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불이도 이야기에 감동입니다. 천녀와 사리불의 대결. 천녀가 뿌린 꽃이 사리불의 옷에 붙으니까 사리불이 그꽃을 떨어트릴려고 막하니까 천녀가 말하기를 떨어트릴려고 하는 그마음 때문에 안떨어진다. 존재는 여성 남성이 없다. 불이.... 모래로 상을 조성해 놓으면 상으로 보이지만 본래 성질은 모래다. 관세음보살의 자비.
@user-bf1kd8ji5v2 күн бұрын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 얘기말고 돈과 색과 권력에 빠지지 않는 청정 비구 비구니처럼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