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닭장에 살라는 건가요? 답답한 닭장으로는 돌아갈 수가 없어요.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오랫동안 토지를 많이 보러 다니고 자신에게 맞는 위치를 선정하시고, 자신의 기준이 분명하다면 전원 주택에서 사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연과 함께 한다는 것은 말로 할 수 없는 힐링 입니다. 좋으면 부지런 해 지더라구요..ㅎㅎㅎ 신중해야 하는 것은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아.. 그리고 세컨하우스 하시는 분들, 그냥 너무나 저렴해서.. 2억정도 투자했다고 하면, 그돈으로 국채를 사면 월50만원정도의 금액입니다. 그리고 유지/보수/관리 및 감가상각까지 계산한다면 상당하죠. 세컨으로 활요하는 교통 비등까지를 감안하면, 적어도 월100가까이 지불해야할 겁니다. 경제적으로 쉬운 결정내용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한국은 주거지를 재산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지요,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미국사는 저에게는 그냥 별로 대수롭지 않은 이야기 처럼 느껴집니다.

세컨드로 이용 하면 좋음.

생활비는 별로 안들어요 그리고 아파트가 수억 떨어질때 시골은 그냥 살면 됩니다

생각하기 나름 이겠죠

1000% 동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원생활 유경험자 입니다 😊

전원생활이 뭔지 모르는 전형적 유튜버

전원생활은 아무나 하나일이 얼마나 많은데

돈 벌러면 시골 가면 안되지

세커하우스가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