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악플 고민... 법륜 "인간 세상은 원래 이런거다" @힐링캠프 130722

  Рет қаралды 1,691,737

SBS Entertainment

SBS Entertainment

11 жыл бұрын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Healing camp 101회(Ep.101)
[힐링 동창회 2탄]
2013-07-22
공식홈페이지 : healingcamp.sbs.co.kr
최신 영상 더보기 : vod.sbs.co.kr

Пікірлер: 1 000
@yuju3996
@yuju3996 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법륜스님 논리에 또 감탄하고 가네요. 어떻게 저렇게 공부하신걸 또 저렇게 쉽게 말씀해주시다니.. 와....!!!!!
@user-rb6wl2hx7r
@user-rb6wl2hx7r 9 ай бұрын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죽은 육체에 영혼은 분리되서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럼 천지창조하신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합니다. 우리가 착한일 한다고 구원받는게 아닙니다. .
@user-fm3bx1nh7o
@user-fm3bx1nh7o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진짜 인간 대 인간으로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alforkcl
@alforkcl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10년 전 영상이라니.. 시간 참 빨리 가네요. 법륜스님은 정말 이 시대의 참스승이십니다. 존경합니다.
@user-hs9ub5yv3c
@user-hs9ub5yv3c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얼굴은 현재나 10년전이나 똑같음
@user-wj8nn1zu3q
@user-wj8nn1zu3q 15 күн бұрын
적극적으로공감해요😊
@yuneetv5773
@yuneetv5773 3 жыл бұрын
난 이경규 좋음. 양심적이고 선함. 부동산, 주식 투기도없고 큰사고없이 연애인 생활 이정도 했음 인정할만함. 그리고 똑똑함.
@ho1563
@ho1563 3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좋으니 위악 포지션으로 개그맨 롱런하는듯
@pianory123
@pianory123 3 жыл бұрын
@하늘 부동산 투기, 주식 투기요
@user-zb3ky7em9r
@user-zb3ky7em9r 3 жыл бұрын
낚시도 좋아함
@kyjlee95
@kyjlee95 3 жыл бұрын
부동산 주식 투기 부분 그건 모르는거임
@user-nk3md4rx3i
@user-nk3md4rx3i 3 жыл бұрын
투기가 왜나쁜거임? 예시를 주면 투자와투기의차이를 제데로 나눌수있음??
@DJ-qh1ds
@DJ-qh1ds 4 жыл бұрын
이경규씨 여기서..참 진솔하게 자신의 얘기하시네요.
@jesuslife5247
@jesuslife5247 4 жыл бұрын
모든 이의 지지를 받을 수는 없다.. 정말 명언이네요~ 때로는 부정과 비판의 시선들도 인정하며 살 수 있는 삶의 여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TonyKim-qo6gt
@TonyKim-qo6gt 4 жыл бұрын
어떤 현상을 바라보고 접근하고 사고하는 수준이... 역시 스님 답습니다 감정에 휩싸여 범인들은 1차원적으로 받아들이고 사고하는데 반해... 고차원적으로 많이 고민해보고 혜안을 주시는 스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user-bi1du1rw5u
@user-bi1du1rw5u 4 жыл бұрын
나도 누군가를 싫어할수 있는데 남은 왜 나를 좋아만 해야되나요 그것 자체가 벌써 이기적인 생각이지요
@user-qr9il8mz8k
@user-qr9il8mz8k 3 жыл бұрын
99 NC
@intotherain235
@intotherain235 3 жыл бұрын
무릎 탁
@user-bv6zw5dl5i
@user-bv6zw5dl5i 3 жыл бұрын
그건 맞는데 표현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죠... 온라인은 그걸 표현하고 비난하잖아요. 그걸 연예인들이 받아들이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님은 사람이 싫으면 싫다고 무조건적으로 가서 이야기 하나요? 온라인은 그게 가능하다는것.
@user-ju7sd2eq4g
@user-ju7sd2eq4g Ай бұрын
문제는 순수하게 해당 영상의 인물만 놓고 비난하는게아니라 평소에 다른 문제들로 억눌렸던 개인적인 감정들까지 전혀상관없는 사람에게 다 쏟아내버리니까요 알고서 무시할수있으면 좋겠지만 욕먹는 사람들중엔 아직 사람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10대 20대 아이돌들도 많으니
@yeondengs
@yeondengs 4 жыл бұрын
나를 싫어하는 사람에 집중하지 말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 집중하는 사람이 멘탈이 건강합니다. 날 싫어하는 사람의 말에 가치 부여하지 마세요. 남이 날 싫어하면 어때. 그러든지 말든지~~ 이렇게 사세요. 너무 그런 사람은 남 눈치좀 보고.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까.
@user-pt7lz9bn1d
@user-pt7lz9bn1d 3 жыл бұрын
진짜 동의한다. 나 자신도 너무 나빠지게 해서 진짜 반성한다.
@rosekim9866
@rosekim9866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 질투 하는 습성이 있어도 씹는다 많이 씹힐수로 내 능력이 뛰여나다고 생각하는 것도 위안이 된다.
@user-zz3tr6qw4g
@user-zz3tr6qw4g 4 жыл бұрын
그것도정도껏이지 타진요같은 사건보면 어우...
