 나왔어요... 용기내서 누군가에게 손뻗고자 몇 년간 고민하다가 간건데..... 정신과 나와서 집까지 가면서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럼 누구한테 가야하나..... 내가 갈 곳은 없구나....... 갑자기 하늘이 무너져 제가 그 아래에 깔리는 느낌(?)이 드네요 그 상담 후 극도로 우울감에 빠졌는데 바로 자살이라도 하면 그 전문의에게 트라우마라도 돠면 어떡할까 싶고.... 다시는 시설에 방문 안하려고요...... 무서워요.......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은 돈없으면 못고치나봐요....주제랑은 관련 없지만 최근 영상 댓글은 혹시라도 읽어주실까 싶어 여기에 달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