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06,519
- "지난해 다른 병으로 입원…위독설 퍼진 듯"
- "주민증 이름이 명숙…밝게 살고 있어"
- "수도원 공동생활하며 명랑한 삶 배워"
- "수녀 안 했으면 방송계 나가는 게 꿈"
[앵커]
오랜만에 대중문화 인터뷰 시간을 갖겠습니다.
제가 늘 나오시는 분들을 어떻게 소개해 드릴까 고민을 하는데, 오늘(28일)은 이렇게 소개를 해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때 시절부터 흠모했던 분입니다. 저뿐만이 아니고 제 세대들이 대부분 다 흠모를 했습니다. 수녀님이십니다. 수녀님을 흠모한다는 게 조금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사실 그 책임은 이분께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하 생략]
이해인 수녀와 손석희 앵커의 '솔직 토크', 그리고 이해인 수녀의 '별을 보면' 낭송까지. 목요 문화초대석 방송 내용은 JTBC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news.jtbc.joins.com/articl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