@user-xd4lu4xn8h
@user-xd4lu4xn8h 4 жыл бұрын
것도 나름 의미 있는 위안이 되겠네요. 근데 너무 그렇게만 보면 히틀러처럼 될수도 있어요ㅎ
@user-ye1hw1kt6t
@user-ye1hw1kt6t 4 жыл бұрын
넌 안씹으마
@user-dx9eq5vu3n
@user-dx9eq5vu3n 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학창시절 왕따 학생들도 그들보다 잘나고 똑똑한해들을 질투해서 생기는 문제
@dmseo5168
@dmseo5168 4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닌듯
@david-ji8tw
@david-ji8tw 4 жыл бұрын
박지성도 김연아도 유재석도 싫어하는 인간 있음. 근데 내가 뭐라고 싫어하는 사람이 없겠나 ㅋㅋ
@yongwoonlee1663
@yongwoonlee1663 4 жыл бұрын
걔네들 다 리얼리스트야ㅋ
@SH-gs8xw
@SH-gs8xw 4 жыл бұрын
대통령도 50%이상이면 잘하는거쥬
@oo-yt8tt
@oo-yt8tt 4 жыл бұрын
@@SH-gs8x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는거)
@gun1695
@gun1695 4 жыл бұрын
@@SH-gs8xw 걍 모든 사고가 그쪽이구나 ㅋㅋ 병이다 병
@user-sr3rq3hh8y
@user-sr3rq3hh8y 3 жыл бұрын
그렇구나.유재석도 김연아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구나. 근데 내가 뭐라고. 깨닫고 싶다.
@wwkk8815
@wwkk8815 2 жыл бұрын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을 일으켰으니, 그 욕망이 충족될 수 없으므로 괴로움을 일으키게 된다" - 법륜 스님
@user-qg6pr2vb8o
@user-qg6pr2vb8o 4 жыл бұрын
저는 법륜스님 말씀이 무슨 의도인지 와닿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다 좋아해 줄순 없다는 진리 10명중에 반만 나에게 호의적이라도 괜찮은 삶이라 생각합니다
@user-rp4xg2kk3c
@user-rp4xg2kk3c 4 жыл бұрын
아니 단 한 명이라도 내 옆에 있다면 나머지 아홉이라는 숫자가 중요하지 않겠죠. 저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리라 바라고요. 저는 이러한 선순환의 꿈을 꿉니다.
@RT-xv3js
@RT-xv3js 4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반만 호의적인 삶도 축복인것 같습니다. 한 명만 내 편은 좀 극단적이것 같구요 반 정도는 나도 어느정도 베푸는 노력을 했다는 증거니까요.
@user-dk1he9xm2k
@user-dk1he9xm2k 2 жыл бұрын
@@user-rp4xg2kk3c 공감요 ㅎ 저도 친구한명 사귀면서 마음이 하나가 되더군요~~~ 너무 행복했답니다 ㅎ 지금은 하늘나라갔지만 추억만으로 눈물나지만 항상 웃고 있더군요 ㅎ 최근 새친구를 사귀면서 제가 한없이 좋은사람 되어줘야지 생각했어요~~~ 그 친구도 배려심 좋은사람이더군요~~~
@happy_ainee
@happy_ainee 4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예전에도 봤는데~법륜스님 말씀은 정말 혜안이 뛰어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맘 불편할때 법륜스님 유튜브 보면 평안이 밀려옵니다^^ 요리유튜버인데 백종원씨 얘기도 정말 공감됩니다.
@shinysehee
@shinysehee 4 жыл бұрын
해피 아이니 Happy Ainee 법륜스님 정말좋아요..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vlogene429
@vlogene429 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불가의 가르침은 항상 잔잔하지만 깊네요
@user-lx8eh9wn6f
@user-lx8eh9wn6f 3 жыл бұрын
가르침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보니 사람들이 지혜에 눈을뜨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게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세상은 발전했으나 내면에서 세상을 직관할 수 있는 눈은 더욱 어두워져 버린것처럼 말이죠. 이럴때일수록 밖을향한 시선이 조금은 내면을 보아야하지 않을까요? 자신을 좀더 돌아 볼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침잠하는거죠.^^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fade5487
@fade5487 3 жыл бұрын
순금...얘기 가슴에 꽂히네요... 역시 명언..
@youngranbaek1752
@youngranbaek1752 Жыл бұрын
항상 지극히 상식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법륜스님의 아주 무게감 있는 조언... 감탄 또 감탄입니다.
@user-sp9lg2fj5e
@user-sp9lg2fj5e 4 жыл бұрын
2대6대2 법칙이라는게 있대요 2는 나를 좋아하고 6은 나에 대해 별관심없고 2는 나를 싫어하고 이건 꼭 있는 법칙이라고 하더라구요ㅎ 어디를 대입해도 맞아떨어진답니다. 자연의섭리처럼 그렇답니다ㅋ 2는 열심히 일하고 6은 그냥 저냥 일하고 2는 개판치고 열심히 하는 2를 10명 데려와도 그 중에서 또 2만 열심히 6은 그냥 2는 개판 그렇다고 하네요^^ 꼭 그렇게 된대요 자연의 법칙 처럼.. 그걸알고나니 대인관계가 좀 편한 듯 해요. 그 전엔 다 나를 좋아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나한테 관심없는 사람은 더 많고 날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겠구나 ㅎ
@chu-8697
@chu-8697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 감사합니다
@user-yb4nm7iv3f
@user-yb4nm7iv3f 4 жыл бұрын
모든건 상대적인거니깐요
@user-vl5up2jx5u
@user-vl5up2jx5u 4 жыл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Im.Korean
@Im.Korean 4 жыл бұрын
파레토 분배랑 비슷하네요.
