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iU92hz

지금 회사 너무 힘들어서 이직준비하다가 ,,, 사회생활에 진저리나서 이직이고 뭐고 하기싫어졌어요 ,, 어딜가나 개같은사람은 존재하니까요 ,, 회사에서는 일만 하면되는데 친목질하는사람들이 넘쳐나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모르겠어요 ,, ㅠ

솔직히 지금은 어디든간에 일단 취직하고 경력을 쌓으면서 자기계발을 하고있지만... 기본중의 기본은 주도성인것같더라고요. 이건 신입생도 똑같죠. 대학교 프로젝트만 주구장창해도 그냥 저런 경험도 해봤겠거니 싶은것과 결국, 학교에 의해서 타의적으로 한거죠. 그거말고 '누가 시키지않더라도', 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주도적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꾸준히 해놓은 것들에 대한 과정, 결과물들을 증명할수 있다면 그것만큼 베스트가 없겠더라고요. 그 과정이 좀더 명확한 이유와 방향을 가지고 이루어졌으면 더욱더 좋을것 같고요. 그래서 퇴근후에도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내세울만한 증거들을 모으고있습니당...

와 핵심인재가 되라는 말씀 너무 공감 됩니다.

부정하고 싶은 현실을 아주 부드럽게 직면하게 하시는 강점이 있으신 이형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주도적으로 일하면 그거대로 나댄다고 꼽주고 따시킵니다... 정말 답이없는것 같습니다..

돈 받은 만큼만 일 해! 모난 돌이 정 맞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가! ........ 가만히 있으면 골로 가더라고요 ㅠㅠㅠㅠ 고급 지식 감사합니다! 이형!!!

성장을 위해 달려갑시다~!!! 환경은 날 멈추게 하지 못한다!!

연봉이나 급여는 이직을 해야 오릅니다. 절대 그 회사 테이블을 따르고 사내정치, 성골/진골이 있는 한 연봉, 급여는 성과랑 관계없습니다.

뼈 후들겨 맞고 갑니다ㅋㅋ 이형 덕분에 의지가 타올라요ㅋㅋ

해외r&d현직입니다. 해외생활이 본인에게 맞지 않아 20대 후반인 지금 바로 한국으로 다시 이직을 고려하던 중 유튜브에서 이형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개월전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당장 2-3개월만 더 채우고 귀국할 계획이었습니다. 이형채널에서 병렬전략과 필살기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회사를 다니고 저녁에 매일 3-4시간씩 공부를 하며 이직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직을 위해 했던 공부가 회사에서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분명 이직을 위해 공부했는데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한겁니다. 회사가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해외생활이 맞지 않아 이직하려는거였지만 덕분에 일에서의 보람도 느끼며 열심히 필살기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어떤 조언이든 본인 상황에 맞추어서 (물론 일부 말도 안되는 근무조건과 비양심적인 오너가 있는 환경에서는 힘들겠지만) 좋은 쪽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었는데 너무 멋진말이네요! 제가 최근에 이직준비하면서 생각했던 생각들이 바로 이거였는데! 딱 이형님이 정리해서 멋진게 말씀 해주시는거같았어요!

일 잘한다는 소리 듣다가 이직한지 3개월 째인데 부적응자에 일을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지금 팀장이 뭘 원하는지도 이제 더이상 알수가 없고 다음 직장 고려 안하고 퇴사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자살할 것 같습니다 좋은 회사 다니다가 괜히 옮겨서 커리어만 꼬았다는 생각에 너무 괴롭고 자살 생각 납니다

정말 저도 회사생활하면서 직접 느꼈던 부분들이라서 공감이 많이 돼요!! 회사 다닐 때 일을 되게 열심히 했고 열심히 한만큼 인정을 받으면서 생활했기 때문에 더 공감이 돼요. 저는 특히나 주도적으로 일하는 스타일이 저한테 너무 잘 맞더라구요. 제 방법에 보완할 점을 더 일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이형님이세요!!

