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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수녀 인터뷰 "아픔이 주는 선물이 빈말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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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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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아픔과 상실이 빚어낸 희망
'살아있는 것'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해인 수녀 산문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출간 기념 인터뷰!
기사 보기: ch.yes24.com/Ar...
도서 정보: www.yes24.com/P...
#이해인수녀님 #꽃이지고나면잎이보이듯이

Пікірлер: 26
@user-dq2zv5uv6t
@user-dq2zv5uv6t 26 күн бұрын
수녀님 반가워요 ~ ♡
@user-zv2zh5ul8w
@user-zv2zh5ul8w 11 ай бұрын
수녀님 함께 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fs3ob4xy4f
@user-fs3ob4xy4f 7 жыл бұрын
웃음이 아름다우신 이해인 수녀님! 사랑합니다...
@user-we5dz7vv1v
@user-we5dz7vv1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건강해지셨음 좋겠어요♡♡♡♡
@user-gm9mq7gz2e
@user-gm9mq7gz2e 7 жыл бұрын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해 주십사 기도하겠습니다.. 수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sv2fq8bc6z
@user-sv2fq8bc6z 3 жыл бұрын
이해인 수녀님 좋은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기도합니다
@user-hm2od9nx7h
@user-hm2od9nx7h 6 жыл бұрын
많은 시를 읽진않았지만 맑고 진실한 수녀님의 시가 제일 와닿았고 좋아하는 시인이시랍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
@user-fp7ki7yq1g
@user-fp7ki7yq1g 7 жыл бұрын
늘 이해인 수녀님의 시는 활자가 아닌 따스한 정이 느껴져요
@yonghag
@yonghag 7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이해인 수녀님.
@user-jm2mf3jn9r
@user-jm2mf3jn9r 7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cc7uo9pr1t
@user-cc7uo9pr1t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itmasspeaker684
@itmasspeaker684 7 жыл бұрын
한 사람 한 사람 따뜻하게 하기....수녀님...말씀 새기고 갑니다....
@user-jg4ho2lo8h
@user-jg4ho2lo8h Жыл бұрын
친근한 수녀님 인간적인 면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m9966321
@m9966321 6 жыл бұрын
해인 수녀님 알라뷰~~ 건강하세요수녀님~~
@user-ej9ry9rm9r
@user-ej9ry9rm9r 4 жыл бұрын
맑고 고우신 수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fh3vc9bw1g
@user-fh3vc9bw1g 6 жыл бұрын
해인 수녀님 사랑 합니다~~♡♡♡
@user-lt7zm8qj3e
@user-lt7zm8qj3e 3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암치료 잘 받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user-fd2er5ol5e
@user-fd2er5ol5e 11 ай бұрын
요즘 보기드문 자연스럽게 나이드신 얼굴 자체가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user-jx5ig3cb8v
@user-jx5ig3cb8v 6 жыл бұрын
수녀님 물은 달지않고 시지않고 짜지 않은 그냥 맹물인데 ~~~ 지금처럼 밝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pe1ic9pj5z
@user-pe1ic9pj5z 5 жыл бұрын
수녀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wo9ie6dr9z
@user-wo9ie6dr9z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13자 사랑장을 노래하셌군요 수녀님! 병이 없으면 좋겠지요 불교의 보왕삼매론을 보면 병없기를 바라지 마라 라는 말씀이 있어요 저도 30년이 넘도록 아퍼하지만 그것이 은혜로 생각합니다 바울처럼 수녀님! 제가 건강했다면 돈벌겠다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못했을 거예요 돈과 하느(나)님(부처님)을 겸하여 섬길수 없기 때문이죠❤🙏🤗
@user-ob3on3xp9x
@user-ob3on3xp9x 5 жыл бұрын
행복 시집 읽어요 영혼의 정원 선물받아서 읽었어요
@user-ng1hb3sk6u
@user-ng1hb3sk6u Жыл бұрын
12년 전에는 흰머리가 적게 보이네요 곱디고운 수녀님
@user-ou6rg7ol1s
@user-ou6rg7ol1s 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피에 호소 하나이다
@user-ou6rg7ol1s
@user-ou6rg7ol1s 4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예수그리스도피에 호소하나이다
@user-ou6rg7ol1s
@user-ou6rg7ol1s 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앞을가려서 울고있어요왜? 예수 그리스도피에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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