@user-sp9lg2fj5e
@user-sp9lg2fj5e 4 жыл бұрын
@@Im.Korean 네 파레토 8:2법칙에서 나온 거에요^^
@user-hj4bi8mn3k
@user-hj4bi8mn3k 4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법륜스님 많은것을 배우고 듣습니다 이사대의 소중한 스님 좋은예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gl5nm3kp9f
@user-gl5nm3kp9f 4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있는분이세요 저희 아버지는 기독교를 가기를 원하시는데 철학적인 인생의 진리와 본질은 법륜스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물론 저는 무교지만 참된 종교인이시고 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스님 사랑해요!
@user-db8rm7uj7i
@user-db8rm7uj7i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아..너무 좋타..어떻게 저렇게 지혜로우시지..ㅜㅜ스님앞에선 큰 고민도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되네요.항상 감사합니다.
@user-ew5ic6mc4i
@user-ew5ic6mc4i 4 жыл бұрын
큰스님 진짜 본받을만한 위인전에 나와야됨
@user-mb8xy2xt5j
@user-mb8xy2xt5j 3 жыл бұрын
🐸
@user-kb2vw9gm4b
@user-kb2vw9gm4b 4 жыл бұрын
피곤하게 저사람은 왜저러지 고민에 빠지지 말고, 다양한 사람들이 많구나, 받아드리며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user-nl4qp1of3b
@user-nl4qp1of3b 4 жыл бұрын
연예인이라서 사람들이 만나는걸 행운이나 영광으로 생각하고 항상 좋아해주니까 그나마 모르고 살았던거뿐이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이유도없이 자신을 싫어하던가 마찰이 생기는사람 만나는게 부지기수임
@yongwoonlee5425
@yongwoonlee5425 4 жыл бұрын
종교인 이전에 참 지식인 존경합니다.
@user-wl9qx6me6r
@user-wl9qx6me6r 3 жыл бұрын
스님한태.배우는것이.만읍니다.감사합니다.,^^~~
@user-ph9jc9in5u
@user-ph9jc9in5u 3 жыл бұрын
@@user-wl9qx6me6r ㄱ4ㄱ4ㅋ4
@user-dk1he9xm2k
@user-dk1he9xm2k 2 жыл бұрын
공감 100
@user-pf3fo9kn6n
@user-pf3fo9kn6n 3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 짧은 순간에 이경규 씨와 백종원 씨의 고민을 다 풀어주시네요.
@user-pj9wq2np4o
@user-pj9wq2np4o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종교를떠나서~~~존경합니다...늘
@user-yo6th8lc5f
@user-yo6th8lc5f 4 жыл бұрын
와.. 익명성 뒤에서 상처되는 말을하는 사람들조차 그들 나름대로 의견이라고 품으시네요. 동시에 독재적인 시각을 경계하라는 가르침에 뜨끔 합니다. 스님 생각 깊이를 보고 배울수 밖에 없네요. 종교를 떠나 자유를 존중하는 태도에 감명 받았어요. 종교인들 중에 자신의 생각과 윤리 범위를 벗어나면 교화한다는 명목으로 설교로 강요하는 분들을 참 많이 봤는데 참된 지혜를 주시려는 이런 분들이 아직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앞으로도 종교를 색안경끼고 보지 않겠습니다. 종교를 떠나 좋은 삶에 선생님이세요. 존경합니다.
@originalhappy8896
@originalhappy8896 3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지혜를 얻습니다 인터넷이 발달된 세상이어서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참 행복합니다
@user-kz1yb7tz6p
@user-kz1yb7tz6p 4 жыл бұрын
내가 순금이 되려고하면 나는 가짜가되는거다. 누구나 나를 좋아하길 바라는게 어리석다는것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GGUMI331
@GGUMI331 3 жыл бұрын
무신론자지만 종교를 떠나서 정말 공감되고 좋은 말씀이네요
@helenkim3810
@helenkim3810 5 жыл бұрын
와. 스님 말씀. 명답이시다. 싫을수도 있고 좋아할 수도 있지요.
@minpark2664
@minpark2664 8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갑니다. 남이 날 싫어해도 좋아하는 척 하는게 아닌가 싶은 그 불안함과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는 거요.. 다들 느끼는건 똑같네요..
@omul-jomulmrssim1072
@omul-jomulmrssim107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정말이지 공감됩니다. 에너지 충전이 어렵죠..ㅠ
@choonsampark349
@choonsampark349 4 жыл бұрын
전 불교인이 아니지만..법륜 스님 강연을 가끔 찾아 봅니다... 스님의 지식과 삶의 철학..그리고 혜탈의 경지라고 하나요...하여간 그런 높이에서 조언 해 주시는 강연들이 정말 위로가 되더군요.... 최근에 일본과의 무역 전쟁에 대한 시각 역시도 어떤 정치인들보다 뛰어난 시각에 놀랬고요..늘 건강하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xo4md6xr4n
@user-xo4md6xr4n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경규씨 너무좋아요.표현을 안했을뿐.항상 행복하세요
@user-up6dg2oy2n
@user-up6dg2oy2n 4 жыл бұрын
저희들의 마음의 등불이 되어주시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
@wmwkoreancooking1828
@wmwkoreancooking1828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은 참 잔잔하게 감동이 옵니다..😄
@user-oh6is1wn8i
@user-oh6is1wn8i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 깊이가 느껴집니다.