약게 일 하지 못한다는 말을 많이들어서 일처리 방식에 대해 고민을 많이했는데 영상 보고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1:24 이모티콘 -.-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ㅎㅎㅎ 요즘은 직장에서든, 이직을 준비하든, 아니면 개인 사업을 준비하든 '주도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요! 이형님 덕분에 다시 한번 동기부여를 받고 가요 😊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상황을 스스로 개척해가면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고 과거 저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조건 이직하고 싶어서 이력서 막 넣고 그냥 다니는 중인데 후회막급이에요 직장은 역시 잘 알아보고 천천히 결정하는게 나은 것 같아요 😂

30살 계약직으로만 생활하다가 종이 한장 차이인듯한 생각의 차이, 이형님 말씀 듣고 성심껏 일했던 곳에서 다시 재계약하며 주어진 환경을 잘 활용해보려 합니다 의지, 관찰력,실행력, 마이웨이!! 감사드립니다!

이형님! 이형님은 계속해서 이형팸들을 리더로 육성(?)ㅎㅎ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문득 이형님이 생각하는 리더는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물론 조직마다 정의하는 리더의 역할과 책임이 있겠지만, 이형이 생각하는 리더의 역량과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형님 최고!

이번 영상 겁내 와 닿는다.

정말 요즘에 고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노이즈라고 딱 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뼈 맞아서 아파요 ㅜ 계약직 할때 저의 모습이네요ㅜ 물론 저는 신입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뼈가 너무 아파요 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늘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답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첫 경력이직을 성공했는데,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피드백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새 회사에서도 제가 어떻게 적응하고 나아가야할 지도 알 것 같습니다 :) 좋은 영상 늘 감사해요 이형님 😊

1.주도성이 결여된 사람 - 주어진 일만 하라?! - 팀장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들과 일하고 싶을까? - 열심에 대한 주변얘기는 노이즈. 반드시 리워드가 있다. - 일에대한 가치를 고수할 때 연봉이 따라옴. - 관점이 분명해야 그에 맞는 성과가 발생하고 모든 기업은 그런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함. - 이렇게 해야 회사를 떠나서도 성장할 수 있다. - 핵심인재 스카우트는 지인추천채용 - 주도적으로 성과를 쌓으면 성과, 연봉, 이직 따라옴. - 그 직무에 전략기획자가 되세요. - 이직은 답이 아니지만 성장을 위한 이직. - 모든 문제는 나로부터 해결 - 스스로 내 삶을 주도하자.

감사합니다!

이형은 웃는 얼굴로 말씀해줘서 팩트로 뼈를 때려도 기분이 안나쁨ㅎㅎ 진짜 찐조언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공감합니다 !

준희형 자신감 넘춰~

ㄴㄴ 초도양산 성공시켜도 중소기업은 연봉 안올라요. 정신만 망가지지. 차세대 군용 무전기 관련 양산했는데, 멋모르고 새로운걸 배울 수 있다고 하고 월급 올려준다는 말도 없이 시킴. 알고보니 서로서로 어려운 일은 회피하려고 해서 그런것임. 경력이직자 1명, 3년차 1명, 신입 1명 이렇게 시작함. 서포트는 연구소에서 1분 해주시고. 결론은 어려운건 낮은직급에 나가도 지장 없는 사람만 시킴. 그래놓고 정식적으로 힘들어 하니 너한테 문제가 있다로 시작, 요즘애들은, 보상이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찾아라. 등등 회사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 의욕을 앞세우면 이런식으로 하고 퇴사 시킬려고 함.

평생 직장인으로 살고, 성장해 나가는데는 뼈때리는 말인것 같아요. 만약 직장인 아닌 다른 길도 펼칠수 있다면 성장해서 빨리 탈출 할수 밖에요. ㅎㅎ

팀장님이 그런거 하지 말라는데요? 내가 시킨 일만 해 DATA Base 만들 동안에 불량이나 1개 더 봐 하던데요? 그런 Back data 좋은데 회사 방향성이 이러니 그런거 해도 좋지만 하지마라는 느낌을 팍팍 줍니다. 전 보고서 쓰는거 data관리하는거에 큰 보람을 느끼는데 ㅠㅠ 그래서 시키는 일만 할려고요 ㅋㅋㅋ

퇴사하고 이직하려고 할 때 퇴사 사유를 보통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전략기획자가 되어라......! 진짜 주옥같은 조언이네요

정말 그런 사람들로 꽉 찬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혹시 튀는 건 아닐 까 오히려 눈치 보는 곳이라서 힘듭니다.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오늘도 찐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소소한 계약직으로 들어갔지만 더욱더 형님의 피드백을 통해 발전해야죠.

