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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선수의 다음 스텝은 어디로 향할까요?
아직까진 선수도 그 방향에 대해선 다양한 길을 놓고 고민 중에 있다고 하죠.
이현중 선수의 말대로 우린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현중 선수 덕분에 NCAA와 데이비슨대학의 농구를 좀 더 가까이, 흥미롭게,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일로, 기쁜 마음으로 이현중 선수를 만나고 싶네요.
이현중 선수를 응원하고, 함께 울고 웃어준 썸타임즈 구독자 여러분들한테도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현중 선수의 올시즌은 마무리됐지만 그를 응원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은 계속될 거라 믿으며 이현중 선수와 동고동락한 취재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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