@user-eb9gl1pf8h
@user-eb9gl1pf8h 6 жыл бұрын
이경규씨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는 줄 알았다는 말 정말 공감 합니다.^^
@user-sy4qs6po5l
@user-sy4qs6po5l 4 жыл бұрын
모든사람이 날좋아한다 생각한다.. 자뻑도끼병 중증인데
@user-db2fu8gx1x
@user-db2fu8gx1x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버럭호통비난 컨셉으로 먹고 산 사람이 그런 말을 하는게 넌센스고 뻔뻔한거임~~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는 캐릭터니까... 당장 이경규 비슷한 또래인 우리 아버지는 심형래나 최양락같은 사람들은 꽁트희극 연기를 웃기게 잘해서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이경규에 대해선 도대체 빽빽 소리지르는 것 말고는 대체 뭐가 재밌다는건지 의문을 표하시니까요~~
@Idrumz
@Idrumz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처음 이경규씨와 박명수씨 방송 데뷔때부터 봤는데 얼마 못가고 흐지부지 사라질줄 알았는데 어떻게 어떻게 살아남은거 보고 참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듬
@user-le8gb2et9z
@user-le8gb2et9z 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말씀은 언제나 진리입니다ㆍ
@user-ex3ut8be4p
@user-ex3ut8be4p 4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sp9ng2ch6d
@user-sp9ng2ch6d 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명쾌하게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알려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user-ce1js5re2x
@user-ce1js5re2x 4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나를 좋아해야 한다는 독재근성. 착각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네요~~
@user-wm2lt3mt9p
@user-wm2lt3mt9p 3 жыл бұрын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user-ph4cu8kb7d
@user-ph4cu8kb7d 4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회적인 관계 속에 살기 때문에 주변에 영향을 중요시 여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요즘 SNS 사회관계망의 확대로 영향력이 강해진 것이죠. 또한 뇌과학적으로 칭찬과 비난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크기 때문에 칭찬과 비난을 신경 쓸 수 밖에 없죠.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의해 내가 변화됩니다. 나를 지키기 위한 선도 타인의 영향을 받게 되죠. 이 주도권을 내가 쥐게 되면 타인이 나를 어떻게 받아드리든 내 주관을 흔들지말고 비난이 현실적으로 나에게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말과 글이 만든 힘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분위기를 만들기도 하지만 이건 협박이나 보이싱 피싱 정도라 생각하며 흔들리지 말고 태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100을 원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80만 되도 만족할 줄 알아 합니다. 나머지 20의 악은 늘 있는 것이라 여겨야 합니다. 만약 이 악이 99라면 나머지 80은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가장 강력한 80이 되어 스스로에게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되면 됩니다. 마음이 지옥에 있고 지옥을 만들어 그 안에 사는 사람은 다른 이를 그 지옥으로 끌어내리고 싶어 비난과 욕을 하는 것입니다. 지옥에서 사시겠습니까? 끌려내려가지 마십쇼. 그 끝엔 악이 되는 길 밖에 없으니까요. 추가글) 지옥에 사는 사람들이 왜 타인을 끌어내리냐면 첫째,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괴로움이 선을 넘으면 밖으로 향하게 되어 남을 괴롭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나는 괴로운데 남은 괴롭지 않으면 불공평하다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교를 하는겁니다. 내가 더 갖고 있으면 행복과 우월감을 갖고 내가 덜 갖고 있으면 시기, 질투의 감정을 갖죠. 그곳에 행복은 없습니다. 자만과 오만이죠. 스님의 말씀 대부분은 남에 의해 내가 괴로울 필요는 없다. 남에 의해 내가 만든 감정, 고정관념 등을 자신을 더 사랑해주고 자신에게 집중함으로 자신이 만든 껍질을 깨어내야 거목과 같은 사람이 된다. 입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만
@user-oq4si5hp8g
@user-oq4si5hp8g 4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이네요
@user-we3tt7to5o
@user-we3tt7to5o 4 жыл бұрын
안읽었다 애야
@yunakim2172
@yunakim2172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wy333
@Swy333 3 жыл бұрын
박제하고싶은 댓글이에요. 언젠간 그런 마음과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머리로는 이해되는데 아직도 남의 눈치나 신경을 쓰는 행동이 습관처럼 튀어나와서..물론 티안나게? 줄여나가고는 있습니다만 ㅎㅎ 저는 저를 믿기에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계속 마음수행 하려구요!!
@user-gy4zp5uv8h
@user-gy4zp5uv8h 3 жыл бұрын
멋진 마인드. 엄지 척!__
@Kim-fq2td
@Kim-fq2td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국민스님입니다 국민의 고통과 아픔을 들어주시고 해결책을 주시고 채직도 주시고 치료도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user-hb9hm2rp5v
@user-hb9hm2rp5v 4 жыл бұрын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보고나면 이해되지않나요? 저만해도 어떤 사람에겐 이유없이 호감이 가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냥 싫기도하거든요. 단지 표현 안하려고 할뿐. 심지어 체취땜에 비호감인 사람도 있어요.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jyj5926
@jyj5926 3 жыл бұрын
남이 날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척 하는 걸지도 모른다? 상대를 믿고 마음줬다 상처받을 게 걱정인 거죠.. 저는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그냥 속을 수 있다 생각하고 믿고 살아요.. 호구라 비웃는 사람도 있지만 제 마음 편한 게 제일이네요..