한 때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는 광풍이 불었던 것도 이런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봄. 기성 회사에서는 웬만하면 영상에서 말하는 사람은 나댄다면서 겁나 꼽줌

휴 ㅠㅠ 정말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은데 ㅠㅠ퇴사 후 이직 준비하니 뽑아주질 않네요 ㅋㅋㅋㅋ 성장하고싶다아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계열사 경력직 수시채용 2차 최종합격까지 다 되고 요구하는 연봉협상에 필요한 자료도 진작에 제출했고 레퍼런스 체크도 회사에서 지정한 업체를 통해 1주일간 제가 지정한 전동료에게 잘 마무리됐다고 업체 연락도 받았는데 아직도 회사측에서 별도 연락이 없습니다 영업일로 업체에서 회사에 레퍼런스 체크 결과를 넘긴지 영업일로 1주일이 되었는데 왜 지체되는 것일까요?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포지션은 신규사업확장에 의한 채용입니다

이번에는 좀 틀린 말이신 것 같은데요ㅎ 상사가 경계하고 꼽줍니다ㅋ확률상 그런 경우가 많앗음

팀장님이 본인이 시킨 일 이상을 하면 기분나빠하시는데 어떡하나요..? 일을 더 찾아서 했더니 자신의 권위를 훼손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ㅠㅠㅠ시킨일만 하라구.. 몰래몰래 해보겠습니다

가끔 이 오빠 자기 말 믿으라고 할때 교주같음ㅎㅎㅎ(신도1)

전 직장에서 4년 경력 후 연봉을 올려서 이직한지 2개월차인데, 업무가 생각한 것과 다른데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모르겠어요. 분명 지원 시에 업무관련 문의도 드리고 꼼꼼하게 한다고 했는데 ㅠㅠ 나이가 어리다면 그만두고 다시 준비하겠지만, 공공기관이라 이쪽 바닥도 좁고 고민스럽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해서 인정받고 월급 올려받았는데 이직 잘 못해서 시키는것만 해야 하는일을 하고 있어요. 내가 할일을 대표가 합니다. 쩝 . 그만두는게 답인데 50대 가까운데 겁이납니다.

노이즈인걸 몰랐네요. 인간관계가 정말 어렵나봅니다. 미세먼지도 쌓이면 몸에 많은 영향을 주죠. 노이즈 무시하기엔 아직 경험이 부족했나봅니다.

3:41 내가 하는 일, 가치가 있나? 4:27 핵심인재, 손발형인재 6:40 해보자! 하는 사람이 결국 리더

막 입사취소한 보건소가 있었는데 그 이유가 성장하기 어려울것 같아서였어요. 직전에 퇴사한 회사도 같은 이유였구요. 지금 최종면접만 남은 보건소는 제가 생각했던 직무랑 사업이라 직무수행계획서 쓰는 것도 즐거웠어요. 꼭 합격해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좀만 더 힘내겠습니다! 화이팅!!!

이영상 보다가 예전회사 팀장 하나 있었는데요 회사에 신물이 났다며 회사에 회의를 느껴 몇달동만 출근~정시퇴근 그 시간동안 일 않고 유툽보고,핸드폰 보고 일이란건 하나 않더라고요. 회의감이 느끼면 그냥 이직하면되는데 본인의 스킬은 올릴생각없이, 팀원 일까지 주지않고 같이놀게 만든 ㅆㄹㄱ 였던것은 분명합니다.

왜 저 욕하냐고요ㅠㅠㅠ

잘생겨지셯네