@user-th5zc1up2h
@user-th5zc1up2h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이십니다.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고 아름다운 존재에요. 남에게 해를 끼친 것이 아닌데도 누군가가 괴롭히고 있다면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나쁜 생각 마시고 주변에 조언을 구한 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사람입니다.
@user-hb2tn5rx7m
@user-hb2tn5rx7m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고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지지받는 인간 역시 존재하지 않겠지요. 물론 앞으로도 그런 인간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런 자연스러운 인간사의 보편성을 인식한채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받을 수 있는 좋은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라는 말씀이겠지요.
@user-ij1kw6tj5s
@user-ij1kw6tj5s 4 жыл бұрын
절에서목탁치며수행하는오리지널스님보다~우린우리와함께하는법륜스님이필요합니다
@user-ij1kw6tj5s
@user-ij1kw6tj5s 4 жыл бұрын
@이름하여무아이지만 실명 잘압니다~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JkLee-jx1yk
@JkLee-jx1yk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종교는 상관없이 말씀 자체가 위안이 되고 세상을 이해하는 마음을 배워가요.
@user-pe4uw2qo3b
@user-pe4uw2qo3b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저를 살려주신 은인이십니다
@shinysehee
@shinysehee 4 жыл бұрын
Y지호 아정말요??? 영상보면서 도움을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user-dk1he9xm2k
@user-dk1he9xm2k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ㅎ 마음의 안정을 얻었답니다🌸
@user-qf9lj6zm3u
@user-qf9lj6zm3u 3 жыл бұрын
이경규씨 넘 좋아요!^^~~~ 건강하시고, tv에서도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user-lm7oq8iq4u
@user-lm7oq8iq4u 4 жыл бұрын
말씀들으며 많이 힘을 얻습니다🌿💮
@user-wg7rk3bz5j
@user-wg7rk3bz5j 4 жыл бұрын
저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꼭 듣고싶습니다.
@user-zj9zp2px1e
@user-zj9zp2px1e 4 жыл бұрын
나는 크리스천이지만 법륜스님 즉문즉설 가끔 보네요... 존경합니다
@yohk8158
@yohk8158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pumplil30
@pumplil30 4 жыл бұрын
나도 누군가를 싫어하는데 모두가 나를 좋아하길 바란다는 생각 자체는 오류난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no6ff4gc8d
@user-no6ff4gc8d 4 жыл бұрын
이경규 솔직하다
@gilbertkorea7
@gilbertkorea7 4 жыл бұрын
경규형 말은 백명중 백명이 다 나를 좋아하기를 바란다는 것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그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진다는게 걱정인거지. 세상을 살아가려면 내 곁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잠시 스처가는 사람들이랑 어울려야 하는데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싫어지고 관계에 대한 공포가 생긴다는게 걱정인거야.
@user-rx4gw1qo3m
@user-rx4gw1qo3m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라는게 법륜스님 말씀이지요. 당연한 거에 누가 희비를 느끼겠습니까? 당신은 화장실 휴지가 두루마리 휴지라는 사실에 희비를 느낍니까? '인간은 누구나 자신을 각자의 호불호에 관한 생각을 한다' 그러니 그런 사실을 당연히 여기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애써 좋게 보지도, 싫게 보지도 않게 되겠지요.
@anava5726
@anava5726 3 жыл бұрын
난 오늘에서야 이 영상을 봤네요. 다 나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 때, 백종원씨 말처럼 에너지 소모도 걱정이지만 오히려 사람을 불신하게 되는 마음이 든다는게 이경규씨 외침이군요 저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네요
@user-rz7zf3he5k
@user-rz7zf3he5k 3 жыл бұрын
오 똑똑
@user-zo8ek9bx8g
@user-zo8ek9bx8g 4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알고있는 반만 자신을 좋아해줘도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요? 부처님이나 예수님 공자님 같은 성인군자들도 호불호가 갈리지요. 위로가 됄지 모르지만 재능이 있고 노력을 많이 해도 평생 무관심 속에 무명으로 살아가는 예술가들도 많답니다. 왕관을 쓰고 있는자 그 무개를 견뎌라.와닿는 말이네요
@user-wk8dn6ip5o
@user-wk8dn6ip5o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해주는게 성공한 인생일까도 한번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
@talkertalker0
@talkertalker0 4 жыл бұрын
공자도 노자한테 까였다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사실 노자의 물음들은 현대에 중요합니다. 성인군자와 소인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성인이 정한 예법을 따르는 건 고대엔 를 세우는 의미에서 좋지만, 시대가 격변해서 새로운 인재상과 [새로운 행동규범]이 필요할 때에는 과거의 것이 적합하지 못하니.......인위보다는 무위로, 절대주의보다는 상대주의를 부각시키는 사고는 현대성에 잘 맞죠) 어딜가나 다양한 인간이 있으니 나랑 안맞는 사람도 당연히 있는 것 같아요.
@user-nn9jr7zo3p
@user-nn9jr7zo3p Жыл бұрын
이경규님, 이 영상 보고 더 좋아지네요. 지혜로우신 법륜스님, 시원합니다^^
@user-vo4xc1vu4t
@user-vo4xc1vu4t 4 жыл бұрын
경규형님은 덕을 많이 쌓으셔서 악플걱정같은거 않하셔도 될거예요~
@user-uo6em9ni4m
@user-uo6em9ni4m 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만나는 사람은 5명안으로 정해지는데 누굴 기피하고 말고 할께 머있습니까? 어처피 통하는 사람끼리 만나고 이야기할뿐입니다. 가끔은 피를 나눈 가족끼리도 싸우는데 모르는 사람들까지 다친해질 이유가 1도없는거죠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3astra128
@3astra128 4 жыл бұрын
뭐 악플달고 싫어하는 것도 일종의 관심이라고 하니까, 화는 나더라도 객관적으로 나타난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라면 겸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더 노력하면 되죠. 싫은 소리를 들어도 정말 잘 들어야 함. 무조건적인 비난인 것인지, 어떤 문제가 있어서 비난인지, 쏟아지는 정보와의 싸움 시대에서 생존하려면 스스로가 잘 정보를 취합하고 잘 정리해서 알아듣는 수 밖에 없음. 사람이 어떻게 다 완벽함? 다 감정이라는 것 때문에 불완전해지는 것이 사람인데.
@AFIWODK
@AFIWODK 3 жыл бұрын
힘들때마다 보는 영상.. 이경규 선생님의 그 고민속 감정이 나랑 비슷하게 느껴진다. 내가 뭐 악플을 받는다는게 아니라 사람이 뭔가 큰 상처를 받게되면 저렇게 사람을 보는 시선이 변하게되고 그게 자기 마음대로 컨트롤이 안되더라 그리고 저중에서 공감하는 말이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유명인들이 살아가기 더 어려운 세상이 됐다는게 현제 2021년 실제로 일어났지 네이버 다음 실시간 검색어가 폐지되고 댓글도 못 적게 막혔지 경규 선생님 말이 정확히 맞았던거야
@parrotkorea
@parrotkorea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otok3651
@totok3651 4 жыл бұрын
좋은질문과 좋은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ii8pq1up3z
@user-ii8pq1up3z Жыл бұрын
최근에 법률스님 완전 팬인데 와~~9년전이네요 그때도 이렇게 현자 이셨군요 존경합니다~~^^
@user-lc8md6cn5v
@user-lc8md6cn5v 4 жыл бұрын
미움 받을 수 있는 용기--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구나 그렇구나!!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당연히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user-jm3bf9gs2w
@user-jm3bf9gs2w 4 жыл бұрын
그럼 님 미워해도 됨?
@user-lc8md6cn5v
@user-lc8md6cn5v 4 жыл бұрын
닭치라우 ㅋㅋ귀여워요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user-co4vt1cd4k
@user-co4vt1cd4k 4 жыл бұрын
스님.고귀한 말씀 마음에 와닿읍니다.
@okbunlee63
@okbunlee63 3 жыл бұрын
역시 스님 입니다 우리스님 최고 9십9프르 가짜금 햇심 감사한 말씀 ~ 또 공부했습니다 이경규씨 너무 좋아합니다 나이들어도 외모도 변함없이 멋있고 재미있고 승승장구 사시길바랍니다
@user-fg7he9sb3r
@user-fg7he9sb3r 3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덕분에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user-ho8jy6wt7t
@user-ho8jy6wt7t 4 жыл бұрын
홍석천 깊이가있네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user-ke5bl8xl1v
@user-ke5bl8xl1v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과 출연하신분들 재미있고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user-ke5bl8xl1v
@user-ke5bl8xl1v 4 жыл бұрын
아이디는 어머님 성함 입니다 건강이 요새 다소 안좋으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신데 모든집안의가족분들 다들 편안하고 건강하고 밝고 긍정으로 사시고 다들 좋은기도 해요 파이팅 입니다 저는 오정명 입니다
@user-bb7ot1xo9f
@user-bb7ot1xo9f 11 ай бұрын
@@user-ke5bl8xl1v 펌륜스님
@user-bb7ot1xo9f
@user-bb7ot1xo9f 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user-cd8lm6gd3v
@user-cd8lm6gd3v 9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oh699
@koh699 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경규옹 좋아용ㅎ 오랫동안 롱런하시는 열심모습이 귀감이예용🌹😝😁
@wlwhfhs
@wlwhfhs 4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대답이네요. 마음에 잘 새기겠습니다.
@sorayou120
@sorayou120 10 жыл бұрын
악플러치고 행복한사람 없다지^^
@soojin4103
@soojin4103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sungjoohan1316
@sungjoohan1316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만 봐도 도저히 악플이나 싫어요 누를 건덕지가 없는거도 싫어요 눌려있잖아요 예를 들면 이쁜 강아지 영상이나 아기영상에 눌려있는 싫어요 그런거 보면 세상에 행복하지않은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user-ul7dr1jh6q
@user-ul7dr1jh6q 4 жыл бұрын
@@sungjoohan1316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들 심하더라구요 왜들 그러는지들 참😢😥
@sunnyqueen5189
@sunnyqueen5189 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왜 그렇게들 욕을하고 미워하는 글을 쓸까요?
@user-zt3bd7us7r
@user-zt3bd7us7r 4 жыл бұрын
등쉰머져리싸이코패스?~
@ericakang
@ericakang 9 жыл бұрын
많은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yellll-uv2cu
@yellll-uv2cu 4 жыл бұрын
악플러들은..싫어하면 아예 댓글을 쓰지를말지..왜 싫어한다는걸 표현하는걸까..?물어보지않았고 궁금하지않은데
@user-eg4jc7tk9w
@user-eg4jc7tk9w 4 жыл бұрын
그들은 그렇게해서라도 관심받고싶은거죠. 천사로 세상에 알려치지않을거면 악마가되서라도 세상에 알려지고싶은.
@user-cl6ig3ju3i
@user-cl6ig3ju3i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해요 그런 사람들은 연예인 댓글 뿐만아니라 일반인 댓글에 반말하고 막 비꼬고 욕하는 대댓글도 달더라구요...그냥 누군가를 욕하고 싶은건가 이런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user-hb5pz8nr9l
@user-hb5pz8nr9l 3 жыл бұрын
악마에게 왜 악마냐고 물어봤자죠. 그냥 내맘이다 할텐데요 뭐..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user-ty3bv7cl4b
@user-ty3bv7cl4b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했으면 하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자 어리석음이다 그것에 대한 대가로 괴로움을 받는 것이다 반대로 그런 욕심을 가지지 않고 마음을 비우면 나를 비난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려려니 하게 된다 그러면 괴로움이 없다
@roadholic
@roadholic 4 жыл бұрын
백 사장의 외모는 지금과 저때가 다르지 않다는 게... 참 희한한 동안임
@user-fr3jo4qn8k
@user-fr3jo4qn8k 3 жыл бұрын
남에 시선에 신경 쓰는건 보이지 않는 욕심입니다 겸손함도 필요합니다 스님!말씀 맞습니다
@daehyeonkim1224
@daehyeonkim1224 6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bs9xb3zl5u
@user-bs9xb3zl5u 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경규씨가 꼭 영화를 성공하기를 응원할게요 이천만관객을 넘도록 응원할게요
@user-hv9xv8yi4c
@user-hv9xv8yi4c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법문감사합니다
@Hellchang500
@Hellchang500 4 жыл бұрын
미움을 받은 당신이 바로 당신입니다. 왜 모두에게 사랑받는 가짜가 되려 하십니까? 뗄수없는 김치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 몇몇에게는 입맛에 안맞는 것이 당신이란 사람의 본질입니다. 라는 말씀 하시는듯
@sp8748
@sp8748 4 жыл бұрын
가짜가되더라도 사랑받고싶으니까
@user-rt1ht6cy6t
@user-rt1ht6cy6t 4 жыл бұрын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user-kz5se7ds5k
@user-kz5se7ds5k 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이 많이 가난한가보다 법륜스님의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네..
@ribonpark2573
@ribonpark2573 4 жыл бұрын
그런 생각 드실 수 있어요 저도 다 짜증날때 법륜스님 영상 틀었는데 좋은 말씀인데 하.. 나는 그렇게 현명하게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이론처럼 다 된다면 그게 사람인가요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엎어버리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사람이죠
@user-kz5se7ds5k
@user-kz5se7ds5k 4 жыл бұрын
@@ribonpark2573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user-vy3yr7ws6g
@user-vy3yr7ws6g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세요? 날이 많이 쌀쌀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user-kz5se7ds5k
@user-kz5se7ds5k 3 жыл бұрын
@@user-vy3yr7ws6g 감사합니다 1년전보다 상황이 훨씬 나아졌어요. 나의오늘안녕님도 늘 행복하세요🙏
@user-hg8qf4zd6u
@user-hg8qf4zd6u 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은 좋거나 힘든 시기가 와요 늘 행복한 사람은 없답니다 힘내세요~~ㅎ
@bellyung2560
@bellyung2560 4 жыл бұрын
다 좋아하지 않아도 되고 싫어해도 취향의 문제니까 이해할수 있는데 악플은 좀 차원이 다른거 아닌가요? 익명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더 솔직해지는게 아니라 평소에 드러내지 못하던 나의 가장 지독한 부정적 감정들을 마구 배설하는 경향이 강한데요. 남이야 불쾌하든 상처입든 말든. 악플러들은 또 거기에 중독되어있는것도 문제죠. 루머와 이간질등으로 자기 목적을 관철시키려는 소시오들도 많구요.
@user-to5up4cj9p
@user-to5up4cj9p 4 жыл бұрын
박신길 악플을 다는 게 옳은행동은 분명 아니죠. 근데요. 악플을 달리게끔 행동한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욕 처먹을 짓 하고 다니는데... 욕하는게 나쁘다고 무조건 참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daldal5142
@daldal5142 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병이라고 하기엔 정말 이해되지 않을 정도로 사실 여부 떠나서 남을 혐오하고 죽일려드는 미친 소시오패스들이 있음... 팬질 하다 보니 전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여서 정말 인간에 환멸남 그래놓고 고소당하면 잘 몰랐다고 봐달라고 하지 ㅋㅋㅋㅋ
@user-ku3tf2pk6y
@user-ku3tf2pk6y 4 жыл бұрын
스님.좋은말씀에.참 공감이.가네요 누가.나를.어떻게.보느냐.보다 오늘도.열심히.살려는데 더.노력하며.여.여할수이쓰렵니다
@user-dl1vz4kx9l
@user-dl1vz4kx9l 4 жыл бұрын
ㄴㅐ가좋아하는스님이.나오시네요. 매일.스님강의듣고.투병생활하는데.많은도움이됩니다
@hanam201ringoringo4
@hanam201ringoringo4 8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어떻게 다 자신을 좋아하겠어요 각성이 되기도 하지요
@user-vz6nl4gc3i
@user-vz6nl4gc3i 4 жыл бұрын
우리가 다들 고등교육을 받지만 그 고등교육은 좀 더 범위가 넓어져야 합니다 서양의 철학 논리 도 배워야 하지만 이제는 우리문화가 된 불교의 가르침과 유교사상도 배워야 합니다 불교를 종교로써 배우는게 아니라 하나의 학문으로 배워야 합니다 왜냐면 불교의 가르침은 잔잔하지만 깊이가 있고 진리를 담고있기 때문이죠 고등교육을 배워도 스님의 말 뜻 내포하고있는 말의 이유를 못알아 듣는사람이 많은것같아 고등교육이라고 하는것을 배워도 저 말 하나를 못알아듣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등교육이라는것이 정말 고등교육이 맞는가 라는 의문 고등교육이라는 범위는 재설정되어야 합니다
@user-wv9zb6mx9d
@user-wv9zb6mx9d 4 жыл бұрын
종교도 선택과목으로 채택되어야 해요
@user-vz6nl4gc3i
@user-vz6nl4gc3i 4 жыл бұрын
박정민 위에도 적어놨지만 불교를 종교로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라 학문으로 받아들인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니 종교를 선택할수있듯이 어떤 학문을 배울지 말지는 당연히 선택 사항입니다
@user-tb6kc5sc4q
@user-tb6kc5sc4q 4 жыл бұрын
고등교육이라는 게 애초에 교육의 모범이 아닌지라..
@user-kg2wd5gu7t
@user-kg2wd5gu7t 3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으로서 동감하기도 하면서 개혁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입이 다물어지는 부분..
@snowunnie
@snowunnie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철학적 학문으로써 공부해야됨
@sukhwanhong793
@sukhwanhong793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많이 배웁니다.
@user-xt2nj4cx8n
@user-xt2nj4cx8n 4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_
@ShuAKi.
@ShuAKi. 4 жыл бұрын
법륜입니다
@user-xt2nj4cx8n
@user-xt2nj4cx8n 4 жыл бұрын
@@ShuAKi. 스님께서대중에게 말씀하시는부분을 법문이라합니다. 감사합니다_🙏_
@user-vq6jn6ju7v
@user-vq6jn6ju7v 4 жыл бұрын
이경규 보기에 강해보인다 실제로도 강단있고 단단한 사람일 듯 싶다 하지만 저리 단단한 사람도 상처를 받는다
@shinysehee
@shinysehee 4 жыл бұрын
원빈도 욕을 많이 먹는대ㅋㅋㅋㅋ 홍석천 웃김
@sungjoohan1316
@sungjoohan1316 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욕먹는거 어느정도 감당이 될듯요 ㅋㅋ
@4jlj
@4jlj 4 жыл бұрын
@@user-zp6eg2dd6o 저는 게이도 존중하는데...
@user-er4ni6ck9r
@user-er4ni6ck9r 4 жыл бұрын
게이도 사람이에요 욕하지맙시다. 말은 인격입니다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3 жыл бұрын
kzfaq.info/love/bG-Mco8o1RmZWiVqNftkzw
@son-ij5wr
@son-ij5wr 4 жыл бұрын
통찰력이 깊으시다. 스님.
@user-lg2to4wo4l
@user-lg2to4wo4l 4 жыл бұрын
정말 출연하기 잘하셨습니다
법륜이 전하는 고부갈등 해결책 @힐링캠프 130722
11:16
SBS Entertainment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
Khóa ly biệt
01:00
Đào Nguyễn Ánh - Hữu Hưng
Рет қаралды 20 МЛН
Smart Sigma Kid #funny #sigma #comedy
00:19
CRAZY GREAPA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1❤️#thankyou #shorts
00:21
あみか部
Рет қаралды 88 МЛН
법륜스님 난적을 만나다
14: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Рет қаралды 5 МЛН
이경규, "우리는 왜 태어난 걸까요?" @힐링캠프 130722
5:07
SBS Entertainment
Рет қаралды 675 М.
"제동이 얘기는 꺼내지도마!" l 예능대부 갓경규 EP.40
29:18
르크크 이경규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돈!돈!돈! 돈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전설의 법문]│'법륜스님'편🙏
22:00
제486회 집착을 놔야 된다는데 집착하고 있다
22:29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The joker's house has been invaded by a pseudo-human#joker #shorts
0:39
Untitled Joker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Живые куклы и злая племянница! Часть 3! #shorts
0:35
ПРЕДСКАЗАТЕЛЬ БУДУЮЩЕГО
1:00
КиноХост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小路飞被臭死啦!#海贼王#路飞
0:27
路飞与唐舞桐
Рет қаралды 10 МЛН
Страшно, когда ругается мама😰
0:10
Лиза Вертинская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